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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국호 '한국'을 없애버렸나?

작성자빛나는옥| 작성시간12.12.01| 조회수7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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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韓은 한나라 한이기전에 하나나라 한이라고 합니다. 하나라는 것은 우리의 조상, 얼이고 잊지 말아야 할 하늘의 빛, 도,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한은 하나라고 읽어야 합니다. 다른 말이 뒤에 오면 한이라고 합니다. 대웅하고는 한웅하는 것은 대와 한이 음가보다는 훈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一하고는 하나(한)이라고 하나민족(한족)은 그리 읽어야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선하고도, 그 시원은 韓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조선전 韓을 쓰는 것을 왜넘은 싫어한 것입니다. 알고서 자행하는 망극은 망할 징조를 더욱 강화하는 일입니다.
  •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논란이 많은 환단에 대한 것과 조선에 대한 것, 환국이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한국이라고 읽습니다. 그 이유는 시대적인 시간을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자가 1만년전에 있었다고 착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려때 쓴 삼국유사에 해석으로 환웅(제로 해석한다고 하는 주)은 주석으로 불교의 제석천의 왕을 이름한다고 한 것은 고려시대때라는 것을 그 이전이전의 말을 주석한 것입니다. 현재말로는 주석으로 대통령한다고 환웅이 환국시절 대통령이었을 것이다고 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임금님은 우리전통적인 왕중왕이라는 말로, 사용되어 왔던 우리고유용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당시 말로 그렇게 썼다입니다.
  •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韓은 하나나라의 뜻입니다. 十十(하)日(날, 나 - 빛, 도, 진리)를 의미하는 하늘나라, 하나나라를 衛라는 하나+나라의 뜻을 함께 만든 단문(한자는 녹도문, 갑골문, 금문 그다음 단문에서 빌어간 漢의 빌어간 문자입니다. 차이가 큰 문자체계)입니다.
    즉 그전에는 이를 구분한 것이 아니고, 환이라고 한 것은 한입니다. 단이라고 한 것도 한입니다. 배달한국의 한도 환에 해당하는 것은 바로 하늘과 땅의 구분입니다. 하늘에서 완전 땅으로 내려오지 않은 신시, 선인들의 나라이기에 환에 해당합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음운변천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은 하늘하나,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의 하나나라를 구분한 삼신일체민족.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한은 하나나라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신 나라가 하나나라 한국입니다. 현재말로 쓰니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하늘의 하나나라는 무엇이라고 했을까를 현재말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푸른 하늘 하나나라. 푸한입니다. 영어로는 pHan (Whan)으로 ㅍ한이라고 하면, 하늘의 하나나라로 桓이라고 한 것입니다. 一日一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땅으로라는 뜻보다는 하늘 그 곳에서라는 천궁하늘에서의 하나나라는 환, 환하다는 뜻보다는 푸른 하늘의 하나나라로 pHan의 음가를 그대로 살려서 桓이라고 한 것으로 이도 또한 韓입니다. 현재 우리는 앞음절 ㅍ을 발음하지 않고 그대로 뒤음가만 발음하는 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무시무종 둘째 지일의 桓, 환인님의 환국에서 땅(삼위태백)을 보니, 사람들이 홍익인간할 수 있으매 3,000선인을 이끌고 완전 땅이 아닌, 신시를 열어, 땅사람들을 교화합니다. 그 나라를 배달이라고 하나, 배달한국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땅의 완전내려온 것이 아니니, 桓이나, 교화한 환웅님을 한웅님, 대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왕천왕전을 대웅전(큰스님전)이라고 남아있고, 절의 가장 높으신 어른을 큰스님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절에 계시면서 땅보다는 가르침으로 말씀을 전하여 가르침하신 재세이화의 임금님입니다. 桓이라고 하는데, 하늘에서 땅으로.. 즉 ㄱ한이라고 합니다. ㄱ은 하늘이 끝나고 ㅎ이나, 땅으로 처음소리는 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무시무종 그러하니 가야하면 하늘에서 땅에 연 나라, 아사달과 같은 의미로, 하늘사람이 연 나라(땅)입니다. 가라는 말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땅과 바다가 맞닿는 곳을 가라고 합니다. 즉 하늘에서 땅으로 가입니다. 桓이나, 구체적으로는 가한이라고 합니다. 가한.. 이것이 무엇인가? 하늘과 같이, 하늘에서 땅으로 라는 의미가 큰(큼)입니다. ㄱ한입니다. 그래서 한웅천왕을 큰(大)라고 하고 대웅이라고 합니다. 우리음가로 읽어야 합니다. 큰 스님, 큰 스승님.. 그럼 ㄱ한은 大韓으로 큰한, 칸이라고 합니다. 금을 큼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큰한이고 kHan이지만, 우리는 칸, 가한이라고 했다가, 점진적으로 가는 묵음.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무시무종 한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땅이라는 큰보다는 한글자로 韓하게 된 것입니다. 크다는 大는 하늘에서 땅으로 하늘 一이 없는 (天 - 一)로, 단문으로는 하늘사람 대로, 하늘같이 높고, 넓고, 한량없는 큰입니다. 그래서 한밭하고는 대전이라고 써도 그 의미가 맞습니다. 가한, 큰한 대한으로 바로 이때 대한이나, 가한, 칸이라고 북방 하나민족은 칸(가한)을 주로 씁니다. 삼신론의 천일과 지일이나, 이는 전부 하늘이므로 桓. 그러나 본 뜻에는 韓(하나)가 중심단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무시무종 그 다음이 檀입니다. 훈을 새기는 우리말로는 이글은 단입니다. 單, 丹 등으로 붉음을 많이 나타내는데 이는 하늘의 빛은 하양입니다. 한웅천왕님은 땅으로 내려오신 님으로 땅에서 하늘로의 빛은 횃불, 불입니다. 그래서 티우천왕님은 단(丹)을 표상으로 붉은 천왕이 되셔서 하늘에 땅의 광명을 밝히신 것입니다. 그 후의 단군님은 단군, 단의 임금이라는 뜻으로 한자로 쓰면 大王으로, 천군, 단군의 한자는 대왕입니다. 하늘의 왕이 아니고 완전 땅에 하늘의 광명을 땅에 광명과 함께 사람의 도, 치화를 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단은 땅의 한으로 ㄸ한입니다. 즉, ㄷ한으로 dHan으로 단이라고 환과 구분하나, 중심단어는 韓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무시무종 환은 하늘의 광명이요 단은 땅의 광명이라고 하는 구분을 하고 있고,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나라와 땅의 하나나라라는 뜻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심은 하나(한)으로 하늘이든 땅이든 사람이든 하나를 중심으로 하늘땅사람이 하나다라는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하나이론입니다. 즉 군사부일체는 단군, 스승(대웅), 아버지(환인 하나아버지)는 일체 하나님이라는 하나사상의 삼위일체, 삼신일체론입니다. 그 수가 아니고 용을 의미하는 것은로 조화, 교화, 치화라는 것은 사람이 따르고 쓸 용으로 삼신기용이나, 그 중심 삼일기체는 바로 하나라는 원 우리 삼일신의 하나사상입니다. 그래서 숫자1에 하나를 넣어 사용한 것.
  • 작성자 수민 작성시간14.12.23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선달 작성시간22.08.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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