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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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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 그런데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무려 75개나 나오는 것은 한반도 역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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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지식을 습득한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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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70. 왕릉
만주집안이 중국본토에서 이동조작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광개토왕릉이나 비석이 가짜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만주와 북한전역에서 고구려왕릉이 하나도 없다. 왕릉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고구려가 한반도에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고구려가 없었으면 붙어있는 신라와 백제도 없었다.
백제의 공주무령왕릉은 일제 때 중국에서 이동조작한 가짜다. 그러므로 한반도에 백제왕릉이 하나도 없으므로 한반도에 백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한반도에 신라가 없었기 때문에 경주왕릉은 일제 때 기존의 토박이 무덤에 신라유물을 넣고 흙을 쌓아 올린 가짜로 추정된다. 경주왕릉을 신라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왜 통일신라의 왕릉이 하나도 없느냐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 통일신라를 계승한 고려의 왕릉도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한반도에 고려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 왕릉은 중국에 있어야 맞다. 한반도의 조선왕릉들은 일제가 조작한 가짜다. 한반도에는 고려가 없었기 때문에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이 없었다. 이씨조선이 없었으므로 대한제국도 없었다. 모두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가 조작하여 한반도 역사로 둔갑된 가짜역사다. 그러므로 한반도의 유물유적도 모두 조작된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