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국어원, KBS 귀하
역사와 언어문화를 개혁하자
---한국은 중국의 것과 일본의 것을 빼면 우리 것은 없다.---
1. 한국사의 정리
2. 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의 재정리
3. 한글날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4. 개천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5. 결론
2022년 9월 28일
21세기 미래문제 연구소(개인)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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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사의 정리
1).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동조작한 것이다.
필자는 한, 중, 일 3국에서 최초로 한국사의 진실을 20년 동안 연구한 끝에 근거들을 수집하여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였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것은 한국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므로 독자들은 숙고하기를 희망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에 공개한 51개항목은 “한국사검토서”중에서 반절정도만 발표한 것이다.
2). 현재의 한, 중 역사책들은 100% 가짜다.
①중국의 역사는 서부의 역사를 동부로 이동조작했고, 동부에 있던 역사는 동해변으로 이동조작했다가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②만주는 구만주와 신만주(동북3성)가 있는데 1905년부터 본토의 지명을 신만주로 옮기기 시작하여 1927년에 동북3성을 설치하고 구만주의 역사를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한반도 역사지명들은 일제가 이동조작했다.
③일제는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이씨조선, 대한제국까지 전체가 중국의 역사인데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다.
한반도의 역사지명들 즉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 묘향산, 대동강, 함흥, 평양, 개성, 한양, 공주, 부여, 전주, 나주, 광주, 경주, 안동, 상주, 청주, 충주, 강릉 ---등등의 지명들은 중국 본토에서 이동조작했고, 그 외의 일반지명들은 원래의 이름을 한문식 지명으로 바꾸었다. 즉 감나무골은 감곡리(甘谷里)로, 밤나무골을 율목리(栗木里), 한밭을 대전(大田) 등으로 바꾼 것이 현재의 한반도 지명들이다.
이 3가지를 모르면 가짜역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아는 한국의 역사학자는 없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에 세뇌되고 중독되어 헤어날줄을 모른다.
3). 한국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점령영토다. 그러므로 한반도로 이동조작한 역사는 일본제국의 대륙사이지 식민지인 한국의 역사가 아니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다. 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현재 한, 중, 일의 역사책들은 100% 다 조작된 가짜이며 진서(眞書)는 하나도 없다.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일제의 역사학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4).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민 온 자들의 역사다.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 그러므로 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일제는 그들이 가지고 온 중국의 역사를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다음에 일제의 식민이 된 우리에게 “이것이 너희들의 역사다”고 주었는데 한국은 이것을 받아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일제는 역사조작에 맞추어서 모든 성씨들의 시조를 한반도로 조작했다. 늦었지만 이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정부가 가짜역사를 독점하여 꾸준히 세뇌시켜서 가짜가 진짜로 둔갑된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정부는 지금까지 일제의 하수인노릇을 해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국민들이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있는 것이다.
이민자를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은 1910년에 아시다(한반도) 인구가 1300만명인데 1919년 독립선언서에 “2천만 민중”이라고 하였고 1949년 인구조사에서 2천만명(2022년 5월 25일경 KBS발표)이라고 하였으므로 10년동안 이민온 사람들을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 선발대 10000명의 명단이 “朝鮮神士大同譜朝鮮人名祿“(朝鮮神士大同譜發行事務所 大正 1년(1912) 12월 5일)이란 일본 책에 실려있다. 귀족이민자들의 선두그룹에 이완용, 이지용, 이기용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5). 한국어는 중국어이다.
이씨조선이 중국의 나라였기 때문에 세종은 중국인이다. 그러므로 한글도 중국의 것이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 수 있다.
중국의 이씨조선은 각 도(道: 현재의省)별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임금이 있는 경기도(중국) 말로 통일하기 위해서 한글을 만든 것이다. 한반도는 단군세기에 나오는 가리다(가림토)를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근거를 찾지 못했다.
언어는 대체로 지배층의 언어가 일반화되는 경향이 있다. 일제는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온자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 등의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의 한국 언어는 중국어와 같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은 차별화를 하기 위해 어순을 바꾸었다. 예를 들면 한국은 부귀영화, 공명정대, 이별 등으로 이전의 중국어를 그대로 쓰지만 중국은 어순을 바꾸어서 영화부귀, 정대공명, 별리 등으로 어순을 바꾸었고 또 옛날 그대로 쓰는 말도 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와 언어문화는 중국의 것을 사용하는 나라다.
우리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는 없다. 그만큼 왜색과 친일파들에 의해서 나라가 운영되어온 결과다. 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은 역사를 잘 안다고 떠들고, 우리말이 중국어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나라다.
6). 한국사는 일제와 친일파들에 의해서 고착된 것이다.
기존의 역사학자들을 친일파로 표현한다면 한국사는 일제 강점기부터 계승되어온 후계자들과 일본유학으로 일본의 교육을 받아 양성된 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환단고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기, 이조실록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국사로 조작하여 만든 책으로 공부하여 그들에게 종속되거나, 친일파의 우군이 된 재야학자들로 친일파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강단학자와 재야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체를 형성하여 국민들을 일제의 식민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한국의 정치가들도 친일파가 만든 식민사상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다. 그런데 강단학자나 재야학자들은 물론 정치가들도 이러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마약중독자처럼 가짜역사로 중독된 상황이므로 지도층의 적극적인 노력없이는 치유될 수 없다.
7). (책 속의 한토막 소개) 고려는 중국의 나라다.
환단고기 단군세기를 연구해보면 중국의 역사다.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를 각각 연구해보면 역시 중국이다. 통일신라 땅을 계승한 고려도 중국이다.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중국이다. 그럼 대표적으로 고려사기 한 토막을 보자.
한국의 고려사기와 중국 송나라 사기에는 고려가 분명히 중국의 역사로 되어있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고려가 한반도 역사라고 하는지 해명하시오.
(1) 고려사기의 기록
고려사 권제42. 세가42. 공민왕조 경술19년(1370):
『"4. 향시(鄕試)에는 각 성(省)과 직예부(直隸府)와 주(州)에서는 합계 500명을 한도로 선출한다. 그러나 인재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은 규정된 수에 구애되지 않으며 인재가 부족하여 수가 차지 않는 데에서는 실제 정형대로 공(貢)에 충당할 것이다.
하남성 40명, 산동성 40명, 산서성 40명, 섬서성 40명,
북평성 40명, 복건성 40명, 강서성 40명, 절강성 40명,
호광성 40명, 광동성 25명, 광서성 25명.
경사(京師) 서울에서 실시하는 향시에는 직속부와 주들의 선비 100명이다.
(해설)고려사기에는 고려가 중국 땅에 있었다는 확실한 기록이다.
북평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며 하북성은 우리 땅이었기 때문에 고려의 영토가 아니다.
5. 회시 (會試)
규정 선발인원 100명인데
가). 고려, 안남, 점성(占城) 등의 나라들에서는 만일 경시에 밝고 조행이 비른 선비가 있으면 각각 그 본국에서 향시를 실시하고 서울로 올려 보내어 회시에 응하게 하는바 규정인원 수에는 상관없이 선발한다.
나). 시험일자(생략)』
6. 신호(神號):
모든 신호(神號)에 대한 규정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공민왕조 7월 을미일)
오악(五嶽)의 신은 동악태산지신(東嶽泰山之神), (산동성)
남악형산지신(南嶽 衡山之神),(호남성)
중악숭산지신(中嶽嵩山之神), (하남성)
서악화산지신(西嶽華山之神), (섬서성)
북악항산지신(北嶽恒山之神). (산서성)
오진(五鎭)의 신은 동진기산지신(東鎭沂山之神),(산동성)
남진회계산지신(南鎭會稽山之神),(절강성)
중진곽산지신(中鎭藿山之神),(산서성)
서진오산지신(西鎭吳山之神),(강소성)
북진의무려산지신(北鎭醫巫閭山之神)(요녕성서부)』
(해설) 고려의 산천은 중국 땅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고려는 통일신라의 항복을 받고 세운 나라다. 그러므로 통일신라도 중국 땅이니 고구려, 신라, 백제가 다 중국 땅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또 이씨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나라이므로 이씨조선도 중국 땅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2). 중국 송사(宋史)의 기록
『“고려는 원래 고구려다. (고구려는)우공이 나눈 9주중의 기주에 속한 땅이다. 주나라 때는 기자국이고, 한나라 현토군 땅이다. 요동에 있으며 다 부여의 별종이다. 평양성이 국도이다. 한나라, 위나라 이래 항상 관직과 공물로 통상했는데 자주 변두리를 침구했다. --- 장흥 중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는데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 이에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 --- 아들 소가 권지국사가 되었다. 주나라 광순원년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 이에 소를 특진시켜 검교태보사지절현토주도독대의군사고려국왕으로 했다. 현덕2년 또 사신이 조공하니 개부의동삼사검교태위를 더해주고 또 더하여 태사로 했다.(高麗 本曰高句麗. 禹別九州屬冀州之地. 周爲箕子之國. 漢之玄菟郡也. 在遼東蓋扶餘之別種也. 以平壤城爲國邑. 漢,魏以來常通職貢亦屢爲邊寇. --- 長興中權知國事王建. 承高氏之位. 遣使朝貢. 以建爲玄菟州都督充大義軍使 封高麗國王. --- 子昭權知國事. 周廣順元年. 遣使朝貢. 以昭爲特進 檢校太保使持節玄菟州都督大義軍使高麗國王. 顯德二年又遣使來貢. 加開府儀同三司檢校太尉. 又加太師.---”)』
(송사권487. 열전346외국3. 및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참고)
(해설)
①고려는 원래 고구려다. (고구려는)우공이 나눈 9주중의 기주에 속한 땅이다. 주나라 때는 기자국이고, 한나라 현토군 땅이다. 요동에 있으며 다 부여의 별종이다. 평양성이 국도이다.
❉고려는 원래 고구려 땅인데 고구려는 기주 땅이고, 기자국 땅이고, 현토군 땅이며 평양이 국도라는 뜻이다.
②장흥 중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는데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 이에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
❉ 그런데 장흥 중(5대후당 명종: 930-933년)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는 고구려 땅을 계승한 것이다. 그래서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고 한 것이다.
한반도에는 기주, 기자국, 현토군이 없다. 한반도 한4군은 중국본토에서 이동조작된 가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구려와 고려는 중국 땅에 있었다는 증명이다.
고구려와 고려가 중국 땅에 있었으면 그 이전의 역사인 고조선, 신라, 백제도 중국 땅에 있고, 고려 이후의 이씨조선과 대한제국도 중국 땅에 있어야 맞다.
한반도에는 신라의 왕릉 몇개는 경주에 조작해 놓았는데 통일신라시대의 왕릉은 하나도 없다. 또 고려시대의 왕릉도 하나도 없다. 한반도 이씨조선왕릉들은 일제때 조작된 가짜이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의 역사가 존재하지 않은 땅이다.
(3).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의 역사다.
1). 조선의 광역기록
1. 명나라 지도의 조선 설명문에는 ”조선이 동서2천리 남북 4천리다.“로 기록되었다.
그런데 고종의 대한제국선포문에는 동서의 폭이 4천리로 기록되어 서로 다르다.
❉ 중국 땅의 통일신라 약 사방4천 여리, 통일신라를 계승한 고려 약 사방 4천 여리이므로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사방 4천 여리인데 명나라 지도기록이 조작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반도는 동서900리 남북3천리이니 대륙조선 8도의 4분의 1정도여서 한반도는 도저히 이씨조선이 될 수 없다.
2). 이씨조선의 “양경(兩京)”
"경(京)이 둘이요 부(府)가 넷, 대도호부가 넷, 목(牧)이 20, 도호부가44, 군이 83, 현이 173이다.---양경(兩京) 8도 50권을 편찬하여 바치나이다." (노사신, 강희맹, 서거정 등이 쓴 신증동국여지승람 1권 동국여지승람 서문)“
(해설)
①양경(兩京)
양경(兩京)이란 동쪽과 서쪽에 있는 “동서이경(東西二京)“을 말한다. 그런데 이씨조선의 지리지에서는 말살하고 엉뚱하게 조선의 교과서인 천자문에는 “동서이경(東西二京)”에 대한 설명문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도읍은 화산과 하나라 옛 땅에 있고, 동서에 두개의 서울이 있으며, (동경은)뒤에는 북망산이요 남쪽은 낙수이고, (서경은)위수를 끼고 경수에 의지해 있는데 궁전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반석위에 있다.(都邑華夏東西二京 背邱面洛 浮渭據涇 宮殿盤鬱)"
(해설)
한반도에는 화산이 없으며, 하나라 땅이 된 일이 없다.
동경은 중국 하남성 낙양이고, 서경은 “위수를 끼고 경수에 의지해 있는” 곳인 중국 섬서성 함양(咸陽: 漢陽)이다. 그래서 양경 즉 동서 2경이다. 동경의 뒤에 있는 산은 북망산인데 낙양성 북문 밖 10리 하에 있다. 그래서 한국의 성주풀이에서 "낙양성 10리 하에 많고 많은 저 무덤아---"라는 노래가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한다. 그야말로 웃기는 소리다.
이씨조선 초기에는 한양(漢陽)이 도읍으로서 지금의 중국 섬서성 함양(咸陽)이다. 함양은 비류백제의 북한성(北漢城)이며, 고구려 멸망당시의 평양이며, 두 번째 장안성평양이다. 후기에는 한강건너 남쪽 화성(華城)이 도읍으로서 비류백제의 남한성(南漢城)이며, 이씨조선의 西京인데 지금의 중국 섬서성 서안성(西安城)이다. 하남성낙양이 동경으로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수군통제사가 되기 전에 있었던 곳이다.
아시다(한반도)에는 동서2경이 없다. 경주는 이동 조작된 가짜이고 서울의 동쪽이 아니라 동남쪽멀리 있어서 동서2경이 될 수 없으므로 한반도는 이씨조선이 아니다.
周, 秦, 漢, 唐, 宋, 明나라는 청해성의 나라였으므로 전한(前漢)의 장안은 청해성에 있어야 맞다. 왜냐면 후한이 동쪽으로 천도한 곳이 중국지리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기록에는 기자조선城이 있었던 지금 감숙성 天水서남쪽의 무산(武山: 최초한양)지역이다.
전한(前漢)의 최초장안은 청해성이고 동쪽의 낙읍은 감숙성 대방 땅 서쪽의 원래의 가락국 도읍인 낙읍(樂邑→ 洛邑)으로 추정된다. 이것을 후세에 하남성 낙읍(낙양서남쪽 추정)으로 이동 조작하여 역사를 조작했는데 후에는 낙양으로 변한 것이다.
삼국시대 이전에는 지금의 西安서쪽이 대호수로서 화살촉 모양의 중국의 東海였고 호수 남쪽은 지금의 태백산맥이 막고 있어서 상고시대부터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는 대 호수건너 동쪽의 섬서성, 하남성쪽으로 온 일이 없다. 그래서 상고시대부터 부족들의 이동은 주로 태백산맥 남쪽의 東漢水를 따라 이동했다. 그런데 상고시대인 요, 순의 도읍은 동쪽인 산서성 남부로 이동조작했고, 한, 진, 수, 당나라를 동쪽의 서안과 낙양을 중심으로 이동 조작되었다.
서안 서쪽의 대호수는 비류백제의 서해(西海)인데 세월이 흘러 이씨조선 때는 물이 줄어들어 서호(西湖)라고 했다. 한반도 서울 서쪽 10리되는 곳에는 수십리의 큰 호수가 없고 한강뿐이다.
약 사방 4천 여리의 통일신라는 고려가 계승했고, 사방4천리의 고려는 이씨조선이 계승했으므로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은 같은 땅이다. 한반도는 동서900리, 남북 3천리이니 대륙조선의 4분의 1 밖에 되지 않아서 원래의 이씨조선과는 비교조차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도읍지, 광역, 西湖라는 지리적조건으로 보면 이씨조선이 일제 때 한반도로 이동 조작된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씨조선은 한반도의 나라가 아니다. 한국정부는 일제가 조작한 가짜역사를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얼마나 엉터리인가!
3). 임진상초(壬辰狀草):
이순신이 선조 25년(1592년) 4월15일부터 61통의 일지를 썼는데 이충무공 전서 권2, 권3, 권4에 수록되었다.
왜란보고 및 군령을 청한 계달문을 기록한 등록으로서 1598년(선조31년)에 “이순신 저서”로 채택되어 난중일기, 초부서간첩(草附書簡帖)과 함께 국보 76호이다.
전쟁상황, 경비상황, 식량조치, 적군동향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전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난중일기와 함께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료총간 제6”으로 간행했다.
"들으니 임금이 서쪽으로 피난갔다.(聞西幸之奇)
낙양에 오랑캐가 쳐들어 왔다.(洛中胡差入城)
백성은 어육이 되는데 임금수레는 서쪽으로 옮겼다.(鸞輿西遷牛靈魚肉)“
(1971년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발행자. 朴晟義 ”한국도서 해제“에 설명 되어 있다.) ※기(奇): 이상하게도, 갑작스럽게
란여(鸞輿): 임금수레, 천자가 타는 수레
(해설)
위 글에서 락(洛)자는 낙양과 낙주 두 곳이 있다.
왜군이 침입한 경로가 산동성 황하를 통해서 오면 하남성 낙양이 되고, 양자강에서 호북성의 한수를 타고 오면 호북성 무한∼ 단강구∼낙주(洛州)로 올 수 있다. 낙주(洛州) 즉 지금의 상락(商洛)은 당시 조선의 도읍인 한양(咸陽)의 동남쪽 가까이 있으며, 낙양은 이씨조선의 동경이었으므로 두 곳 다 도성까지는 수일거리이니 선조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므로 서쪽으로 피난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호(湖)자는 원래 왜(倭)자인데 일제 때 역사조작하면서 글자를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이순신은 수군통제사가 되기 전에 동경인 낙양의 방위장수였기 때문에 중국 하남성 낙양에 대해 쓴 것이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때 중국 땅에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다.
(유우찬 저 “한국사 검토서” 중에서.)
2. 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의 재정리
일제 강점기의 한반도와 만주는 일본제국의 영토다. 일본제국의 영토위에 옮겨놓은 역사는 일본제국의 역사다. 이 역사를 한반도 주민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다가 전쟁에 패하여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로 오늘날 한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일제가 버리고 간 쓰레기를 미국 군정청에서 보관한고 있다가 이승만정부에게 넘겨주었는데 이승만정부는 그 역사를 국민에게 가르쳤다. 이승만 정부는 정부관료들과 공무원들을 소위 지식인들을 채용함으로서 일제의 교육을 받은 소위 신지식인들이 정부와 공직자로 등용됨으로서 역사와 문화는 일제를 계승하는 역할을 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역사를 잘 정리하려고 했는데 역시 일제의 교육을 받은 신지식인들이 참여함으로서 역사와 문화는 일제를 계승하게 되었다. 그 후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일제가 만들어준 것을 계승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해방과 6.25를 거치면서 우리는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와 문화를 심도있게 검토한 일이 없이 있는 그대로 계승하여 왔다. 그래서 한국에는 한국의 역사를 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퍼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 땅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의 역사는 100% 조작된 가짜다. 따라서 역사가 가짜이니 모든 유물유적도 조작된 가짜다. 그러므로 박물관장들 이하 모든 직원들은 일제의 하수인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정신빠진 사람들이 국민들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게 하고 있는 것이니 어찌 한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
중앙박물관이나 지방박물관의 유물을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이씨조선으로 분류하지 말고 나라를 없애고 연대와 발굴된 장소만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재정리를 해야 한다.
한반도 토박이 역사와 문화는 세계제일의 위대한 역사로서 인류의 조상 땅이고 세계문명의 뿌리 땅이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없다.
(유우찬 저서 “인류의 본향 마드” 참고)
3. 한글날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 한국어는 중국에서 가지고 온 중국말이다.-------
한국의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에 있었던 역사다. 한반도 역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은 중국사람이니 한글날은 중국의 기념일이어야 한다. 앞에서 역사와 언어문화가 중국의 것임을 알았다.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약 400만명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이들이 역사와 언어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일제는 총칼을 앞세워 이민자들에게 점령지인 한반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등의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한반도의 언어로 일반화되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의 한반도 언어는 중국어가 그대로 정착된 것이다. 일제강점기를 지내면서 일반화된 중국의 역사와 언어를 교육시켰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중국의 말이 한반도에 정착된 것이다. 해방된지 70년이 넘었는데도 이러한 것들이 있는 그대로, 흘러온 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한 사학자와 정치가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따라서 지배층들의 머리를 쇄신시켜야만 올바른 민족자존을 지킬 수 있다.
중국의 드라마에서 우리말과 똑같은 말들을 골라보았는데 역시 우리말은 중국말이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 다양한 국가 등의 배경을 무대로 제작된 500여편의 드라마에서 받아썼으므로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오늘날의 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중국어가 한국어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중국은 과거의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것과 어순을 바꾼 것과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것으로 변했고 한문을 간자체로 바꾸었다. 한국은 한문을 한글문자 발음으로 변하여 중국어와 한국어는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한문의 엣글은 변하지 않았다.
말이 빨라서 발음이 분명한 것들만 골랐기 때문에 전체에 비하여 소량이지만 우리말은 중국말인 것을 알 수 있다. 일제의 행위로 이루어진 결과 역사와 언어는 중국에 종속되어 있는 중국의 속국이고 정신은 일제의 식민주의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독립된 민족국가가 아니다. 왜 우리는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찾지 않는가? 이런 것을 모르는 한국의 지식인들은 수치스럽게도 모두 무식한 상황에 있다.
아래 단어들은 500여편의 중국드라마에서 필자가 받아쓴 것이다.
이모, 고모, 부친, 모친, 숙부, 자매, 부부, 부인, 소녀, 형제, 손녀, 아들(아르달), 형부, 이혼, 친매(親妹), 자매, 백부, 질녀, 의부, 의모, 노모, 후손, 질투, 장준(장군), 명월, 산, 낙양, 청주(靑州),, 전주(全州), 공주(公州), 남원(南原), 비밀, 황궁, 궁(宮), 황상, 용포, 왕비, 태후, 황후, 태자, 세자, 황실, 황자, 부마, 후궁, 성상, 황비, 황숙, 왕위, 왕비, 숙비, 부황, 태후, 귀비, 공주, 부황, 전하, 짐(朕), 공자, 용포, 출궁, 풍한, 백운산, 잔당, 강락, 강산, 적막, 기방, 생신, 풍주, 명옥, 핑안(평안), 은총, 정왕부, 당년, 소이, 상서, 평소, 영화부귀, 강주(江州), 약, 산장, 화산파, 소림, 공정, 규칙, 도전, 공개, 강호, 무림, 개관, 외상(外傷), 마(馬), 영웅, 산적, 총애, 무심법사, 중풍, 참(수), 탕약, 신분, 황릉, 승상, 십리, 십배, 안위, 휴식, 진맥, 신(信), 공정, 기회, 장안, 친척, 오해, 기념, 옥면판관, 유언비어, 방법, 복수, 신농, 고수, 양종보, 옥계영, 은교장법, 팔현왕, 랑랑산, 요(遼), 교교, 소장, 하하, 항룡목, 삼관, 천파부, 보통, 선봉, 준비, 손자병법, 소왕야, 보통, 원수(元帥), 장부, 밀지, 광릉왕, 옹성, 출가, 자사(刺史), 남소(南蘇), 광명, 와산, 호위, 요패, 살인, 정의, 전부, 호부시랑, 천추, 무공, 민요, 선녀, 독(毒), 학(鶴), 평등, 영토, 채주, 태양, 후회, 장안, 장강, 중원, 선생, 강릉, 장씨, 시비, 배후, 오해, 상서, 동남, 분부, 개봉부, 은자(銀子), 불법, 퇴청, 밀실, 선량, 당직, 방비, 성(城), 살수, 옥(玉), 부평초, 형부(刑部), 기회, 중요, 조사, 텐생연분, 송가(宋家), 복수, 조정(朝廷), 정요(征遼), 백년해로, 온순, 충동, 아미타불, 청룡사, 복(福), 백록(白鹿), 정식, 만세, 진심, 화양, 특별, 인연, 속세, 충의, 심란, 녹원, 불가능, 무관(無關), 죄(罪), 용감, 안전, 개방, 향시(鄕試), 가화만사성, 호위, 의부, 기회, 규칙, 산적, 신분, 재상부, 진상, 상소, 도리, 동궁, 태평별원, 만리타향, 통령, 후원, 불구대천, 봉쇄, 사면령, 상석(上席), 대역무도, 동고동락, 유언비어, 성숙, 유부남, 황당, 정혼식, 대신, 옥(獄), 평생소원, 보병, 태원군, 책사, 충의, 퇴로, 서화, 독약, 미약, 만전, 개방, 밀지, 화등축제, 오해, 청춘, 포쾌, 남장, 보관, 분명, 남녀유별, 생전, 살인동기, 중요, 재상, 무례, 유리, 진퇴양난, 만인지상, 보수, 턴성(天性) 문죄, 정당방위, 불의, 분부, 강산, 중궁, 맹자, 풍한, 소탐대실, 단정, 검소, 영원, 수하, 유서, 당초, 신뢰, 하동, 내우외환, 소식, 음모, 보강, 수방재, 약속, 유치, 소원, 공정, 생사문, 호신부, 기사회생, 병권, 신농, 도의, 만수무강, 송백목, 매화, 내무부, 상쾌, 효심, 순종, 생사화복, 화촉, 민간, 번뇌, 혼인, 강산, 완벽, 청렴결백, 선단영약, 총명, 무능, 맹세, 형제자매, 귀곡, 무림지존, 본분, 통쾌, 무관(無關), 독수, 영웅대회, 인과(因果), 황천, 청혼, 백살, 의부, 질투, 혼기, 유산, 소신(小臣), 회궁, 파병, 화친, 소식, 불복, 총애, 원앙, 관심, 제갈량, 칭찬, 무용지물, 만년설, 입궁, 오후, 백옥, 비참, 문장, 도리, 가상천외, 과장, 남녀, 전통파, 운동, 탕약, 공정, 수비, 충심, 비밀무기, 남녀유별, 신중, 비밀, 화약, 팔괘진, 포로, 방향, 흉가, 조양성, 광명, 공평, 소식, 요괴, 상처(傷處), 도문, 채소, 불충불효, 수수방관, 부통령, 민심, 신중, 시문(詩文), 입궁, 수렴청정, 종묘, 현덕, 남장(男裝), 선생, 성공, 향로, 현장, 천주, 고견, 현묘, 화봉(花峯), 위기, 금패, 민심, 무능, 절대적, 신관, 총명, 조심, 두통, 천추만대, 당연, 친손녀, 무장원, 심판, 위신, 동의, 감동, 양심, 신의, 무고, 병마, 실패, 영토, 무용(無用), 출궁, 밀지, (경거)망동, 병부(兵符), 탕(湯), 명부(名簿), 장로, 정도(正道), 성전(聖戰), 영회, 문단, 홍등(紅燈), 멸문지화, 상책, 장사(將士), 동시남북, 투항, 병법, 통치, 탄복, 변방, 유개백자, 부용, 상궁, 병풍, 공무(公務), 백합, 대장부, 텬지신명, 부모, 현령, 개봉(開封), 시비(是非), 당쟁, 서신, 곤녕전, 신첩, 무능, 후회, 감개(무량), 선계(仙界), 안위(安危), 산촌, 비밀, 중지(손가락), 무덕(武德), 원수(元帥), 경쟁, 단약(丹藥), 턴지현황, 공성(攻城), 희망, 병마, 성지(聖旨), 매국, 감사원, 변수, 기민, 총관, 내무부, (금)상첨화, 혹시, 질투, 변(變), 이후(以後), 폐관, 중요, 의사, 고창, 문서, 동향인, 정관, 고대(古代), 천년전, 당송(唐宋), 돈황, 상방보젬, 변량, 대리국, 안문관, 묘책, 수천만, 불충불효, 불의, 장춘원, 석양, 연자탕, 보상, 봉황, 정무, 모피, 은인, 만년, 공명등, 죽림, 장문, 중임, 유리, 수박, 옥패, 방술, 귀곡, 10배, 지피지기, 보상, 연관, 수확, 호위, 태원, 동로, 성공, 방식, 화목, 빈승, 도전, 교주, 고승, 의부, 무림지존, 장문, 방장, 도사대회, 무당파, 화산파, 소림파, 아미파, 동문, 한수(漢水), 무당산, 대도, 인생무상, 복종, 수수방관, 증인, 관직, 승상, 존친, 진심, 음모, 과찬, 승부, 은원, 세외가인, 존중, 신분, 춘추, 만수무강, 제안, 팔괘, 신약, 반박, 롱서, 신중, 동병상련, 산장, 진리, 새옹지마, 인삼, 흉조, 의심, 의술, 평등, 매관매직, 창고, 누명, 통고(痛苦), 반심반의, 태도, 조산, 상심, 황당, 공무, 호의, 명성, 소송, 규칙, 살인멸구, 광산, 결탁, 마차, 전부, 기병, 분노, 창주, 백년해로, 삼종사덕, 마존(魔尊), 화상(火傷), 자매, 상궁, 과장(誇張), 식물, 오합지졸, 충심, 살인범, 진상, 신(信), 당당정정(정정당당), 살육, 신진대사, 피난, 진류, 수련, 결과, 삼궁강노, 준비, 변화무쌍, 성의, 감정, 텐지신명, 진심, 인지상징, 현문(玄門), 통화(通話), 와신상담, 회장, 난산, 실종, 봉선제, 주인, 진위, 세밀화, 도장(道長), 일망타진, 동창(同窓), 명장, 손자병법, 변화, 태음진, 금괴철마, 음양오행, 미혼진, 동향(同鄕), 충동, 의심, 양춘, 무고, 장서각, 상생, 시주, 문관, 무관, 천도(遷都), 유비무환, 침범, 인신매매, 충고, 역관, 중대(重大), 시위(侍衛), 병권, 불공핑, 역모, 모반, 화약, 화친, 사명, 순정, 공모, 점포, 생포, 창(槍), 현실, 잔인, 준비, 성총, 일등, 품계, 신임, 보호, 신중, 보중, 품성, 황성, 장생불로, 통증, 은광, 골육상잔, 시찰, 후회, 주(酒), 관리(官吏), 침착, 살인, 무당산, 단장, 신농가, 무량텐존, 혁도아라, 선왕(先王), 주술, 도성, 신귀병기도, 근정전, 태교, 조심, 녹수청산, 부귀, 탄복, 진상, 최신, 탐관, 대질, 진상, 개문, 배신, 동료, 퇴청, 고충, 호시탐탐, 배후, 관심, 만상대회, 산장, 난공불락, 질투심, 변방, 나무관세음보살, 철심장, 예외, 침궁, 정쟁, 백화만발, 결과, 허송(세월), 향낭, 망동, 신체발부수지부모, 백해무익, 임기응변, 시시각각, 구구절절, 지극정성, 산해진미, 반증, 공명정대, 고명(高名), 철면판관, 신선, 붕당, 서기관, 궁녀, 동시남북, 광풍, 중상(모략), 성공, 수수방관, 집중치료, 관복, 반대, 천진난만, 반반, 텐신만고, 처량, 나리, 완성, 3년전, 동락동고(동고동락), 통과, 존중, 정치, 매관매직, 탐관오리, 낭만, 온천, 상원절, 노인장, 동문, 호의, 실망, 빠이빠이, 온천수, 타살, 영원, 고관, 방안, 흑산전, 호의, 난산, 실종, 부담, 안전, 향료, 지도(地圖), 무죄, 양피지, 기회, 질투, 지시, 당연, 상의, 전부, 관리, 춘추, 판단, 불가능, 목표, 절망, 명분, 중요, 조정(朝廷), 중대, 순망치한, 당연, 동량, 상석, 선천적, 실패, 실종, 무능, 공로, 민심, 태양, 도성, 보통, 도피, 농민, 와신상담, 기회, 인재, 무방, 장병, 율법, 불리, 마차, 과찬, 안전, 인지상정, 공손선생, 단주, 탐관오리, 변고, 종자, 개봉(開封), 무방, 개봉부, 正道, 휴양, 산중, 미신, 신분, 막막(하다), 준비, 주인장, 산중, 호송, 량식충분, 열쇠, 방화, 우르르, 취소, 장부, 양심, 리유, 변수, 모반, 랑만, 낭비, 방관, 황공, 소식, 통증, 반죽, 배반, 통과, 실수, 단정, 충성, 빨리, 불공평, 존중, 방식, 최소, 불가능, 장춘궁, 십년, 준비, 난민, 장수(長壽), 봉록, 반대, 전신마비, 불만, 목적, 당초, 심란, 피부, 고향, 유비무환, 잠시, 귀순, 아빠, 마작, 호부, 치안, 조심, 왕궁, 심복, 사원(하다), 질투, 황공, 과부, 고약, 동의, 보고, 황당, 짐승, 대화내용, 실망, 안전, 조심, 피부, 질투, 전차, 백년전, 반복, 후환, 장문, 음모, 무공, 하산, 당연, 후방, 안위, 천추(千秋), 양양, 황공, 함공도, 백옥당, 당시, 부창부수, 천년만년, 마방, 종신, 반보황천, 관심, 부창부수, 출발, 인연, 원래, 만수무강, 조심, 후회, 안전, 귀신, 중요, 견마지로, 애당초, 중증환자, 세상, 량식, 상석(上席), 살인동기, 개문, 과부, 보장, 황공, 유치, 관심, 탐관오리, 보약, 수치심, 준비, 비파, 규칙, 공수(攻守), 관심, 부담, 지피지기백전백승, 수수방관, 혼사, 실례, 고의, 기회, 동화세계, 고립, 당연, 정실(正室), 임치성, 공덕무량, 신랑, 안전, 귀순, 보답, 마차, -------
⬤이 내용은 한국말이 중국말이라는 것을 중명하는 것이다.
이제 역사와 언어가 아시다(한반도) 토박이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이동조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반도 토박이 역사와 언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
역사와 언어를 중국의 것을 가져다 쓰는 민족이라는 외국학자들의 평가가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4. 개천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1). 환단고기
앞에서 한국의 역사 즉 고조선부터 이씨조선,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한국의 역사와 언어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 온 약 400만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온 것인데 일제가 이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등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반도에 역사와 언어가 정착된 것이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도 이들이 중국에서 가지고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의 모든 종교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유교, 불교와 같이 단군교, 대종교도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환단고기는 환인, 환웅, 단군의 도읍지가 대륙이냐? 만주냐?에 따라서 대륙사냐, 한국사냐가 판가름나는데 환인은 바이칼 호수지역으로 추정되고, 환웅은 내몽고 태백산지역으로 추정되고, 단군은 중국 감숙성 개원지역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대륙사이지 한국사가 아니라는 확실한 판정이 되었다.
또 환단고기는 단군교, 대종교의 역사이지 우리국사가 아니다. 따라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홍익사상은 단군교, 대종교의 교리이지 우리 전통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단군교에서 환단고기의 역사와 철학을 하고 단군을 교조로 모시는 것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환단고기가 우리역사라고 하면서 역사와 철학을 환단고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는 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은 민족사와 국사를 구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민족사로 편입하려면 마님(마고) 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난 13000년간은 우리민족이 세계인류의 조상국가이고 한반도는 세계인류의 조상 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하나는 우리를 천손민족이라고 하는데 세계인류는 모두 신의 자식이니 모두 천손민족이다. 그 중에서 우리민족은 장자민족이다. 그러므로 천손민족 대신 장자민족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미래는 마님시대다.
물질문명시대는 하느님을 “한님”이라고 부르고 정신문명시대는 하느님을 “마님”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우리 토속어인 ”한님“이 밖으로 나가서 발음이 달라졌는데 이것이 다시 들어온 외래어다. 우리 토속어인 ”괸돌“을 고인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미래는 우리가 세계의 장자민족이니 “마님사상”으로 장자민족의 위상을 회복하여 세계인류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2). 환단고기와 한문
역사에는 민족사와 국사가 있다. 자기나라 영토위에 존재한 것이 국사이고 다른 지역에 존재했더라도 민족적으로 상통하면 민족사이다.
환단고기의 역사무대는 대륙이지 한반도가 아니다. 환단고기는 중국의 말로 쓰여진 중국 책인데 민족사가 아니라 우리역사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고증해보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사대주의의 산물이다. 환단고기는 우리민족사도 되고 중국민족사도 되고 몽골민족사도 된다. 그 외에 중국과 몽골에서 이동환 수메르, 터키, 카자흐스탄 등 서아시아 여러나라, 독일, 핀란드, 헝가리, 덴마크 등의 북유럽 여러나라, 아메리카 인디언, 멕시코 인디오, 남미여러나라의 인디오 등 수많은 나라들의 민족사도 된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는 세계의 민족사이므로 인류사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우리민족사만 되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한문은 그림문자에서 뜻글자로 변한 것과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기호에서 뜻글자로 변한 것 두 가지로 발전했다.
예를 들면 우리말 커밝(光明, 聖人)을 중국 산스크리트어 발음기호로는 거발(巨發)이다. 이것이 후세에는 뜻글자인 환(桓: 크게밝다)으로 변했다. 그래서 거발웅(巨發雄)이 환웅(桓雄)이 된 것이다. “거발환웅“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 ”역전앞“과 같이 이중강조표현일 뿐이다. 환인, 환웅, 단군은 중국 산스크리트어를 한문식으로 고친 왕칭이다. 그러므로 한문은 중국의 문자이다.
한반도문자는 한글의 원형으로 보이는 “가리다”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제가 역사와 문자를 말살해서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에 있다.
한국말은 중국말과 같은 것도 있고 어순(語順)이 반대인 것도 있다. 우리는 대왕세종이라고 하지 않고 세종대왕이라고 한다. 왕의 이름이 앞에오고 왕칭이 뒤에 붙는다. 그런데 어순이 반대인 것은 임금칭호가 앞에오고 이름이 뒤에 붙는다. 그래서 중국은 제요(帝堯), 제순(帝舜)이라고 한다.
중국 말 | 한국 말 | 몽고식 |
환인(桓仁) | 성스런 임금(聖王) | 칸 |
환웅(桓雄) | 위대한 임금(大王) | 칸 |
제요(帝堯) | 요 임금 | 요칸 |
제순(帝舜) | 순 임금 | 순칸 |
홍익(弘益) | 성도(聖道) | |
홍익인간(弘益人間) | 커밝, 光明者, 聖人 |
“홍익”과 “홍익인간”은 환단고기가 들어와서 생긴 말이므로 중국말이다.
3). 개천절을 폐기하라.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한 것은
환단고기신시본기에 “10월의 제천은 마침내 천하만세의 풍습이 되었다”.
환단고기단군세기에 “개천1565 상월 3일에 이르러 신인 왕검이 오가의 우두머리로서 800인의 무리를 이끌고 단목의 터에 자리잡았다”를 근거로 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환단고기는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의해서 그 초안이 작성되었고 이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동경에서 조작하여 발행한 일본의 작품이다. 이 일본 책을 가져다가 신만주(동븍3성)와 아시댜(한반도) 상고사로 해석하고 동북3성과 한반도 북부에 존재한 우리역사로 해설한 책으로서 개천절과 단군을 국조로 삼은 근거로 삼은 것인데 단군세기를 우리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의 원칙에도 맞지 않고 지구환경변화에도 맞지 않는 조작된 가짜 책이다.
그렇다면 10월3일 개천절은 일본과 한국이 조작한 가짜 책을 근거로 만든 가짜라는 것이 증명된다. 모두 친일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고 국민을 일제의 식민정신으로 무장시켜 온 것이 되므로 개천절은 폐기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정부와 학계는 개천절에 대한 근거를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왜 한국의 정치가들은 일제의 식민사상에 찌들어 있는가?! 왜 우리는 우리의 자존을 찾지 않는가?
개천절은 단군을 추앙하는 민족종교단체의 전유물이지 국민전체가 기념하는 것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더구나 정부의 공식행사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러므로 국경일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이에 단군세기가 우리역사가 아니라는 많은 증거 중에 하나만 밝히는 것이니 당국자들과 독자들은 검토해주기를 희망한다.
5. 결론
한, 중, 일의 역사책들은 각각 95%이상 조작된 가짜책들이며 진서(眞書)는 한권도 없다.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고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를 답습할 뿐이다. 그래서 한국국민들은 지금도 일제의 신민(臣民)으로 살고 있다. 그런데 광복절이나 개천절을 기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국에는 중국의 것과 일본의 것만 있고 진짜 우리 것은 없다. 일제의 식민시대를 거치면서 모두 말살되고 조작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역사와 유물유적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조작되어왔는가를 알 수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한국의 학자들이 아무도 모르고 있고 정치가들인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교육부장관, 문화부장관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으면서 정치를 한다고 하니 나라의 장래가 어둘 수밖에 없다. 이제 국가의 위상이 세계의 선진국에 입문했으니 진실역사와 언어문화의 개혁으로 우리도 선진국민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천손민족 중에서 장자민족이니 그 위상을 찾아 미래의 지도국가로 부상해야 할 책임과 소망을 갖어야 한다. 그러려면 거짓을 뒤집어 쓰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고 진실을 찾는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는 대단히 큰 국가적인 정책이기 때문에 어느 개인이나 민간단체에서 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법에 관련된 사항은 국회를 설득하여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흘러온 대로만 하는 것은 발전을 저해한 태만에 속한다.
필자는 81세의 노령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 정열을 쏟은 것이니 지도층 인사들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실천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