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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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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32. 한국의 역사는 100% 가짜다.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일본 책: ”조선이주수인초“ 참고). 그러므로 아시다(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이들이 역사, 언어, 문화, 족보, 종교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일제와 친일파가 신만주와 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것이 현재의 역사다. 1919년 3.1만세운동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서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이 한반도 역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민의 선발대 10000명의 명단이 “조선신사대동보조선인명록”이란 일본 책에 실려있다. 귀족이민자들의 선두그룹에 이완용, 이지용, 이기용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1910년 한일합방을 주도한 이완용이 1911년에 한반도로 이민왔으니 대한제국이 중국 땅에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친일파들에 의하여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가 한반도로 정착되고 각종 사건들이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이 되고 각종 유물유적이 꾸준히 조작되어왔다.
현재 사용하는 한국의 언어는 중국말인데 왜 한국인들은 중국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일까? 이것을 모르면 역사의 진실도 모르는 것이다. (유우찬 저 ”한국사검토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