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ㆍ동북공정ㆍ

제9). 이씨조선 한양의 원래위치

작성자우찬|작성시간22.09.13|조회수29 목록 댓글 0

제9) 이씨조선 한양의 원래위치

 

중국의 마지막 지리지인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중국이 역사조작을 끝내고 역사조작에 맞추어서 1931년에 발행했고 1982년에 재판된 책이다. 그러므로 한반도 역사지명들은 모두 한반도에 있다고 기록되어야 하는데 원래위치가 한반도에는 없고 전부 중국 본토에 있다고 기록되었으므로 한국의 역사가 중국에서 이동조작된 가짜역사라는 것을 증명한다.

동북3성(신만주)은 1905년부터 중국 본토의 지명들을 이동하기 시작하여 1927년에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을 설치하였으므로 모든 역사무대가 아니다.

한반도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지명들을 옮겨서 모든 역사를 이동 조작하였으므로 현존하는 역사책의 무대가 아니다. 그래서 한국사는 100% 가짜다.

-----------------------------------------------------------------

한양군(漢陽郡)(P.1104): 중국 감숙성 천수현서남 무산지역.

“후한이 옮기기 전에 한나라 천수군 치소는 기다. 옛 성이 지금 감숙성 감곡현 남쪽이다. 후에 군을 고쳐 한양군으로 했다. 삼국 위나라 때 다시 천수로 복위했다.

⊙삼국시대 촉나라가 한양현을 설치했다.

⊙후위가 한양군을 설치했는데 치소가 란창현이다. 서위가 군을 고쳐 장도군으로 고쳤다. 옛 성이 지금 감숙성 례현동남에 있다.

⊙후위가 설치한 것은 후에 폐했는데 옛성이 감숙성 천수현 서남에 있다.

⊙원래 이름이 역성(歷城), 또는 건안성(建安城)이다. 수나라가 한양군을 설치했는데 당나라가 폐했다. 옛 성이 지금 감숙성 성현 북쪽에 있다.(後漢移前漢天水郡治冀. 故城在今甘肅甘谷縣南. 尋改郡爲漢陽 三國魏復曰天水. ⊙三國蜀置漢陽縣 ⊙後魏置. 治蘭倉縣. 西魏改郡曰長道. 縣曰漢陽. 隋罷郡.改縣曰長道. 故城在今甘肅禮縣東南 ⊙後魏置. 尋廢. 故城在今甘肅天水縣西南. ⊙本名歷城. 又名建安城. 隋置漢陽郡. 唐廢. 故城在今甘肅成縣北.)”

※(해설)

한나라 천수군을 후한이 한양군으로 했고 치소는 한양이다. 한양군은 후한 때 생긴 이름이다. 그래서 현재의 위수를 한수(漢水: 제1한수))라고 한다.

한양군의 치소인 한양은 동한(東漢: 후한)의 수도인 한양(漢陽)으로서 중국 감숙성 무산(武山)이며, 백제의 수도인 한성(漢城)과 이씨조선의 도성 한양(漢陽)은 중국 섬서성 함양(咸陽)이다.

한나라는 지금의 청해성이다. 한양은 후한이 동천(東遷)한 곳으로서 지금의 감숙성 무산지역이다. 그러므로 한나라 도성이 지금의 서안이고 후한이 낙양으로 천도했다는 것은 모조리 조작된 것이다.

촉나라가 설치한 한양현은 사천성이다.

후위가 감숙성 남부 례현동남에 설치했다가 폐하고 감숙성 천수현 서남(무산지역)으로 이동했다.

수나라가 설치한 곳은 감숙성 남부 성현 북쪽이다. 수나라가 설치했다는 것은 고구려를 한반도로 옮기고 그 땅을 모조리 수나라 땅으로 조작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한양은 백제의 수도인 한성과 이씨조선의 수도인 한양을 한반도에 이동조작하여 옮겨놓은 가짜다. 그러므로 한반도 이씨조선은 가짜다.

---------------------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