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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훔쳐 간 근대 조선의 조정 내 문헌을 돌려받자!

작성자새끼줄 악서|작성시간18.02.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여러분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결정적 요소를 하나 몰라요. , 우리말의 옛 기록 방법이 있었고, 그것은 새끼줄 악서라는 사실입니다.

 

새끼줄 악서는 말의 발음을 사운드 코드로 바꿔, 새끼줄에 매듭으로 기록하는 원시적 방법이었어요. 6,000년 전의 조상들이 창제하여, 1762년까지 무려 5,650년이나 썼던 기록 방법인데, 250년 만에 온 민족이 철저히 망각했어요. 그래서 큰 혼란이 빚어졌었는데, 제가 새끼줄 악서를 되살렸어요. 차차 혼란이 정리되리라고 봅니다.

 

환단고기는 조상들의 우리말 새끼줄 악서의 한역본들을 모은 책이다. 그중 단군세기가 단군 조선의 정사의 한역본이고, 북부여기가 북부여의 정사의 한역본이다. 환단고기 끝의 태백일사는, 5,300년 동안의 새끼줄 사서를 정리한 한문 문서로, 당연히 우리 민족의 최고 사서이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는 환단고기만 읽으면 된다. 상고사는 배달유기를 읽어야 하는데, 1년 안에 공개되리라고 본다. 배달유기가 세종의 재위 시에 발견돼 한역됐습니다. 세종이 천문류초라는 책에 암시만 남겼지요. 태백일사의 지은이인 이맥의 직계 후손이 배달유기를 보관 중이라고 봐요.

 

이제 혼란은 끝났어요. 제가 우리말의 옛 기록 방법이었던 새끼줄 악서를 되살리며 끝났어요. 이제 사실대로 알면 돼요.

 

이 까페의 회원들이 할 만한 일을 소개합니다. 신라, 고려, 근대 조선의 조정이 우리말 새끼줄 악서의 한역본들을 많이 남겼어요. 그런데 일제가 근대 조선의 조정 내 문헌을 몽땅 훔쳐 갔습니다. 그거 돌려받는 데 이 까페의 회원들이 앞장서지 않겠습니까? 이 까페의 회원들이 할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우리 역사 관련 까페의 회원들이 힘을 합쳐 할 만한 일이겠지요. 일제가 훔쳐 간 근대 조선의 조정 내 문헌에 다 있어요. 배달유기와 단군세기도 있어요. 두 사서의 앞에 세종의 서문이 있고, “배달과 단군 조선의 정사의 한역본이다고 밝히겠지요. 그처럼 의문의 여지 없이 증명됩니다. 그러니 근대 조선의 조정 내 문헌을 돌려받는 데 앞장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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