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엔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카페에서 많이 보고하는데여...
국사책에 보면 조선시대의 영토는 조선초기 지금의 한반도영토를 회복하였다라고나오는데
조선 후반에 보면 간도를 우리 땅이라 여겨 간도에 관리사를 파견하고 우리영토로 인식하였으며
간도협약에서 우리가 땅을 일제에 의해중국에 빼앗겼습니다...
그렇다면 간도는 언제부터 우리땅이었나여???
세종때 지금의 한반도 영토를 만들고 그 이후엔 정복전쟁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데여...
오로지 침략당하는 이야기일뿐..ㅜㅜ
이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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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桓民族 작성시간 05.07.14 서간도, 동간도, 북간도, 연해주 모두 조선초기부터의 영토였으나 점점 빼앗긴겁니다. 받아들이시고 안받아들이시고는 님 자유입니다. 처음의 의주는 요서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게 요동으로 또 나중에 지금의 의주로 지명이 계속 이동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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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고사 지키미 작성시간 05.11.16 제가 알기론 동북아3성, 즉 만주지역은 청나라 시대에 조선인 출입 통제 구역이었습니다...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의 근거지 역기에....//이곳을 조선의 화전민들이 들어가 살게 되었지요-- 불법 거주이지만 임자 없는 땅인지라... 쩝--그러던걸 조선 말기에 조선에서 자국민 보호를 명목으로 관리를 파견하였지요...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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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고사 지키미 작성시간 05.11.16 서방 제국주의 침범시기이고 또 러시아의 남하로 강한 압박을 받던 청에서도 이를 인정한 것입니다.....그 유명한 영토 협정이 이때 이루어 집니다...백두산에서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삼는다는....^^// 현제의 간도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