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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북공정ㆍ

6). 환단고기

작성자우찬|작성시간22.07.11|조회수31 목록 댓글 1

6). 환단고기

 

유우찬의 역사를 공부한 사람들은 고조선부터 이씨조선,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한국의 역사와 언어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 온 약 400만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온 것인데 일제가 이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등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반도에 역사와 언어가 정착된 것이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도 이들이 중국에서 가지고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의 모든 종교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유교, 불교와 같이 단군교, 대종교도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환단고기는 단군교, 대종교의 역사이지 우리국사가 아니다. 따라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단군교, 대종교의 교리이지 우리 전통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대종교에서 환단고기의 역사와 철학을 하고 단군을 교조로 모시는 것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환단고기가 우리역사라고 하면서 역사와 철학을 환단고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는 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은 민족사와 국사를 구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민족사로 편입하려면 마님(마고) 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난 13000년간은 우리민족이 세계인류의 조상국가이고 한반도는 세계인류의 조상 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하나는 우리를 천손민족이라고 하는데 세계인류는 모두 신의 자식이니 모두 천손민족이다. 그 중에서 우리민족은 장자민족이다. 그러므로 천손민족 대신 장자민족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미래는 마님시대다.

물질문명시대는 하느님을 “한님”이라고 부르고 정신문명시대는 하느님을 “마님”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우리 토속어인 ”한님“이 밖으로 나가서 발음이 달라졌는데 이것이 다시 들어온 외래어다. 우리 토속어인 ”괸돌“을 고인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미래는 우리가 세계의 장자민족이니 “마님사상”으로 장자민족의 위상을 회복하여 세계인류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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