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란 헤븐이요, 하늘나라라는 뜻입니다. 하늘나라는 누구나 가는 곳이요, 천궁이라고 합니다. 천궁의 하나님이 계신 무상위, 즉 그 위에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하늘에 있으나, 성통공완자만이 천궁에 갈 수 있는 것.
삼일신고 제 3장 천궁 (하늘궁, 천당, 천궁)
天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천신국 유천궁 계만선 문만덕
一神攸居 群靈諸哲護侍
일신유거 군령제철호시
大吉祥 大光明處 惟性通功完者
대길상 대광명처 유성통공완자
朝 永得快樂
조 영득쾌락
(번역)
하늘은 삼신 '하나'님 (唯一神, 一神)의 나라로 천궁이 있으니 만선(萬善)의 계단과 만덕(萬德)의 문으로 이루어져 있도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뭇 신령과 밝은이들이 호위하여 모시고 있어 크게 길하고 상서로우며 크게 광명한 곳이라. 오직 성통공완을 이룬자 만이 그 에 나아가 영원히 쾌락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시조이고, 이스라엘의 신칭인 엘과는 다릅니다. 엘에서 엘로힘이 여호와가 나셨으나, 우리는 하나에서 삼위가 삼신의 도로 하나되어 사람이 되니, 그 삼일신의 사상으로 성통공완하여 하나님이 계신 천궁으로 갈 수 있는데, 이는 오직 성통공완을 이룬 자만이 이에 나아가 천당, 천궁의 즐거움을 얻으리라.
삼진은 性命精을 의미하고, 性은 상철로, 최고의 참으로 通하여야 하고, 이 뜻은 無善惡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천궁에는 무선악의 성을 통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것으로, 무선악은 선과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깨달은 자만이 성통공완을 이룬 자만이 갈 수 있고 만선의 계단과 만덕으로 문으로 이루어진 하나님 천궁을 나라로 표시하여 천국이라고 하나, 천국은 하늘나라라는 것이고, 천궁(천당)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는 것으로 무릇 신령과 철현들이 모시고 있어 크게 상서롭고 광명인 곳이라, 성통광명자만이 이 하나님의 천궁에 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이스라엘 민족을 민족신앙의 창세기부터 틀린 이야기로,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엘의 부족장들의 신들인 엘로힘, 여호와를 따르는 자, 그 부족의 집사장만이 에덴의 동산으로, 다시 예정된 가나안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유선악으로 이는 삼망중에 감심망으로 망령의 시작입니다. 이미 지옥(땅에서의 옥)에 있으니, 땅에 내려와 산다는 것이 지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옥은 땅의 삶, 그자체가 지옥이니, 그 삶 자체가 지옥이다. 그러니 죽어 영생을 얻어, 엘로힘의 하늘나라에게 영생의 기쁨을 하라 그러니 믿으라 것은 삼망중에 촉신망으로, 유후박으로 무후박(정)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상과 철학, 용어와 개념이 천당과 지옥의 차이로, 사람은 무릇 성명정 삼진을 통하고, 알고, 지키면서 삶 그자체가 행복임을 깨닫는 다면 이승이 지옥이 아니고 천당이요, 천궁에 있는 것과 같이 홍익을 이루는 사람이 되라, 그러하면 천궁에 도달할 수 있는 성통공완자가 되리라는 우리 전통과는 천양지차가 나는 진실과 망령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아무곳에서나 써서 망령되게, 여호와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이라는 헛된 차용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하나민족의 핏줄이라고 해서 모두 하나민족의 대웅의 자손이 아니므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스승님, 하나님 치화신의 삼신일체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92 )
천국(天國)과 지옥(地獄)
본문 : 마 13장, 마 23장
천국과 지옥이란 말은 대부분 성경 신약에만 나오고 있고, 천국이라는 단어는 37곳에 나오며(절 수로 37곳, 장 수로는 18장), 지옥이란 말은 13곳에 나온다(절 수로 13곳, 장 수로는 8장).
(코멘트) 헤븐이라는 말을 천국이라고 하나, 천국은 하늘나라, 하느님이 계신 곳, 나라이니, 제대로 된 말을 천당, 천궁이 맞는 말입니다. 하늘의 당당락락을 천당이라고 합니다. 지옥은 말 그대로 사람이 지구에 태어남에 천당과는 달리 생노병사의 아픔과 고통을 지니, 이것을 지옥이라고 합니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가 갔다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사이 間을 쓰는 이유입니다. 마음이 편하면, 이 지옥이 천당이다는 우리말을 새기셔야 합니다. 그 나온 횟수가 중요치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다른가?
천국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사망과 고통이 없는 낙원이며(계 21:3-4), 지옥은 유황 불못으로서 영원히 죄의 벌을 받는 곳이다(계 19:20, 20:10, 21:8).
이에 대한 심판은 요한복음 12:48에 말한바 예수께서 하신 그 말씀으로 하며, 계시록 20:12에 보면 자기의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정해진다. 이 심판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킨 자는 천국으로 가게 되고, 계명(언약)을 지키지 못한 죄인은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된다.
(코멘트) 천국과 지옥은 마음의 생각에 달린 것으로, 엘의 천당은 엘민족이 가는 원죄가 있으니, 노예요, 그 주인을 찾아가서 영생을 얻으면 됩니다. 원죄가 없는 하나민족은 하나님의 자손으로 그 자신이 살아가서, 성통광명하고 재세이화하여 이 지구를 홍익인간하면 성통공완자가 되니, 당연히 천궁에 들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하늘은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이라, 헛되이 하늘만을 찾으면, 허허공공이요. 만물의 생성은 하나(알, 태양)에서 시작되니 사람으로 되어 나리신 하나님이 온 만물의 창조를 하셨다. 이에 인물(사람과 만물)은 삼진을 타고 나는데, 사람은 삼진을 온전히 모두 가지고 태어나나, 만물을 일부를 가지고 편중되어 타고나니, 사람만이 삼진을 온전히 지키고, 알고 배우며, 통하여 성통광명자가 되는 삼진을 온전히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라고 한다. 살암.
지옥을 유황불못으로서 영원히 죄의 벌을 받는 곳이다. 엘부족의 천당과 지옥의 나눈 것이고, 불신자는 지옥이라. 이단과 사탄도 유황불못으로 살아서도 화로로 되어 지옥으로 심판하니라.. 이것은 사탄의 짓이다. 어이 천상천하유아가 독존하는데, 일개 엘의 자손들이 믿어라, 믿지 않으면 불속에 화로로 만들리라 하면서 억명을 죽여도 된다는 인류 천부의 법이 있는가? 개신교는 단지 개종하지 않는다, 불신자라고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원시인이라고 그곳이 가나안으로 이스라엘의 신천지라 그 원주민을 화로 던져 죽여도 되는가? 그것이 살아생전 지옥이라,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죽은 다음의 일일진데, 어이 없는 말을 만들어, 생사람, 살아있는 자를 화로 던져 죽였는가? 체로키의 아리랑을 들어보라.. 그대는 아는가, 미국대륙에 없어진 그레이트 영혼들의 울부짖음을.. 알고 있는가? 도대체 얼마를 살상하고 죽여야 그대들의 천국이 오는가? 이스라엘 부족 신을 믿지 않으면 다른 종교건, 인종이건 살생하고 화로에 던져 지옥에 보내는 것이 그대 종교의 신천지 천국인가? 체로키 미국대륙 원주민들이 화로로 들어가면서 "내 그대들이 이렇게 지옥을 이야기하고 화로에 죄없는 위대한 성령의 자손들을 죽일진대, 죽어서도 너의 영생의 천국에서 함께 하기를 거부하노라.."
Amazing Grace는 체로키 원주민의 아리랑이지 개신교의 찬양가가 아니다. 알고 떠들어야 한다. 신천지는 그대들의 가나안이 아니니, 더 이상의 학살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그들 아메리카 원주민은 그대가 죽여 지옥을 맛보게 한다고 한들, 죽어, 영원한 위대한 은총, 위대한 빛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연인의 선인들로, 죽어도 살아생전 지옥천당을 말하는 자의 망령됨을 믿지 말라. 믿으면 그것이 유선악으로 참망령으로 인간이 아닌 짐승의 도라.... 잊지 말라... 2억명의 영혼이 그대를 지켜보리라...
==============
사람마다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났고(죄를 타고났고), 죄는 원죄(原罪)와 유전죄(遺傳罪)와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이 죄를 없게 하기 위해 모세 율법은 양의 피로 죄 사함의 제사를 해 왔으나, 이것으로는 죄가 없어지지 않았다(히 10장).
(코멘트) 에덴동산에서 산 적이 없다. 이스라엘의 아담과 이브의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다.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그 피를 빼내 버리리라. 원죄는 없다. 모든 사람은 하늘땅사람의 도를 골고루 가지고 태어난 만민은 평등하다. 이스라엘의 피를 받아 귀하다 그렇지 않기에 천하다고 하는 유귀천은 하늘의 명을 저버린, 참망령이라. 원죄가 있다가 거짓을 말하는 자, 진망자로 진짜 망령된 자라고 한다. 모세가 율법을 양의 피로 죄 사함의 제사를 해왔다. 제사를 지내는 것도 죄라고 하면서 그대들은 생동물의 피로 제사를 지냈는가? 생물의 피로 죄가 사해진다고 하는 것이 바로 참된 망령이라. 이러한 삼망에서는 벗어나야, 성통공완자가 된다고 하셨다.
=====================
하나님은 어린 양 대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게 하셨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하고, 세 번째는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이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이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코멘트) 하나님은 이러한 말로, 삼망에 들라고 하신 적이 없다. 여호와면 여호와라고 하라, 왜 말씀하지 않은 망령을 하나님이라고 덮어씌우고 하는가? 하나님은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십자가에 피를 흘리므로써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신다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삼망에 들지 말고, 홍익(하나님말씀)을 지키고, 가르치면, 행함으로써 모든 세상이 이화, 하나님말씀으로 있게 하고, 모든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 되어, 하늘땅사람의 삼신도를 이루기를 바라셔서, 환웅 큰스님을 세상에 가도록 하셨고, 그 숱한 18대 천왕 대웅께서 이 세상을 선인들과 와서 366사 참된 사람의 도리로, 참된 삶을 살고 살라고 홍익인간(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도록)을 살면서 다스림하신 분들도 47대 단군치화하나님이 계셨다. 하나님의 계명은 8조교라고 하여, 짚신도 짝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의 예시로 8가지 하나님 규율을 반포하셨다. 기원전 2333년 상달 3일, 단군 왕검께서 개천후 반포하신 단군8조교에 명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