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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독도침탈ㆍ

Re:'犬子熊孫(견자웅손)', 일제시대 창씨개명에 저항한 민족의 울분

작성자무시무종|작성시간14.02.05|조회수73 목록 댓글 2

“내가 향산(香山)이란 씨를 창설하고 광랑(光郞)이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고친 동기는 황공하고도 위대하신 천황 폐하의 존명(尊名)과 ‘읽는 법’이 같은 씨명을 가지려고 한데서부터다.”


일제의 이름제자법을 알고 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양반가문이라고 하여 족보를 위주로, 본을 사용하였다. 

天方地丑馬骨皮란, 단군시 하늘, 행정, 땅(농사), 소, 말, 골(제, 글) 피(무역) 등을 관리하는 관리의 명칭이었는데...


황제만이 한자의 성씨를 썼다고 하는 이유는 천문이 1자로 쓰고 땅글은 2자다. 왕이 된 자는 1자로 쓰고, 신하된 자는 2자를 썼다.

우리는 모계사회의 유풍이 있어, 어머니쪽 성을 쓰는 유풍이 있었다..


일본도 귀족, 왕족이외에는 성씨를 쓰지 못하다가,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병사들이 조선에서 수없이 죽어갈 것을 예상하여 여인네들에게 씨를 받으라고 했다. 그러니, 나가 돌아온 자, 나갔다가 돌아온 자가 있어도 그 씨의 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러니 전후, 그 아이들의 성을 물어보니,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래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데 무리가 있어, 어디서 애를 가졌는가? 아메리카 한족의 이름과 같이, "밝은 달, 늑대와 함께"라는 이름은 그래도 좋은데, 왜넘의 성씨는 밭앞에서 "田前" 밭한가운데에서 "田中" 산안에서 "山中", 들에서 "野上"... 등등 평민의 성씨가 대거 사용된 계기라고 합니다.


安倍라는 말은 한반도의 安씨가 귀화하여, 倍(배달, 아버지, 부족장, 우두머리)라는 말을 넣어 2자 안배를 씁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성에 뒤의 자를 넣는 것이 왜의 이름자는 2글자, 땅족의 유풍을 따른 것으로 우리말로는 안배라고 하나. 왜넘 쪽발이말에는 안이 발음 할 수 없기에 "아"라고 하고, 배도 배가 없으니, 베(be)라고 읽으니, 원 정음은 안배이고, 왜넘말로는 "아베"가 됩니다. 그렇다고 기리사독처럼 기독이라고 한다고 해서 아베 마리아의 후손이라고 하면 웃으면 됩니다.


인용구에 웃긴 것은, 웃어야지.. 하고 웃는다. 이광수가 이씨더냐? 향산이라고 고쳤으면 지금도 향산이라고 해라. 그 후손의 이름자 2글자를 쓰면 우리말로도 2글자로 인정해주면 된다. 향산이라.. 향단이는 아니고? 사람들은 일본 귀족성은 모르면서 평민성을 따른다고 합니다.


우리의 역적은 왜의 왕들이지,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쫄개가 아닙니다. 명치유신으로 알고 있는 자의 이름은 睦仁(무츠히또)라고 하고, 대동아전쟁의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왜제국의 3대 왕은 裕仁(히로히또)라고 합니다. 이를 왜넘가문의 라스트 네임은?

仁을 쓰고 있습니다. 왜 仁인가? 이것은 고대 한국(하나나라, 하늘나라)의 桓仁이 바로 임금님 칭호로 仁을 썼다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왜넘 왕의 성에 仁을 넣은 것으로, 天皇은 바로 우리 韓국의 桓의 환인님의 임금님칭호(명칭)가 바로 하늘의 빛왕이라는 천황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 환인, 천황님의 칭호를 후손이 쓰지 않습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할아버지 칭호를 밟는 것은 후례자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배달한국의 환웅님의 임금님 칭호는 天王으로 하늘의 왕이면 족함을 알고 있습니다. 皇은 빛의 왕, 백의민족의 영원한 왕으로 이승에 계신분이 아닌,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하나아버지의 칭호이기에 이승사람은 사용치 못하는 대명입니다. 후례자식이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桓仁의 자손이니, 仁을 쓰고, 천황이라는 칭호를 씁니다만, 알고는 써야 합니다.

皇 그것도 하늘의 皇하면 빛, 귀신이 되신 하늘의 하나님(빛의 왕)입니다. 죽은 사람이 이 땅에서 왕노릇하니 현신이다고 하는 것이 썰화입니다. 죽어서 보여라, 그럼 믿지만, 육신이 없이 보여라고 합니다. 그러니 명치유신후 전쟁을 하여, 티우천왕이 되고자 했던 멸치 무츠히또가 세운 가미신들의 집합소가 야스쿠니입니다. 전쟁의 신들의 절.. 절은 사는 그런데 쓰는 말이 아닙니다. 


어이되었든, 李를 두자 일본식 명칭을 쓴다면, 간다합니다. 木子하면 되는 것은 향단이 향산은... 어떻게 한글도 모르면서 소설을 썼다고 하는지.. 왜놈말로 쓴 것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겠지요. 웃긴 짬뽕들...


그럼 우리 하나민족은 모두 외자 성씨를 썼는가? 아니라고 하지요. 조선은 한선으로 하늘족과 땅족의 만남입니다. 외자 성씨를 쓰기전에 우리도 두자 성씨를 쓰고, 천황, 천왕, 단군이외에는 외자가 아닌, 2자 성을 썼다.. 그리고 한문으로 쓸때는 1자 성을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제의 자손이라고 하는 왜넘들은 이상한 것은, 백제성은 사택이라고 두자로 쓰기도 했지만, 외자로도 썼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여는 부씨 혹은 여씨(서씨)로.. 목씨, 진씨, 협씨, 사씨, 국씨 등 모두 외자이름으로 현재 8대성은 중국내 10대 대성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는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럼 고구려성은? 고씨가 왕성이고, 양만춘, 등 양씨 외자로도 썼지만, 대표적인 분들의 성은 연개, 을지 등 2자라는 것을 알면 쉽습니다. 이 2자라는 것은 땅족은 훈을 씁니다. 한자로 쓰면 1자 외자를 씁니다. 즉 훈 2자로 쓰면 훈이요, 1자로 쓰면 단문의 이름입니다.


乙支씨는? 지금의 무슨 씨? 아무도 안말해줍니다... 없다고 합니다. 을은 지을로 땅의 해당하는 말입니다. 지는 음가입니다. 즉, 천방지축의 지에 해당하는 부족으로 단군시절에는 천왕다음가는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서열의 집안입니다. 즉 을지는 지씨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이것은 부여씨가 부씨 혹은 여씨(서씨)로 나누어 분성하는 것과 같이 우리말은 훈으로 읽고 그 뜻으로 새겨야 합니다.


金은 흉노 김일제의 후손이다고 하니, 흉노라고 하는데, 흉노는 사마천이 그렇게 쓴 것이고, 조선의 조는 하늘 조로 한(훈)이라고 하고, 선은 땅의 선(광명)으로 선비족이라고 합니다. 즉, 수의 양씨나 당의 이씨는 선비족이라고 하는 선의 자손입니다. 선비라고 하고는 우리는 훈을 씁니다. 선비 士, 이것이 바로 선비이지, 계집노예 비가 아닌, 여자는 맞지만, 뜻이 땅족이라는 뜻, 이것을 또 곰녀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됩니다. 천손족과 땅족의 결합 그것이 단군신화라고 하는 것이고, 실제는 천족이 땅족과의 결합된 조(한)과 선의 결합입니다. 흉노라고 하는 훈족이 게르만족을 쳐서 서양세계를 뒤흔들어놓았다.. 그것이 신라의 흉노와 같은 계열의 훈(한)족입니다. 그럼 소호 금천의 자손이라는 뜻이고, 흉노의 왕자였다는 김일제는 바로 금천 금입니다. 즉 김이라고 한왕이 사사하였다고 하나, 실제 이름은 金天입니다. 천방지축마골피의 천에 해당하는 하늘의 제사장을 지내는 부족명이 금천입니다. 알천이라고 하고, 알타이의 후손이라는 금천 금입니다. 가야의 김해 김씨도 금천 금의 일파라 신라가 가야를 합병해도 왕족집안으로 진골로 편입하는 것은 그 족보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은 금천입니다. 그러니, 두자로 쓰라고 한다고 자, 전 등을 뒤에 붙이는 것은 역사도 한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2자로 김씨를 쓴다면, 金天이 됩니다.


우리는  역사서를 읽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 많습니다. 연개소문의 자손, 남항렬이 고구려를 당에 귀부하고 당에서 정3품의 대귀족 성씨를 하사받았습니다. 연개는 무슨 뜻입니가? 하늘을 덮는다는.. 고구려의 연개씨가 바로 금천 금입니다. 그러니 신라의 금천과 동일하므로 연개라고 하였으나, 원 조상은 금천입니다. 그래서 당에가 연개씨들이 쓴 한자는 天이라고 합니다만, 하늘씨다고 하니, 무슨 하늘 천해서 일천 千이겠지 하여 하사받은 (영광스럽게도.. ???) 성씨가 千남생.. 천씨입니다.. 千씨의 시원입니다.


그럼 천씨도 2글자로 하면 금千하여 하늘에 관련된 부족하면 됩니다. 

朴씨는? 그냥 창씨하신 할아버지의 다음을 쓰면 됩니다 朴赫居世 (뜻은 밝은 불을 세상에 비추다)로 박혁하면 됩니다. 박映해도 되나, 혁의 뜻이 불불하여 활활타는 불의 광명을 뜻합니다. 박혁하면 됩니다. 


이씨의 경우는 그냥 木子, 성인(단군)의 아이라는 뜻으로 목자하니 2자요, 이것을 1자로 하니, 오얏나무 李(理 왕리하면 되어겠지요).. 王씨도 원래는 왕리씨요. 이씨라고도 합니다. 자신의 성씨에 대한 어원을 살펴보고 2자로 쓰면 됩니다. 


견자웅손이라.. 개새끼 곰자손이라...그러려니 할 然子猿孫이 쪽발이 아닌가? 개 그슬려 태워버린 개고기 자손이요, 원숭이 뇌를 뺀 무노자손이 왜넘 자손이 아닌가? 그러니, 2자 성씨를 쓰지 않더냐.. 외자는 2자, 3자로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것.. 산속에서 거기시 해서 나은 자식이다. 다나까? 그럼 月犬火, 然中은 없더냐? 달밤에 개새끼가 거시기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 (Let it be) 그랑께 중의 자식은 없다더냐... 에헤라 똥째라...


향산이라.. 향단이 아닌 것만도 다행이다.. 향기로운 산중에서 알이 되어 나왔으니 이광수의 향산이라.. 그래라, 향산에서 거기시해서 자손을 낳았구나.. 어디있나 향산 이씨는, 동사무소, 아니다, 구청에서 창씨개명하여 향산광수라고 하여라.. 향산에서 거시기 해서 떨어뜨린 향산 이씨라.. 본을 써도 되었겠구만, 향이. 향아.. .. 


에구.. 에이구.. 에헤라... 똥을 째니, 나오는 것은 거시기 하는 왜넘말이라.. 공부했다는 사람이 향산이 뭐냐? 향단이가 더 낫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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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시무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05 역사를 알면, 성씨의 본(뜻)을 새겨야 합니다. 쪽발이가 반토막말로 씨를 창하라고 하면, 金은 金天 금이 본이라.
    이것이 아니되면, 玉人(人은 仁이라, 왜넘 발음은 사람이 어진 이요, 히또라 동일하다) 이것도 아니되면, 金夷라고 하면 된다. 왜넘 조선어학자들이 夷를 오랑캐 이라고 새겼으나, 성인군자 夷로 從大從弓 (하나사람을 따르고, 하늘의 빛을 따른다)로, 金夷라고 하여 그 본을 잊지 말라, 금천이건, 옥인이건, 금이건 그 본은 하나인 하늘땅사람의 하늘의 모시던 제사장의 자손이라. 금천이라오.
  • 작성자수민 | 작성시간 14.12.23 정말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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