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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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dae sun 작성시간05.12.14 도교와 선도를 구분하여야 하는데요. 우리 나라는 도교 이전에 선도 수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도교라교 약간의 착각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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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泰夷建 작성시간06.01.07 대 가우리제국은 소열제이래로 불교국가였고 연개소문때는 불교가 전국에 뿌리깊게 퍼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이전의 시기에 비해 몇안되는 조의선인들과 겨우 경당을 통해 태고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선도수행이 일반백성을 제외하곤 황제와 귀족들로부터는 외면을 받던 형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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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泰夷建 작성시간06.01.07 당시의 황제였던 영류제와 연개소문장군을 따르는 조의선인을 주축으로 한 급진적 진보세력과 구귀족세력간에 당나라에 대한 문제를 두고 알력이 발생하였고 결국 대당 경노선을 주창하는 연개소문과 조의선인들은 도교를 수입, 장려하기에 이릅니다... 결국 읫분의 말씀대로 도교란 치우천황 폐하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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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泰夷建 작성시간06.01.07 황제 헌원이 삼황내경을 통해 후세해 전한것이 시초이며 그것이 오늘날 무당산을 중심으로 "도교"란 이름으로 회하족들에게 전승되어져 오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우리로부터 나오고 우리가 다시 거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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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님 작성시간06.06.22 연개소문대장군은 도교라는 종교 교류를 이용해 화족놈들의 정세를 파악하는데 이용했을뿐입니다. 고구려시대의 사상은 이세상에서가장 위대한 백두제국 이었을 뿐입니다. 지금 세상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출처: 한민족참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