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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독도침탈ㆍ

우리역사를 일제가 왜곡한 기록이 뚜렷이 있다.

작성자뿌우미|작성시간12.10.23|조회수52 목록 댓글 0

우리역사를 일제가 왜곡한 기록이 뚜렷이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wkfkaxj/2930012

 

 

1910년 일황 칙령(勅令) 제 319호로 통감부의 이름을 고쳐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를 설치하고 통감으로 있던 육군대장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조선총독부에 취임하였다. 조선총독 데라우치는 한국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한 10개년 계략을 세우고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군 , 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전국 서적을 색출해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의 사서를 수거하여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혹은 불태워 없애고 삼국시대부터 우리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결정하고 삼국, 고려, 조선시대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조직했다.

 

 

1922년 12월 훈련 제64조 조선사편찬위원회 규정을 새로 제정, 공포하여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조선총독이 직할하는 독립관청으로 승격시키고 정무총감을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회를 조직하고, 일인 학자 요시다(吉田東伍), 동경제국대학의 이케노우치(池內宏:모두루 비문을 훼손한자), 와세다대학의 츠다(津田左右吉), 동경제국대학 구로이다 가쓰미(黑板勝美), 경도제국대학 미우라(三浦周行) 교수, 경도제대 이마니시(今西龍), 경성제대 교수 쇼우다(小田省吾), 『조선 반도사』 편찬 실무자 스에마쓰(末松保和)등 8명의 관계자가 연 122일을 출장했으며, 1923년에는 17명이 연204일, 24년에는 12명이 연 176일, 25년에는 15명이 연200일 동안 중국 대륙과 한국 각처를 누비며 조선 사료를 찾아내고 심지어 한국의 역사적 증거가 될 광개토대왕의 비문과 모두루 비문 등 모든 비문의 글자마저 훼손시켰다.

 

 

조선사편찬위원회를 구성했던 1923년(대정 12년)부터 1937년(소화12년)까지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의 총목록 종류가 4,950종이라고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의 사학자이며 평론가인 하라타사카에루(原田榮)씨가 저서하고 1981년 4월 25일 발행한 ≪역사와 현대≫에 보면, 1923년 7월 조선사편찬위원회 구로이타(黑板) 고문이 대마도에 사료탐방을 하였을 때 한국과 관계가 있는 문서, 고기록 등이 대주구 번주(藩主영주) 종백작가(宗伯爵家)에 있는 것을 알고, 고문서류 6만 6천 469매, 고기록류 3천 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폐 또는 분서(焚書)했다. 라고 밝혀져 있다. 대한제국의 국권을 탈취 한 후 일본이 설치한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는 한국의 역사를 왜곡시켜 한민족 정기를 말살시키기 위한 목적의 연구기관이 명백하고 우리나라의 국사를 일제가 만들어 준 경위를 뚜렷이 전래되어 우리역사의 질곡을 오늘날의 우리는 두 눈으로 뚜렷이 확인 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 이미 수집된 [고조선 관계] 자료가 너무도 많아서 그 수집 정리 및 편찬에 대해 편수회 사관들도 상당히 곤란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黑板勝美는 조선사편찬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이토록 많은 고조선관계 사료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오늘날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오직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2권 밖에 없다. 도대체 어찌하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2권 밖에 없게 되었는지 단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일제는 왜 무려 27년 간 우리나라의 고대사서를 수집하여 무려 20만권을 불태워 없애고 무슨 목적으로 조선사편수회에 거액을 투자하면서 남의 나라 조선사(우리나라 국사) 편찬을 국책으로 삼아 유구한 우리나라의 역사적 흔적을 말살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동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본왕의 음모에 따라 한민족반역자 이병도 세력들이 만든 국사에 대하여 오늘날까지 단 한번의 비평과 검증도 없이 모두 수용하고 그대로 교육하고 있는 민족이 도대체 세계에서 어느 나라가 또 있겠는가...? 자기 나라의 국사를 자기 국민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나라를 강탈한 일제가 한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왜곡 날조해서 만들어준 국사로 오늘날까지 교육하고 있으니 어찌 “ 얼빠진 민족 ” 이라 말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찌 한민족정기가 살아나겠는가...?

 

 

한민족의 국보적 정통사서의 [환단고기]를 僞書(위서)라 주장하고,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들이 한반도 속의 소국적 事大歷史觀(사대역사관)의 망국적 치욕의 국사를 우리나라 정통 국사로 믿고 있는 얼빠진 자들을 어찌 반민족적 반역자라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7천만 한겨레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대한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일본의 밀정에 붙잡혀 무참히 참살된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와 단재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를 증서로 삼아 국사교과서를 편찬하는 것이 옳겠는가? 일본왕의 지령에 따라 일제와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 세력 들이 한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한 음모로 한반도내로 쪼그라들게 만들어준 [반도조선사]를 증서로 삼아 국사교과서로 삼는 것이 옳겠는가?

 

 

당연히 조국에 목숨을 바친 대한독립 운동가이며 한민족사학자가 저술한 [조선 상고사]와 [환단고기]를 증서로 삼아 일제에 의해 왜곡된 국사를 반드시 개편해야 될 당위성이며, 재론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단군 조선 삼한과 삼국의 광활했던 강역이 한반도 속으로 쪼그라들고 뒤틀린 이 나라 역사를 바로 세우기 전에는 세계 인류의 문명을 주도하고 세계의 인류를 구제하였던 거룩하신 聖人(성인) 국조와 대한독립을 위해 조국에 목숨을 바친 계연수 선생과 신채호 선생 등 돌아가신 순국선열의 영령은 결코 편안히 잠들지 못할 것이다.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들의 손에 의하여 편찬된 한반도 속의 소국적 사대역사관(事大歷史觀)의 망국적 치욕의 국사교과서를 반드시 철폐하고 조국에 목숨을 바친 대한 독립 운동가이며, 한민족의 선각자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를 근간으로 “ 인류 대화합의 대국적 聖君(성군)의 국사로 정립 ”하여 한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야 국운이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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