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대담] 고려국 '皇帝'는 결국 봉작제와 '48-38 幇派'와 어사대 조직과 한림원 조직 위에 떠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소리지요. 언제부터... '組織으로
작성자이화세계작성시간19.10.27조회수50 목록 댓글 0홍제 대담] 고려국 '皇帝'는 결국 봉작제와 '48-38 幇派'와 어사대 조직과 한림원 조직 위에 떠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소리지요. 언제부터... '組織으로 擔保하는 거'라 말해왔던 거잖소
- 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
-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말허신 'K 촛불 펼침막 탈취(부분을 통으로 과장~)'는 眞實에 가깝다는 소리지... '탈취 좀 해먹겠다' 公表했잖니. 뭐 問題니... -
- 홍제 대담] 본인 보기에는 '희빈 때문에' 열받친 거로 보이오만들... 일찍들 해결허지들... 홍제 -
[포토] 고려대 학생들 '** 딸 입학 진상규명' 촛불 집회
-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 고려연방국 紅帝
<K 자민파에 내보내는 特別 談話: 'K 自民派'들은 盟誓들 하고 가자>
ㆍ 홍제 자민파 대담] '自民派'들은 盟誓하고들 가라... '**자주화, 반파쇼.. | 무이당 | 0 | 15:21 |
ㆍ '**자주화, 반파쇼 民主化鬪爭'허자는 主義였지들... '희빈 問題'는 반.. | 무이당 | 0 | 15:21 |
ㆍ '희빈 問題'는 반파쇼투쟁의 중심고리 맞지들... '글자따라' 가차없이.. | 무이당 | 0 | 15:21 |
<자민파 訓令: 자민파 大衆은 '8.29 발효부' 訓令을 한치 어김없이 집행하여, 萬代 秩序를 세우도록 하라>
무이당 | 0 | 00:43 | |
ㆍ '... 8.29기일 발효 자 訓令따라, 가차 없이... 對하라. 홍제 | 무이당 | 0 | 00:43 |
문재인 通知文] '인민의 뜻'이 그러하니, 그만 '下野하여'... 더 큰 불상사를 낳지 않아야 한다 통지한다.
청림부]
ㆍ 10.26 광화문 全景] 광화문에서 초유의 '1박2일' 집회..."조국 사퇴로.. | 이화세계 | 0 | 04:42 |
ㆍ 방파 및 인민 공고] 본인이 말도 나간 김에 '혹시나~' 싶어 ... '문.. | 이화세계 | 0 | 04:41 |
ㆍ '문재인놈이 희빈 시해 지시한 게 맞나~' ... 그래 하여, 괘를 짚으니 .. | 이화세계 | 0 | 04:40 |
<자민파 및 제정당 공고문: 무슨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 없었던 바, '국민 청문회'를 48시간내 일정 잡어 추진하든가 입을 닫고 급료 전달하든 양당간 결정하라: 3일이든 4일이든 청문 일정에 협조하겠니라. >
<각당 對談: 본인 疑惑 관련 국민 청문회 證人(증언청취 順序)과 日程(3-4일이든)은 귀측들에 一任하겠소. 희빈은 반드시 넣도록 하오>
< 제자 諸君에게 내는 信號: 제자 諸君들은 다 閱覽들 허고 가자들>
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우리측이 금번 촛불을 가납하는 근원은 '2016년 촛불 당시' 촛불의 최소 1/3을 점하는 우리 촛불을 강탈당하여, '2016년 겨울 촛불이 分裂'된 바... 당시 분열한 '우리측 세력 多數가 금번 촛불'에 또 나온 것이며, 거기에 '우파 일부가 加勢한 촛불'이라, 금번 '10.3 광화문 촛불'은 '皇帝派 촛불'로 闡明하니, '2016년 촛불 강탈세력(民約 否定勢力)'은 異議 달 거 없음도 엄중히 告知 및 公知한다.
우리측 主張을 마침 立證하는 '촛불'이 同時 다발하여, '대학로에서는 K 학생등이 대거 참여한 촛불'이 동시에 진행되는 점에서 '皇帝派 촛불 맞으니'... 소란들도 없는 것으로 알겠소.
겸하여, 우리측도 마침 재차 '뉴욕 事件'이라는 미증유의 해괴한 事態도 겪어, '문재인의 下野'를 촉구중이라, 口號면에서 그대들 촛불들과 何等 '口號의 差別'도 없으니, 동조하여... '同床異夢하자' 談話를 내니, 본인의 '뜻'에 '異心'을 갖을 것도 없음도 재차 確認 公知한다.
대신 '10.3 촛불'에 나온 제 촛불 세력은 '民約[11.26 民約]'은 늘 지키고 살어야 하는 條件附니, 그래 알도록 하오.
또한 '광장 촛불 숫자' 論爭도 빚어지는 모양인 바, 우리측이 2016.11.26 촛불을 '160萬'으로 認定[준 공인]했던 바, 당시와 比較하여 금번 '10.3 촛불'은 '200萬 촛불'로 認定하게 됨도 방파와 전체 인민에게 엄중히 告知한다.
2019.10.4.
홍제
어전회의 민약방 민약문서 등
문재인 측에의 通知] 본인이 (皇帝로서 그리고 2016-17 촛불혁명의 일축을 이끈 '指導者'로서) 그대를 '장미협정 破棄문제'로 2년여 저울질 해 본 結果, 도저히 [3]
'장미협정' 파기 結果에 따라"... 그 당연한 귀결로서 '책임총리제'로 移行해야겠으니, 알어서 處身하오 [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821.html
3일 광화문 집회, '광화문~시청역, 숭례문~연세빌딩' 2개 구간 총 1.8㎞ 가득 메워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 때는 '광화문~숭례문' 1개 구간 1.8㎞에 인파
광화문 집회 주최측 "320만명", 2016년 촛불집회 주최측 "170만명"
개천절인 3일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일대에 "300만명이 모였다"고 했고, 숭례문 앞에서 집회를 연 우리공화당은 집회 참석 인원을 "20만명"이라고 추산했다. 현 정권에 반대하는 군중 320만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였다는 게 주최 측 주장이다.
지난 2016년 10월 이후에도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당시 촛불집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던 2016년 12월 3일 집회에는170만명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주장했다. 주최 측 추산이어서 양측 모두 정확한 집계로 보기 어렵지만 이날 집회는 장소와 규모, 성격 등의 면에서 3년 전 촛불집회와 비슷한 부분이 적지 않다.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촛불’로 일어선 문재인 정권이 ‘우파판(版) 촛불집회’의 부메랑을 맞아 ‘조국이냐 민심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는 2016년 10월 29일부터 대선 전인 2017년 4월 29일까지 이어졌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촛불집회는 2016년 12월 3일에 있었던 6차 집회다.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당초 예정됐던 12월 2일에 처리되지 못하자, 시민들이 그 다음 날 광화문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이 집회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안은 12월 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했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에 232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열렸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참석 인원은 170만명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당시 전국적으로 촛불집회에 43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32만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경찰 추산 32만명, 주최 측 추산 170만명이 모였던 2016년 12월 2일 촛불집회 때 시민들은 어디에 서 있었을까. 당시 시민들은 광화문 앞부터 서울시청을 거쳐 숭례문까지 1.8㎞ 구간의 도로 위를 가득 메웠다.
3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규모도 비슷했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우파 단체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주최한 집회 참가자들은 광장 북측에서 시작해서 세종대로 사거리 남측까지 가득 메웠다. 또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 앞까지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광화문에서 시청역 7번 출구까지 1.4㎞구간,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까지 400m 구간이었다. 2016년 12월 촛불 집회 때와 같은 면적의 도로 위에 시민들이 나와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장관 퇴진을 외친 것이다.
두 집회에 모두 나가봤다는 한 인사는 "서울시청 주변 인파 밀도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때가 좀 더 높았던 것 같다"며 "다만 이날 광화문 집회 때는 시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집회 참가자들이 꽤 있어 어느 쪽이 더 많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이 인사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주최 측 집회 참가자 추산치와 이날 광화문 집회 주최 측 추산치가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데 대해서는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 때 주최 측이 200만명으로 추산하는 바람에 집회 추산치가 전반적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 박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몰리면서 조 장관 퇴진 요구에 맞서고 있는 여권도 내부적으로 고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 정권은 스스로 박근혜 정부의 부조리에 분노한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해왔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날 조 장관 일가의 부조리와 그런 그를 문 대통령이 임명한 데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광화문 집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중의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다"라며 한국당이 주도한 정치 집회로 규정했다. 하지만 ‘우파판 촛불집회’에 비유될 정도로 이날 집회에 수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현 정권이 '민심이냐, 조국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하늘땅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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