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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북공정ㆍ

역사와 언어문화를 개혁하자

작성자우찬|작성시간22.11.21|조회수17 목록 댓글 0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국사편찬위원회국립국어원, KBS 귀하

 

역사와 언어문화를 개혁하자

---한국은 중국의 것과 일본의 것을 빼면 우리 것은 없다.---

 

1. 한국사의 정리

2. 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의 재정리

3. 한글날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4. 개천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5. 결론

 

2022년 9월 28

21세기 미래문제 연구소(개인)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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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사의 정리

 

1).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동조작한 것이다.

필자는 한일 3국에서 최초로 한국사의 진실을 20년 동안 연구한 끝에 근거들을 수집하여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였다는 결론을 얻었다이것은 한국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므로 독자들은 숙고하기를 희망한다지금까지 인터넷에 공개한 51개항목은 한국사검토서중에서 반절정도만 발표한 것이다.

 

2). 현재의 한중 역사책들은 100% 가짜다.

중국의 역사는 서부의 역사를 동부로 이동조작했고동부에 있던 역사는 동해변으로 이동조작했다가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만주는 구만주와 신만주(동북3)가 있는데 1905년부터 본토의 지명을 신만주로 옮기기 시작하여 1927년에 동북3성을 설치하고 구만주의 역사를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한반도 역사지명들은 일제가 이동조작했다.

일제는 고조선북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발해고려이씨조선대한제국까지 전체가 중국의 역사인데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다.

한반도의 역사지명들 즉 두만강압록강백두산묘향산대동강함흥평양개성한양공주부여전주나주광주경주안동상주청주충주강릉 ---등등의 지명들은 중국 본토에서 이동조작했고그 외의 일반지명들은 원래의 이름을 한문식 지명으로 바꾸었다즉 감나무골은 감곡리(甘谷里)밤나무골을 율목리(栗木里), 한밭을 대전(大田등으로 바꾼 것이 현재의 한반도 지명들이다.

이 3가지를 모르면 가짜역사를 하는 것이다그런데 이것을 아는 한국의 역사학자는 없다그래서 한국인들은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에 세뇌되고 중독되어 헤어날줄을 모른다.

 

3). 한국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점령영토다그러므로 한반도로 이동조작한 역사는 일본제국의 대륙사이지 식민지인 한국의 역사가 아니다따라서 한국은 일본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그러니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다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현재 한일의 역사책들은 100% 다 조작된 가짜이며 진서(眞書)는 하나도 없다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일제의 역사학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4).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민 온 자들의 역사다.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그러므로 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왕도 있었고역사도 있었을 것이다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일제는 그들이 가지고 온 중국의 역사를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다음에 일제의 식민이 된 우리에게 이것이 너희들의 역사다고 주었는데 한국은 이것을 받아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그리고 일제는 역사조작에 맞추어서 모든 성씨들의 시조를 한반도로 조작했다늦었지만 이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정부가 가짜역사를 독점하여 꾸준히 세뇌시켜서 가짜가 진짜로 둔갑된 것이다그러므로 한국정부는 지금까지 일제의 하수인노릇을 해온 것이다그래서 지금도 국민들이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있는 것이다.

이민자를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은 1910년에 아시다(한반도인구가 1300만명인데 1919년 독립선언서에 “2천만 민중이라고 하였고 1949년 인구조사에서 2천만명(2022년 5월 25일경 KBS발표)이라고 하였으므로 10년동안 이민온 사람들을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 선발대 10000명의 명단이 朝鮮神士大同譜朝鮮人名祿(朝鮮神士大同譜發行事務所 大正 1(1912) 12월 5)이란 일본 책에 실려있다귀족이민자들의 선두그룹에 이완용이지용이기용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5). 한국어는 중국어이다.

이씨조선이 중국의 나라였기 때문에 세종은 중국인이다그러므로 한글도 중국의 것이다한국인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 수 있다.

중국의 이씨조선은 각 도(현재의)별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임금이 있는 경기도(중국말로 통일하기 위해서 한글을 만든 것이다한반도는 단군세기에 나오는 가리다(가림토)를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근거를 찾지 못했다.

언어는 대체로 지배층의 언어가 일반화되는 경향이 있다일제는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온자들을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 등의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의 한국 언어는 중국어와 같았다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은 차별화를 하기 위해 어순을 바꾸었다예를 들면 한국은 부귀영화공명정대이별 등으로 이전의 중국어를 그대로 쓰지만 중국은 어순을 바꾸어서 영화부귀정대공명별리 등으로 어순을 바꾸었고 또 옛날 그대로 쓰는 말도 있다그래서 한국의 역사와 언어문화는 중국의 것을 사용하는 나라다.

우리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는 없다그만큼 왜색과 친일파들에 의해서 나라가 운영되어온 결과다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은 역사를 잘 안다고 떠들고우리말이 중국어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나라다.

 

6). 한국사는 일제와 친일파들에 의해서 고착된 것이다.

기존의 역사학자들을 친일파로 표현한다면 한국사는 일제 강점기부터 계승되어온 후계자들과 일본유학으로 일본의 교육을 받아 양성된 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환단고기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기이조실록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국사로 조작하여 만든 책으로 공부하여 그들에게 종속되거나친일파의 우군이 된 재야학자들로 친일파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이렇게 강단학자와 재야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체를 형성하여 국민들을 일제의 식민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한국의 정치가들도 친일파가 만든 식민사상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다그런데 강단학자나 재야학자들은 물론 정치가들도 이러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국민들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한국인들은 마약중독자처럼 가짜역사로 중독된 상황이므로 지도층의 적극적인 노력없이는 치유될 수 없다.

 

7). (책 속의 한토막 소개) 고려는 중국의 나라다.

 

환단고기 단군세기를 연구해보면 중국의 역사다고구려신라백제가야를 각각 연구해보면 역시 중국이다통일신라 땅을 계승한 고려도 중국이다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중국이다그럼 대표적으로 고려사기 한 토막을 보자.

한국의 고려사기와 중국 송나라 사기에는 고려가 분명히 중국의 역사로 되어있다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고려가 한반도 역사라고 하는지 해명하시오.

 

(1) 고려사기의 기록

 

고려사 권제42. 세가42. 공민왕조 경술19(1370):

"4. 향시(鄕試)에는 각 성()과 직예부(直隸府)와 주()에서는 합계 500명을 한도로 선출한다그러나 인재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은 규정된 수에 구애되지 않으며 인재가 부족하여 수가 차지 않는 데에서는 실제 정형대로 공()에 충당할 것이다.

하남성 40산동성 40산서성 40섬서성 40,

북평성 40복건성 40강서성 40절강성 40,

호광성 40광동성 25광서성 25.

경사(京師서울에서 실시하는 향시에는 직속부와 주들의 선비 100명이다.

(해설)고려사기에는 고려가 중국 땅에 있었다는 확실한 기록이다.

북평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며 하북성은 우리 땅이었기 때문에 고려의 영토가 아니다.

 

5. 회시 (會試)

규정 선발인원 100명인데

). 고려안남점성(占城등의 나라들에서는 만일 경시에 밝고 조행이 비른 선비가 있으면 각각 그 본국에서 향시를 실시하고 서울로 올려 보내어 회시에 응하게 하는바 규정인원 수에는 상관없이 선발한다.

). 시험일자(생략)

 

 

6. 신호(神號):

모든 신호(神號)에 대한 규정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공민왕조 7월 을미일)

오악(五嶽)의 신은 동악태산지신(東嶽泰山之神), (산동성)

                             남악형산지신(南嶽 衡山之神),(호남성)

                             중악숭산지신(中嶽嵩山之神), (하남성)

                             서악화산지신(西嶽華山之神), (섬서성)

                            북악항산지신(北嶽恒山之神). (산서성)

 

오진(五鎭)의 신은 동진기산지신(東鎭沂山之神),(산동성)

                             남진회계산지신(南鎭會稽山之神),(절강성)

                             중진곽산지신(中鎭藿山之神),(산서성)

                            서진오산지신(西鎭吳山之神),(강소성)

                            북진의무려산지신(北鎭醫巫閭山之神)(요녕성서부)

(해설고려의 산천은 중국 땅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고려는 통일신라의 항복을 받고 세운 나라다그러므로 통일신라도 중국 땅이니 고구려신라백제가 다 중국 땅이라는 것이 증명된다또 이씨조선은 고려를 계승한 나라이므로 이씨조선도 중국 땅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2). 중국 송사(宋史)의 기록

 

고려는 원래 고구려다. (고구려는)우공이 나눈 9주중의 기주에 속한 땅이다주나라 때는 기자국이고한나라 현토군 땅이다요동에 있으며 다 부여의 별종이다평양성이 국도이다한나라위나라 이래 항상 관직과 공물로 통상했는데 자주 변두리를 침구했다. --- 장흥 중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는데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이에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 --- 아들 가 권지국사가 되었다주나라 광순원년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이에 소를 특진시켜 검교태보사지절현토주도독대의군사고려국왕으로 했다현덕2년 또 사신이 조공하니 개부의동삼사검교태위를 더해주고 또 더하여 태사로 했다.(高麗 本曰高句麗禹別九州屬冀州之地周爲箕子之國漢之玄菟郡也在遼東蓋扶餘之別種也以平壤城爲國邑,魏以來常通職貢亦屢爲邊寇. --- 長興中權知國事王建承高氏之位遣使朝貢以建爲玄菟州都督充大義軍使 封高麗國王. --- 子昭權知國事周廣順元年遣使朝貢以昭爲特進 檢校太保使持節玄菟州都督大義軍使高麗國王顯德二年又遣使來貢加開府儀同三司檢校太尉又加太師.---”)

(송사권487. 열전346외국3. 및 중국고금지명대사전참고)

(해설)

고려는 원래 고구려다. (고구려는)우공이 나눈 9주중의 기주에 속한 땅이다주나라 때는 기자국이고한나라 현토군 땅이다요동에 있으며 다 부여의 별종이다평양성이 국도이다.

고려는 원래 고구려 땅인데 고구려는 기주 땅이고기자국 땅이고현토군 땅이며 평양이 국도라는 뜻이다.

장흥 중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는데 사신을 보내 조공했다이에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

❉ 그런데 장흥 중(5대후당 명종: 930-933)에 권지국사 왕건(王建)이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는 고구려 땅을 계승한 것이다그래서 왕건을 현토주도독충대의군사로 세우고 고려국왕으로 봉했다고 한 것이다.

한반도에는 기주기자국현토군이 없다한반도 한4군은 중국본토에서 이동조작된 가짜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고구려와 고려는 중국 땅에 있었다는 증명이다.

고구려와 고려가 중국 땅에 있었으면 그 이전의 역사인 고조선신라백제도 중국 땅에 있고고려 이후의 이씨조선과 대한제국도 중국 땅에 있어야 맞다.

한반도에는 신라의 왕릉 몇개는 경주에 조작해 놓았는데 통일신라시대의 왕릉은 하나도 없다또 고려시대의 왕릉도 하나도 없다한반도 이씨조선왕릉들은 일제때 조작된 가짜이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의 역사가 존재하지 않은 땅이다.

 

(3).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의 역사다.

 

1). 조선의 광역기록

1. 명나라 지도의 조선 설명문에는 조선이 동서2천리 남북 4천리다.“로 기록되었다.

그런데 고종의 대한제국선포문에는 동서의 폭이 4천리로 기록되어 서로 다르다.

❉ 중국 땅의 통일신라 약 사방4천 여리통일신라를 계승한 고려 약 사방 4천 여리이므로 고려를 계승한 이씨조선도 사방 4천 여리인데 명나라 지도기록이 조작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반도는 동서900리 남북3천리이니 대륙조선 8도의 4분의 1정도여서 한반도는 도저히 이씨조선이 될 수 없다.

 

2). 이씨조선의 양경(兩京)”

"()이 둘이요 부()가 넷대도호부가 넷()이 20, 도호부가44, 군이 83, 현이 173이다.---양경(兩京) 8 50권을 편찬하여 바치나이다." (노사신강희맹서거정 등이 쓴 신증동국여지승람 1권 동국여지승람 서문)

(해설)

양경(兩京)

양경(兩京)이란 동쪽과 서쪽에 있는 동서이경(東西二京)“을 말한다그런데 이씨조선의 지리지에서는 말살하고 엉뚱하게 조선의 교과서인 천자문에는 동서이경(東西二京)”에 대한 설명문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도읍은 화산과 하나라 옛 땅에 있고동서에 두개의 서울이 있으며, (동경은)뒤에는 북망산이요 남쪽은 낙수이고, (서경은)위수를 끼고 경수에 의지해 있는데 궁전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반석위에 있다.(都邑華夏東西二京 背邱面洛 浮渭據涇 宮殿盤鬱)"

(해설)

한반도에는 화산이 없으며하나라 땅이 된 일이 없다.

동경은 중국 하남성 낙양이고서경은 위수를 끼고 경수에 의지해 있는” 곳인 중국 섬서성 함양(咸陽漢陽)이다그래서 양경 즉 동서 2경이다동경의 뒤에 있는 산은 북망산인데 낙양성 북문 밖 10리 하에 있다그래서 한국의 성주풀이에서 "낙양성 10리 하에 많고 많은 저 무덤아---"라는 노래가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한다그야말로 웃기는 소리다.

이씨조선 초기에는 한양(漢陽)이 도읍으로서 지금의 중국 섬서성 함양(咸陽)이다함양은 비류백제의 북한성(北漢城)이며고구려 멸망당시의 평양이며두 번째 장안성평양이다후기에는 한강건너 남쪽 화성(華城)이 도읍으로서 비류백제의 남한성(南漢城)이며이씨조선의 西京인데 지금의 중국 섬서성 서안성(西安城)이다하남성낙양이 동경으로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수군통제사가 되기 전에 있었던 곳이다.

아시다(한반도)에는 동서2경이 없다경주는 이동 조작된 가짜이고 서울의 동쪽이 아니라 동남쪽멀리 있어서 동서2경이 될 수 없으므로 한반도는 이씨조선이 아니다.

나라는 청해성의 나라였으므로 전한(前漢)의 장안은 청해성에 있어야 맞다왜냐면 후한이 동쪽으로 천도한 곳이 중국지리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기록에는 기자조선이 있었던 지금 감숙성 天水서남쪽의 무산(武山최초한양)지역이다.

전한(前漢)의 최초장안은 청해성이고 동쪽의 낙읍은 감숙성 대방 땅 서쪽의 원래의 가락국 도읍인 낙읍(樂邑→ 洛邑)으로 추정된다이것을 후세에 하남성 낙읍(낙양서남쪽 추정)으로 이동 조작하여 역사를 조작했는데 후에는 낙양으로 변한 것이다.

삼국시대 이전에는 지금의 西安서쪽이 대호수로서 화살촉 모양의 중국의 東海였고 호수 남쪽은 지금의 태백산맥이 막고 있어서 상고시대부터 한나라수나라당나라는 대 호수건너 동쪽의 섬서성하남성쪽으로 온 일이 없다그래서 상고시대부터 부족들의 이동은 주로 태백산맥 남쪽의 東漢水를 따라 이동했다그런데 상고시대인 요순의 도읍은 동쪽인 산서성 남부로 이동조작했고당나라를 동쪽의 서안과 낙양을 중심으로 이동 조작되었다.

서안 서쪽의 대호수는 비류백제의 서해(西海)인데 세월이 흘러 이씨조선 때는 물이 줄어들어 서호(西湖)라고 했다한반도 서울 서쪽 10리되는 곳에는 수십리의 큰 호수가 없고 한강뿐이다.

약 사방 4천 여리의 통일신라는 고려가 계승했고사방4천리의 고려는 이씨조선이 계승했으므로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은 같은 땅이다한반도는 동서900남북 3천리이니 대륙조선의 4분의 밖에 되지 않아서 원래의 이씨조선과는 비교조차 될 수 없다그러므로 도읍지광역西湖라는 지리적조건으로 보면 이씨조선이 일제 때 한반도로 이동 조작된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씨조선은 한반도의 나라가 아니다한국정부는 일제가 조작한 가짜역사를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얼마나 엉터리인가!

 

3). 임진상초(壬辰狀草):

이순신이 선조 25(1592) 415일부터 61통의 일지를 썼는데 이충무공 전서 권2, 3, 4에 수록되었다.

왜란보고 및 군령을 청한 계달문을 기록한 등록으로서 1598(선조31)에 이순신 저서로 채택되어 난중일기초부서간첩(草附書簡帖)과 함께 국보 76호이다.

전쟁상황경비상황식량조치적군동향 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전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난중일기와 함께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료총간 제6”으로 간행했다.

 

"들으니 임금이 서쪽으로 피난갔다.(聞西幸之奇)

낙양에 오랑캐가 쳐들어 왔다.(洛中胡差入城)

백성은 어육이 되는데 임금수레는 서쪽으로 옮겼다.(鸞輿西遷牛靈魚肉)“

(1971년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발행자朴晟義 한국도서 해제에 설명 되어 있다.) (): 이상하게도갑작스럽게

란여(鸞輿): 임금수레천자가 타는 수레

(해설)

위 글에서 락()자는 낙양과 낙주 두 곳이 있다.

왜군이 침입한 경로가 산동성 황하를 통해서 오면 하남성 낙양이 되고양자강에서 호북성의 한수를 타고 오면 호북성 무한∼ 단강구낙주(洛州)로 올 수 있다낙주(洛州즉 지금의 상락(商洛)은 당시 조선의 도읍인 한양(咸陽)의 동남쪽 가까이 있으며낙양은 이씨조선의 동경이었으므로 두 곳 다 도성까지는 수일거리이니 선조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므로 서쪽으로 피난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자는 원래 왜()자인데 일제 때 역사조작하면서 글자를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이순신은 수군통제사가 되기 전에 동경인 낙양의 방위장수였기 때문에 중국 하남성 낙양에 대해 쓴 것이다이순신이 임진왜란 때 중국 땅에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다.

(유우찬 저 한국사 검토서” 중에서.)

 

2. 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의 재정리

일제 강점기의 한반도와 만주는 일본제국의 영토다일본제국의 영토위에 옮겨놓은 역사는 일본제국의 역사다이 역사를 한반도 주민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다가 전쟁에 패하여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로 오늘날 한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일제가 버리고 간 쓰레기를 미국 군정청에서 보관한고 있다가 이승만정부에게 넘겨주었는데 이승만정부는 그 역사를 국민에게 가르쳤다이승만 정부는 정부관료들과 공무원들을 소위 지식인들을 채용함으로서 일제의 교육을 받은 소위 신지식인들이 정부와 공직자로 등용됨으로서 역사와 문화는 일제를 계승하는 역할을 했다또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역사를 잘 정리하려고 했는데 역시 일제의 교육을 받은 신지식인들이 참여함으로서 역사와 문화는 일제를 계승하게 되었다그 후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일제가 만들어준 것을 계승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해방과 6.25를 거치면서 우리는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와 문화를 심도있게 검토한 일이 없이 있는 그대로 계승하여 왔다그래서 한국에는 한국의 역사를 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역사를 깊이 퍼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 땅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그러므로 한국의 역사는 100% 조작된 가짜다따라서 역사가 가짜이니 모든 유물유적도 조작된 가짜다그러므로 박물관장들 이하 모든 직원들은 일제의 하수인으로 남아있는 것이다그야말로 정신빠진 사람들이 국민들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게 하고 있는 것이니 어찌 한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

중앙박물관이나 지방박물관의 유물을 고조선고구려신라백제고려이씨조선으로 분류하지 말고 나라를 없애고 연대와 발굴된 장소만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으로 재정리를 해야 한다.

한반도 토박이 역사와 문화는 세계제일의 위대한 역사로서 인류의 조상 땅이고 세계문명의 뿌리 땅이다그런데 아는 사람이 없다.

(유우찬 저서 인류의 본향 마드” 참고)

 

3. 한글날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 한국어는 중국에서 가지고 온 중국말이다.-------

한국의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던 역사인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땅에 있었던 역사다한반도 역사가 아니다그러므로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은 중국사람이니 한글날은 중국의 기념일이어야 한다앞에서 역사와 언어문화가 중국의 것임을 알았다.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약 400만명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이들이 역사와 언어를 가지고 왔다그런데 일제는 총칼을 앞세워 이민자들에게 점령지인 한반도의 정치경제사회교육 ---등등의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한반도의 언어로 일반화되었다그래서 일제 강점기의 한반도 언어는 중국어가 그대로 정착된 것이다일제강점기를 지내면서 일반화된 중국의 역사와 언어를 교육시켰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와 중국의 말이 한반도에 정착된 것이다해방된지 70년이 넘었는데도 이러한 것들이 있는 그대로흘러온 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식하고 무능한 사학자와 정치가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따라서 지배층들의 머리를 쇄신시켜야만 올바른 민족자존을 지킬 수 있다.

중국의 드라마에서 우리말과 똑같은 말들을 골라보았는데 역시 우리말은 중국말이다다양한 시대다양한 지역다양한 국가 등의 배경을 무대로 제작된 500여편의 드라마에서 받아썼으므로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오늘날의 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일제 강점기에는 중국어가 한국어였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중국은 과거의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것과 어순을 바꾼 것과 북경언어를 표준으로 하는 것으로 변했고 한문을 간자체로 바꾸었다한국은 한문을 한글문자 발음으로 변하여 중국어와 한국어는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한문의 엣글은 변하지 않았다.

말이 빨라서 발음이 분명한 것들만 골랐기 때문에 전체에 비하여 소량이지만 우리말은 중국말인 것을 알 수 있다일제의 행위로 이루어진 결과 역사와 언어는 중국에 종속되어 있는 중국의 속국이고 정신은 일제의 식민주의다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독립된 민족국가가 아니다왜 우리는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찾지 않는가이런 것을 모르는 한국의 지식인들은 수치스럽게도 모두 무식한 상황에 있다.

 

아래 단어들은 500여편의 중국드라마에서 필자가 받아쓴 것이다.

이모고모부친모친숙부자매부부부인소녀형제손녀아들(아르달), 형부이혼친매(親妹), 자매백부질녀의부의모노모후손질투장준(장군), 명월낙양청주(靑州),, 전주(全州), 공주(公州), 남원(南原), 비밀황궁(), 황상용포왕비태후황후태자세자황실황자부마후궁성상황비황숙왕위왕비숙비부황태후귀비공주부황전하(), 공자용포출궁풍한백운산잔당강락강산적막기방생신풍주명옥핑안(평안), 은총정왕부당년소이상서평소영화부귀강주(江州), 산장화산파소림공정규칙도전공개강호무림개관외상(外傷), (), 영웅산적총애무심법사중풍(), 탕약신분황릉승상십리십배안위휴식진맥(), 공정기회장안친척오해기념옥면판관유언비어방법복수신농고수양종보옥계영은교장법팔현왕랑랑산(), 교교소장하하항룡목삼관천파부보통선봉준비손자병법소왕야보통원수(元帥), 장부밀지광릉왕옹성출가자사(刺史), 남소(南蘇), 광명와산호위요패살인정의전부호부시랑천추무공민요선녀(), (), 평등영토채주태양후회장안장강중원선생강릉장씨시비배후오해상서동남분부개봉부은자(銀子), 불법퇴청밀실선량당직방비(), 살수(), 부평초형부(刑部), 기회중요조사텐생연분송가(宋家), 복수조정(朝廷), 정요(征遼), 백년해로온순충동아미타불청룡사(), 백록(白鹿), 정식만세진심화양특별인연속세충의심란녹원불가능무관(無關), (), 용감안전개방향시(鄕試), 가화만사성호위의부기회규칙산적신분재상부진상상소도리동궁태평별원만리타향통령후원불구대천봉쇄사면령상석(上席), 대역무도동고동락유언비어성숙유부남황당정혼식대신(), 평생소원보병태원군책사충의퇴로서화독약미약만전개방밀지화등축제오해청춘포쾌남장보관분명남녀유별생전살인동기중요재상무례유리진퇴양난만인지상보수턴성(天性문죄정당방위불의분부강산중궁맹자풍한소탐대실단정검소영원수하유서당초신뢰하동내우외환소식음모보강수방재약속유치소원공정생사문호신부기사회생병권신농도의만수무강송백목매화내무부상쾌효심순종생사화복화촉민간번뇌혼인강산완벽청렴결백선단영약총명무능맹세형제자매귀곡무림지존본분통쾌무관(無關), 독수영웅대회인과(因果), 황천청혼백살의부질투혼기유산소신(小臣), 회궁파병화친소식불복총애원앙관심제갈량칭찬무용지물만년설입궁오후백옥비참문장도리가상천외과장남녀전통파운동탕약공정수비충심비밀무기남녀유별신중비밀화약팔괘진포로방향흉가조양성광명공평소식요괴상처(傷處), 도문채소불충불효수수방관부통령민심신중시문(詩文), 입궁수렴청정종묘현덕남장(男裝), 선생성공향로현장천주고견현묘화봉(花峯), 위기금패민심무능절대적신관총명조심두통천추만대당연친손녀무장원심판위신동의감동양심신의무고병마실패영토무용(無用), 출궁밀지, (경거)망동병부(兵符), (), 명부(名簿), 장로정도(正道), 성전(聖戰), 영회문단홍등(紅燈), 멸문지화상책장사(將士), 동시남북투항병법통치탄복변방유개백자부용상궁병풍공무(公務), 백합대장부텬지신명부모현령개봉(開封), 시비(是非), 당쟁서신곤녕전신첩무능후회감개(무량), 선계(仙界), 안위(安危), 산촌비밀중지(손가락), 무덕(武德), 원수(元帥), 경쟁단약(丹藥), 턴지현황공성(攻城), 희망병마성지(聖旨), 매국감사원변수기민총관내무부, ()상첨화혹시질투(), 이후(以後), 폐관중요의사고창문서동향인정관고대(古代), 천년전당송(唐宋), 돈황상방보젬변량대리국안문관묘책수천만불충불효불의장춘원석양연자탕보상봉황정무모피은인만년공명등죽림장문중임유리수박옥패방술귀곡, 10지피지기보상연관수확호위태원동로성공방식화목빈승도전교주고승의부무림지존장문방장도사대회무당파화산파소림파아미파동문한수(漢水), 무당산대도인생무상복종수수방관증인관직승상존친진심음모과찬승부은원세외가인존중신분춘추만수무강제안팔괘신약반박롱서신중동병상련산장진리새옹지마인삼흉조의심의술평등매관매직창고누명통고(痛苦), 반심반의태도조산상심황당공무호의명성소송규칙살인멸구광산결탁마차전부기병분노창주백년해로삼종사덕마존(魔尊), 화상(火傷), 자매상궁과장(誇張), 식물오합지졸충심살인범진상(), 당당정정(정정당당), 살육신진대사피난진류수련결과삼궁강노준비변화무쌍성의감정텐지신명진심인지상징현문(玄門), 통화(通話), 와신상담회장난산실종봉선제주인진위세밀화도장(道長), 일망타진동창(同窓), 명장손자병법변화태음진금괴철마음양오행미혼진동향(同鄕), 충동의심양춘무고장서각상생시주문관무관천도(遷都), 유비무환침범인신매매충고역관중대(重大), 시위(侍衛), 병권불공핑역모모반화약화친사명순정공모점포생포(), 현실잔인준비성총일등품계신임보호신중보중품성황성장생불로통증은광골육상잔시찰후회(), 관리(官吏), 침착살인무당산단장신농가무량텐존혁도아라선왕(先王), 주술도성신귀병기도근정전태교조심녹수청산부귀탄복진상최신탐관대질진상개문배신동료퇴청고충호시탐탐배후관심만상대회산장난공불락질투심변방나무관세음보살철심장예외침궁정쟁백화만발결과허송(세월), 향낭망동신체발부수지부모백해무익임기응변시시각각구구절절지극정성산해진미반증공명정대고명(高名), 철면판관신선붕당서기관궁녀동시남북광풍중상(모략), 성공수수방관집중치료관복반대천진난만반반텐신만고처량나리완성, 3년전동락동고(동고동락), 통과존중정치매관매직탐관오리낭만온천상원절노인장동문호의실망빠이빠이온천수타살영원고관방안흑산전호의난산실종부담안전향료지도(地圖), 무죄양피지기회질투지시당연상의전부관리춘추판단불가능목표절망명분중요조정(朝廷), 중대순망치한당연동량상석선천적실패실종무능공로민심태양도성보통도피농민와신상담기회인재무방장병율법불리마차과찬안전인지상정공손선생단주탐관오리변고종자개봉(開封), 무방개봉부正道휴양산중미신신분막막(하다), 준비주인장산중호송량식충분열쇠방화우르르취소장부양심리유변수모반랑만낭비방관황공, 소식통증반죽배반통과실수단정충성빨리불공평존중방식최소불가능장춘궁십년준비난민장수(長壽), 봉록반대전신마비불만목적당초심란피부고향유비무환잠시귀순아빠마작호부치안조심왕궁심복사원(하다), 질투황공과부고약동의보고황당짐승대화내용실망안전조심피부질투전차백년전반복후환장문음모무공하산당연후방안위천추(千秋), 양양황공함공도백옥당당시부창부수천년만년마방종신반보황천관심부창부수출발인연원래, 만수무강조심후회안전귀신중요견마지로애당초중증환자세상량식상석(上席), 살인동기개문과부보장황공유치관심탐관오리보약수치심준비비파규칙공수(攻守), 관심부담지피지기백전백승수수방관혼사실례고의기회동화세계고립당연정실(正室), 임치성공덕무량신랑안전귀순보답마차-------

 

이 내용은 한국말이 중국말이라는 것을 중명하는 것이다.

이제 역사와 언어가 아시다(한반도토박이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이동조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반도 토박이 역사와 언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

역사와 언어를 중국의 것을 가져다 쓰는 민족이라는 외국학자들의 평가가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4. 개천절을 국경일에서 제외하라

1). 환단고기

앞에서 한국의 역사 즉 고조선부터 이씨조선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한국의 역사와 언어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 온 약 400만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온 것인데 일제가 이들을 정치경제사회교육 ----등등 모든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반도에 역사와 언어가 정착된 것이다그러므로 환단고기도 이들이 중국에서 가지고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의 모든 종교는 일제 강점기에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유교불교와 같이 단군교대종교도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환단고기는 환인환웅단군의 도읍지가 대륙이냐만주냐?에 따라서 대륙사냐한국사냐가 판가름나는데 환인은 바이칼 호수지역으로 추정되고환웅은 내몽고 태백산지역으로 추정되고단군은 중국 감숙성 개원지역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대륙사이지 한국사가 아니라는 확실한 판정이 되었다.

또 환단고기는 단군교대종교의 역사이지 우리국사가 아니다따라서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홍익사상은 단군교대종교의 교리이지 우리 전통의 것이 아니다그러므로 단군교에서 환단고기의 역사와 철학을 하고 단군을 교조로 모시는 것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환단고기가 우리역사라고 하면서 역사와 철학을 환단고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는 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것이다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은 민족사와 국사를 구분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만약 민족사로 편입하려면 마님(마고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난 13000년간은 우리민족이 세계인류의 조상국가이고 한반도는 세계인류의 조상 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하나는 우리를 천손민족이라고 하는데 세계인류는 모두 신의 자식이니 모두 천손민족이다그 중에서 우리민족은 장자민족이다그러므로 천손민족 대신 장자민족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미래는 마님시대다.

물질문명시대는 하느님을 한님이라고 부르고 정신문명시대는 하느님을 마님이라고 부른다하나님이나 하느님은 우리 토속어인 한님이 밖으로 나가서 발음이 달라졌는데 이것이 다시 들어온 외래어다우리 토속어인 괸돌을 고인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미래는 우리가 세계의 장자민족이니 마님사상으로 장자민족의 위상을 회복하여 세계인류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2). 환단고기와 한문

역사에는 민족사와 국사가 있다자기나라 영토위에 존재한 것이 국사이고 다른 지역에 존재했더라도 민족적으로 상통하면 민족사이다.

환단고기의 역사무대는 대륙이지 한반도가 아니다환단고기는 중국의 말로 쓰여진 중국 책인데 민족사가 아니라 우리역사라고 하는 것은 역사를 고증해보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사대주의의 산물이다환단고기는 우리민족사도 되고 중국민족사도 되고 몽골민족사도 된다그 외에 중국과 몽골에서 이동환 수메르터키카자흐스탄 등 서아시아 여러나라독일핀란드헝가리덴마크 등의 북유럽 여러나라아메리카 인디언멕시코 인디오남미여러나라의 인디오 등 수많은 나라들의 민족사도 된다그러므로 환단고기는 세계의 민족사이므로 인류사이다그런데 한국인들이 우리민족사만 되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한문은 그림문자에서 뜻글자로 변한 것과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기호에서 뜻글자로 변한 것 두 가지로 발전했다.

예를 들면 우리말 커밝(光明聖人)을 중국 산스크리트어 발음기호로는 거발(巨發)이다이것이 후세에는 뜻글자인 환(크게밝다)으로 변했다그래서 거발웅(巨發雄)이 환웅(桓雄)이 된 것이다. “거발환웅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 역전앞과 같이 이중강조표현일 뿐이다환인환웅단군은 중국 산스크리트어를 한문식으로 고친 왕칭이다그러므로 한문은 중국의 문자이다.

한반도문자는 한글의 원형으로 보이는 가리다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제가 역사와 문자를 말살해서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에 있다.

한국말은 중국말과 같은 것도 있고 어순(語順)이 반대인 것도 있다우리는 대왕세종이라고 하지 않고 세종대왕이라고 한다왕의 이름이 앞에오고 왕칭이 뒤에 붙는다그런데 어순이 반대인 것은 임금칭호가 앞에오고 이름이 뒤에 붙는다그래서 중국은 제요(帝堯), 제순(帝舜)이라고 한다.

중국 말한국 말몽고식
환인(桓仁)성스런 임금(聖王)
환웅(桓雄)위대한 임금(大王)
제요(帝堯)요 임금요칸
제순(帝舜)순 임금순칸
홍익(弘益)성도(聖道)

홍익인간(弘益人間)커밝, 光明者, 聖人

홍익과 홍익인간은 환단고기가 들어와서 생긴 말이므로 중국말이다.

 

3). 개천절을 폐기하라.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한 것은

환단고기신시본기에 “10월의 제천은 마침내 천하만세의 풍습이 되었다”.

환단고기단군세기에 개천1565 상월 3일에 이르러 신인 왕검이 오가의 우두머리로서 800인의 무리를 이끌고 단목의 터에 자리잡았다를 근거로 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환단고기는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의해서 그 초안이 작성되었고 이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동경에서 조작하여 발행한 일본의 작품이다이 일본 책을 가져다가 신만주(동븍3)와 아시댜(한반도상고사로 해석하고 동북3성과 한반도 북부에 존재한 우리역사로 해설한 책으로서 개천절과 단군을 국조로 삼은 근거로 삼은 것인데 단군세기를 우리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의 원칙에도 맞지 않고 지구환경변화에도 맞지 않는 조작된 가짜 책이다.

그렇다면 103일 개천절은 일본과 한국이 조작한 가짜 책을 근거로 만든 가짜라는 것이 증명된다모두 친일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고 국민을 일제의 식민정신으로 무장시켜 온 것이 되므로 개천절은 폐기되어야 한다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정부와 학계는 개천절에 대한 근거를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왜 한국의 정치가들은 일제의 식민사상에 찌들어 있는가?! 왜 우리는 우리의 자존을 찾지 않는가?

개천절은 단군을 추앙하는 민족종교단체의 전유물이지 국민전체가 기념하는 것이 되어서는 아니된다더구나 정부의 공식행사가 되어서는 아니된다그러므로 국경일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이에 단군세기가 우리역사가 아니라는 많은 증거 중에 하나만 밝히는 것이니 당국자들과 독자들은 검토해주기를 희망한다.

 

5. 결론

일의 역사책들은 각각 95%이상 조작된 가짜책들이며 진서(眞書)는 한권도 없다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고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를 답습할 뿐이다그래서 한국국민들은 지금도 일제의 신민(臣民)으로 살고 있다그런데 광복절이나 개천절을 기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한국에는 중국의 것과 일본의 것만 있고 진짜 우리 것은 없다일제의 식민시대를 거치면서 모두 말살되고 조작되었기 때문이다한국의 역사와 유물유적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조작되어왔는가를 알 수 있다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한국의 학자들이 아무도 모르고 있고 정치가들인 대통령도국무총리도교육부장관문화부장관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으면서 정치를 한다고 하니 나라의 장래가 어둘 수밖에 없다이제 국가의 위상이 세계의 선진국에 입문했으니 진실역사와 언어문화의 개혁으로 우리도 선진국민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천손민족 중에서 장자민족이니 그 위상을 찾아 미래의 지도국가로 부상해야 할 책임과 소망을 갖어야 한다그러려면 거짓을 뒤집어 쓰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고 진실을 찾는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이러한 연구는 대단히 큰 국가적인 정책이기 때문에 어느 개인이나 민간단체에서 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법에 관련된 사항은 국회를 설득하여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흘러온 대로만 하는 것은 발전을 저해한 태만에 속한다.

필자는 81세의 노령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 정열을 쏟은 것이니 지도층 인사들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실천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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