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2015년 갑시다 현묘지도'와 일본 외무성 (첩보부)과 남쪽 외교부의 同床異夢 그리고 '2019년 오늘' 작성자무이당| 작성시간19.08.05| 조회수4|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