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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철거 논란 대담] '感想의 自由는 許해야' 한다. 참 좋은 소리요. 그럼 '전용기 위안부녀'는 '自發的 위안부'로 감상되겠소. 非自發的 동원위안부

작성자무이당| 작성시간19.08.05| 조회수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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