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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북공정ㆍ

카톡66. 대한제국사검토서 6

작성자우찬|작성시간24.03.18|조회수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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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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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ark33@daum.net

한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그런데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무려 75개나 나오는 것은 한반도 역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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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66. 대한제국사검토서 6

⑥ 1875년 전후부터 미국영국일본러시아 등 강대국들은 조선의 금광에 눈독을 들이고 채광권확보를 위해서 경쟁했는데 당시 고종의 자문역을 맡고 있던 미국선교사 헐버트의 주선으로 미국의 모건회사가 채광권을 확보했다

1876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이후 미국의 J. 모건회사는 고종과의 협의에서 지금 중국 감숙성 녕하회족자치구 남쪽경계에 있는 운산금광개발권을 막대한 대금을 치루고 민비와 계약을 성사하여 1895년 미국의 모스는 조선광산개발회사를 설립하고 금을 채굴했다엄청난 금을 미국으로 가져가서 뉴욕금융가의 큰손으로 성장했는데 이때 감숙성 녕하회족자치구를 황금의 땅풍요의 땅이란 뜻으로 오르도스라고 했으며 금광주변에 "노 텃치(no touch)"라는 팻말을 세웠는데 이 발음이 오늘날의 노다지로 전해온다는 것이다.(유우찬 저 ”한국사검토서“ 참고)

그러므로 고종과 민비는 중국 땅에 있었다일제가 한반도로 옮겼는데 친일파가 고착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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