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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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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지식을 습득한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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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33. 고려사검토서. 1.
고려사 권제42. 세가42. 공민왕조 경술19년(1370): 과거제도
『"4. 향시(鄕試)에는 각 성(省)과 직예부(直隸府)와 주(州)에서는 합계 500명을 한도로 선출한다. 그러나 인재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은 규정된 수에 구애되지 않으며 인재가 부족하여 수가 차지 않는 데에서는 실제 정형대로 공(貢)에 충당할 것이다.
하남성 40명, 산동성 40명, 산서성 40명, 섬서성 40명,
북평성 40명, 복건성 40명, 강서성 40명, 절강성 40명,
호광성 40명, 광동성 25명, 광서성 25명.
경사(京師) 서울에서 실시하는 향시에는 직속부와 주들의 선비 100명이다.』
(유우찬 저 ”한국사검토서“ 참고)
고려사기에 고려가 중국이라는 확실한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