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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번씩 월요일마다 1년동안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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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지식을 습득한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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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4. 단군세기검토서 4
대읍(大邑). 도산(塗山). 유주(幽州), 영주(營州). 회대(淮岱). 악수(弱水). 지백특(支伯特). ----등 단군세기에 나오는 95개의 지명들이 모두 중국 본토에 있고 만주에는 하나도 없다. 신만주(동북3성)는 1905년부터 1927년까지 중국본토의 지명을 옮겨서 1927년에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을 설치하였으므로 고조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고조선은 우라역사가 될 수 없다. 이렇게 한국은 왜곡되고, 조작된 가짜역사를 하고 있다.
환단고기와 고려사기는 일본에서 발행한 책이다. 친일파가 아니라면 우리역사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