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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황세손 - 왜곡된 역사들 (3)

작성자이후영|작성시간20.01.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숨겨진 한국/유엔 여왕 이야기들의 일부분을 하려는 데, 국익들에 중요한 저의 다른 이야기와 또 틀린 이야기입니다.    천재 황세손이자 유엔 여왕으로 여권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태 속서부터 말을 잘해 천재라고, 독주사도 맞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많이 상해 당했습니다.    

유엔 여왕으로 외국에 가는 데, 한번은 비행장(수원 비행장인가? 안산 비행장인가? 군포비행장인가? 아닌가?)에 헬리콥터로 내리는 데, 은빛(희뿌연 먼지도 앉은 것 같은, 아니, 오래되서 바랜색인가?) 비행기들이 많이 가득찼었읍니다.    이상하게 어깨동무하듯 빼곡히 찼는 데, 가운데, 우리가 탈 비행기인듯한 데, 약간 어두워 보였어요, 그것도 오래되서 약간 후즐근한 색인가?.   

참모총장이신가(?) “그지같애,” 그래서 나도 곧 그지같애  그런데, 내 양부가 왜 그지같다고 말하냐고 따져서 내가 체면상하고 말하니까, 무슨 체면상이냐고 물어서, 옆의 분께서 그지같애하시는 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나는 저열한 감각으로 인정될까봐서 그랬다고 하니까, “천재야. 저 어린 나이에 저런 식으로(?) 체면차릴 줄 알아서그런 식으로 말씀하면서 또 천재로 인정받았는 데, 그렇게 여러분들하고 대화하면서 확실히 천재로 많이 인정 받았습니다.    그래서도 땅들도 많이 받았나?    외국들 가는 것이 나의 정치/여왕 자금들, 등을 받으러 갔었어요.

미국 가서 아이젠하워 대통령한테 가서 어린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갔는 데, 내 양부(?) 밀라해서, 쎄게 밀어서 내가 어이없게 나동그라졌어요.   양부가 박근혜한테 무슨 말을 시켜서, 내가2차전은 시작하고, 정신적인 것이 많은 데, 결국은 얻어 맞고 울기나 했어요.    3(?)차전은 호텔(?)에 가서 양부가 시키기 시작했는 데, 사실은 몇차전인지 잘 모르는 데, 그 때만 해도 4차전 또는 5차전인가 모르는 데, 보모가 복수해 하면서 넘어져서 앉아 우는 내게 박근혜의 두 발을 잡아 당기라해서 그렇게 했어요.    드디어 복수전이 성공인 것같은 데, 흰 달걀귀신같은 것에 갑자기 뒤집어 싸인 것같아 두려워서 두 팔을 허우적거리면서 앙앙 울었는 데, 그게 박근혜의 긴 원피스   속치마(페티 코트:겹겹이 진) 속이었나?   

나이가 내가 어려서 박근혜한테 계속 당했어요.     미국에서 2차전의 연속인 양부가 박근혜에게 시킨(?), 내가 시작한 정신적인 문제를 아이젠하워 대통령 앞에서 한 것을 한국에 와서 또 하는 데, 내시분들이 경복궁의 큰 옥수전 데리고 갈 때 하는 데, 귀엽다고 하는 데, 나는 체면이 상한다고 하면서 신경전을 계속(?)해서 천재로 또 인정받았나?   그렇치만 내 인생이 많이 상해당했어요.     

제 왕가/황가 이름 중에, 근정(근정전에서 태어나서/근처에 있으라고도 임), 근혜(태어난 후 곧 혜성같이 나타났어”, 해서 자로 많이 지어짐), 근영(영리하다고 해서 지어짐), 근희(희종/희조?로 되어서 지어짐),  자 돌림은 왕의 의미가 있어서, 후용 등, 이희영, 후영, 혜향, 향희, 희향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저의 큰 불행중에 하나가 사가(궁궐 밖의 집)로 친 것인데, 국사의 불행이기도 합니다.    그 많은 땅들은 어디 있나?   영화, 혜화, 이화, 희화, 형화, 등등 지었어요.   유화, 유희, 근유, 향유, 유향 등으로도, 이름들이 아주 많이들 지었어요.

한번은 박근영 전 이사장님이 사가에 방문해서 어려서 코스모스 꽃 숲(?)같은 데서 같이 사진을 찍는 데, 거기가 귀신나온다는 말을 나의 양모가 말하니까 그냥 여기서 찍어 하면서 양부가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의 언덕 코스모스 꽃 숲(?)에서도 귀신나온다고 했었는 데, 아름다워서, 나중에 그냥 헤치고 들어 가봤어요.   거기에는 장군 무덤이 있었고, 같이 사진 찍은 데 바로 위의 언덕 위에는 내시/장군들 무덤이 많이(?) 있었어요.    여기 저기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데, 귀신문제들에서 제가 좀 뽀다구(?)를 담력을 동원(? 아닌가?)을 해서 좀 많이 잰 것같습니다.

전에 아주 어렸을 때 한번은 윤비신가(?) 제법 얌전한 이름을 대면서 뭔가?/어떻게 하니? 하시는 데, 나는 대뜸 이름을 불리면서 지랄(?)스럽게 고치고, 커서 그 지방들(?)/섬들(?) 다스리기가 힘들게 지랄스러울 것같애 하며 뽀다구(?) 를 한 껏 쟀어요.     너무 어려서 지랄스러울, 등등을 그런 말을 해도 한창 귀여울 때 인데, 다른 아이들은 그 나이 때 엄마라는 말을 시작했나(?) 안했나(?)     그런데 윤비(?)께서는어머, 제가 땅불려.”땅이야 다 제 땅이라고 했는 데, 지구땅이야 빤하지. 하시다가 제가 영감이 있는 데, 어디 땅 숨겨놨나? 하시고 외국에 전화해서 확실하게 받아내시지 않았나?      요즈음에서야 이런 것들이 기억났는 데, 그 큰 땅들이 지금 어디 있지?     어렸을 때 준 자금들도 많은 데, 하나도 못 받았어요.     그 돈들을 받게해 주시고, 복권을 하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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