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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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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지식을 습득한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신문, 방송에 나오는 역사관련 기사는 믿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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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6. 고구려사 검토서 1
평양(平壤)의 위치
”사기에 한나라 낙랑군왕험성이다.
지리지에 왕험성은 평양이다.
지리지에 왕험성을 험독이라고도 했다,
중화민국 때 험독은 요녕성반산현경내의 강가 땅이다.
지리지에서 육반산은 지금 감숙성 융덕, 화평 두 현의 사이에 있다.“
✳중화민국 초의 요녕성은 지금의 감숙성에서 만든 이름이다.
중화민국 때의 반산청 반산현은 6반산맥이 있어서 이름이 되었다.
그러므로 평양은 지금 중국 감숙성 평량이다.
한반도평양은 일제가 이동조작한 가짜이다.(유우찬 저 ”한국사검토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