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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歷史가 길고 유서 깊은 '나라의 王朝'는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소리지요. 그게 '쉽지 않은 問題'들이 생기기 쉽상이잖소.

작성자이화세계|작성시간19.11.01|조회수44 목록 댓글 0

홍제 대담] 歷史가 길고 유서 깊은 '나라의 王朝'는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소리지요. 그게 '쉽지 않은 問題'들이 생기기 쉽상이잖소.


-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

- 홍제 대담] 고려국은 '禮訟論爭이나 벌리고'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지요... '예로부터 오랜 傳統' 아니오 -

- 홍제 대담] 지방문 全文을 알려 주겠소: '顯妓生진주*씨神位' 요래 쓰면 되는 거지요. 홍제 -     

- 대담: 인간이 지 母親 가는 길 뻔히 알면서... 내 인생이 重허니 '그리로 가서 잘 사세요~' 허는 者는 사람 자식도 아니란 소리지요. 제놈 마눌은 '고거 避해 보자~'... 무슨 '며늘 보양까지 헌 자'이면 '극악한 二重人格'에... 지 모친도 속여 먹고...우롱하는 者라 봐야잖소 -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탄핵 촛불'로 일어선 文정권, '우파版 촛불' 부메랑 맞았다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고려연방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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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國政'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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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通知文] '인민의 뜻'이 그러하니, 그만 '下野하여'... 더 큰 불상사를 낳지 않아야 한다 통지한다.


청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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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잘 해먹고 살기 바라오.

우리측이 금번 촛불을 가납하는 근원은 '2016년 촛불 당시' 촛불의 최소 1/3을 점하는 우리 촛불을 강탈당하여, '2016년 겨울 촛불이 分裂'된 바... 당시 분열한 '우리측 세력 多數가 금번 촛불'에 또 나온 것이며, 거기에 '우파 일부가 加勢한 촛불'이라, 금번 '10.3 광화문 촛불'은 '皇帝派 촛불'로 闡明하니, '2016년 촛불 강탈세력(民約 否定勢力)'은 異議 달 거 없음도 엄중히 告知 및 公知한다.

우리측 主張을 마침 立證하는 '촛불'이 同時 다발하여, '대학로에서는 K 학생등이 대거 참여한 촛불'이 동시에 진행되는 점에서 '皇帝派 촛불 맞으니'... 소란들도 없는 것으로 알겠소.

하여, 우리측도 마침 재차 '뉴욕 事件'이라는 미증유의 해괴한 事態도 겪어, '문재인의 下野'를 촉구중이라, 口號면에서 그대들 촛불들과 何等 '口號의 差別'도 없으니, 동조하여... '同床異夢하자' 談話를 내니, 본인의 '뜻'에 '異心'을 갖을 것도 없음도 재차 確認 公知한다.

대신 '10.3 촛불'에 나온 제 촛불 세력은 '民約[11.26 民約]'은 늘 지키고 살어야 하는 條件附니, 그래 알도록 하오.

또한 '광장 촛불 숫자' 論爭도 빚어지는 모양인 바, 우리측이 2016.11.26 촛불을 '160萬'으로 認定[준 공인]했던 바, 당시와 比較하여 금번 '10.3 촛불'은 '200萬 촛불'로 認定하게 됨도 방파와 전체 인민에게 엄중히 告知한다.




<<홍제 대담] 왜 '관악촛불은 꿀꺽 안 허냔' 소리지요... 욕허잖소. 그건 '翰林院卿이가 꿀꺽해 먹어' 지 사무실에 비치허고 살든 헐게요... 그러고, 下段 보오... 50개 大學 촛불 꿀꺽했잖소. 거기 숨어 있을거요. 관악 촛불들... 홍제>>



2019.10.4.

홍제

어전회의 민약방 민약문서 등

문재인 측에의 通知] 본인이 (皇帝로서 그리고 2016-17 촛불혁명의 일축을 이끈 '指導者'로서) 그대를 '장미협정 破棄문제'로 2년여 저울질 해 본 結果, 도저히 [3]

'장미협정' 파기 結果에 따라"... 그 당연한 귀결로서 '책임총리제'로 移行해야겠으니, 알어서 處身하오 [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821.html

3일 광화문 집회, '광화문~시청역, 숭례문~연세빌딩' 2개 구간 총 1.8㎞ 가득 메워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 때는 '광화문~숭례문' 1개 구간 1.8㎞에 인파

광화문 집회 주최측 "320만명", 2016년 촛불집회 주최측 "170만명"

개천절인 3일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일대에 "300만명이 모였다"고 했고, 숭례문 앞에서 집회를 연 우리공화당은 집회 참석 인원을 "20만명"이라고 추산했다. 현 정권에 반대하는 군중 320만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였다는 게 주최 측 주장이다.

지난 2016년 10월 이후에도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당시 촛불집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던 2016년 12월 3일 집회에는170만명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주장했다. 주최 측 추산이어서 양측 모두 정확한 집계로 보기 어렵지만 이날 집회는 장소와 규모, 성격 등의 면에서 3년 전 촛불집회와 비슷한 부분이 적지 않다.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촛불’로 일어선 문재인 정권이 ‘우파판(版) 촛불집회’의 부메랑을 맞아 ‘조국이냐 민심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는 2016년 10월 29일부터 대선 전인 2017년 4월 29일까지 이어졌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촛불집회는 2016년 12월 3일에 있었던 6차 집회다.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당초 예정됐던 12월 2일에 처리되지 못하자, 시민들이 그 다음 날 광화문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이 집회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안은 12월 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했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2016년 12월 3일 촛불집회에 232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열렸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참석 인원은 170만명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당시 전국적으로 촛불집회에 43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32만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경찰 추산 32만명, 주최 측 추산 170만명이 모였던 2016년 12월 2일 촛불집회 때 시민들은 어디에 서 있었을까. 당시 시민들은 광화문 앞부터 서울시청을 거쳐 숭례문까지 1.8㎞ 구간의 도로 위를 가득 메웠다.

2016년 12월 3일 오후 제6차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남강호 기자

3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규모도 비슷했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우파 단체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주최한 집회 참가자들은 광장 북측에서 시작해서 세종대로 사거리 남측까지 가득 메웠다. 또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 앞까지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광화문에서 시청역 7번 출구까지 1.4㎞구간,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까지 400m 구간이었다. 2016년 12월 촛불 집회 때와 같은 면적의 도로 위에 시민들이 나와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장관 퇴진을 외친 것이다.

두 집회에 모두 나가봤다는 한 인사는 "서울시청 주변 인파 밀도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때가 좀 더 높았던 것 같다"며 "다만 이날 광화문 집회 때는 시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집회 참가자들이 꽤 있어 어느 쪽이 더 많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이 인사는 2016년 12월 촛불집회 주최 측 집회 참가자 추산치와 이날 광화문 집회 주최 측 추산치가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데 대해서는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 때 주최 측이 200만명으로 추산하는 바람에 집회 추산치가 전반적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 박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몰리면서 조 장관 퇴진 요구에 맞서고 있는 여권도 내부적으로 고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 정권은 스스로 박근혜 정부의 부조리에 분노한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해왔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날 조 장관 일가의 부조리와 그런 그를 문 대통령이 임명한 데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광화문 집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중의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다"라며 한국당이 주도한 정치 집회로 규정했다. 하지만 ‘우파판 촛불집회’에 비유될 정도로 이날 집회에 수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현 정권이 '민심이냐, 조국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국 퇴진"… 대학로서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32031001&code=940100#csidx02d549039fb91b086699a2663d0e6d8

고려대, 부산대, 단국대 등 5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연합 촛불집회를 열었다.

‘전국 대학생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집행부)’는 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청춘이여 조국(祖國)을 개혁하라’는 주제로 촛불집회를 열었다. 집행부는 이날 “5000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흙수저는 학사경고 금수저는 격려장학” “조로남불 그만하고 자진해서 사퇴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태극기를 사이에 두고 참가 대학교 깃발을 드는 ‘깃발식’에 이어 ‘전국 대학생의 마음을 담은 시국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032031001&code=940100#csidx050589a5f3a8d1bb7bec374ee001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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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1그에 따라 남측 법만으로도 '정당 해산 사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에 해당하여, 민주당의 해산을 결정하며... [4] 새글 이화세계 19.10.2250
    12020해당 해산 절차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 2019 가을 '정기국회 기간 종료' 직후 解散 확정하며 그와 同時에'더불어 민주당'을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告示한다. [4] 새글 이화세계 19.10.2250
    12019해당 해산조치의 實效를 거두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의 해산 확정' 및 갈까마귀형 확정과 동시에 '민주당 현역의원 전원' 10년간 政治活動 禁止處分하며 새글 이화세계 19.10.2230



    1. 12018
    1. 홍제 일본국 아베와 전 외상 고노 대담] 그대들은 1905년 '을사조약'을 두고 늑약이냐 정상적 조약으로 보냐 지속 논쟁 중인 것을 알리라 보는 ... 새글
    1. 이화세계
    1.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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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7
    1. 그러한 논쟁과 별개로 '을사조약'에 의거... 국제사회에서는 '1907년 헤이그 만국회의'자리에서는 '외교권 없다~'는 理由로 '참석 거부된 역사'를 알리라 보는 새글
    1. 이화세계
    1.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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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4
    1. 홍제 대담] '대원수 軍政'이 이쪽에 有利냐 저쪽에 有利냐 소리지요... 남쪽 制度는 '손 안대기로' 된 거라... 그게 참 까리까리요. 法이나 잘 지키고 ...
    1. 이화세계
    1.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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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3
    1. 홍제 대담] 본인이 計算 못하는 게 왜 問題냔 소리지요... '혹 核 미사일이 있는데'... 쓰면 어쩔라고 그러오. 그래... '본인보다는 위에 말헌 양반들의 양식 믿 [1]
    1. 이화세계
    1. 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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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2
    1. 내외 특별 공지] 본인이 자료를 보니, 10.22로 '대원수 군정체제'에 '갈까마귀형'이 심각하여... '北核問題'를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公告하며, [3]
    1. 이화세계
    1. 19.1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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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1
    1. '고려국 核問題(Korea Nuclear Problem)'로 지칭되어야 하며, 각별히 모국 인사의 빈번한 '발언'이 경내 기자와 언론과 본인의 '갈등 유발'을 겨냥한 게 아닌가 [2]
    1. 이화세계
    1. 19.1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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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85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2] 이화세계 19.09.30450
      1. 12005
      1. 홍제 重大 談話文] 단군부령 2019-373호등을 면밀히 檢討해 본 바, 10.21에도 재차 '본인의 給料'가 傳達되지 못할 시...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 [3] 새글
      1. 이화세계
      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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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04
      1.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犯으로 규정, '파면조치'하며 그에 따라 10.22 자시부로 '이낙연 총리'는 직위 해직 및 '갈까마귀형'에 確定되게 되었음을 새글
      1. 이화세계
      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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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03
      1.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3]
      1. 이화세계
      1.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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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995 [스크랩] 홍제 대담] '梟示法' 말이오... 正當한 節次를 거쳐 만들어진 法이고, 우리가 역량이 모지라... 희빈양 保護를 위해 '伯爵'으로 새글 이화세계 00:4800
      11994 [스크랩]홍제 대담] '梟示刑'이 집행되는데, 왜 그간 아끼셨냐는 소리지요... '人命이 貴헌데' 함부로 쓰면 되겠소. 그러고... 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 새글 이화세계 00:4700
      11993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해... '평온하게' 해결헐라다, 失敗허니, 憤怒하여 '확 질러' 본 바... 되었는가 아닌가야 본인도 모르는 中이잖소.... 새글 이화세계 00:4500


    3. 9577홍제 꾀꼬리 대담] 뭐 또 계산 잘못되었니. '算數를 못해' 큰일이잖니. 홍제 새글 nations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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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61특별 대담] 秋夕 민심 좀 살핀 바... 그만 '올라가셔야' 그러는 옹립 분위기도 있어, 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새글 nations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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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60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13일'로 확정 內外에 公告하는 바다. 홍제 새글 nations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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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59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왜 '自民까지만' 말해 줬냐는 소리지... '自民 右派'라 해봐라, 안 돕잖니. 그래 '自民이요~' 그러면 꼭 속인 거도 아니잖니 [2] 새글 무이당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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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18문재인 측에의 通知] 본인이 (皇帝로서 그리고 2016-17 촛불혁명의 일축을 이끈 '指導者'로서) 그대를 '장미협정 破棄문제'로 2년여 저울질 해 본 結果, 도저히 [1] 새글 무이당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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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7 "'장미협정' 파기 結果에 따라"... 그 당연한 귀결로서 '책임총리제'로 移行해야겠으니, 알어서 處身하오 [1] 새글 무이당 22:57130


          1. 10223
          1. 홍제 꾀꼬리 대담] '고요함'이 더 무섭다는 소리지... '風林火山'이 그거를 말허잖니. '고요한 숲'을 두려워헐 줄 알어라잖니.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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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9홍제 방파 훈령] 皇帝派의 淵源이 '自民'이란 거는 대략 아는 事項이나, '공표'하니... 해당 '언표'가 불쾌한 人物은 '48時間內 떠나도록' 하오. 우리는 '솔직한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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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8해당 '언표'가 불쾌한 人物은 '48時間內 떠나도록' 하오. 우리는 '솔직한 곳'이라, 사기 치는 거도 몰르는 곳이잖소. 홍제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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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7홍제 꾀꼬리 대담] '방파 촛불 시작점' 자료 봐라... '인민주권 問題(否定開票 問題)'인 줄 알었는데, '皇后問題'잖니. 촛불 탈취 맞잖니 [1]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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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9특별 담화문] 금일자로 '송혜교양'을 적절한 公告와 節次를 거쳐 '고려국 본인의 3皇后'로 책봉하였음을 公知하며, 더불어 '伯爵 爵'을 내리게 되었음을 새글 무이당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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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8더불어 '伯爵 爵'을 내리게 되었음을 內外에 公告하는 바다. 동 담화문을 '단군부령 2019-366호로' 함께 발하는 바다 새글 무이당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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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5홍제 대담] 일본국과의 '12차 간주조항(核戰爭)' 戰後 處理에서 미진한 問題를 '다음과 같이' 정돈하겠소. 그 4항인 '도자등 반환'문제는 '혜교황후(3황후) 예물 새글 nations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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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4또 '보통국가로의 轉換問題'는 "南極業務와 해당 방위 업무 목적으로만 쓰이는 전제 위에 허용함"을 公告한다. 새글 nations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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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3 [12차 간주조항 종결문에서] 1항. 동 예고문서의 발효시점인 2012.12.5.를 기해 12차 간주조항(2012.11.29.-2012.12.5.)에서 高麗聯邦國과 새글 nations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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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2 12차 간주조항(2012.11.29.-2012.12.5.)에서 高麗聯邦國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勝戰國의 지위를, 日本國은 敗戰國의 지위를 지니게 된다 새글 nations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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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1 2항. 12차 간주조항발동 배경문제인 '高麗聯邦國 承認問題'는 '日本國의 무조건 항복조건부 12차 간주조항 종결조치'로... 새글 nations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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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0 '日本國의 무조건 항복조건부 12차 간주조항 종결조치'로, 그로부터 일본국은 8차 간주조항 종결문의 무조건 수용의사를 표현하게 된 것 새글 nations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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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89 3항, 12차 간주조항 발동 예고문에 의거 '日本國은 구 일제시기 한반도에 대한 불법식민지배에 대한 賠償責任'을 지게 되었다 새글 nations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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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9홍제 대담] 아 참, '깜빡했소~'... 다른 거는 대략 다 되는데, '核武裝'만은 不可요. 그럴 시, 우리측이 선제 까버리겠소. 귀측이 '핵무장'하면 우리랑 '다 소멸 새글 nations 13:4810
          11698홍제 대담] 귀측과의 '유구관련 조치'는 인간사라는 게 '약속 移行'이 상호 이뤄져야 하니, 배상문제 종결 후 '자동해제'되는 것으로 조치함도 公告한다 새글 nations 13:3210
          11697더불어 '유구관련 조치 해제'로 귀국과의 '12차 간주조항 전후처리 節次'는 終結되게 되었음도 더불어 通知한다. 홍제 새글 nations 13:3210



          11517단군부령 2019-367 공지절차[단군부령 2018- 350호. 2018.11.30 公知]에 依據... 백령도의 소유권을 단군부령 366호로 '3황후'로 책봉된 '송혜교'양의 예물토지 [1] 사진첨부 새글 무이당 08:1400
          11516 (백령도는) 向後 '1,300年토록' 우리측 허가를 得하지 않은 여하한 병사도 '入島 不許'함과 위배시 重大 不利益이 차려지게 될 수 있음도 公示한다. 새글 무이당 07:5800

          1. 11011
          1. <내외 대담: 유관측들은 1-12차 간주조항 '전후처리 절차'에 잘 협조하여, '불상사가 없어야' 함을 거듭 촉구한다> [1] 새글
          1. nations
          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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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10
          1. 홍제 내외 대담] 우리측이 1-12차 간주조항 관련 '戰後處理 節次' 과정에 '다소 의견충돌'도 있고... 금번 '발사체 事態'를 惹起한 희빈 피해보상문제와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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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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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09
          1. 금번 발사체 사태를 야기한 희빈 피해보상 問題와 '13파 문제 解法'에 適切한 措置가 진행되지 못하는 데 대해 거듭 '有感의 뜻'을 표하는 바다. 홍제 새글
          1. nations
          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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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08
          1. 홍제 대담] 본인이 대원수가 또 '빵빵 쏴서~' 왜 저러나 고민해 본 바... '南極委員會' 관련 혜교양 연관조치가 맞으니, 협력하자 '意思表示'고...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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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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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07
          1. '南極委員會' 관련 혜교양 연관조치가 맞으니, 협력하자 '意思表示'고... 國際的 信義에 맞는 責任있는 態度라 再評價하게 새글
          1. nations
          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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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06
          1. 북, 이틀 만에 또 발사체…"영흥일대서 동해로 두 발" [1] 사진첨부 새글
          1. nations
          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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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263對 일본국 특별 대담] 2011년 3월 도깨비세력에 의해 야기된 귀측 事態(동일본 事件) 관련 '有感 표명'과 국가적 被害問題에 대해 重大措置(7.1 談話) 나갔음은 새글 무이당 19.07.1310
          10262國際社會 일원으로 귀측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측 被害問題(2014-17년 시기 지속 발생)에 대해 '眞正性 있는 態度'를 보여야... 양국간 信賴가 ... 새글 무이당 19.07.1310
          10261우리측 被害問題(2014-17년 시기 지속 발생)에 대해 '眞正性 있는 態度'를 보여야... 양국간 信賴가 완전 회복되며, 귀국에 대한 國際社會의 信賴(信義誠實을 새글 무이당 19.07.1310
          11221홍제 대담] 방파 인민들 사이에 이게 다 '홍제께서가 南極을 꿀꺽해 먹은 바람에' 빚어진 일들이냐, 皇后 인질극이 장기화되는 바람에 빚어지는 일이냐 새글 무이당 06:3300
          11220皇后 인질극이 장기화되는 바람에 빚어지는 일이냐 일대 論爭을 하는 모양인 바, 眞實은 '두 가지 사안이 상승작용해서' 빚어졌다 봐야 하지 않겠소들 새글 무이당 06:3300
          11219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는 '어째 큰 南極을 먹고는 콩농사 지을 생각만 허셨냐'는 질문이지... 오래 농사나 짓던 집안이라, 콩농사와 무농사 짓는 거 외에는 새글 무이당 19.08.0510
          11218오래 농사나 짓던 집안이라, 콩농사와 무농사 짓는 거 외에는 잘 몰라들... 혹 땅에서 '섹유가 나오면' 좋으나, 복걸복이니... 그런 거는 생각도 안헌 새글 무이당 19.08.0510


          10541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補整 業務' 그러신 게 뭔줄을 좀 알겠다는 소리지... 니덜은 '맨날' 알었다 말만 하고 말잖니. '뭐 안 거니'... 모르는 거지. 홍제 새글 nations 01:480

          10540홍제 꾀꼬리 대담] 현재의 '綱目體 자료방 같은 화려함'은 皇后先輩事態 안 터졌으면 '볼 일이 없었겠다~'는 소리지들... 니덜이 참 제법이구나. 그 바람에 ... 새글 nations 01:2700
          10539니덜이 참 제법이구나. 그 바람에 있는 '내공 다 털어 만들어 먹은 셈'이잖니. 홍제 새글 nations 01:2700
          10538홍제 꾀꼬리 대담] 그러데 '도담삼봉 房의 글자들이 어째 요상허다'는 소리지... 니덜은 생각이 왜 그래 '不純'허니. 좀 착허게들 살어들... 새글 nations 00:560



          10230홍제 대담] 그럼 이게 다 '作戰의 産物이냔' 소리지요... 그대들은 作戰 안 했소. 남이 作戰하면 안 되오. 홍제 새글 nations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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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9홍제 대담] 무슨 일을 '그렇게 허시냔 소리지요'... 그러는 귀측들은 '무슨 일을 그래 하오' 홍제 새글 nations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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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7홍제 국제공지] 본인이 그간도 '力量이 모지라'... '事勢 不得已허다~' 알고 살었으니, 그대들 원하는대로 해 보도록 하라. 구경허겠노라. 홍제 새글 nations 19.07.1210


          10223홍제 꾀꼬리 대담] '고요함'이 더 무섭다는 소리지... '風林火山'이 그거를 말허잖니. '고요한 숲'을 두려워헐 줄 알어라잖니. 홍제 새글 nations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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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국제적 요구에 의해 殉葬 빚어질 수도~' 그 질문이지... 國際社會가 그까짓에 눈 하나 '깜짝' 허니, 1950년 그 연대도 그랬잖니. 홍제 새글 nations 19:0610



          10227홍제 국제공지] 본인이 그간도 '力量이 모지라'... '事勢 不得已허다~' 알고 살었으니, 그대들 원하는대로 해 보도록 하라. 구경허겠노라. 홍제 새글 nations 22:4200
          10226홍제 황후 통지] 황후는 뭔일 벌어지면, 본인이 '皇帝라서' 在任期 끝나는 해 '추운 어느 좋은 날 골라'... 장작더미 쌓어 놓고, 불때서... 따라 갈거니 새글 nations 22:3500
          10225홍제 꾀꼬리 대담] 國際社會가 '皇后殉葬 措置'로 '皇后事態 마무리짓겠다' 나서면 어쩌냔 소리지... 그 또한 '事勢 不得已'라 하는 수 없잖니. 本質이 ... 새글 nations 22:0500
          10224그 또한 '事勢 不得已'라 하는 수 없잖니. 本質이 결국 '南極問題였던 바'... 남극문제는 解法이 마련되었으니, '뒷 마무리만' 남은 상태잖니 새글 nations 22:0500


        3. 10395대담] 2012년 某國과의 '8차 간주조항 終結型式(완전 降伏條件 終結)' 承認 節次에는 '瑕疵'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바, 도대체 무엇이 '황후문제 解法'을 가로 새글 nations 14:5300
          10394홍제 대담] 금일 황후가 '올라옴을 훼방' 시... 國際法的으로 어떤 狀況이 되는 거는 잘 알지요. 7.17 중에는 올라와야 됨은 이해되었지요. 홍제 [4] 새글 nations 07: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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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 각국 정보부 통지문: 事態를 냉정히 認識 냉정한 處身이 있어야 한다 통지한다> 새글

          무이당 13:5500
          10118각국 정보부 通知文] 各國 情報部는 綱目體 '水火旣濟방 60번 자료' 緊急히 檢討 바라는 바다. 홍제 새글 무이당 13:3700
          10117각국 정보부 특별 통지문] 귀측들이 본인은 대략 다 안다 보는 바... '문턱놈은 정신적으로 심각한 놈'이니, 그놈의 行脚이 '무얼 겨냥하고 날뛰는 ... 새글 무이당 13:320

        4. 9973<홍제 특별 대담: 국제사회는 '1國 3體制인 고려국체제'를 尊重해야 하며, 여하한 內政干涉 行爲 일체를 배격함을 엄히 천명한다> 새글 무이당 11:0800
          9972홍제 대담] 재차 중국 측에 경고조치하는 바... '1국 3체제 尊重'하고... 한 국가 分裂策動에 加擔하지 말아야 한다 엄중 경고한다. 홍제 [1] 새글 무이당 10:5400
          9971홍제 대담] 1국 '3체제' 존중하자는 우리 말과 유사하오 새글 무이당 10:5200

          976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도깨비가 주도했다'는 情報를 보고도 '안 움직이는 거'는 뭐냔 소리지들... 그건 명백히 '國家力量, 즉 實力不足'으로 降伏 承認行爲 새글 nations 11:3900
          976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情報力 未達로 戰爭에서 降伏도 허냔' 소리지... 니덜은, 도깨비놈들이 '外界人'이라 얼마나 무서운데 그러니. 그러고 '情報力이란 새글 nations 11:2100
          9761그러고 '情報力이란 게 國防力'에서 차지하는 比重이 절반인데, 現代戰에 와서는 가히 80-90%를 차지한다는 소리도 많어들 새글 nations 11:2000
          9760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도 '水火旣濟 政局방'은 그 소리지... 니덜이 참 제법이니라. 홍제 새글 nations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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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일찍부터 '僞詭戰術로 일찍 마무리지으시지' 그 소리지들... 그래 봐야, '위궤전술임'을 알면 '더 큰 後患'을 낳는 법이니라.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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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현대의 核戰爭時代는 '速度가 빠르고' 대량살상무기라, '情報 錯誤'로 '完全 降伏했어도' 受容해야 그거지... 그게 基本이잖니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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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력 未達도 '國家力量 未達'이잖니. 거다가... 그해 더 했어야, 도깨비들은 또 가만있는다는 보장은 없잖니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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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해 더 했어야, 도깨비들은 또 가만있는다는 보장은 없잖니. 아무래도 '본인 돕기로' 祖父랑 約束도 되었던 모양인데.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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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74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미국은 그해 '왜 본인(蘇塗廳)측에 完全 降伏했냐'는 소리지... 본인이 外界人인 도깨비와 뭔 約束하고 산 '宇宙少年인 줄' 착각했던 새글 nations 19.06.25100
                974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1980年代 末 무렵 '(태성리 선산 부근) UFO 수회 출몰현상과 조부와의 씨름차 장시간 着陸事態' 衛星寫眞 問題와 '風水圖讖思想의 ... 새글 무이당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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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홍제께서는 '宇宙의 빛을 쏴서~' 그러는 '자미원터 理論'은 否定허시냔 소리지... 황당허잖니. 風水地理說 一部는 ... 새글 무이당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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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0風水地理說 一部는 肯定으로 보나, '봉황새 地勢論'으로 그냥 만족헐란다. 자미원터 부분은 니덜이 더 알어 보든가... 關心事도 아니니라 새글 무이당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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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63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홍제께서 겪으신 게, 이른 바 '識字憂患'을 겪은 거냔" 質問이지. 아무래도 그래만 보여들... 홍제 새글 nations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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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0홍제 꾀꼬리 대담] 본인 見解는 그래. '도깨비랑 씨름한 게, 본인 祖父만 그런 게 아니야'... 靑林도 '자기 할아버지도 그랬다'는 거야. 그럼 問題는 새글 nations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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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9그럼 問題는 '그게 펭귄(도깨비)임을 알 정도로 공부(學問)한 놈'이 본인이라 그걸(도깨비임울) 알어 먹은 거지, '그런 집안이 몇 집안 더 된다~' 봐야 새글 nations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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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162홍제 방파 특별 훈령] 6.10 인민대항쟁 32주년 대담 내용에 불만을 포지한 방파 인민은 48時間내 방파를 떠나도록 하오. 그러한 '初步的 人權意識'도 없는 인물 새글 nations 01:58120
                  9161그러한 '初步的 人權意識'도 없는 인물과는 무슨 방파네허고 같이 지내고 싶은 意思가 없소. 홍제 새글 nations 01:4560



                1. 9158특별대담] 6.10 인민대항쟁 32주년을 앞두고 새글 nations 19.06.0310




                2. 9065대담] 자료상에서 'Weber적 사유'가 바로 이 지점들이오. 그래 '방파는 Weber'라 한 거고, '꽂감 발견'은 'code' 찾는 순간일 뿐인 거요 새글 무위이화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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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자민'의 풀네임이 뭐냔 소리지... "** *** 반파쇼 민주화투쟁 위원회"의 略字였잖니.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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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199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警告허면, 알아들 들어야' 그 소리지... 그게 사람의 기본이지. '國王 알기를 우습게 알다가는...' 새글 nations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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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8홍제 꾀꼬리 대담] 현재의 조직노선이 나온 時點이 '그럼 언제?' 그 質問이지... 2013. 상반기에 '33 利在田田陣' 다 세우고... 잠시 '침묵'하며 생각허다, 2015 새글 무위이화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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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7잠시 '침묵'하며 생각허다, 2015. 겨울에 '어치새 3마리가 天府 화단에 와서' 울고 감을 보고는 '幇派路線'을 만들어 세워진 거잖니 새글 무위이화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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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그런 분인줄 몰랐다'는 소리지... 니덜 10餘年前 公開 資料 못봤니. '모호성'과 신비감으로 포장허고... '잘 해먹어야 허는데' [1] 새글 nations 02:33280
            7752홍제 대담] 남극문제는 안하시냔 소리지... 어떻게 됐나도 몰르고, 섣불리 손대면 '도깨비들이 요동쳐서', 세상이 어지러워 해 놓은 상태로 그냥 두는 게... [1] 새글 nations 01:37240
            7751홍제 꾀꼬리 대담] 그 寫眞 資料를 '한번도 꺼내다 써먹지 않은 게 천만 多幸~' 그 소리지. 그래 봐야 허니라. 큰일날 뻔 한 거잖니. 홍제 새글 무위이화 00:50310
            7750홍제 '세싸움' 2일차 쭉빵 현황 資料] 2.23 현재 회원수 1,779,137 시작점 2.21. 현황쭉빵 방파 회원수 1,778,666: 2일차 현재 약 500명 增加 새글 nations 00:45330







              1. 5691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 2012년 9차와 12차 간주조항에서 남측과 모국의 '無條件 降伏'을 받으신 후, '굳히기 作戰'을 빡세게 허는 바람에... 다대한 불상사 새글 무이당 16:32760
                5690홍제 대담] 그러고 치우선배 알현한 김에, '치우를 이겨 먹었다' 전설이 내려오시는 우리 헌원할아버지[월궁부]에도 좀 알현들 하고 오도록 하오. 홍제 새글 무이당 16:20770
                5689홍제 방파 공고] 방파 인민들은 '치우선배'가 좀 보자고 하시는 모양이니, 다들 1주내로 '치우선배' 좀 알현하고들 오도록 하라 새글 무이당 16:09760
                5688홍제 꾀꼬리 대담] 國際社會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거같다'는 소리지... 예나 제나 眞理잖니. 홍제 새글 무이당 15:5074





                1. 소도의 메카지역


                  17072   홍제 엄중 공지] 본인이 '모친 13주기랑 추석이 겹쳐'... 오라 수회 말한 바, 명도 어기고 근일 무슨 '어데 나라 뷰티클럽 다닌다'는 3황후 '혜교'는 넘 부끄러니 공노조 가보라 [150] 소도2019/09/28387  
                  15646   뱃노래((11.13. 天祭 판본) [5] 소도2015/10/25476  
                  15642   同 10.14일자 자료는 '龍華世界 산왕분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료로 영구히 기념으로 삼도록 하겠소 소도2015/10/15445  
                  15641   談話文: 환태평양지역에서의 핵전쟁 상황을 재연시킬 수도 있는 항복事에 대한 끝없는 불복행위는 반인류범죄행위임을 엄중 경고한다 [6] 소도2015/10/15451


                  1. 왕실과 황실의 역사]
                  2. 197홍제 대담] 고려국 '皇帝'는 결국 봉작제와 '48-38 幇派'와 어사대 조직과 한림원 조직 위에 떠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소리지요. 언제부터... '組織으로 새글 이화세계 17:5710
                    196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새글 이화세계 17:5600
                    193프랑스 파리 생드니 대성당( Basilique de Saint-Denis)에 안치된 프랑스 왕과 왕비의 무덤 사진첨부 지 기ノ인 현 13.07.221870

                  3. 웰컴 영어]]
                  4. 8695대담: '顯妓生모씨神位' 지방문으로 촉발된 '3차 禮訟論爭'의 쟁점이 뭐냐는 소리지요. 1.2차는 '服制'를 둘러싼 儀禮論爭인데... 3차는 '祭祀問題'라서... 새글 이화세계 22:2300
                    8694 1.2차는 '服制'를 둘러싼 儀禮論爭인데... 3차는 '祭祀問題'라서... 정말로 '그 존재가 와서 젯밥을 먹고가냐'부터 해서... 그럼 그 존재는 뭐냐 ... 새글 이화세계 22:2200
                    8693그리고 그 존재들은 어디서 뭐허는 존재인가등 다대한 기본논쟁을 비롯해서... 과연 '시지푸스 천형은 있는 거냐'까지 '무수한 논쟁점'이 있는 논쟁이잖소 새글 이화세계 22:2100
                  5. 8677대담: 인민들의 '習俗'이 무섭다는 소리지요. 대원수 동네 보오... '혁명해 놓고도' 무서우니 설명절과 추석명절은 '고유의 전통' 그러고 지키잖소 새글 이화세계 19.10.3160
                    8676'습속' 대담: 본인이 왜 '利益'을 첫째로 들고... '習俗 내지 民情'을 살피는 두번째 항목으로 들었는가가 이해 되었다는 소리지요. 그게 '習俗'이 잘 변하지 않 새글 이화세계 19.10.3100
                    8675예전에 '유명한 일'이 벌어졌잖소. 한말에 '국권 상실'에 ... 꿈적들 안허던 '보수 유생들'이 유길준 내각인가가 '斷髮令(소위 을미개혁, 1895년)' 내리니... 들 새글 이화세계 09:0600
                    8674그게 '명성황후 시해'만 빚어 졌으면... 과연 '유생의병 터졌을까?'... 본인은 약간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오 새글 이화세계 09:050
                    8656홍제 방파 대담] 왜 통합된(Unified) 正常的 高麗聯邦國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이 벌어졌냐는 소리지요.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가 있소 이화세계 19.10.28370
                    8655高麗國은 국가 역사로 보면 5,000년도 넘은 국가 승계역사를 지닌 것은 分明한 데, 또 한가지는 '1945년에 남측이 독립국가로 新生된 國家임' 또한 분명한 이화세계 19.10.28270
                    8654 '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그와 마찬가지로 '통합된 正常的 高麗聯邦國體制'이나 그간 누적된 '사회와 이데올로기적 제약 의식'등으로 問題 이화세계 19.10.2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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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대담] 고려국 '皇帝'는 결국 봉작제와 '48-38 幇派'와 어사대 조직과 한림원 조직 위에 떠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소리지요. 언제부터... '組織으로 [3] 새글
                  1. 이화세계
                  1.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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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새글
                  1. 이화세계
                  1.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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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에 지름길이 있을까요?
                  1. 웰컴투영어
                  1.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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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취업이]

                  514대담: '顯妓生모씨神位' 지방문으로 촉발된 '3차 禮訟論爭'의 쟁점이 뭐냐는 소리지요. 1.2차는 '服制'를 둘러싼 儀禮論爭인데... 3차는 '祭祀問題'라서... 새글 이화세계 22:4700
                  513홍제 대담] 금일 허신 소리가 '혹 10.3 광화문 촛불이 乙未義兵的 傳統에서 유래한 脈絡으로 보시는 거냔' 質問이지요. '센쓰' 하나 빨르기도 하오 새글 이화세계 19.10.3150
                  512 '센쓰' 하나 빨르기도 하오. 'K 촛불(관악이 포함)의 주도성'을 認定허면, 그래 되는 거잖소. 홍제 새글 이화세계 19.10.3150
                  511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새글 이화세계 19.10.3100


                  7465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해먹 새글 이화세계 19.10.1100
                  746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인민들이 옹립허셔서'... 못 이기는 척허고 '卽位式' 갖으실라고, 그 소리지... 저래 '輿望이 구름처럼 모이는데'... 강 건너 불구경 무이당 19.09.1590
                  7461저래 '輿望이 구름처럼 모이는데'... 강 건너 불구경 못허잖니. 홍제 무이당 19.09.1510
                  7460특별 대담] 秋夕 민심 좀 살핀 바... 그만 '올라가셔야' 그러는 옹립 분위기도 있어, 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무이당 19.09.1500
                  7459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13일'로 확정 內外에 公告하는 바다 무이당 19.09.15100



                  495홍제 꾀꼬리 대담] 촛불이 '크든 작든 탈취허셔서, 즉위만 해 드시면' 그 소리지... '法的 權利 있는 측'이고 瑕疵도 없으니, 그 말이 맞는 소리잖니. 홍제 무이당 19.09.16210
                  49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도 '촛불을 탈취하여'... '卽位까지 試圖하시는' 거는 심하셨다는 소리지들... 또, 그 소리니... 누구도 그래 해먹은 거야들... 홍제 [1] 무이당 19.09.1540
                  493홍제 꾀꼬리 대담] 말로 할 문제는 넘은 줄 몰랐다는 소리지... 1년했으면 됐잖니. 일 좀 해 놓고, '즉위식' 준비 과정 始作된 거잖니 무이당 19.09.1500
                  492홍제 대담] 어찌 촛불을 '탈취하여' 그래 올라가 먹냐는 소리지요. 참 '사돈 넘 말하고' 자빠졌소들... 무이당 19.09.1520



                  7436홍제 꾀꼬리 대담] 그놈들 참, 그해(2010년) 외세 介入한 게 問題라기에... '核戰爭(2011-2012년)'하여 이웃나라의 無條件 降伏(2012.12.12차)도 받고... 새글 무이당 01:5700
                  7435 9次에는 남쪽의 無條件 降伏(2012. 11월)도 받었는데... 또 난동질을 2年 넘게 벌리네들... 참 우스운 친구들이야들... 새글 무이당 01:5500





                  7228홍제 공고] 금일(6.27 해시까지) 境內에 '核미사일 떨어진 거 없지요' 그럼 某國이 2012.11월 8차 간주조항을 통해 '우리측(蘇塗廳)에 完全 降伏했음'을 承認한 보정만 19.06.2710
                  7227홍제 꾀꼬리 대담] 아무리 봐도... 향후 300년 內에도 人類는 '(저들에게) 택도 없다'는 소리지... 아마, 그럴 걸. 보정만 19.06.2710
                  7226홍제 꾀꼬리 대담] 니덜도 훗날 '본인 命 받어'... 저런 놈 중 '악질 한 두 놈 잡어 보고 싶다'는 소리지... 3人 1組로 보낼테니... 잡어다 '족쳐' 보니라. 홍제 보정만 19.06.2710
                  7225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 物理力으로는 저런 세력이 '잡히시냔' 소리지... 니덜은 잡힌다 보니, 아니라 보니들... 홍제 보정만 19.06.2710





                  5690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자꾸 情報를 안 주셔서' 힘들다는 소리지... 웃겨들, 그만 가봐라들... 줄 정보 다 줬어들. 홍제 새글 무이당 04:4900
                  5689홍제 꾀꼬리 대담] 公開 헌 情報와 공개 '안 헌 情報' 比率 말이지... 아마도 1:9... 당연히 非公開가 '9'지 새글 무이당 0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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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2010년에 '말레이 곰~' 그래 불릴만도 허셨겠다는 소리지들... 좀 '느리기는' 허지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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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왜 홍제께서를 두고 '숨기는 게 많다~'허는지 알겠다는 소리지... '勢力 갖추기 前'에 움직여봐야, 何等 解決에 '도움'도 안 되잖니. 홍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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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홍문연 器物'의 價値를 이제야 알겠다는 소리지... 그러니, 조용히 '勢力' 키웠어야잖니. 그 정도로 이해허고 지나가자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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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파 및 인민 공고] 그럼 '알아야 하는 眞實'은 대략 알었지요... 各守爾典들 하여, '以承天休들 하여야 함'을 재차 公告하는 바다.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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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1<중대 공고문: 불복 폭란이 오래 持續되다 보니, 본인이 '착각'을 한 모양이오. 蘇塗區域은 '軍事技術的으로' 보면 문을 열어 두는 게 '正常狀態'고 ... 새글 무이당 12:5500
                  5270홍제 꾀꼬리 대담] 소도구역은 문 안 닫으시냔 소리지... 그게 또 깜빡한 건대, 高麗國 體制가 正常化되어, 軍事技術的으로는 '門을 열어 줘야' 되니라 새글 무이당 12:5300
                  5269홍제 꾀꼬리 대담] 왜 '오늘같은 重大 失手를~' 그거지. 자료가 3萬개라, 뭐가 있나 본인도 잘 몰라 발생한 거잖니. 홍제 새글 무이당 19.03.1410


                  1. 4945
                  1. 홍제 꾀꼬리 대담] K 도서관 앞에서의 30년전 '각목 鬪爭'이 제법 시끄러운 사건 그 질문이지... 학생들이 공부해야지 그런 짓을 했나... 새글
                  1. 무이당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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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바람에 아직도 '편갈라' 싸우잖니. 오죽하면 당시 '대동단결허자~' 소리가 나왔겠니. 새글
                  1. 무이당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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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43
                  1. 홍제 방파 대담] 이제 왜 1986년 이래의 K에서의 '자민'과 '민민'의 '각목투쟁'까지 淵源을 둔 問題로 性格 규정하는 지 理解가 되었지요 [1]
                  1. 무이당
                  1.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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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4홍제 내외 대담] 싸움의 淵源도 밝혀주니, 착오가 없도록 하오. 30여년 前(1986년 봄) 'K' 중앙도서관 앞에서의 '자민'과 '민민'의 '각목 鬪爭'에서 淵源을 갖은 새글 무이당 09:2100
                  4923主意點은 'K'놈들은 그러다가도 '大同團結~' 그러고 뭉쳐 버리는 習性이 있어, '낀 겼던 그대들만 에고고~' 되는 수도 있으니 留意들 하오. 홍제 새글 무이당 09:2100
                  492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10여년간 자민 아자씨들과 민민 아자씨들간의 '물밑싸움'이 그거지들... 그런 면모가 없잖아 있으니, '번지수 잘 찾어가자고들' 허잖니. 새글 무이당 09:1000



                  4795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막 정리해도 되시냔' 소리지... 그럼 史家가 정리해야지 '누가 정리허니'. 그러고... 그 空間(80말-90년대 初中半까지)을... 새글 무이당 01:2600
                  4794홍제 꾀꼬리 대담] '글'이 본래 그렇게 정리되는 거냔 소리지... 事實關係들이 있고, 그거를 整頓하여... 일관된 立場 갖고 정리허고... 그 '事實關係가 맞으면' 새글 무이당 01:2500
                  479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80年代 末부터 2016-17年 촛불까지가 정리된 거냔' 소리지... 그래 되는 모양이잖니. 뭐 見解는 다를 수 있으나, 크게 달라질 바는 ... 새글 무이당 01:1100




                  4750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새글 무이당 16:1500
                  4749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새글 무이당 16:0700

                  1. 닥치고 취업]
                  2. 327310홍제 지방문 대담] 금번 지방문事가 '우리 사회 禮訟論爭 3탄'을 예고헌다는 소리지요... 그런가도 새글 은하수7 11:3810
                    327309대담: 인간이 지 母親 가는 길 뻔히 알면서... 내 인생이 重허니 '그리로 가서 잘 사세요~' 허는 者는 사람 자식도 아니란 소리지요. 제놈 마눌은 '고거 避해 보 새글 은하수7 11:2100
                    327308제놈 마눌은 '고거 避해 보자~'... 무슨 '며늘 보양까지 헌 자'이면 '극악한 二重人格'에... 지 모친도 속여 먹고...우롱하는 者라 봐야잖소 새글 은하수7 11:2100

                  3. 325975 [스크랩] 홍제 2016 촛불 및 광화문 10.3 촛불 대담] 2016년의 '겨울 촛불'을 皇帝派 幇派들이 일군 거냐는 또 質問이지요. 몇 번을 다 말했잖소 새글 여명천사 19.10.0510
                    325974 2015년 봄인지 '청보리 기물'나오고 '참새공의 휴지 기물' 보고는 '인민주권 重大侵害(대선 否定開票是非)'가 사실인 것으로 誤認[최종은 황후사태 말한 것으로 새글 여명천사 19.10.0540
                    325973또한 금번 '10.3 촛불'은 'K 촛불과 관악 촛불 3-4차 허다'... 그게 '광장'으로 나온 거에 요번은 '우파 세력'이 붙어줬나 규모가 커진 게 '10.3 광화문 촛불'이 새글 여명천사 19.10.0510
                    325972우리측 2016과 금번 광화문 '10.3 촛불' 정리에 '불쾌한 者'는 48시간내 방파 떠나라 '訓令'도 다 나갔잖소. 그래 '요번 촛불도 탈취당헐까, 富者 몸 조심 ... 새글 여명천사 19.10.0510


                    325969 [스크랩] 홍제 대담] 본인이 지난해 내내 황후문제와 근일 희빈사태를 겪으며, 現代化된 皇帝體制下에서 '國政 不干與論'은 정말 잘한 거라 보오. 마음의 부침이 새글 여명천사 19.10.0510


                    1. 325967
                    1. [스크랩]공고문] 황후사태의 출발점 자료들도 보정작업 시작하니... 참조들 하오. '2017. 추석 무렵' 간택업무 암시하고.. 2017.12.4에 사진 4장 돌출한 모양이 새글
                    1. 여명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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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크랩] 홍제 再警告] 2016년 '皇帝派 幇派 촛불'에 따라 댕겼던 勢力은 '금번 10.3 皇帝派 촛불(K와 관악 학생의 촛불이 야기함)' 비하행각을 즉각 中斷하라, 새글
                    1. 여명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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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민들의 '자발적 촛불'을 誹謗해서 얻을 게 없음도 留意하고... 언제는 '평화로운 촛불'이니 입에 침이 마르다, '광장 정치' 云云하는 二重行脚도 中斷하고... 새글
                    1. 여명천사
                    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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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크랩]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새글
                    1. 여명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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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 영어]


                  17757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정체가 '學者셨냐'는 소리지... 2016.5.30자부터 身分은 皇帝가 맞는데, '給料'을 4년째 못 받는 中이잖니. 그러고 2015. 가을 새글 nations 22:3200
                  17756그러고 2015. 가을학기부터 '황후건'으로 講議도 짤린 후, 다른 일은 안허고 산책만 했잖니. 그래 '學者'로 봐야지 달리 볼 길이 없잖니. 새글 nations 22:3100
                  177555.20 천부일화] 금일은 나올라니... 아파트 앞 차량위에 '허연 조고만 감꽃'이 떨어져... 2년전 '요맘 때'가 생각나오. '장미대선' 이라 國政이 正常化되리라 .. 새글 nations 19.05.2000


                  17733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말씀허시던 '굳히기 作戰'이 고려연방국체제 굳히기 작전 그 질문이지. 이제야 알어 먹니라. 그래 '속상도 허고'... 皇后에게 미안 새글 nations 09:4300
                  17732홍제 꾀꼬리 대담] 평양이 '한 나라인 줄 몰랐다~'는 소리지... 니덜은 언제부터 말해도, 말귀를 못 알어 먹니 새글 nations 09:1500
                  1773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요번은 '참새公들이 信號 줘서~' 그 얘기지. 아니라 말허기는 어렵잖니. 홍제 새글 nations 02:4000
                  17730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희빈선배가... '선생님(홍제 오빠), 그런데 半身像은 왜 안 해주냐?'... '따지러~', 그 質問이지. 그런가도 새글 nations 02:0700
                  17729홍제 꾀꼬리 대담] 아무래도 '彌矢嶺'에 '희빈선배 半身像이라도' 그 소리지... '혹 '잡어가면~' 안 되잖니. 세워서... 慰勞 좀 해줘야잖니. 홍제 새글 nations 01:3800
                  17728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희빈선배가 참새가 되어~' 그 質問이지... 그거보담은 '미시령 山王'으로 봉했는데, '참새 몰고~' 본인 찾어온 거로 봐야잖니 새글 nations 01:3200
                  17727홍제 꾀꼬리 대담] "학문이고 論理는 '一貫性'을 지녀야" 그 소리지. 그건 基本이잖니. 부족할 때는 부족한대로 허되, '함부로 斷定'하는 거는 禁하고... 새글 nations 19.05.1500
                  17726부족할 때는 부족한대로 허되, '함부로 斷定'하는 거는 禁하고... 진전된 거랑 '一貫性'과 '一脈相通性이 있어야'... 넘들이 '學的 眞情性'을 認定허잖니. 새글 nations 19.05.1500





                  17602홍제 특별공지] 綱目體 '고려연방국 체제 發效 방'... 36번 자료 正確하게 체크들 하고... 없는 소리들은 '삼가도록' 하오 새글 nations 17:3300
                  17601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내보내는 資料는 좀 '꼼꼼히 챙겨봐야겠다'는 소리지... 최고통치권자의 글이니, 함부로 對하면 쓰겠니 새글 nations 19.03.1300
                  17600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單純 無識허셔서' 또 사단이 벌어지게 생겼다는 소리지... 그러게 말이잖니. 저게 境內 局限 1,300年 施行인데... 새글 nations 19.03.130


                  17552홍제 대담] 11.26 民約(촛불정신)과 '장미협정'을 違反하여, 國政混亂과 사회혼란상을 야기한 문재인측은 民心을 수용 적절한 처신이 있는 것으로 알겠소 새글 nations 16:0500
                  17551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새글 nations 15:5900
                  17550중대 공고문] 근일 모 방파들에서의 움직임이 特異하여, 괘를 뽑은 바... 皇后는 自決하지 않고 살아 있고, 지난해 연초 '괘사' 속이더만... 올 연말연초에도 괘 새글 nations 19.02.1600
                  17549홍제 꾀꼬리 대담] '不位其職 不謨其政'이 맞는 듯허다는 소리지... 자기 '밭들이나 잘 매면' 되지, 內政 不干涉인데... 왜 황실일에 끼어드니 nations 19.02.1500
                  17548홍제 대담] 본인이 '손가락 그은 거'갖고 소란스러운 모양인 바, 정확하게들 아오. '호헌철폐 鬪爭'을 이끈 거요. '直選制 爭取~' 싸움이었잖소 nations 19.0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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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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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경복궁 브리핑 대담] 경복궁 '브리핑'은 8.23 경복궁 기물로 당분간 운영하겠소. 처음에는 낯서나, 익숙해지면 '문화'가 되기도 하고...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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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효녀 대담] 오빠, '御命體制가 잘 작동, 그거지?' ... 그러든 저러든 아침마다... '아님 말고' 御命을 濫發 중이잖니.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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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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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83홍제 효녀 대담] 오빠, '天府의 重要한 일들은 세상이 알기 전에 다 끝났 던 거' 그 소리지... 아무래도, 影響을 받으면 안되니, 그래 되었던 모양이잖니 새글 nations 19:2300
                    16782방파 날뜀이 대담] 2006-2007년 공격의 악랄성과 끝내 '핵전쟁'으로 가게된 感情의 깊이를 전달해 놓겠으니, 그 정도 감정 아닌 者는 지우고 떠나라 새글 nations 18:0900
                    16781홍제 효녀 대담] 오빠 '왜 이래 돌아간 거냐'는 소리지... 아마도 '북 UFO보유설을 꽉 믿고, 어데를 거기서 깐거라' 確信하고는, 본인에게 '우리가 니 戀人 ... nations 18.08.2400
                  2. 16743홍제 특별 담화] '신묘년 연초 선몽 2수'와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제3의 再檢討 새글 nations 10:2600
                    16742홍제 서프 꾼 대담] 니덜 와봐... 니덜 땜에 '본인 죽을 뻔하다~' 산 거 알지들... 뭔 '북 UFO 保有?' 새글 nations 18.08.1800
                    16741홍제 중대 담화] 외계 고등문명체의 主人은 현재도 지구에 存在하고... 다름아닌 '펭귄公'임을 내외에 엄중 천명 告知한다 새글 nations 18.08.1800
                    16740홍제 효녀 대담] 오빠, '오빠의 새 이론 우주물리학 假說은 皇后에 대한 愛情의 産物~' 그 소리지... 皇后 아니었으면 본인이 왜 '우주 물리학 假說'을 ... 새글 nations 18.08.1800







                  2019.10.4.

                  홍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3/2019100301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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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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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세계 19.10.04. 11:29
                  꾀꼬리 대담] '갈데 없는 右派 촛불들이가' 名門家 '皇帝派 촛불'에 붙어, 많이들도 따라 붙었다는 소리지들... 니덜이 참 영리해 졌니라.

                  이화세계 19.10.29. 21:52
                  취업이]
                  7502 '희빈정국' 규정 대담] 본인 상반기에 '희빈정국'이라 규정한게 맞는 듯허다는 소리지요. '87년 정국'이 '박종철군 고문치사 정국'에서 비롯된 바... 새글 이화세계 21:44 0 0
                  7501 무슨 장관임명 파동과 '패스트랙'이 스끄러우나 '2019 촛불'은 분명 9월초 'K 촛불이 관악 촛불과 더불어' 촛불정국 야기한 시작이니 '절반은 희빈정국'으로 규 새글 이화세계 21:43 0 0
                  7500 경내 'PDR파' 와 보수대 난동 재공지] 본인 수년 지켜본 바... 'PDR派 일부 난동자'와 보수대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조사문건'은 새글 이화세계 21:42 0 0
                  7499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이화세계 19.10.29. 22:54
                  '희빈정국' 규정 대담] 본인 상반기에 '희빈政局'이라 규정한게 맞는 듯허다는 소리지요. '87년 政局'이 '박종철군 고문치사 정국'에서 비롯된 바... 87년 대투쟁 스나미가 밀려왔지만 그 이전 정국을 여전히 '박종철군 고문치사정국'으로 보잖소... 마찬가지로 무슨 장관임명 파동과 '패스트랙'이 스끄러우나 '2019 촛불'은 분명 9월초 'K 촛불이 관악 촛불과 더불어' 촛불정국 야기한 始作이니 '절반은 희빈政局'으로 규정함이 역사적 사실과 부합한 규정 아니오. 홍제
                   
                   
                  이화세계 09:53 new
                  웰컴 영어]
                  8677 대담: 인민들의 '習俗'이 무섭다는 소리지요. 대원수 동네 보오... '혁명해 놓고도' 무서우니 설명절과 추석명절은 '고유의 전통' 그러고 지키잖소 새글 이화세계 09:09 0 0
                  8676 '습속' 대담: 본인이 왜 '利益'을 첫째로 들고... '習俗 내지 民情'을 살피는 두번째 항목으로 들었는가가 이해 되었다는 소리지요. 그게 '習俗'이 잘 변하지 않 새글 이화세계 09:08 0 0
                  8675 예전에 '유명한 일'이 벌어졌잖소. 한말에 '국권 상실'에 ... 꿈적들 안허던 '보수 유생들'이 유길준 내각인가가 '斷髮令(소위 을미개혁, 1895년)' 내리니... 들 새글 이화세계 09:06 0 0
                  8674 그게 '명성황후 시해'만 빚어 졌으면... 과연
                   
                   
                  은하수 7 11:10 new
                  대담: 과연 집안 家風이고... '독특한 孝 風習' 그러며... '고쟁이 벗는 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風聞 도는 지 며늘이 '요거도 가풍인가베~' 수용헐라나도 疑問이고... 참 '우아한 가의 家風'을 지닌 人物이 종종 있는 모양... 아마 '젯밥도 못챙김을 알고도' ...지 애들 눈치 보느라 ...'妓生모씨神位질'은 과연 헐까도 참 의문스럽소. 홍제
                   
                   
                  은하수 7 11:10 new
                  대담: 인민들의 '習俗'이 무섭다는 소리지요. 대원수 동네 보오... '혁명해 놓고도' 무서우니 설명절과 추석명절은 '고유의 傳統' 그러고 지키잖소... '祭祀를 안 지낼꺼면' 모르되... '祭司는 지킬 줄 아는 넘'이 '지방문 가짜 붙여 놓고' 그래 지내고... 그걸 후대 물려 주는 者가 참 뭐허는 자며 '사람새끼 축'에는 들기나 허겠소. '지 마눌은 소낙비 避허자~'고... 며늘 '고쟁이도 벗기.고' 그런 '이중인격' 갖고 살아서야 쓰겠소. 영 궁금들 허면, '3황후 혜교양에게' 문의들 해보오. 뭐라 말허나들... 홍제
                   
                   
                  은하수 7 11:14 new
                  대담: 인간이 지 母親 가는 길 뻔히 알면서... 내 인생이 重허니 '그리로 가서 잘 사세요~' 허는 者는 사람 자식도 아니란 소리지요. 제놈 마눌은 '고거 避해 보자~'... 무슨 '며늘 보양까지 헌 자'이면 '극악한 二重人格'에... 지 모친도 속여 먹고...우롱하는 者라 봐야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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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7 11:32 new
                  홍제 대담] 지방문 全文을 알려 주겠소: '顯妓生진주*씨神位' 요래 쓰면 되는 거지요. 홍제
                   
                   
                  은하수 7 11:33 new
                  홍제 지방문 대담] 금번 지방문事가 '우리 사회 禮訟論爭 3탄'을 예고헌다는 소리지요... 그런가도.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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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지방문 대담] 금번 지방문事가 '우리 사회 禮訟論爭 3탄'을 예고헌다는 소리지요... 그런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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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7 11:49 new
                  홍제 대담] 고려국은 '禮訟論爭이나 벌리고'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지요... '예로부터 오랜 傳統' 아니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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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대담] 고려국은 '禮訟論爭이나 벌리고' 힘들어 죽겠다는 소리지요... '예로부터 오랜 傳統'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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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7 11:56 new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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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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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7 21:06 new
                  홍제 '예송논쟁' 대담] 그게 말이오... 세간의 見解와는 달리... '葬禮 치르는 와중'에 벌린 論爭이니, 착오들도 없도록 하오. 예전은 '3년 탈상'이니, 1년 탈상이니라... 葬禮期間에 '論爭'도 다 치르고 葬禮도 해 먹은 거잖소. 홍제
                                                             
                   
                   
                  은하수 7 19.10.31. 15:15 new
                  닥치고 취업]
                  327316 홍제 '예송논쟁' 대담(속)] 그런데 '예송논쟁'이 '政治的 含意가 좀~' 그거지요... 그거도 '고래로 늘 그랬다~' 評價들 허니, 좀 조용들 허오. 論爭이 어데로 귀 새글 은하수7 12:35 1 0
                  327315 홍제 '예송논쟁' 대담] 그게 말이오... 세간의 見解와는 달리... '葬禮 치르는 와중'에 벌린 論爭이니, 착오들도 없도록 하오. 예전은 '3년 탈상'이니, 1년 탈상 새글 은하수7 12:18 1 0
                  327314 착오들도 없도록 하오. 예전은 '3년 탈상'이니, 1년 탈상이라... 葬禮期間에 '論爭'도 다 치르고 葬禮도 해 먹은 거잖소. 홍제 새글 은하수7 12:18 0 0
                  327313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은하수 7 19.10.31. 15:20 new
                  홍제 대담] 금일 자료가 좀 '嚴正허다'는 소리지요. '3次 禮訟論爭답게'... 좀 '제대로 論爭이 진행되었다'는 證憑資料도 남겨야 허잖소. 홍제
                   
                   
                  은하수 7 19.10.31. 17:07 new
                  박한용등과 희빈파 통지] 박한용, 변은진등은 11.4까지 '자술 없을'시... 니덜 '애미 시지푸스300년 확정함'과 11.7까지 서부지검이 공표 없을 시... '희빈파 전원도 희빈 신경은 쓴 거'로 알기는 하나 시지푸스 3년형'에 확정 처함을 공지한다. '희빈파'로 학습 안 헌자는 11.7까지 3허ㅣ 학습 매듭지어 놓도록 허라. 홍제
                   
                   
                   
                  은하수 7 19.10.31. 18:00 new
                  홍제 대담] 시간이 흐를수록 "K촛불이와 관악 촛불이의 '哲學的 높이'가 돋보인다~"는 소리지요. 그러니 예나 제나 인민들의 '輿望'을 받고 사는 거 아니겠소들... 그래, '그 촛불도 아껴 주고' 그러잖소. 홍제
                   
                   
                  이화세계 21:05 new
                  대담: '顯妓生모씨神位' 지방문으로 촉발된 '3차 禮訟論爭'의 쟁점이 뭐냐는 소리지요. 1.2차는 '服制'를 둘러싼 儀禮論爭인데... 3차는 '祭祀問題'라서... 정말로 '그 존재가 와서 젯밥을 먹고가냐'부터 해서... 그럼 그 존재는 뭐냐 그리고 그 존재들은 어디서 뭐허는 존재인가등 다대한 기본논쟁을 비롯해서... 과연 '시지푸스 천형은 있는 거냐'까지 '무수한 논쟁점'이 있는 논쟁이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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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대담] 그래서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으로 소문났던 거냔 소리지요... 그런 '禮訟論爭' 2번이나 허니, 소문 날만 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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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세계 23:01 new
                  홍제 대담] 歷史가 길고 유서 깊은 '나라의 王朝'는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소리지요. 그게 '쉽지 않은 問題'들이 생기기 쉽상이잖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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