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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주, 지금은 우주적인 변동주기시대

작성자유완기|작성시간18.08.08|조회수15 목록 댓글 0

4, 지금은 우주적인 변동주기시대

 

지금은 13만 년 만에 우주전체가 원시반본하는 주기시대다.

그래서 우주변동, 지구변동, 환경변동, 문명변동, 황백전환이란 우주전체가 변동하는 주기시대다.

지구의 원시반본은 130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주기시대다. 이것은 이미 수천 년 전에 우리선조들이 다뉴세문경에 13000개의 실선을 만들어 암시해 놓았다. 13000개의 실선은 13만년과 13000년 두 가지를 다 표상한 것이다. 이 땅의 조상들은 이렇게 위대하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 땅의 역사문화를 한 줄도 모른다.

변동주기란 끝과 시작의 시대이므로 끝 시대로 보면 말세증후군이 증가하고, 시작시대로 보면 인간들의 사고가 선진화 되지 못하여 혼란이 증가한다. 소위 끝과 시작의 과도기 현상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동에 대한 지식과 정서를 함양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이 되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므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 등등 모든 부문에서 올바른 리더쉽이 나올 수 없다.

예를 들면 지금은 지구기온이 상승주기이므로 지구기온은 더워지게 되었는데 온난화 현상으로 폭염이 증가한다. 또 지구가 변동하고 있기 때문에 한랭층이 넓어져서 수시로 한랭기후가 지구 여기저기를 엄습한다. 각종재난이 증가하고 한반도는 지구의 자연변동 때까지 아열대기후가 된다. 이렇게 되므로 각종 식물이 변하고, 과일들도 이열대 종으로 변하고, 물고기들이 아열대어로 교체되고, 각종 곡물도 점차 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활이 변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한 연구소도 없고, 사람들의 생각은 지식인이나 보통사람들이나 다 과거와 똑같이 하려고 한다. 그러면 절대로 잘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정치9단이라도 50점짜리 밖에 않되고, 경제학 박사라도 50점짜리 밖에 않되니, 누가 정치를 하던 별 볼일 없는 결과로 끝나게 되고, 누가 사업을 해도 별 볼 일없는 결과로 끝나게 되며, 누가 교육을 맡아도 별 볼일 없는 결과가 되므로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 것이 사기(邪欺). 그래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사회는 각박해지고, 생활은 어렵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단하여 스트레스가 증가하므로 세상은 더욱 어려워진다.

누구든지 변화시대의 지식과 정서를 함양한 사람이 성공하고,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권하노니 변화시대의 지식과 정서를 함양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번의 변동은 양시대, 물질시대에서 음시대 정신시대로 바뀌므로 과거와 정 반대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정 반대로 바꿔야 성공할 수 있다.

많은 전문분야가 있고, 많은 계층이 있는데 각 분야별로 다 설명할 수 없으므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익히면 된다. 그것이 필자의 저서 생각을 반대로 바꿔라이다.

미래를 측정하는 척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독서량(讀書量)도 그 민족국가의 미래를 측정하는 척도 중의 하나이다. 한국은 한 사람당 1년에 0.8권을 읽는다고 한다. 1년에 한권도 읽지 않는 민족이 어떻게 발전하고 선진국이 될 수 있는가?

그래서 한국인들이 하는 것은 과거지식으로 오늘을 살고, 미래에 대한 아무런 정서도 없으면서 권력과 명예만 움켜쥐고 오만을 부리는 것이 한국인들의 실정이다.

예얻들 속에는 우리가 좋은 나라가 된다고 하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의 예언서는 중국대륙에 있었던 이씨조선의 예언을 역사조작으로 한반도에 옮겨놓고 한반도의 예언인 것처럼 생각하는 터무니없는 민족이 어떻게 발전을 도모한다고 하는가?

한국인들에게는 가 없다.

우리말 적인 신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말이다. 바로 내가 곧 신의 아들이다.“ ”창조신은 항상 내안에 있디.“는 뜻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가 없고 사대주의와 식민주의만 있다. 별 볼일 없는 민족이다.

위대한 조상의 땅에 살면서 우리는 왜 다 잃어버렸는가를 생각해보자.

예언 같은 것을 믿지 말고, 책을 읽고 사고력을 키우고, 서로 단결해야 우리가 발전할 수 있고,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씩 조용히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

                                                                        2018. 8. 8

                                                                      21세기 미래문제연구소 유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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