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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여왕 - 힌 궁/웅의 관련사 등

작성자이후영|작성시간20.07.26|조회수1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의 천재 황세손, 한국 여왕뿐만 아니라 유엔/U. N. (The United Nations) 여왕으로 태어나서 여러 이야기들 중의 한 일부분을 약간 하려합니다.     경복궁에서 태어났는 데,   여권일 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들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엔/U. N. 여왕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들을 여러 종류의 비행기를 타고 다녔습니다.      

한번은 귀신 나올 같은 오래된 비행기의 응접실에 혼자 앉아 있었고, 양부는 가끔 왔다 갔다 했었읍니다.     그런 부류의 비행기에서 무서운 일이 있었는 , 함부로 말할 수가 없는 같습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 있는 같아서입니다.      저는 아주 간담이 서늘해진(?) 상태였었나?       비행장들에 갔을 때에, 귀신이 나올 것같이(?) 담요로 저를 뒤집어 씌었거나 애초에 독을 먹여 재워 가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은백빛 비행기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랬었던 것같아요?     내 것들인가?   거기가 수영 비행장인가? 개포 비행장인가? 아닌가?     어디인가?      많은 비행기들은 어디 있나?

붉은 바탕의 예쁜 둥근 자개 아기(낮은) 밥상을 이승만 대통령이 선물하셨나?       쓰라고 해서 사용했어요.     제가 예쁘다고 위에 올라가서   /트위스트를 추었는 , 어느 사람들이 전자파들을 아주 많이 날렸나 상태가 이상해지면서 넘어졌어요.      제가 궁의 별루인 내시 거처 (취선정으로 불리워진:내가 있을 당시부터?) 살아서인 붉은 자개 밥상도 예쁘다고 위에서 춤을 추었나?     멋있는 궁들(오래 ) 데리고 때도, 아기 귀신같이(?) 덮개로 뒤집어 씌우거나 독을 먹여 재워 데리고 갔어요.  장식들이 아래 위로 많이 달려있는 멋있는 기둥들도 있었는 , 예쁜 것들(천장들, )  기억이 일부분뿐입니다.         전자피해도 많이 받았어요.

장난감들은 미국 대통령, 에프 케네디 캐롤라인이 목마 비슷한 것이 있었는 , 다칠까봐 무서워서  윤비가 안아 올려서 붙잡고 탔어요.     윤히()/(히는 ()궁에 사는 여왕 뜻인가?/비는 비추이는 궁에 사는 여왕 뜻인가?) 역사층층이 있는 왕녀직중으로 여겨지는 , 일부분 윤히(U. N. 여왕 애칭) 여왕이셨나?   아기였은 , 외국갈 , 흰궁에 잠시 머물었었는 , 그것이 /힌궁의 전형인가?     내가 작아서인지 아주 것같고, 안이 빛이 나서 멋있는 것 같아요.        비추이는 궁은 수정 광채로된 궁인 것 같아요.      안이 찬란한 것인가?

방안에서 다른 부드러운 털의 인형말을 탔는 , 약간 움직이더니 넘어졌어요.    리모트 컨츄럴인 같은 , 말인형이  작은 편이었나?      염소 새끼도 아니고 양새끼도 아닌 비슷한 동물인형이 있었는 그것은 갑자기 달려서 방바닥에 떨어졌어요.    리모트 컨츄럴인 같은 , 윤비가 안아서 올려서 태워주고 했는 , 떨어지니, 윤비가 리모트 컨츄럴을 이렇게 하시나?      아닌가?     실수이신가? 텔레비젼이 있었던 같은 , 비데오는 없었. . . ?      이상하지 않습니까?

양새끼도 아니고 염소 새끼도 아닌 인형이 한국에는 없고, 나라들에 있는 동물인 같습니다.      그런데, 땅들이 해외에도 아주 많은 , 땅들이 어디 갔을까?      요즈음에야 이런 기억이 살아났는 , 전자파들로 그렇게 많이 나의 뇌를 상해하는 등등 해서 기억이 났었어요.      땅들은 어디 있나요?     당연히 국내에도 땅이 많은 , 나한테 하나도 주었어요.    아기 , 외국에 나다닐 때도 받은, 상속자금/ 황세손 자금도 많은 , 한푼도 주었어요.      어디 갔을까요?      자금들을 받게 해주시고, 복권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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