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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콘서트 안내및 강의록소개

작성자유완기|작성시간17.09.20|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17년 9월 23일 유우찬 역사콘서트 안내
대주제: 韓國史는 大日本帝國史다.
소주제: 고조선 위치연구

주  최 :  세계 신문명 운동연합
일  시 :   2017. 9. 23.   
장  소 :  우리문화선양회 강의실
발표자:  국민의식혁명운동회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  우  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토론을 바랍니다.
이제 역사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행은 두 가지로 합니다.
(진행):
1). 강사가 참석자들에게 질문하는 방식:
 질문①: 고조선이 우리역사라는 근거를 말해 줄 분 계십니까?
 질문②: 환단고기 용어들을 모르면서 역사를 안다고 할 수 없다.
      아만, 환인(桓仁), 환국(桓國), 환웅(桓雄), 한(韓)은
              우리말인가? 중국말인가?
     
2). 강사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간단한 강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의 토론:

강의주제: 한국사는 대일본제국의 역사다.
중국대륙은 西高東底의 지형으로서 동부의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등의 저지대는 2500년 전경까지 바다와 습지였으므로 역사가 없었고, 중국의 역사무대는 서쪽의 고원지대일 수밖에 없는 나라다. 대략 2000년 전 이후부터 동부의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과 남쪽 양자강 이남이 육지가 되었는데 중국은 이 광대한 땅을 국토로 수용하기 위해서 서쪽의 역사를 동쪽과 남쪽으로 이동, 확대, 조작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땅인 하북성과 산동성을 가져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대체로 중국의 역사조작은 자기네 영토 안에서 했고 만리장성 이북의 우리영토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는 중국이 동쪽으로 이동 조작한 역사를 일제가 그대로 수용하여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를 썼는데 이것을 다시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대일본제국사로 편찬했으므로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는 우리역사냐?  아니냐? 를 따지기 이전에 이미 이동조작 된 가짜 책이다. 
일제가 한반도와 신만주를 점령통치할 때 신만주와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영토였다. 일제는 이 땅의 토박이 역사를 말살하고 일본제국의 새로운 역사를 본국인 열도편과 대륙편을 만들었는데 신만주와 한반도 역사는 일본제국의 대륙사다. 이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다가 2차 대전에서 패하여 버리고 갔는데 우리는 그 쓰레기를 주워다가 우리역사라고 하고 국민들에게 가르쳐서 일제가 실패한 식민사상을 완성시켰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며 한국인의 역사와 정신문화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대한 자유토론: ---------


강의장소: 우리문화선양회:
          6호선 광흥창역 4번출구 직진50m. 짱구과일점 우회전 150m.
          신수중학교건너 우체국 2층 201호
※자료집(80페이지)은 사정상 판매.(10000원 ): 30부 한정, 선착순
          ---- 한국사는 이 자료집 한권으로 끝낼 수 있다. ----


(자료집 소개)




 

                     
유우찬 강의록
한국사는 대일본제국사다

발행일: 2017년 9월 23일
저  자: 유 우 찬
발행인: 유 우 찬
발행처: 도서출판 대세
신고번호: 제2014-000041호
주  소: 서울양천구신월로99. 5-409
전  화: 010-5306-1375
hompage: cafe.daum.net//hanbark33(한국상고사연구회)
email: hanbark33@hanmail.net.
                           값 10.000원

 

                머리말
1. 한, 중, 일 3국역사는 핵심거점인 요동요서와 한 4군만 분명하게 규명되면 다른 공부는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3국의 역사가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동요서와 한 4군의 진짜위치를 모르는 사람의 역사지식은 가짜일 수밖에 없다.

2. 중국은 서고동저(西高東底)의 지형으로서 동쪽 저지대는 2500년 전까지 바다였다가 육지가 된 후에 중국은 서쪽의 역사를 동쪽으로 이동 조작하여 광대한 공백 지를 영토로 삼은 것이 중국의 역사조작이다.

3.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는 중국이 동쪽으로 이동 조작한 역사를 일제가 그대로 인용했고, 다시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켜서 일본제국사로 편찬했으므로 우리역사냐?  아니냐? 를 따지기 이전에 이미 가짜 책이다. 

4. 일제가 한반도와 신만주를 점령통치할 때 신만주와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영토였다.
일제는 이 땅의 토박이 역사를 말살하고 일본제국의 새로운 역사를 본국인 열도편과 식민지인 대륙편을 만들었는데 신만주와 한반도 역사는 일본제국의 대륙사다. 이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다가 2차 대전에서 패하여 내버리고 갔는데 우리는 그 쓰레기를 주워다가 우리역사라고 하여 국민들에게 가르쳐서 일제가 실패한 식민사상을 완성시켰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며 한국인의 역사와 정신문화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5. "大韓"의 탄생
중국 땅에 있었던 이씨조선의 경기도에 옛 주나라시대의 한(韓)나라가 있어서 “대한”이란 국호가 탄생된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이나 “한국”이란 국호는 중국의 국호이고 한민족(韓民族)이란 현재의 중국민족을 말하는 것이며 모두 일본제국이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시켜놓은 가짜이다. 인류의 조상 땅이고, 현세문명의 뿌리 땅인 이 땅에서 사용할 국호가 아니다.

⦿한국사는 일본제국의 역사다.
        맞다고 생각하는 분  (    명)
        아니다고 생각하는 분(    명)


            차 례
머리말/3
차례/4
제1장 강의장 탐색/5
제2장 역사의 용어/8
제3장 우리역사의 실체/14
제4장 역사의 원칙과 조건/22
제5장 요(遼)의 이동조작/29
제6장 중국과 일제의 역사조작/37
제7장 역사존재의 제3조건
       환경학으로 검증/52
제8장 우리역사/56
제9장 한국사 결론/65
저자소개/68             


-------(본문일부소개)--------
1). 강의장 설문조사

1. 환단고기가 우리역사라고 생각하는 분? (     명)
   우리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        (     명)

2. 환단고기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1. 잘안다        (   명)
              2. 보통수준이다.  (   명)
              3. 약간안다      (   명)
              4. 잘모른다      (   명)

3. 고조선이 우리역사라는 근거를 아시는 분? (   명)
   근거를 말씀해 주실 분

4. 우리의 진짜역사는?
   현재 우리역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 (     명)
   현재 우리역사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 (     명)
   잘 모르겠다.                         (     명)

5. 환단고기 용어는 우리말인가? 중국말인가?
           아만
             환인(桓仁)
             환국(桓國)
             환웅(桓雄)
             한(韓)
 우리말이다.(     명). 중국말이다.(     명)  

2-1. 중국어로 환(桓), 한(韓)은 왕칭이다.
①중국과 우리는 어순이 반대다.
 중국칭호:       우리명칭:
 제요(帝堯):      요임금(堯帝)
 제순(帝舜):      순임금(舜帝)
 환인(桓仁):      인임금(仁桓)
 환웅(桓熊):      웅임금(熊桓)
 
(질문)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칭을 중국말로 쓴 것은 중국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왜 중국인이 중국말로 쓴 것을 우리역사라고 하는가?  
(답변)

②환(桓, 韓)을 고유명사로 보면
         "환국이나  한민족"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면 6500년 전 이전에 환민족, 한민족이 있었다는 기록이나 신화, 전설이라도 있는가?
없다.
그러므로 환국(桓國)이란 나라는 존재한 사실이 없다.


(질문) 韓民族이란 용어는 어디서 나왔는지 아는 분?
(답변)

4-2. 역사의 절대원칙
“나라가 바뀌어도 국토 안에 있는 유물유적은 그 땅에 있는 나라의 역사다”
---당시의 백성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역사유물유적이 많은데도 역사책에 그 유물유적에 대한 역사기록이 없으면 그 나라의 역사책이 아니다.--
이것은 역사의 절대원칙이다.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그 것은 그 땅에 있는 그 나라의 토박이역사가 아니다.

이 땅에는 세계적인 우수한 문명문화가 있다.
   ①세계언어의 뿌리언어,
   ②15000년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농업문화
   ③철소도구문화(옥 가공용)
   ④토기문화
   ⑤고인돌문화
   ⑥피라밋문화
   ⑦제천문화
   ⑧장독문화
   ⑨청동검문화
   ⑩국보 141호 다뉴세문경(2400년전),
     국보 89호 금제교구(0.3mm금구슬: 2000년전) 등 세계적인 10대 문화가 있다.
  
아무리 돌대가리 같은 멍청이가 이 땅의 역사를 쓴다고 해도 역사, 문화, 철학, 사상, 민속에까지 다 관련되어 있으니 이 10대문화중 적어도 5개 이상은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어야야한다.
그런데 환단고기부터 이조실록까지 서술된 책이 하나도 없다.
  
  왜 내나라, 내 땅에 있는 역사문화가 기록되지 않은 역사책들을 우리역사라고 하는가?
 답변하라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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