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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뿌리는 고대사 연구 민족의 미래는 뿌리정신이다

작성자태극기박사|작성시간14.12.27|조회수31 목록 댓글 0

우리민족은 동이대한민족이라고 한다.

동이의 夷자는 오랑케이로 표기되나 천만의 말씀이다. 이자는 큰활의 뜻으로

활을 쏘아 짐승을 잡아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산악생활을 하던 동이족 즉 동쪽에서 산생활하던 산아이 변해서 사나이들의 호칭인데

착각하여 오랑케이로 부른는 것은 천만부당하다.

오랑케는 북쪽의 이리떼같은 놈들이라고 표현하여 무서워하던 농사짓던 지나족 지탱할지에 나라나의 지나족 즉 한족들이 붙인 북적(北狄), 남쪽의 남만(南蠻)-벌레같은 야만인, 서쪽의 서융(西戎)되놈들 개융자이다. 개같은 놈들로 자신의 한족만이 하늘의 자손이라고 하는 선민사상 우월사상을 나타내는 호칭인데 큰 활찬 민족 동이족은 몽골리안이다.

현재 몽골은 활쏘기 씨름, 말달리기를 7월 10일부터 3일간 행한다.

우리나라 동이대한민족도 추석이나 설에는 씨를대회를 연다.

현재 국궁도 잘하지만 양궁도 세계 제1위이다.

이는 올릶픽성적에서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동이대한민족 화이팅, 두뇌 세계제1위 남한, 제2위북한과 동이족의 아류 일본이다ㅏ.

고대사를 공부하여 진정한 역사의 영광을 되찾자

그것이 진정 역사의 선각자 여러분의 사명이다. 동방역사학회 화원 노재성 주창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으며    2014년 12월 27일 토  서울 청량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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