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역사책을 보며 환단고기라는 책을 몇번 들은적이있는데 이번에 오성취합이 있는 해라 오성취합에대한관심으로 여러 서칭을하다가 환단고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애국자는 아니지만 내삶50년 역사속에서 세상에 하나가 일어나 빛이되기위하여 모든 부산물들이 같은 뜻을 갖은듯 이렇게 여러방면에서 하나의 빛을 만들어내기위한듯 모이는 이氣들을 어찌 이민족이 감당할까 너무궁금하고 우리가 살아온 대한민국은 휘황찬란해질것이 너무 분명한데 이시대를 만든 우리는 그빛을 다 보지도 못한채 간다는게 ...한세대만 늦게 태어났다해도 완전채를 볼수도 있을 만큼 발전한 이시기에 ...너무안타까울뿐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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