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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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신인 작성시간05.07.05 개천 즉 나라를 열었다는데, 바로 개천하신 분은 단군의 아버지 한웅이시다. 더위의 분은 한인이시고..... 나라를 세우신 국조는 단군님의 아버지 한웅이시다. 이것먼저 바뀌어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이곳에 하고 싶은 말은 크리스쳔이여! 라며 하나님 아버지를 왜 치시는 목자들이여 왜? 냐구요, 이순신 장군 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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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신인 작성시간05.07.05 도 자르시지, 아니 세종대왕 까지도~~~~~~~~~ 이것 너무 하는 군요, 일부 몰지각한 당신과 같은 이들이 목자를 자청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것이 주님의 뜻이고 사명인야 흑세무민하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밤 야경에 공동묘지표시하는 교회십자가가 너무 흉물스러우니 모두 철거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며,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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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신인 작성시간05.07.05 지지 않으니 밤에 교회 탑으로 가서 십자가 자르면 기분좋겠는지요!!! 이런 일부 잘못된 당신들로 인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참된 크리스쳔들이 욕을 얻어먹고, 또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러하였기에 '간디' 같은 당대의 진실된 이도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하지만 크리스쳔은 싫어한다" 라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