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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 된다. 그런데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무려 75개나 나오는 것은 한반도 역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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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72. 한국은 왜 중국 말을 그대로 사용할까?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에 있었던 역사다. 아시다(한반도) 역사가 아니다.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약 400만명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이들이 역사, 언어, 문화, 족보, 종교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일제는 총칼을 앞세워 이민자들의 지식인들에게 점령지인 한반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등의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한반도의 언어로 일반화되었고, 판소리가사, 성주풀이, 사자놀이, 구정, 3자성명, 개천절 등의 문화가 한반도의 것으로 탈바꿈되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의 한반도 언어는 중국어가 그대로 정착된 것이다. 일제강점기를 지내면서 중국의 역사와 언어를 한반도 역사로 교육시켰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중국의 말이 한반도에 정착된 것이다. 해방된지 70년이 넘었는데도 이러한 것들이 있는 그대로, 흘러온 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한 사학자와 정치가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따라서 지배층들의 머리를 쇄신시켜야만 올바른 민족자존을 지킬 수 있다.
중국의 드라마에서 우리말과 똑같은 말들을 골라보았는데 역시 우리말은 중국말이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 다양한 국가 등의 배경을 무대로 제작된 2000회 이상의 드라마에서 받아썼으므로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오늘날의 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중국어가 한국어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중국은 과거의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것과 어순을 바꾼 것과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것으로 변했고 한문을 간자체로 바꾸었다. 한국은 한문을 한글문자로 변하여 중국어와 한국어는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한문의 엣글은 변하지 않았다. 한국어 중에서 한문식 단어는 전부 중국 말이다.
말이 빨라서 발음이 분명한 것들만 골랐기 때문에 전체에 비하여 소량이지만 우리말은 중국말인 것을 알 수 있다. 일제의 행위로 이루어진 결과 역사와 언어는 중국에 종속되어 있는 중국의 속국이고 정신은 일제의 식민주의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독립된 민족국가가 아니다. 왜 우리는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찾지 않는가? 이런 것을 모르는 한국의 지식인들은 수치스럽게도 모두 무식한 상황에 있다.
아래 단어들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동안 2000회 이상의 중국드라마에서 우리와 똑같은 발음 1700여개를 필자가 받아쓴 것이다.
이모, 고모, 부친, 모친, 숙부, 자매, 부부, 부인, 모자(母子),소녀, 형제, 손자, 손녀, 아들(아르달), 형부, 이혼, 친매(親妹), 자매, 백부, 질녀, 의부, 의모, 노모, 형(兄), 후손, 낙양, 청주(靑州), 전주(全州), 공주(公州), 남원(南原), 진주(晉州), 라주(羅州), 광주(廣州), 해남, 서강, 단양군, 만수산, 아빠, 잠간, 좋아, 빨리, 단풍, 선생, 질투, -------
⬤이 내용은 한국말이 중국말이라는 것을 중명하는 것이다.
한국은 왜 중국말을 그대로 사용할까? 이것을 모르면 지금까지의 역사, 문화, 사상이 다 틀린 것이다.
역사와 언어가 아시다(한반도) 토박이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이동 조작되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역사와 언어를 중국의 것을 가져다 쓰는 민족이라는 외국학자들의 평가가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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