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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열풍ㆍ

2019 유우찬의 신년사: 생각을 선진화시키자.

작성자우찬|작성시간19.01.07|조회수8 목록 댓글 0

◆2019 유우찬의 신년사: 생각을 선진화시키자.

2019년은 황금돼지 해라고 해서 모두들 복을 빌어주는 것이 새해 인사말이 되었다. 필자도 독자 여러분들에게 복(福)과 행운을 빈다.
더불어서 독자들이 행운과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지식기부로 새해인사를 한다.
21세기는 13만 년 만에 찾아온 원시반본의 주기시대로서 우주, 지구, 자연, 환경, 문명, 인간의 생태까지 전부가 다 변하는 변동의 계절이다. 이것을 모르면 누구도,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다.
지금은 우주에너지가 물질에서 정신으로 뒤집어지는 과도기에 있다. 과도기는 물질탐욕과 정신도덕의 충돌로 혼란스럽고, 모든 것이 변하고 있으며, 또 변하려는 상황에 있으므로 정치든, 경제든, 학문이든 어떠한 사상이념이나 고정된 사고방식은 하나도 맞지 않는 시대이다.
단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우주에너지의 영향으로 정치는 공정(公正)해야 하며, 인권은 평등해야 하고, 경제는 공평해야 하며, 학문은 패거리의 이익이나 권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는 4가지만 적용되는 시대다.
그런데 지금 계속해서 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지식들은 20%, 30%, 50%까지도 효능이 소멸되어 50점짜리 인생으로 추락되고 있으므로 어느 것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므로 이를 보충해서 온전한 지식인이 되려면,
왜 변동하는가?
어떤방향으로 흐르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를 알아야 시대에 부응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전진할 수 있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계속 발전을 하려면 아래 3가지 책을 반드시 읽고 필수 지식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필자가 독자들에게 드리는 성공과 발전을 기약할 수 있는 최고의 황금열쇠다.


◆책 1. "시그널"(벤자민 리버만, 엘리자베스 고든저. 은종환역):

수십 개 국가의 역사와 환경에 대한 방대한 사례들을 모아 민족의 이동, 국가의 흥망성쇠, 미래의 예측 등을 설명한 인류의 역사와 환경문제를 담은 역사상 최고의 총서이다.
단지 환경변화의 원인은 우주적인 문제와 지구적인문제가 있는데 이 책은 지구적인 문제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대한 지식은 풍부하지만 지구변동같은 큰 문제의 원인은 알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부족한 부분은 한국의 저서 “우주순환주기론”에서 얻을 수 있다.
비록 서양의 학문수준이 높지만 이렇게 한국의 지식이 없으면 반쪽짜리에 불과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책 2. "2019 세계미래보고서"(박영숙, 제롬글렌 저)

전 세계인이 읽는 현대인들의 필수서적인데 한마디로
“향후 10년간에 비즈니스가 완전히 재편 된다“고 하였다.
산업과 경제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들과 문명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고 발전될 것인가를 예측한  현대인의 절대필수서적이다.
이렇게 미래동향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밖에 될 수 없으니 기업가들은 물론 구멍가게를 하는 사람들도 앞으로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산업의 전망을 알아야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으며 특히 혁신창업부문에서는 절대 필수지식이다.
혁신창업이란 지금 IT, 생명공학 등 몇 가지 선진산업부문을 제외한 기존의 산업, 기존기술, 기존의 영업종목은 이미 묵은 것들이고,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완전히 버리고 전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업종으로 창업해야 성공할 수 있는데 오직 창의력만이 성공의 필수조건이 된다. 정부는 이러한 방향을 잘 선택해서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야 겨우 불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은 그동안 대기업중심문화로 발전과 융합의 원동력인 SW가 부실한데 지난 2년간 진보정부도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업문화의 뿌리를 만드는 혁신창업부문이 소극적이었다고 평가되므로 경제와 교육의 제1우선정책을 빼먹은 것이 된다. 결국 알맹이가 빠진 정책일수 밖에 없어서 결국은 경제발전을 2년동안 지연시킨 결과가 된다.
특히 교육은 아직도 지식교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결국은 비싼 등록금을 받아서 미래의 바보들을 육성하고 있는 것이 된다. 또 단순지식으로 함몰되어 있고, 학경력우선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에서는 기성인들로부터 젊은 청소년들이 배울 것이 거의 없는 시대가 되어 기성인들의 가치가 추락해버린 상태가 되었다.
생각들을 빨리 바꾸지 않으면 개인이든, 사회든, 국가든 후진을 면할 수 없고, 성공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 된다.




◆책 3. "우주순환주기론"(유우찬 저)

세계에는 석학들이 하늘의 별처럼 많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인류최초로 우주의 순환주기론을 한국인이 밝혔고, 그 영향과 효과를 이미 검증받았으므로 누구나 다 습득해야할 필수지식이다.
환경변화와 인류역사와의 관계를 설파한 “시그널”이나, 기술과 문명의 미래를 예측한 “세계미래보고서”나 시대변동과 환경변확의 근본원인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원인을 모른 채 결과론에 지우친 반쪽짜리 지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의 모든 변화는 우주와 직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구변동원인에 대한 근본지식은 오직 세계에서 이 책 한 권뿐이다.
왜 지금 우주, 지구, 자연, 환경, 문명, 인간의 생태까지 전부가 다 변하는 변동의 계절인가를 근본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세계최고의 지식이다. 이것을 모르면 정치가에서 장사꾼에 이르기 까지 누구든, 어떤 것이든 성공할 수 없다.
독자여러분,
여러분들이 아무리 권력이 높고, 학,경력이 화려해도 묵은 사고방식을 벗어날 수 없고, 시대의 변동과 환경의 변화를 모르면 그 권력이나 학,경력은 효능발휘를 못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므로 학,경력을 우선으로 하는 사회풍조는 이미 낡은 사고방식이고, 이미 낡은 제도가 되었다. 이제 세계는 아이디어 전쟁의 세상이 되었다. 선진적이고 첨단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면 실아 남을 수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1등하는 지식의 시대가 아니다. 지식이 많다 해도 커다란 창고일 뿐이지만 아이디어의 밭은 천하이니 그 차이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한국의 정치는 너무 홍보적인문제가 강한 대신 언제나 내실이 부족하고 성과가 미미한 채 끝나는 경우가 많다.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도 그렇고 문재인정부의 혁신창업도 현재까지는 그렇다. 그러니 구호정치로 끝나는 구태정치가 아니라 철저한 계획으로 조직적이면서 알차게 시행하여 몇 년 후부터는 실제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국가경제의 내실이 튼튼해지게 실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제 정치가든, 사업가든 지금 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10년도 못되어 추락하고 나라경제는 암흑이 될 것이다.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새로운 발상과 도전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지도자는 물론 기업가, 창업희망자 등 누구든지 성공하고, 발전하고 싶으면 이 3권의 책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고, 생각을 바꾸어야 행동을 바꿀 수 있으며, 달라진 행동을 실천함으로써만이 좋은 열매를 이룰 수 있다.
이것이 필자가 2019년 새해에 독자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복이며, 행운이며, 성공의 황금열쇠다.
  


                                      2019. 1. 8
                                    21세기 미래문제 연구소
                                    한국상고사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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