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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억울한 황세손 - 총독? 총희, 창희궁

작성자이후영|작성시간21.05.2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황세손(공주/황주/홍주)으로 한국여황겸, U. N. 여황으로 태어난 이야기들 중에 한 부분을 국익에 중요해서 합니다.        여권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권, 육해공권,  자원권/관리권 등등을 하는 유엔 여황, 윤히/융히로 낳아 놨는 데, 나를 총히 라고도 불렀어요.     총독 하라는 것 이어요.     조성을 해서 총괄하라는 것인, 조성 충독, 총히 라고 불러요.       윤희/융희 비슷한 것 이어요.     그런데, 경복궁(?) 앞에 조선 총독부 간판이 있는 사진은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조성총독이라면 발음이 어려워서 조선총독이 되었나?      한자 뜻이 다른 면들도 있었나?       내가 조성해서 총독 하라는 총독인, 총히 인 데. 창히 라고도 부르는 데, 총독이 누군가?      이상하지요. 

      

약간 커서, 어떤 큰 힌 궁에 갔었는 데, 아주 환하게 빛났었요.        총히, 윤히 궁/웅인가?          웅장하게 지은 것이 웅인가?      커서 안에 있어도 바깥 같았어요.         아주 큰 홀이 매우 환한 빛이 났는 데, 천정은 워낙 높아서 의식을 못하고 못 보았어요.     밖보다 더 흰/힌 것같이 빛났어요.     옥 광채같이 빛나는 게 대부분인 데, 백경궁(백궁) 부류인가?         백경궁은 백색광채가 빛나서 경이로운 궁인가?       이 궁은 부분적으로 위 아래로 길게 수정 광채가 있었는 데,  옥광채로 만되어 있는 웅(궁)보다 약간 변화로워서 그 궁은 더 멋있는 것같 기도 합니다.        옆 홀은 수정채 부분이 더 여러 개가 있었는 데, 약간 더 적은 방인가?        그러나 천정도 내 눈에는 잘 못 본 큰 홀이었어요.     이 궁/웅이 수정채가 약간 있어도, 백경웅에 속하지 않나?    휘광채웅,   팔보휘채웅 유형은 못 보았나?       어려서 잘 기억이 안나요?       상아(광)채궁 부류도 있는 데, 더 어려서 갔었던 궁인가?    은광채하고 틀린가?      형광채웅이었나?

 

(윤)비는 비추이는(투명한) 궁에 사는 여왕이고, 빈은 반투명한 궁에 사는 여왕이고, 희빈은 힌 반투명의 궁에 사는 여왕을 칭하는 것이고,   힌주는 히/히빈 후보이죠.      찬란한 궁에 사는 여왕은 (윤)창 이어서 나는 애칭화 해서 (윤)칭 이라고도 하지요.     안이 흰/힌 궁은 제일 밝아서 보안이 좋아 힌 궁을 짓지요.       안이 히고 빛나면 경호에도 더 좋다 지요.

 

수정광채로 되어있는 궁들은 창경궁부류인가?         찬란히 빛나서 경이로운 궁/웅들인가?         (윤)비의 비추이는 수정광채궁에 사는 여왕이죠.       그런데, 지금의 창경원(궁)은 “창” 자 망신 궁이지.        찬란한 궁에 “창” 자를 붙이는 것인데, 찬란히 빛나는 것이 거의 없고, 적은 것이 수위계열 궁인가?      경호계열 궁인가?         제가 살았던 궁, 취선정이 영희(휘)웅이라 부르는 궁의 일부인데, 내시 수위궁이며, 뒤에 더 큰 궁이 경호궁인가?        그 궁에 황금빛 계단이 있는 데, 그 위로 올라가서 일이 잘 안되면 지시하고, 더 공격도 하는 경호궁인가?         이 창경(원)궁은 취선정이라는 수위궁에서 무엇이 잘 안되면 협공하는 궁인데, 본궁이 창경궁/웅 부류인가?

        

다른 창덕궁도 창경궁 부류인데, 마찬가지로 적은 편인 것이 수위/경호궁 계열인가?         찬연히 빛나는 것이 있어야 하는 데, 빛나는 것이 거의 없어 창경궁 부류 망신인데, 나라가 망하다시피 해서 이겠지. . .        더 큰 창덕웅이 있었겠지요.        총히를 창히라고도 부르는 데, 찬란하다는 창경궁하고도 겹치는 것이 아닌가?     나를  창히라고도 불렀는데, 쎈 창히궁이 발(화)광채 형의 궁이지요.      황제의 딸은 홍주(공주)인데, 창희후보는 창주(공주/홍주)라고도 하죠.     취선정(영희웅의 일부분)이라 부르는 데에 산 것은 수위궁인 데, 거기가 살기가 많아서라는 변명을 하고, 나를 살게한 일면이 있읍니다.         나라가 거의 망하다시피 해서 그런가?         이궁저궁 스파이들이 있었던 것이 겠지요. 

      

이런 잊었던 모든 것들이 이제서 겨우 우연한 기회에 기억들이 계속 다시 살아 났어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상해되며, 경제적으로도 파괴되어서 제 삶이 너무 많이 파괴되었는 데 (한국의 국권도 많이 손상되고 파괴되었어요),  제 경제적 권리며, 여러가지 제 권리를 찾아 주시며,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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