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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독도침탈ㆍ

[스크랩] 교과서 `독도 오류` 292건 바로잡다.. 약한 대응. 수정이 아닌, 사실을 넣어야..

작성자무시무종|작성시간14.04.04|조회수45 목록 댓글 3


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issueId=530&newsid=20140330054703817


사실적인 근거를 가지고 수정하여야 하고, 이의 참고를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독도문제→日의 영유권 주장' 등 초중고 사회 교과서 수정·보완

(산) 日이라는 태양국을 의미하는 말은 삼가해야하고, 이들은 倭(재팬)의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라고 국호의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일본제국(日帝)은 명치유신후 왜 막부정치를 제국, 군국주의국왕제를 채택하면서 국호를 일본제국(Empire of Japan)이라고 하였으므로, 재팬(Japan)이라고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1870년대전에는 倭, 倭國이라고 했지, 위서인 일본서기 등을 믿어주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즉, 일본이라는 말은 백제담로국의 한 담로국이라는 뜻으로 귀족, 왕족의 휴양지, 지배하던 곳, 해가 머무는 곳이라는 일반명칭이지, 국호로 사용한 것은 왜가 일본제국이라고 칭하면서 무츠히토(睦仁)이 제국주의, 동그라미 왜국기를 사용하면서 마치 태양국인 것처럼 하나, 국제적으로는 Sun Nation, Empire of Sun이라고 인정한 바가 없습니다. 국호 자체를 "재팬"이라고 하여야 하며, 이 뜻은 지팡이, (지팡구)라는 뜻으로 倭의 뜻이 지팡이 왜라는 사실을 옥편, 자전에 명확하게 넣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걸리버 여행기 등에 왜에 대한 내용이 역사적인 사실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日國이나, 日本이라고 하는 것은 일제의 잔재로, 왜가 일(태양)이라고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선사실록 등에 왜란, 왜국이라는 말은 있지만, 일본이라고 해서 높여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수정하여야 할 사항은 일제(일본제국)는 패망하였다. 즉 1945년 8월 15일자로 패망한 제국주의고 이의 이름을 쓰는 것은 영속하려는 것으로 국가가 망햇으면, 국호를 원래대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국제만국어로 "재팬"이라고 하면 "재팬"이라고 서술하면 되고, 한자로는 倭입니다. 왜나라 왜도 되지만, 지팡이 왜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초·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들어간 독도 관련 내용 중 잘못된 사실이나 서술이 3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수 교과서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억지라는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쓰거나 독도를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고 하는 등의 오류를 저질렀다.

↑ 하늘에서 본 독도 모습. (연합뉴스DB)

30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초·중·고교 사회과 교과서(사회·역사·한국사·동아시아사·한국지리·각종 부도)에 포함된 독도 관련 서술 중 292건을 수정·보완했다.

중학교 교과서가 17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교 117건, 초교 1건이었다.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 보낸 '교과용 도서 독도 관련 내용 수정·보완 대조표'를 보면 연도, 면적 등과 같은 객관적 사실을 틀리게 적은 것은 물론 일본(재팬)의 억지주장을 그대로 싣는 등 서술상의 문제도 상당수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산)
우선 죽도(竹島, 재팬말로는 다케시마, 시마는 섬의 50음도표시일 뿐이고, 다케는 대나무, 竹)에 대하여, 재팬이 말하는 죽도가 독도인가? 아니면 울릉도 전체인가를 따져야 합니다. 왜넘이 단지 죽도(다케시마)라고 하니, 이것이 독도(독은 대머리 독으로 신 독을 써야 합니다. 禿島, 대머리섬, 댓섬, 둑섬, 독섬 등이 우리의 말입니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과연 울릉도에 다케시마(죽도)가 없는가? 있습니다. 울릉도의 지도를 보시면, 일제가 침탈하였던 우리의 고유영토에, 그들이 적어놓은 섬의 이름들.. 우리 섬이지, 일제의 섬이 아닙니다.


이 지도를 보면서, 우리는 죽도(竹島)가 어디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섬이 어떻게 해서 일제의 섬이고, 왜 재팬섬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 하지 말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독도는 일반사람들이 부를때, 대머리섬, 댓섬이라고 하니, 마치 이것이 죽도라고 알고 있지만, 아니고, 동도, 서도로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무릉섬으로 무릉섬을 둘러친, 병풍같은 곳이 울릉(울창한 무릉섬을 지키는) 섬으로 울릉의 릉(무릉)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禿島고, 무릉동섬, 무릉서섬, 松島로 신선이 사는 섬으로 우리의 靈島로 동해용왕님이 사시는 용궁섬이라는 무릉 독섬입니다. 


(죽도를 말하는 것이라면, 더 상세한 내용으로 포장하여 주장하여야 합니다. 죽도를 의미한다면, 더욱이 왜 죽도가 재팬땅인지, 그곳은 무인도이긴 하나, 대나무섬으로 현재 죽도에도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섬입니다. 독도=죽도는 역사적으로도 명칭적으로도 전혀 부합되지 않는 말입니다. 죽도라고 해서 대섬이면, 쓰시마(대마도), 쓰(대) 시마(섬)인데, 이섬은 해방후에도 찾지를 못한 우리영토인데, 우리는 이 대섬을 달라고 요청하였지, 점유하지는 못했습니다. 착각속에서 말하는 망발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역으로 다케시마, 쓰시마도 우리땅이란 말인가? 그럼 돌려달라고 하면 하면 됩니다. 국제영토분쟁이 대나무섬이라면, 명확하게 대섬인지, 독섬인지도 모르면서, 달려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의로는 대섬(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모양이나, 쓰시마(대섬, 다케시마)는 우리 고유영토였습니다. 이것도 줄 수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나, 선점유권이나, 조선패망전에는 쓰시마(다케시마, 대섬)도 우리땅입니다. 국제분쟁으로 가려면, 좋다고 해도 됩니다. 다케시마는 쓰시마라고 정의하면 됩니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지, 마치 쪽발이 말이면 마치 문명국의 말인 줄 아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독도는 독도요, 다케시마가 없습니다. 다케시마로 대섬이면, 쓰시마로, 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아리가또우 하고 쓰시마를 대한민국 영토에 편입하는 절차를 국제관례에 따라 밟으면 됩니다.

대한해협, 현해탄은 대마도와 재팬열도로 재팬 지리과부도에도 현界(경계가 되는)탄(여울)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는데, 왜 한반도와 대마도가 현해탄이고, 대한해협인지, 누가 이렇게 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구판이론에도 분명, 대륙판과 대양판의 경계는 대마도와 재팬열도 사이로, 확인해 보면 됩니다. 대마도의 대마는 마산입니다. 재팬열도에는 대마의 지명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대마도이지. 재팬말에 마를 발음하지 않고 대(쓰)섬(시마)라고 한다고 다케시마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승자박의 섬이름 놀이.)


예컨대 교학사는 중학교 역사(하)에서 '러·일 전쟁 중 독도를 무인도로 규정하고'라고 서술했다가 '러·일 전쟁 중 독도를 무주지로 규정하고'로 고쳤다.
(산)

이 당시 (1904-1905)의 제국주의 전쟁. 일본제국이라고 했으니, 러.일 전쟁이라고 합니다. 마치 중요한 점이 러.일 전쟁 중 독도를 무인도로 규정하였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청.일전쟁으로 조선의 지배권을 확장하려던 일제가 조선의 아관파천으로 친러정권이 수립되므로써, 지배권이 늦추어집니다. 이에, 일제는 미국과 영국의 아시아지배권을 보장하고, 군비를 50%이상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국채발행으로 러시아에 대한 공격, 해상전을 준비합니다. 1904년과 1905년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동해에 전진배치되고,

러시아와 일본 간에 전운이 감돌자, 대한제국정부는 1904년 1월 21일 국외중립을 선언하고 열국에게 통고했다. 그러나 일본군은 이를 무시하고 2월 9일 서울에 진주했다. 2월 23일 일본은 공수동맹의 성격을 띤 '한일의정서'를 체결하게 하고, 병력과 군수품의 수송을 위해 경부·경의 철도 건설을 서둘렀으며, 4월 1일에는 한국의 통신사업을 강점했다. 5월 18일 대한제국정부로 하여금 러시아와 체결했던 모든 조약과 러시아인에게 부여했던 모든 이권의 폐기 혹은 취소를 공포하게 했다. 일본군은 5월초 압록강을 건너 구연성(九連城)과 봉황성을 함락시킨 다음 랴오양[遼陽]으로 향했다. 여기에서 8월 28일부터 일본군 13만여 명과 러시아군 22만 명 간에 대격전이 벌어졌으나, 9월 4일 일본군은 펑톈[奉天]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여세를 몰아 1905년 1월초 뤼순항을 함락시키자, 러시아군은 대세를 만회하고자 발틱 함대를 파견했으나, 5월 27일 대한해협에서 일본해군과의 격전에서 참패를 당함으로써 전세를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더욱이 제1차 러시아 혁명이 발발하여 전쟁을 더이상 지속할 수 없는 처지였으므로,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의 권고를 수락하여 일본과 포츠머드에서 강화조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일제와 러시아의 중재를 한 미국 26대 대통령 루스벨트, 대한제국을 인정하고 도와달라고 했으나, 묵살당하고, 일제의 한반도지배를 용인한 미국대통령이 러시아가 패전한 러.일전쟁에서, 일제해군도 70%이상 해상전력이 와해되는 위기에 몰립니다. 그래서 포츠머드 강화조약에서 일제는 러사아에 무엇을 주었는가? 이미 조선, 대한제국은 국권력이 일제에 넘어간 상태로 1905년 을사늑약으로 국권을 상실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마치 독도에 무주인이거나, 무인도라는 말로 하지만, 중요한 것은 러.일전쟁으로 일제는 연해주와 사할린섬까지 러시아의 영토로 줍니다. 대신 한반도 및 만주의 지배권을 확보하였다는 제국주의 전쟁, 세계열강들 (미.영.일 과 러시아)의 전쟁의 틈바귀속에서 두만강남쪽의 연해주를 러시아에게 그리고 사할린섬을 러시아에게 일제가 주는 강화조약이라는 승전하고도, 남의 땅을 러시아에게 주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독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러.일전쟁으로 우리는 연해주를 잃었다. 그리고 사할린섬을 잃었다가 중요한 것입니다. 

두만강은 콩 두, 알 두이고, 만은 찰 만이나, 이것은 무리 만으로 무리는 합쳐지는 강이라는 우리말입니다. 알무리강, 아무르강입니다. 즉 현재 Amur River가 알무리강으로 알, 콩(알의 대명사)로 우리의 태양족이 알이 되어 무리지는 강으로 우리의 신성한 강으로 백두산에서 흘러내린 우리의 경계의 강이름이 알무리강, 알루르강으로 흑룡강이라고 하나, 흑은 검으로 신룡의 강으로, 바로 두만강입니다. 연해주는 고대로 우리민족이 지켜왔던 땅이지, 백인, 아리안족, 슬라브족이 살았던 땅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두만강은 아무르강이고, 러.일전쟁으로 일제가 러시아에게 포츠머드 조약에서 넘겨준 우리의 영토입니다. 독도보다도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사할린이란, 사슴언덕이라는 사(사슴)할린(언덕)으로 해변을 쭉가로질러, 벽으로 언덕으로 쳐져 있어, 쉽게 접안할 수 없는 섬입니다. 두만강어귀에서 보이는 섬으로 뱃길로 30여분 -1시간에 도달하는 섬, 1만명 군사가 지켜서 여진족을 몰아낸 섬, 녹둔도, 조선 선조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여 여진군을 몰아내고 지킨 섬, 녹둔도, 사슴이 노리는 언덕섬, 사할린섬.. 이 섬도 러.일전쟁시 러시아에게 넘겨줍니다. 마치 북해도 쿠릴열도 4개섬을 일제가 반환을 요청하나, 웃긴 것은 북해도(홋카이도)도 1870년 명치유신이후 일본제국이 되면서 강탈한 섬이 북해도인데, 무슨 쿠릴열도가 자신들의 섬이라고.. 이 섬들도, 조선의 영토였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큰 섬이 사할린섬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러시아인이 아니고 고려인이라는 점, 블라디보스톡의 원주민은 바로 고려인이라고 하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러.일전쟁의 중요성이 독도를 무인도냐, 무주인이냐를 정했다는 것은 웃긴 이야기입니다. 국권을 잃었는데, 독도가 무인도라, 일제가 선점하였다고 하는 것은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도리어, 러.일전쟁으로 일제가 준 우리의 영토를 반환하라는 국제재판소에 포츠머드 강화조약의 무효를 선언하고, 그 만행을 남의 영토를 국권찬탈하였다고 국제열강이 아니기 때문에 미개한 민족이고 국가라고 정의한 것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여야 합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역사적인 수치고, 회복해야할 우리의 영토는 독도가 아니고 연해주이고 아무르강(두만강)이며, 사할린(녹둔도)입니다. 독도는 아무리 쪽발이가 말해도 전범국인 주제에 아직도 군국주의부활을 꿈꾼다면, 이에 대한 국제강화조약(특히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이행을 촉구하는 국제협의회에 의제로 상정해야할 부분입니다.


두산동아 중학교 사회②는 '1981년 ∼ 주민이 생겼다'를 '1965년 최초로 민간인이 독도에 거주하기 시작했고, 1981년 독도로 주민등록을 옮기고 독도 주민이 되었다'로 보완했다.
(산) 1981년이 아니고, 마치 섬에 사람이 살아야 영토가 된다는 것은 웃긴 것으로 센카쿠섬에 주민이 없는데도 지네땅이라고 어거지 하는 것을 두고 웃기다 못해 짜빠질 일이다고 합니다. 민족의 神靈스러운 섬에 주민이 살건, 무릉도라 신선님들이 살건, 주민등록이 아닌, 신선등록을 하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마치 하와이가 일제의 일본이라고 하는 망상이나, 이야기해야지, 남의 무인도에 사람이 살건 안살건 무인도라서 우리나라 영토가 아니다는 것은 웃다가 자빠진다고 합니다.


지학사 중학교 사회② 역시 독도를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섬으로 표현했다가 '인간의 거주가 적은'으로 바로 잡았다.
(산) 핵심에서 벗어난 것으로 인간이 거주한다고 영토가 되고 아니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마도에 한국민이 거주하고 있는데도 일제땅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들이 왜넘이 되지 않습니다. 강제찬탈이란, 억압강제로 군사력 및 점유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독도의 거주가 문제가 아니고, 어디까지 찬탈하였는가입니다. 즉 류구국을 조선합방전에 강제합방한 것으로 샌프란시스코협약에서는 무조건 돌려준다는 협정에 의해 유엔에 돌려주어 미군정이 신탁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지. 무인도냐 아니냐가 영토의 결정사항이 아닙니다. 즉, 영토에 대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인간의 거주가 적건 없건간에 영토는 부속도서라고 하여, 헌법에도 우리의 영토로 한반도 및 부속도서에 포함되지, 일제가 언제 강점한 것이지, 왜넘 쪽발이가 살지도 않았습니다. 점유한 것이 일제시대라면, 그것으로 한반도 전체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샌프란시스코 전범국 처리 강화조약의 불이행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사항이고, 재팬이 제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임을 만천하에 확약을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니라는 정부 지침에도 독도와 관련된 사안을 '독도문제'라고 표현하거나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서술하지 않은 교과서도 많았다.

비상교육 중학교 사회②는 우리나라의 국제 갈등 사례로 '독도문제'를 들었다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문구를 바꿨다.
(산) 삭제가 우선입니다. 필요치 않은 말로, 마치 국제갈등, 국제영토분쟁지역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재팬의 술수이지, 이를 우리나라 국가교과서에 문구를 넣어주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제고 재팬입니다. 역겹다는 것이 왜마귀를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선조에 대한 모욕으로, 재팬이 독도영유권 주장은 야만족의 일방적인 침략야욕일 뿐.


지학사 중학교 사회②도 '독도문제'라는 표현을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억지주장'으로 고쳤다.

(산) 마찬가지. 재팬.. 독도문제, 이를 대나무섬의 문제로 바꾸고, 아마도 대마도의 영구영토화하려는 재팬의 억지주장이다고 고쳤어야 합니다. 다케시마는 죽도로 울릉도 북동단의 섬이름으로 이 섬이 일제와 관련되어 보고된 바 전혀 없습니다. 죽도(울릉도 부속도서)는 울릉군에 속한 섬으로 재팬이 말하는 다케시마(죽도)는 대도로 대마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영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없다고 해야 합니다. 대마도와 제주도는 우리 한반도 호랑이국가의 뒷발로 두발로 웅혼하는 호랑이상이라고 대동여지도에 나와 있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교학사 고교 동아시아사는 '독도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이후 지금까지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를 '지금까지 한국이 영유하고 있다'로 고치고, '최근에 독도가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있다'는 문구는 아예 삭제했다.
(산) 동아시아사라..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분명하게 제대로 썼네요. 국가 수립이라고 지랄을 하더만.. 대한민국 국가 수립, 건국기념일은 10월 3일로 국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천절이라고 해서 너무도 놀고 먹는 날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은 1919년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광복한 날로,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은 1919년 상해에서 영토를 복토하지는 못했지만 복토하기 위한 입법, 사법, 행정으로 삼권분립에 의한 민주공화정의 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 국가의 건립은 배달한국은 하늘의 나라로 신선들의 나라라고 하니, 다스림, 덕치로 직접 사람들과 살면서 다스림하신 단군왕검 단군조선의 개천절, 기원전 2333년 상달 3일입니다. 국호가 변경되어도, 우리 하나민족(한족)의 국호는 韓으로 영원세세 이어갈 우리의 시조는 하나고 韓입니다. 신라시대 지증왕조에 이사부가 정벌한 우산국. 이 나라는 고구려 속국의 작은 나라로, 신라가 고구려 속국, 우산국을 정벌하였다고 나옵니다. 이후, 이 우산국의 유민들이 탐라를 거쳐 류구섬에 가서 류구국을 건설하였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후 몽고항쟁시 삼별초군들이 탐라를 거쳐 류구국으로 가서 다시 나라를 세우니 이 나라 이름이 琉球國 (Republic of Ryukyu)입니다. 명치유신으로 일제가 처음으로 합병한 나라가 류구국이고, 미군과의 전투로 류구국의 국민이 반 이상 몰살당한 일제본토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사용된 나라입니다.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1951년), 중국과 대한민국이 참석치 못한 강화조약 -이유는 625동란으로 중국이 1.4후퇴를 일으킨 시점이기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류구국을 무조건 반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군정이 1979년까지 군정을 한 것이고, 착각하여, 이를 류구국으로 독립시켜야 함에도 재팬에 반환하는 누를 범합니다. 착각에 의한 오류로 좋게 봐주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거대화, 태평양으로의 진출을 대만, 일본 등을 전선형성으로 생각하나, 인권적인 면과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원 강화조약대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즉, 영구중립국이라도 좋으니, 일정기간 신탁을 했으면, 국민투표를 거쳐, 류구국으로 재차 국가형성을 도와주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빌미로 센카꾸(첨각도? 피네클 아일랜드, 즉 재팬섬이 아니라는 뜻)의 영토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서 우리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은 분에 넘치는 말이고, 우리동족의 국가라면, 독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가 맞습니다. 일제의 반발이 있을 것이다.. ? 당연한 것이므로, 전범국의 위치에서 죄를 사죄하려면, 당연히 강화조약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오키나와는 재팬섬의 현으로 전혀 류구국의 부속현이 아닙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들로, 독도의 문제는 이러한 류구국의 독립과 관련이 있는 것을 은폐하려는 일제의 전술이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중국과의 외교에서도 충분히 설득이 가능한 것으로 류구국의 독립을 위해 세계적인 협조를 구해야 독도분쟁이라는 것의 의도를 만천하에 알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비상교육 고교 한국사는 '일본은 독도를 어떻게 자국의 영토로 편입한 것일까?'를 '일본은 독도를 어떻게 자국의 영토로 불법 편입하였을까?'로 수정했다.

(산) 아예 삭제해야 한다는 점이 정답입니다. 일본은 일본제국의 잔재로, 재팬이라고 하고, 재팬이 독도를 재팬에 편입할 근거, 이름, 역사, 전범국의 위치에서 전혀 질문을 할 위치가 아닙니다. 고려대상 자체가 아니므로 아예 삭제했어야 합니다.



삼화출판사 역사부도, 성지문화사 사회과부도, 천재교과서 역사① (이상 중학교)과 비상교육 동아시아사(고교) 등은 지도에 독도를 아예 표기하지 않거나 점 하나로 표기한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산) 점하나로 표시하는 지도에 부속도서이므로, 이러한 표기하건 안하건간에 우리나라 영토임이 분명합니다. 모든 섬을 점으로 표시하여, 이의 이름을 명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부도이므로, 우산국이 있었다, 정벌되어 편입되었다는 역사사실에서는 중요하므로, 이의 표기는 명확하게 해야하고, 동해의 의미도 태양족의 바다로, 우리 동이의 바다의 신령한 섬으로 우리 신선들이 살던 신령한 섬으로 쪽발이가 침흘릴 땅이 아님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의 독도 관련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전문기관에 의뢰해 해당 교과서뿐 아니라 독도 관련 내용이 들어간 초·중·고교 전 과목의 교과서 110여 종의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산) 교육부는 역사와 근거, 그리고 정당성을 확립하고, 일일이 일제, 재팬의 내용을 교과목에 서술하고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보다는 역사적인 근거,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에서 빼앗긴 우리의 영토에 대한 명기 및 서술, 그리고 그 악랄한 술수를 현재까지도 자행하고 있는 점을 명확하게 해서 다시는 이러한 영토유린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역사를 아는 사람은 교육부가 제대로 된 역사인식으로 오류를 유도하는 망령된 재팬, 지팡이족의 술수에 대한 역공을 펼쳐야 합니다. 얼마든지 역사자료가 있는 근현대사 하나 해석하지 못하고서는 일본서기나 증거라고 내놓은 얼빠진 사람은 교육우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무릇 교육이란, 올바름을 가르쳐야 하고, 이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바로 이념교육과 민족성의 회복입니다. 교육지표는 성통광명, 재세이화, 홍익인간이라고 석삼극 삼신이론을 그대로 이야기하면서도, 광명하나 해석하지 못하여, 암흑의 일제잔당들의 말만을 듣는 것은 똥성기도로는 홍익인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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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민 | 작성시간 14.12.23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검마르 | 작성시간 16.02.08 굿
  • 작성자선달 | 작성시간 22.08.18 아직도 신민사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구나~~~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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