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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은 지금도..

작성자뿌우미| 작성시간12.12.04| 조회수2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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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금서룡.. 한국에는 이병도.. 今西龍 이름도 참.. 이제는 서쪽 용이어야 한다? 그럼 今東龍이 대적하면 된다. 도가 병든 사람말고.. 향산(항상) 병든 도.. 역사든 언어든 기본이 잘못 놓이면, 그것은 역사도 아니고 말을 안다고 할 수 없다. 권세가 있어, 학벌, 학식연한이 있다고 하나, 이를 거짓으로 위세를 가하면 그것이 폭력이다, 호랑이를 보라, 힘이 세다고 하나, 어찌되는가? 스스로 천박해진다. 이들 류는 전부, 類파로. 우리 민족사관이라고 하는 풍류도, 풍월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환단고기든 조선이든 이를 인정하지 않는데, 무슨 삼국사기는 무슨 삼국유사는 가히 제대로 해석했다고 할 수가 없는 강아지 왈왈하는 이제 서룡
  • 작성자 무시무종 작성시간14.02.05 아니 무엇을 번역하고 실증했는가? 신라는 錦이 주산물이라, 신라금이 실크라고 실크로드를 타고 페르시아에도 알려졌건만, 우리에게는 금씨 목화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실증이란 말인가? 나침반은 신라침반의 준말로 신라에 이미 나침반이 있어, 이를 가지고 백제에서는 해상제국 22담로의 대해상국을 건설했다고 하는데도 신라만은 유독 경상도 그것도 남한의 동쪽이라고 한다. 계림에서 김알지가 알로 나왔다고 하니, 계림을 아예 만들어놓는다. 계림은 현 길림이요, 용정은 박혁거세 탄생 우물이라, 신라의 수도가 경주라고 하는 뻥을 친다. 금성이요, 쇠벌이요, 쇠벌은 아사달이였다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눈속임한다고 되나.
  • 작성자 수민 작성시간14.12.23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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