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대담] 歷史가 길고 유서 깊은 '나라의 王朝'는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소리지요. 그게 '쉽지 않은 問題'들이 생기기 쉽상이잖소.
작성자이화세계작성시간19.11.01조회수44 목록 댓글 0홍제 대담] 歷史가 길고 유서 깊은 '나라의 王朝'는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소리지요. 그게 '쉽지 않은 問題'들이 생기기 쉽상이잖소.
-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
- 홍제 대담] 고려국은 '禮訟論爭이나 벌리고'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지요... '예로부터 오랜 傳統' 아니오 -
- 홍제 대담] 지방문 全文을 알려 주겠소: '顯妓生진주*씨神位' 요래 쓰면 되는 거지요. 홍제 -
- 대담: 인간이 지 母親 가는 길 뻔히 알면서... 내 인생이 重허니 '그리로 가서 잘 사세요~' 허는 者는 사람 자식도 아니란 소리지요. 제놈 마눌은 '고거 避해 보자~'... 무슨 '며늘 보양까지 헌 자'이면 '극악한 二重人格'에... 지 모친도 속여 먹고...우롱하는 者라 봐야잖소 -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탄핵 촛불'로 일어선 文정권, '우파版 촛불' 부메랑 맞았다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고려연방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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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通知文] '인민의 뜻'이 그러하니, 그만 '下野하여'... 더 큰 불상사를 낳지 않아야 한다 통지한다.
청림부]
ㆍ 10.26 광화문 全景] 광화문에서 초유의 '1박2일' 집회..."조국 사퇴로.. | 이화세계 | 0 | 04:42 |
ㆍ 방파 및 인민 공고] 본인이 말도 나간 김에 '혹시나~' 싶어 ... '문.. | 이화세계 | 0 | 04:41 |
ㆍ '문재인놈이 희빈 시해 지시한 게 맞나~' ... 그래 하여, 괘를 짚으니 .. | 이화세계 | 0 | 04:40 |
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우리측이 금번 촛불을 가납하는 근원은 '2016년 촛불 당시' 촛불의 최소 1/3을 점하는 우리 촛불을 강탈당하여, '2016년 겨울 촛불이 分裂'된 바... 당시 분열한 '우리측 세력 多數가 금번 촛불'에 또 나온 것이며, 거기에 '우파 일부가 加勢한 촛불'이라, 금번 '10.3 광화문 촛불'은 '皇帝派 촛불'로 闡明하니, '2016년 촛불 강탈세력(民約 否定勢力)'은 異議 달 거 없음도 엄중히 告知 및 公知한다.
우리측 主張을 마침 立證하는 '촛불'이 同時 다발하여, '대학로에서는 K 학생등이 대거 참여한 촛불'이 동시에 진행되는 점에서 '皇帝派 촛불 맞으니'... 소란들도 없는 것으로 알겠소.
겸하여, 우리측도 마침 재차 '뉴욕 事件'이라는 미증유의 해괴한 事態도 겪어, '문재인의 下野'를 촉구중이라, 口號면에서 그대들 촛불들과 何等 '口號의 差別'도 없으니, 동조하여... '同床異夢하자' 談話를 내니, 본인의 '뜻'에 '異心'을 갖을 것도 없음도 재차 確認 公知한다.
대신 '10.3 촛불'에 나온 제 촛불 세력은 '民約[11.26 民約]'은 늘 지키고 살어야 하는 條件附니, 그래 알도록 하오.
또한 '광장 촛불 숫자' 論爭도 빚어지는 모양인 바, 우리측이 2016.11.26 촛불을 '160萬'으로 認定[준 공인]했던 바, 당시와 比較하여 금번 '10.3 촛불'은 '200萬 촛불'로 認定하게 됨도 방파와 전체 인민에게 엄중히 告知한다.
<<홍제 대담] 왜 '관악촛불은 꿀꺽 안 허냔' 소리지요... 욕허잖소. 그건 '翰林院卿이가 꿀꺽해 먹어' 지 사무실에 비치허고 살든 헐게요... 그러고, 下段 보오... 50개 大學 촛불 꿀꺽했잖소. 거기 숨어 있을거요. 관악 촛불들... 홍제>>
[출처] 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작성자 natio85
2019.10.4.
홍제
어전회의 민약방 민약문서 등
문재인 측에의 通知] 본인이 (皇帝로서 그리고 2016-17 촛불혁명의 일축을 이끈 '指導者'로서) 그대를 '장미협정 破棄문제'로 2년여 저울질 해 본 結果, 도저히 [3]
'장미협정' 파기 結果에 따라"... 그 당연한 귀결로서 '책임총리제'로 移行해야겠으니, 알어서 處身하오 [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821.html
3일 광화문 집회, '광화문~시청역, 숭례문~연세빌딩' 2개 구간 총 1.8㎞ 가득 메워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 때는 '광화문~숭례문' 1개 구간 1.8㎞에 인파
광화문 집회 주최측 "320만명", 2016년 촛불집회 주최측 "170만명"
개천절인 3일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일대에 "300만명이 모였다"고 했고, 숭례문 앞에서 집회를 연 우리공화당은 집회 참석 인원을 "20만명"이라고 추산했다. 현 정권에 반대하는 군중 320만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였다는 게 주최 측 주장이다.
지난 2016년 10월 이후에도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당시 촛불집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던 2016년 12월 3일 집회에는170만명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주장했다. 주최 측 추산이어서 양측 모두 정확한 집계로 보기 어렵지만 이날 집회는 장소와 규모, 성격 등의 면에서 3년 전 촛불집회와 비슷한 부분이 적지 않다.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촛불’로 일어선 문재인 정권이 ‘우파판(版) 촛불집회’의 부메랑을 맞아 ‘조국이냐 민심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는 2016년 10월 29일부터 대선 전인 2017년 4월 29일까지 이어졌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촛불집회는 2016년 12월 3일에 있었던 6차 집회다.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당초 예정됐던 12월 2일에 처리되지 못하자, 시민들이 그 다음 날 광화문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이 집회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안은 12월 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했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에 232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열렸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참석 인원은 170만명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당시 전국적으로 촛불집회에 43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32만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경찰 추산 32만명, 주최 측 추산 170만명이 모였던 2016년 12월 2일 촛불집회 때 시민들은 어디에 서 있었을까. 당시 시민들은 광화문 앞부터 서울시청을 거쳐 숭례문까지 1.8㎞ 구간의 도로 위를 가득 메웠다.
3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규모도 비슷했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우파 단체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주최한 집회 참가자들은 광장 북측에서 시작해서 세종대로 사거리 남측까지 가득 메웠다. 또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 앞까지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광화문에서 시청역 7번 출구까지 1.4㎞구간,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까지 400m 구간이었다. 2016년 12월 촛불 집회 때와 같은 면적의 도로 위에 시민들이 나와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장관 퇴진을 외친 것이다.
두 집회에 모두 나가봤다는 한 인사는 "서울시청 주변 인파 밀도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때가 좀 더 높았던 것 같다"며 "다만 이날 광화문 집회 때는 시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집회 참가자들이 꽤 있어 어느 쪽이 더 많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이 인사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주최 측 집회 참가자 추산치와 이날 광화문 집회 주최 측 추산치가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데 대해서는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 때 주최 측이 200만명으로 추산하는 바람에 집회 추산치가 전반적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 박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몰리면서 조 장관 퇴진 요구에 맞서고 있는 여권도 내부적으로 고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 정권은 스스로 박근혜 정부의 부조리에 분노한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해왔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날 조 장관 일가의 부조리와 그런 그를 문 대통령이 임명한 데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광화문 집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중의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다"라며 한국당이 주도한 정치 집회로 규정했다. 하지만 ‘우파판 촛불집회’에 비유될 정도로 이날 집회에 수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현 정권이 '민심이냐, 조국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국 퇴진"… 대학로서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32031001&code=940100#csidx02d549039fb91b086699a2663d0e6d8
고려대, 부산대, 단국대 등 5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연합 촛불집회를 열었다.
‘전국 대학생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집행부)’는 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청춘이여 조국(祖國)을 개혁하라’는 주제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집행부는 이날 “5000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흙수저는 학사경고 금수저는 격려장학” “조로남불 그만하고 자진해서 사퇴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태극기를 사이에 두고 참가 대학교 깃발을 드는 ‘깃발식’에 이어 ‘전국 대학생의 마음을 담은 시국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32031001&code=940100#csidx050589a5f3a8d1bb7bec374ee001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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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6 | 뱃노래((11.13. 天祭 판본) [5] | 소도 | 2015/10/25 | 476 | |||||||||||||||
15642 | 同 10.14일자 자료는 '龍華世界 산왕분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료로 영구히 기념으로 삼도록 하겠소 | 소도 | 2015/10/15 | 445 | |||||||||||||||
15641 | 談話文: 환태평양지역에서의 핵전쟁 상황을 재연시킬 수도 있는 항복事에 대한 끝없는 불복행위는 반인류범죄행위임을 엄중 경고한다 [6] | 소도 | 2015/10/15 | 451 |
- 왕실과 황실의 역사]
- 웰컴 영어]]
8675 예전에 '유명한 일'이 벌어졌잖소. 한말에 '국권 상실'에 ... 꿈적들 안허던 '보수 유생들'이 유길준 내각인가가 '斷髮令(소위 을미개혁, 1895년)' 내리니... 들 이화세계 09:06 0 0 8674 그게 '명성황후 시해'만 빚어 졌으면... 과연 '유생의병 터졌을까?'... 본인은 약간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오 이화세계 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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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5690 |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자꾸 情報를 안 주셔서' 힘들다는 소리지... 웃겨들, 그만 가봐라들... 줄 정보 다 줬어들. 홍제 | 무이당 | 04:49 | 0 | 0 | |
5689 | 홍제 꾀꼬리 대담] 公開 헌 情報와 공개 '안 헌 情報' 比率 말이지... 아마도 1:9... 당연히 非公開가 '9'지 | 무이당 | 04:22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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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 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 무이당 | 16:15 | 0 | 0 | |
4749 |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 무이당 | 16:07 | 0 | 0 |
- 닥치고 취업]
325969 [스크랩] 홍제 대담] 본인이 지난해 내내 황후문제와 근일 희빈사태를 겪으며, 現代化된 皇帝體制下에서 '國政 不干與論'은 정말 잘한 거라 보오. 마음의 부침이 여명천사 19.10.05 1 0 - 32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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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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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4.
홍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821.html
7502 '희빈정국' 규정 대담] 본인 상반기에 '희빈정국'이라 규정한게 맞는 듯허다는 소리지요. '87년 정국'이 '박종철군 고문치사 정국'에서 비롯된 바... 새글 이화세계 21:44 0 0
7501 무슨 장관임명 파동과 '패스트랙'이 스끄러우나 '2019 촛불'은 분명 9월초 'K 촛불이 관악 촛불과 더불어' 촛불정국 야기한 시작이니 '절반은 희빈정국'으로 규 새글 이화세계 21:43 0 0
7500 경내 'PDR파' 와 보수대 난동 재공지] 본인 수년 지켜본 바... 'PDR派 일부 난동자'와 보수대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조사문건'은 새글 이화세계 21:42 0 0
7499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8677 대담: 인민들의 '習俗'이 무섭다는 소리지요. 대원수 동네 보오... '혁명해 놓고도' 무서우니 설명절과 추석명절은 '고유의 전통' 그러고 지키잖소 새글 이화세계 09:09 0 0
8676 '습속' 대담: 본인이 왜 '利益'을 첫째로 들고... '習俗 내지 民情'을 살피는 두번째 항목으로 들었는가가 이해 되었다는 소리지요. 그게 '習俗'이 잘 변하지 않 새글 이화세계 09:08 0 0
8675 예전에 '유명한 일'이 벌어졌잖소. 한말에 '국권 상실'에 ... 꿈적들 안허던 '보수 유생들'이 유길준 내각인가가 '斷髮令(소위 을미개혁, 1895년)' 내리니... 들 새글 이화세계 09:06 0 0
8674 그게 '명성황후 시해'만 빚어 졌으면... 과연
327316 홍제 '예송논쟁' 대담(속)] 그런데 '예송논쟁'이 '政治的 含意가 좀~' 그거지요... 그거도 '고래로 늘 그랬다~' 評價들 허니, 좀 조용들 허오. 論爭이 어데로 귀 새글 은하수7 12:35 1 0
327315 홍제 '예송논쟁' 대담] 그게 말이오... 세간의 見解와는 달리... '葬禮 치르는 와중'에 벌린 論爭이니, 착오들도 없도록 하오. 예전은 '3년 탈상'이니, 1년 탈상 새글 은하수7 12:18 1 0
327314 착오들도 없도록 하오. 예전은 '3년 탈상'이니, 1년 탈상이라... 葬禮期間에 '論爭'도 다 치르고 葬禮도 해 먹은 거잖소. 홍제 새글 은하수7 12:18 0 0
327313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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