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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타 자료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運動'으로 규정한 금일자 '自由主義 對談'(自民派-皇帝派의 '10월 인민항쟁관')에 不滿을 포지한 방파 인민은 48時間내 전원 '幇派'

작성자이화세계|작성시간19.11.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48-38 방파 특별 訓示] 금일자 나간 '10월 인민항쟁을 87년 直選制 爭取 인민항쟁의 歷史'를 잇는 '反(半)封建 인민항쟁'이자...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運動'으로 규정한 금일자 '自由主義 對談'(自民派-皇帝派의 '10월 인민항쟁관')에 不滿을 포지한 방파 인민은 48時間내 전원 '幇派'를 떠나도록 하라

홍제 꾀꼬리 대담: "'홍문연' 자료를 꼼꼼히 봤어야~" 그 소리지. 그런 가도

홍제 대담] 그 자료에 보니 참 거창허게도 무슨 '연방통일조국' 소리도 나오고, 그래 그런게 問題였던 모양이오. 그런 일기장을 넘겨 주지 말었야 하는데... 그만

홍제 대담] 왜 皇后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가 단서를 찾을 만한 資料 하나 더 내보내니, '쭉빵' 손으로 皇后의 運命을 決定지어 보니라


  1.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1.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2.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6천회원), 자오 라오스(1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3.  
      1. 고려연방국 紅帝 



















<방파 年頭 特別 對談: 현재 고려연방국 體制 '오픈(open) 節次'가 본궤도에 올랐으니, 不純分子 肅整業務에蹉跌질이 없도록 措置들 하오>

 홍제 꾀꼬리 대담] 皇室은 '글자 한 자' 정확하게 해서 내보내야겠다는 .. 새글 nations 0 15:56
  "'오픈 節次'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소리는 처음 한 거니라 새글 nations 0 15:55
 방파 年頭 訓示] 현재 高麗聯邦國 體制 '오픈(open)過程'이 본궤도에 올.. 새글 nations 0 15:42
 직거래장터 방파도 幇派 肅整業務를 嚴正히 하여, 오픈절차에 蹉跌이 없.. 새글 nations 0 15:42


<방파 公知: 器物資料의 기승전결 構造에 對해>

 방파 公知] 우리측 器物 資料는 매 자료마다 자체로 '기승전결 構造'를.. 새글 nations 0 20:26
ㆍ 그렇기에 지난 몇년간 그 고생으로 건강을 많이 상하기도 한 것이오 새글 nations 0 20:25
ㆍ 다시 말하여, 器物로 구성된 자료는 자체로 完成度 型式을 重視하여 만든.. 새글 nations 0 20:23
ㆍ 그렇게 하여 대략 3-4萬 개 정도의 資料가 내보내졋던 것이오 새글 nations 0 20:22



<인간이 思考가 망가지면 저짓도 벌리고 사는 거요>

 홍제 대담] 부인네 自決件이 더 있겠냐는 소리지요. 앞으로도 10명 以.. 새글 nations 0 17:37
 앞으로도 10명 以上은 '自決하지' 않겠소들... '정신병자' 한 놈 때문.. 새글 nations 0 17:37
 그놈이 '階級革命' 아가리질하던 者였소. 물론 '현장' 안 가고 '뜨신 .. 새글 nations 0 17:37
ㆍ 홍제 공고] 본인 견해는 부인네 '自決件'도 10件은 육박한다 보는 중이.. 새글 nations 017:29


<모친 천도제 對談: 2007,8,9년 연속 세번 천도제 드렸고, 資料는 일기에 다 소상히 밝혀 놓았소>

ㆍ 홍제 천도제 재론] 천도제 지내면서... '와서 먹고 간다~'는 것을 그때.. 새글 nations 0 00:37
ㆍ 2004년 연초 선산건으로 山神祭 올릴 때, 와서 '달그락거리며' 무언가 .. 새글 nations 0 00:35
 母親 천도제를 2007,8,9 3년 연속 3번 드린게 '왓다 가심'을 알었으니,.. 새글 nations 0 00:34


<방파 및 인민 대담: 도대체 이 정신 나간 짓을 누가 指示하여 자행하는가>

 홍제 대담] 고려연방국체제가 國際社會에 '오픈(open) 過程'에 이게 다.. 새글 nations 0 14:48
 '오픈(open) 過程'에 이게 다 뭔 짓들이오. 제정신들이 있다고 여기오 새글 nations 0 14:41


<사태의 起源問題: 2006년 연초 무슨 시민단체 관계자에 의한 '(청와대 상대) 陰害 投書'와 첫 고소 시기 청와대 행정관의 '뻔뻔한 거짓말'이 낳은 事態임>

 홍제 '뼁기' 대담] '뼁기' 얘기가 나오니... 좀 알아들 두오. 事態의 .. 새글 nations 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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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담화: 본인이 니덜의 뻔한 거짓말에 '두 번' 속으면 姓을 갈겠노라>

ㆍ 홍제 황후 유족대담] 황후 유족분들도 잘 알았지요... 現在도 거짓말에... 새글 nations 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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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投書 '받았던 主體(2006년 집권세력)'가... 현재 집권층과 同一하오 새글 nations 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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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자료 공개 대담: 본인 일기 토대하여 皇后 被害 냈으니, 일기 活用 '암살미수건 재조사'하여 謝罪하도록...>

 홍제 대담] 그러하고 '거짓말' 좀 왠간히 허자고. 본인 '일기 자료' 아.. 새글 nations 0 10:24
 '일기 자료' 아니었으면, '金皇后의 存在를 그대들이 어찌 알었다'고 자.. 새글



2.22. 자료 공개 대담] 그 자료에 보니 참 거창허게도 무슨 '연방통일조국' 소리도 나오고, 그래 그런게 問題였던 모양이오. 그런 일기장을 넘겨 주지 말었야 하는데... 그만


* 자료는 2006.3.31 자료 '역사비평사' 논고 발송관련 하단부인데, 상단부고 공개했는데... 못 찾겠으니, 찾어들 보고... 하단부부터 그냥 공개하겠소.


2006.3.31.

(上略)


조용히 일이 돌아가는 추이를 관망하자!


세상에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남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로도 곤경에 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이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무국장이 누가 오든 그의 그릇과 인품에 따라 일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만약 나를 또다시 곤경에 빠뜨리고자 한다면 스스로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중략)


<애초의 구상>(12월 경 구상)[참조: 원 제목 그대로 일기 중간에 정리된 내용들임]


2006년 하반기 매국형만... 처리

2006년 하반기 무렵 '기금법 논의' 시작(참조: '기금법'이란 봉선사 앞 다원 모임에서 논의되었던 '민족기금법'을 지칭하는 것임)


2008년 기금법에 의한 기금 마련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대대적이고 체계적 전개=> '남북연합 단계'로 발전

기금운영 기구 발족 要


(중략)


현재대로 위원회 구성에서 각 세력이 중구난방으로 개입하고, 위원회를 진흙탕으로 끌고 간다면 위원회 업무에 대한 구상을 철저히 지켜내고 '불관'으로 일관하며 실무에만 관여하며, 위원회 사업 방향에 대해선 위원단의 손에 일임해야 한다.


그것이 우선은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제까지 업무적 핵심을 다 공개했으면 이미 매장당했을 것이다, 원문 그대로임)이며, '연방조국'으로 나아가는 담보이다.


이것이 저들에게 노출된다면 욕심에 눈 먼 자들은 그것마저 동강내고도 남을 자들이다.


다행이 조계종을 제외하고는 나의 속내를 모두 드러내지 않았으니 다행이며, 앞으로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아마도 불측한 세력과 성심성의로 일하면 또다시 머지않아 '나를 치기 위한 술수' 밖에는 돌아올 게 없다.


앞으로 실무책임자가 된다면 최고의 핵심적 사안에 대해서는 '모호성'과 '신비감'으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권한과 세력 확보가 이루어지기 전에 움직인다면 또다시 '千秋의 恨'으로 남을 것이다.


성실한 이미지와 좋은 이미지만 보이고, 제 '실력과 안목'에 대해서는 모호함과 불투명함으로 가리고 지켜내도록 하자. '실력과 안목'이 일찍 드러난다면, 여러 세력들로부터 시기와 공격 밖에 내가 받을 것이 없을 것이다.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한국사회가 아직 어둡기만 한데,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홀로 밝고자한다면 이 또한 한때의 영웅심리에 사로잡힌 아둔한 자에 불과할 따름이다. 어두운 시대에는 '스스로 감추고 낮추면서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이 요구되는 것이지, 영웅심리에 젖은 아둔한 자를 요구하지는 않는 것이다.


옛적에 유방이 '홍문연'에서 그 그릇을 감춘 것이 '어찌 한때의 수모를 두려워했다면 가능했겠는가'. 수모를 견디지 못한다면, 한낱 '소영웅주의'에 빠진 허영에 찌든 인물 밖에 아닐 것이다.


(下略, 終)


====================

2012.8.10 흑룡과 황룡선몽 자료

* 동 자료는 '보수대'측이 2012.12월 압수[무슨 공안건이라기에 檢討해보라 전달함]한 '일기류'  10년치 분량 合 18권 中 2012(3) 日記 중 해당 날짜에 적시되어 있는 자료를 '원문 그대로 옮겨와' 정리한 내용임을 公知함(中略)




2012. 8.12

<<사법적 대응준비책>>(8차 간주조항 책임문제, 참조:原文 그대로임[同])

* 참조: 저래 제목으로 시작된 게 아마도 그해 8차 간주조항을 발동상태 또는 발동을 앞두고, '유사 사태'가 발생할 것을 예견하고 작성된 제목인 듯함


@ 려연방국체제(창준위 9호문서 체제) 발효

1) 國際法的으로 한반도 역내는 이미 '고려연방국체제'

2) 檀君으로서 '한반도 역내 정세 위기'에 대응하여... 경고조치와 더불어 '8차 간주조항 발동' 예고조치로 권고조치 중

3) 各守爾典안도 존재함


@ 창준위 5호문서: '간주조항'

2006년 (연초, 두 자 첨가됨) 청와대 음해투서'2005年 5月件'이 포함되었음

그에 따라 '**측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불상사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건)'이 발생하여 '신변안전 상(문제, 두자 添加됨)' 蘇塗區域 선포되었다.


1) 간주조항이란 '창준위 3호문서' 담보조항으로 '집안문제의 미해결'시 이를 "2005년 5월 유보되었던 조치들을 취하겠다"는 의사로 '看做'한다는 조항---> 移行을 위한 擔保措置로 출발한 것임

2) 후에 체계화 과정을 거쳐 '창준위 5호문서'로 明文化했고, 그 내용 중 '한반도 역내 평화에 대한 직접 위해 조항'을 發動要件으로 明文化

3) 고려연방국 蘇塗廳 '檀君'으로서 當然한 措置

(以上, 해당 날짜 일기 原文과 同一함, 일부 한글자료를 漢字로 轉換만 진행한 資料임)



하늘땅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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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復讐보型(명성황후 집안 배후조종)과 '斷髮令'등 개혁에 불만 포지... '두 類型'으로 이미 20年前부터 硏究成果가 나와 있소 새글
        1. 은하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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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대담] 금일 자료가 좀 '嚴正허다'는 소리지요. '3次 禮訟論爭답게'... 좀 '제대로 論爭이 진행되었다'는 證憑資料도 남겨야 허잖소. 홍제 새글
        1. 은하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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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重大 談話文] 단군부령 2019-373호등을 면밀히 檢討해 본 바, 10.21에도 재차 '본인의 給料'가 傳達되지 못할 시...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 [3] 새글
        1. 이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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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낙연 (남측)총리'를 폭란의 핵심 從犯으로 규정, '파면조치'하며 그에 따라 10.22 자시부로 '이낙연 총리'는 직위 해직 및 '갈까마귀형'에 確定되게 되었음을 새글
        1. 이화세계
        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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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3]
        1. 이화세계
        1.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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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14홍제 대담] '대원수 軍政'이 이쪽에 有利냐 저쪽에 有利냐 소리지요... 남쪽 制度는 '손 안대기로' 된 거라... 그게 참 까리까리요. 法이나 잘 지키고 ... 이화세계 19.10.21130
          12013홍제 대담] 본인이 計算 못하는 게 왜 問題냔 소리지요... '혹 核 미사일이 있는데'... 쓰면 어쩔라고 그러오. 그래... '본인보다는 위에 말헌 양반들의 양식 믿 [1] 이화세계 19.10.20760
          12012내외 특별 공지] 본인이 자료를 보니, 10.22로 '대원수 군정체제'에 '갈까마귀형'이 심각하여... '北核問題'를 '갈까마귀형'으로 확정 公告하며, [3] 이화세계 19.10.20300
          12011 '고려국 核問題(Korea Nuclear Problem)'로 지칭되어야 하며, 각별히 모국 인사의 빈번한 '발언'이 경내 기자와 언론과 본인의 '갈등 유발'을 겨냥한 게 아닌가 [2] 이화세계 19.10.20240


        2. 10223홍제 꾀꼬리 대담] '고요함'이 더 무섭다는 소리지... '風林火山'이 그거를 말허잖니. '고요한 숲'을 두려워헐 줄 알어라잖니. 홍제 새글 nations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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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67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강목체 자료방'을 보면, 2011-2018년 시기까지의 國際情勢가 잘 보이냔 소리지들... 대략 그렇다 봐야 하는 바, 南極問題는 새글 nations 01:1000
          10672대략 그렇다 봐야 하는 바, 南極問題는 2014-2018시기까지가 '中心點'에 있었던 시기였음도 內外에 公知하는 바다. 홍제 새글 nations 01:1000


          1. 11995
          1. [스크랩] 홍제 대담] '梟示法' 말이오... 正當한 節次를 거쳐 만들어진 法이고, 우리가 역량이 모지라... 희빈양 保護를 위해 '伯爵'으로 새글
          1. 이화세계
          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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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94
          1. [스크랩]홍제 대담] '梟示刑'이 집행되는데, 왜 그간 아끼셨냐는 소리지요... '人命이 貴헌데' 함부로 쓰면 되겠소. 그러고... 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 새글
          1. 이화세계
          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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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993
          1. 황후건에 헐라다, 弟子 問題가 重해... '평온하게' 해결헐라다, 失敗허니, 憤怒하여 '확 질러' 본 바... 되었는가 아닌가야 본인도 모르는 中이잖소.... 새글
          1. 이화세계
          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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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952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네 組織인 '인문학연구소의 全貌가 하루 속히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소리지... 글쎄다, 그 名稱조차 10年만에 '밝혔으니'... 새글 nations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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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51글쎄다, 그 名稱조차 10年만에 '밝혔으니'... 본인 입을 빌릴라면, 10년 더 지둘려야 '드러나니' 걱정이잖니. 홍제 새글 nations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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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50홍제 꾀꼬리 대담] 혹 조직 명칭이 '인문학연구소'였냐는 소리지들... 10년 지둘리라 허잖니. 고만 떠들어들... 새글 nations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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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911홍제 꾀꼬리 대담] 지금 허신 얘기의 의미는 뭐냔 소리지... 무슨 '3.11 후쿠시마 事件'과 '(2014년 연초)아카데믹 쇼칼스키호 事件'을 명분 삼어... 새글 무이당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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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0아카데믹 쇼칼스키호 事件'을 명분 삼어... '본인의 황후 피해 낸 행위'는 어떠한 理由와 名分으로도 正當化될 수 없는 '所行'이라는 소리잖니 새글 무이당 13:26100


        6. 11903홍제 꾀꼬리 대담] 大明天地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을 겪으셔서'... 당혹스럽겠다는 소리지... 皇后 피해 때문에 病난 지경이야들... 홍제 새글 nations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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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879홍제 방파 훈령] 皇帝派의 淵源이 '自民'이란 거는 대략 아는 事項이나, '공표'하니... 해당 '언표'가 불쾌한 人物은 '48時間內 떠나도록' 하오. 우리는 '솔직한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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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8해당 '언표'가 불쾌한 人物은 '48時間內 떠나도록' 하오. 우리는 '솔직한 곳'이라, 사기 치는 거도 몰르는 곳이잖소. 홍제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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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7홍제 꾀꼬리 대담] '방파 촛불 시작점' 자료 봐라... '인민주권 問題(否定開票 問題)'인 줄 알었는데, '皇后問題'잖니. 촛불 탈취 맞잖니 [1] 無心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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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695홍제 대담] 일본국과의 '12차 간주조항(核戰爭)' 戰後 處理에서 미진한 問題를 '다음과 같이' 정돈하겠소. 그 4항인 '도자등 반환'문제는 '혜교황후(3황후) 예물 새글 nations 13:2300
          11694또 '보통국가로의 轉換問題'는 "南極業務와 해당 방위 업무 목적으로만 쓰이는 전제 위에 허용함"을 公告한다. 새글 nations 13:2200
        9. 11693 [12차 간주조항 종결문에서] 1항. 동 예고문서의 발효시점인 2012.12.5.를 기해 12차 간주조항(2012.11.29.-2012.12.5.)에서 高麗聯邦國과 새글 nations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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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2 12차 간주조항(2012.11.29.-2012.12.5.)에서 高麗聯邦國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勝戰國의 지위를, 日本國은 敗戰國의 지위를 지니게 된다 새글 nations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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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1 2항. 12차 간주조항발동 배경문제인 '高麗聯邦國 承認問題'는 '日本國의 무조건 항복조건부 12차 간주조항 종결조치'로... 새글 nations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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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0 '日本國의 무조건 항복조건부 12차 간주조항 종결조치'로, 그로부터 일본국은 8차 간주조항 종결문의 무조건 수용의사를 표현하게 된 것 새글 nations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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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89 3항, 12차 간주조항 발동 예고문에 의거 '日本國은 구 일제시기 한반도에 대한 불법식민지배에 대한 賠償責任'을 지게 되었다 새글 nations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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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328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는 '명줄 하나는 긴 거같다'는 소리지들... '1년에 4번 수술대 갔다~' 무사히 내려왔잖니. 새삼 물어들... 홍제 새글 무이당 19:4600
          10327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그 農藥 묻은 보리앵두는 안 드셨냐'는 소리지... 하루는 '비 온 뒤'라 무사히 넘겼고... 하루는 살짝은 먹은 거는 같어들... 홍제 새글 무이당 19:4400

        11. 10297홍제 꾀꼬리 대담] 기물이 4-5萬개나 되는데, 쓸만한 거는 다해야 '30개 내외'라는 소리지... 사람이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러고 중요한 건대... 대부분은 새글 무이당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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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6중요한 건대... 대부분은 본인과 집안문제 解法 마련을 爲해 만든 거고, 남들을 위해 만든 거는 '뭔 禪詩' 정도가 될라나 어쩔라나. 도깨비들 비호할라는 새글 무이당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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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5 '周遊記의 內容'조차도 '집안문제 解法' 마련할라고 한 일들 記錄이잖어 새글 무이당 14:2100
        12. 9628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왜 '도깨비놈들은 本人家를 찾어왔냐'는 소리지... 누이랑 討論해 본 結果, 인류가 '核武器를 개발한 瞬間' 危險허니 그런다 새글 nations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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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1076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언제부터가 '작전 始作' 그 質問이지... 아마도 2009년 겨울 어느 무렵 '路線'을 만들었다 써 있잖니. 홍제 새글 nations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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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5홍제 꾀꼬리 대담] 니덜 보기도 그 겨울에 '난로가 우리를 따라 댕긴 거 같지들'... 그래 '쓸데없는 요언'은 좀 삼가도록 하오. 홍제 새글 nations 08:2300
          11074홍제 꾀꼬리 대담] 그 겨울에 '난로가 도망가지를 못했겠다'는 소리지. 그럴 수 있지. 홍제 새글 nations 08:1500





        14. 984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어찌 되냔 소리지... 응, 도깨비는 그냥 天府에 와서 같이 지내는데, 도깨비파들은 어찌되나 그런 걸 잘 몰라들... 홍제 새글 nations 20:4600
          9842홍제 중대 공지문] 황후가 재차 7.7에도 '못 오게 될' 시... 황후를 '도깨비 대장에서' 파면하고, 도깨비 대장을 전격 교체하게 되었음을 공고한다. 더불어 '도 새글 nations 20:4300
          9841더불어 '도깨비파'는 그간 폭란 책임으로... 33 중천세계 종교위원회에 못 받는다 통지한다 새글 nations 20:4300




        15. 9743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미국은 그해 '왜 본인(蘇塗廳)측에 完全 降伏했냐'는 소리지... 본인이 外界人인 도깨비와 뭔 約束하고 산 '宇宙少年인 줄' 착각했던 새글 nations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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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2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1980年代 末 무렵 '(태성리 선산 부근) UFO 수회 출몰현상과 조부와의 씨름차 장시간 着陸事態' 衛星寫眞 問題와 '風水圖讖思想의 ... 새글 무이당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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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홍제께서는 '宇宙의 빛을 쏴서~' 그러는 '자미원터 理論'은 否定허시냔 소리지... 황당허잖니. 風水地理說 一部는 ... 새글 무이당 19.06.2520
          9740風水地理說 一部는 肯定으로 보나, '봉황새 地勢論'으로 그냥 만족헐란다. 자미원터 부분은 니덜이 더 알어 보든가... 關心事도 아니니라 새글 무이당 19.06.2510

          1. 963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홍제께서 겪으신 게, 이른 바 '識字憂患'을 겪은 거냔" 質問이지. 아무래도 그래만 보여들... 홍제 새글 nations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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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0홍제 꾀꼬리 대담] 본인 見解는 그래. '도깨비랑 씨름한 게, 본인 祖父만 그런 게 아니야'... 靑林도 '자기 할아버지도 그랬다'는 거야. 그럼 問題는 새글 nations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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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9그럼 問題는 '그게 펭귄(도깨비)임을 알 정도로 공부(學問)한 놈'이 본인이라 그걸(도깨비임울) 알어 먹은 거지, '그런 집안이 몇 집안 더 된다~' 봐야 새글 nations 12:1800


        16. 7977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허신 일의 性格이 그런 거냐'는 소리지... '史草'잖니. 저래 命해 놓으면, 알어서들 허겄지, 뭐. 홍제 [3] 새글 무위이화 19.03.1610
          7976홍제 꾀꼬리 대담] 황제들의 '深謀遠慮는 무섭다~'는 소리지... 지들만 꾀를 내는 게 아니잖니. 홍제 [2] 새글 무위이화 19.03.1610
          7975홍제 꾀꼬리 대담] 까딱허면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 굴로 걸어 들어가겠다~'는 소리지. 아마도. 홍제 [1] 새글 무위이화 19.03.1610




        17. 7927각당 통지문] 천부인이 봉인하기 전에 '모 정당'들 문제에 대해 '4월까지 거국내각 수립과 책임총리제 이행' 조건하에 '시지푸스면하도록' 조치했음을 ... 새글 무위이화 11:5200
          7926내외 대담] 쓸데없이... 넘의 내정 간섭허다, 불상사들이 없어야 한다... 내외 각국에 통지하는 바다. 홍제 새글 nations 19.03.1210



          7645水火旣濟 政局과 남강철교 그리고 대강철교 [1] nations 18.12.24120
          7644홍제 대담] 고려연방국체제가 國際社會에 '오픈(open) 過程'에 이게 다 뭔 짓들이오. 제정신들이 있다고 여기오 [1] 무위자 18.12.24220
          7643방파 및 인민공고] 효녀황후도 아마 이생에서는 '힘들겠구나~' 판단, "아황과 여영의 뒤를 따르겠다" 自決한 것으로 推定함을 公告한다 무위자 18.12.24240
          7642방파 年頭 訓示] 현재 高麗聯邦國 體制 '오픈(open)過程'이 본궤도에 올랐으니, 좌담회와 직거래장터 방파도 幇派 肅整業務를 嚴正히 하여, 오픈절차에 蹉跌이 무위자 18.12.24120
          7641홍제 꾀꼬리 대담] 황제들은 '利益'을 첫째로 말하냐는 소리지. 이익이 첫째요, 風俗이나 民心(民情)이 두번째고, 도덕이 그 세번째이나... 道德은 자기와 황실 nations 18.12.24150
          7640홍제 대담] 그해(2015 12.) '깎아 널어 놓은 꽂감'을 수습하기 始作하여, 48-38 幇派를 만들었던 바... 오늘에 이르고 보니, 참 거대하기는 하오 nations 18.12.2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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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홍문연' 자료를 꼼꼼히 봤어야~" 그 소리지. 그런 가도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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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여우'는 누구고, '호랭이'는 누구 그거지. 여우는 말 못하고... 호랭이는 '음흉한 大元帥'잖니.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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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秘密信號'는 臣僚들에게도 그거지, 뭐 알어 먹었나 몰라도... 皇帝派 세포에도 내고, 여기 저기 낸 거잖니. 國家機密이니... 고만 [1] 새글
          1. nations
          1. 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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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칸트적 思考'로 資料 봐야겠다는 소리지... 그 소리잖니. '論理的 整合性'을 基準하여 대해야... 빈틈 없게 되잖니 새글
          1. 무위이화
          1.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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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史草資料는 '꼼꼼히' 그거지... 생각해 봐라, 현재는 말 안 해줘도 아는데, 100年後 사람들은 '資料 없으면' 그런가 저런가 어찌 아니. 홍제 [1] 새글
          1. 무위이화
          1.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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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5幇體制만 되도' 되는데, 6幇體制인지 7幇體制인지 할라니... 힘만 들어. 홍제 새글
          1. 무위이화
          1.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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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그해(2010년) '고소 조치' 후 난동도 빚어지고 '못살게 굴어서'... 부득이 '核戰爭'을 主管하고 끝내 2012.11. '남측의 無條件 降伏을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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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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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취업이

          495홍제 꾀꼬리 대담] 촛불이 '크든 작든 탈취허셔서, 즉위만 해 드시면' 그 소리지... '法的 權利 있는 측'이고 瑕疵도 없으니, 그 말이 맞는 소리잖니. 홍제 무이당 19.09.16430
          494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도 '촛불을 탈취하여'... '卽位까지 試圖하시는' 거는 심하셨다는 소리지들... 또, 그 소리니... 누구도 그래 해먹은 거야들... 홍제 [1] 무이당 19.09.1540
          493홍제 꾀꼬리 대담] 말로 할 문제는 넘은 줄 몰랐다는 소리지... 1년했으면 됐잖니. 일 좀 해 놓고, '즉위식' 준비 과정 始作된 거잖니 무이당 19.09.1500
          492홍제 대담] 어찌 촛불을 '탈취하여' 그래 올라가 먹냐는 소리지요. 참 '사돈 넘 말하고' 자빠졌소들... 무이당 19.09.152





          7449홍제 꾀꼬리 대담] '태풍이놈이 御命을 받었나'를 어찌 아냔 소리지... '올라와 보면' 금방 알잖니. 홍제 새글 무이당 12:5400
          7448홍제 대담] 그 친구들... 태풍 진로가 '御命'을 받어, '한참 아래로 내려가기로 되었다' 그러는데... 자꾸 엉뚱한 소리들 허니. 수도권으로 북상해서 오는 게 아 새글 무이당 12:4400


          7447홍제 꾀꼬리 대담] 도대체 '태풍의 進路變更 論理가 뭐냔' 소리지... 經驗上, 일부는 '도깨비가 만들어 온 境遇'도 있기에... 自然 颱風이라도, '進路 修訂'은 . 새글 무이당 11:4400
          7446自然 颱風이라도, '進路 修訂'은 하지 싶고... 秋夕 앞두고 대형 태풍 맞으면 疲困허잖니. '살짝 비껴가라~' 그거잖니. 새글 무이당 11:4400

          7445홍제 꾀꼬리 대담] '링링의 進路 變更은 허셨냐'는 소리지들... '御命허고' 괘로 물으니 '山澤損'이 나왔니라. 그게 되는 모양인데... 새글 무이당 11:1200
          7444 '御命허고' 괘로 물으니 '山澤損'이 나왔니라. 그게 되는 모양인데... 豫想進路와는 달리 '살짝 남쪽이나 걸치고' 나가지 ... 새글 무이당 11:1100
          7443홍제 대담] '링링' 진로 보니... 오른쪽으로 '확 틀어~' 빠져나가라 해야겠노라 새글 무이당 03:0600
          7442홍제 꾀꼬리 대담] '태풍 방향 좀 틀면' 그 소리지... 들어가며, '御命을 좀 때려 보겠노라~' 홍제 새글 무이당 03:0200
          7441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골대를 여기 저기 옮겨 가며' 허셔서, '제법 드러났다~'는 소리지... 니덜 말은 갈수록 어려워져들... 새글 무이당 02:3400


          7436홍제 꾀꼬리 대담] 그놈들 참, 그해(2010년) 외세 介入한 게 問題라기에... '核戰爭(2011-2012년)'하여 이웃나라의 無條件 降伏(2012.12.12차)도 받고... 새글 무이당 01:5700
          7435 9次에는 남쪽의 無條件 降伏(2012. 11월)도 받었는데... 또 난동질을 2年 넘게 벌리네들... 참 우스운 친구들이야들... 새글 무이당 01:5500
          7434<영화 對談: '타짜 3편'이 나와야 하는데, 언제나 나올라나 참 궁금하오> 무이당 19.09.0300
          7433공고문] 황후사태의 출발점 자료들도 보정작업 시작하니... 참조들 하오. '2017. 추석 무렵' 간택업무 암시하고.. 2017.12.4에 사진 4장 돌출한 .... 무이당 19.09.0200
          7432홍제 꾀꼬리 대담] '王들은 아퍼도 아픈 척도 안 허고' 그 소리지... 나라에 '틈 보이니'... '無心하게' 산책이나 해야잖니 무이당 19.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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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꾀꼬리 대담] K 도서관 앞에서의 30년전 '각목 鬪爭'이 제법 시끄러운 사건 그 질문이지... 학생들이 공부해야지 그런 짓을 했나... 새글
          1. 무이당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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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44
          1. 그 바람에 아직도 '편갈라' 싸우잖니. 오죽하면 당시 '대동단결허자~' 소리가 나왔겠니. 새글
          1. 무이당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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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방파 대담] 이제 왜 1986년 이래의 K에서의 '자민'과 '민민'의 '각목투쟁'까지 淵源을 둔 問題로 性格 규정하는 지 理解가 되었지요 [1]
          1. 무이당
          1.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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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5홍제 꾀꼬리 대담] 때도 되고 했으니, 금일은 2016-17 촛불투쟁의 秘話하나 公開허면, 2017년 연초 '全面 退却' 영을 내려 幇派는 질서 있게 빠졌잖니 새글 무이당 17:4900
          4754 , 2017년 연초 '全面 退却' 영을 내려 幇派는 질서 있게 빠졌잖니. 안 그랬으면 '銃 들고 나왔으면'... 방파 다 무너졌어. 아마 '學生들이 많은 우리가 주로 避 새글 무이당 17:4900
          4753아마 '學生들이 많은 우리가 주로 避害 입든 했겄지'. 잘 한 거 아니니. 어찌 생각허니. '戒嚴令 검토 文件'도 나왔잖니. 홍제 새글 무이당 17:4900
          4752홍제 꾀꼬리 대담] 왜 그리 늦게 늦게 그거지... 그래도 '直選投票'(1987년에 본인이 손가락 그어 확보한 制度고)를 거쳐 당선된 人物이니, 그거에 대해 禮儀는 새글 무이당 17:0600
          4751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그간 '장미협정'을 惡意로 파기 後, '고도의 政治工作'으로 2年을 연명 그거지. 그 소리잖니. 홍제 새글 무이당 16:5300



          4750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새글 무이당 16:1500
          4749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새글 무이당 16:0700




          4748홍제 대담] 대학의 學風이란 게 그런 거요. 적어도 高度로 知的訓練된 '박사급' 정도가 '흐름'을 만들고 그런 게 '正常的' 狀態인 거요 새글 무이당 19.02.1610
          4747홍제 대담] 본인이 90년대 중반 'Weber'를 보고는 감동 받어 강의도 하여 영향도 좀 주고, 또 그로 인해 비로소 '위로부터~'를 사색해냈다는 소리도 했지요 새글 무이당 19.02.1610
          4746홍제 대담] 그러고 또 밝혀두는 바, 'NL'도 '좌우파'가 있는 거고, 적어도 K에서는 칸트哲學派(칸트쟁이)가 있기에, 'NL 우파 範疇'가 歷史的으로 成立되는 ... 새글 무이당 19.02.1610
          4745홍제 대담] 본인이 '호헌철폐 독재타도 손가락' 얘기했더만, '直選制 爭取허자파'랑 '革命으로 制憲議會파~'랑 같은 거 아니냔 소리허나 본데... 새글 무이당 19.02.1610
          4738홍제 대담] 왜 하늘땅, 직거래, 인맵 자료만 봐도 보이냔 소리지요. 방파가 安定(整頓)되어... 秩序가 생겨, 그곳 資料들만 둘러봐도 '情勢'가 보이게 새글 무이당 19.02.1610
          4737홍제 내외 대담(재게시)] 현재 희빈은 '기본적 人權問題(국가의 不法行爲로 인한 被害報償問題)'니... 쓸데없는 소동도 더 없기를 바라오 새글 무이당 19.02.1610
          4736홍제 방파 훈시] 방파 指導部들은 금일 내보낸 情勢를 보는 기본 姿勢와 眼目에 대해 留念하고... 혼란스런 政局을 바라보도록 허오. '피리 소리'에 홀리지 새글 무이당 19.02.1610




        19. 4587이재전전 嚴重 訓示] 그간 '이재전전진의 게시자료' 無斷 削除行脚이 현재의 國政의 亂脈相을 이끈 한 重要 要人이니, 우리측 자료를 '일체' 삭제 嚴禁하며 새글 무이당 19:0600
          4586우리측 자료를 '일체' 삭제 嚴禁하며, 인민이 實狀을 그대로 알도록 資料를 엄히 保存하여야 함을 訓示한다 새글 무이당 19:0500
          4585홍제 특별대담] 귀측들은 아니라 우길 것이나, 황후 自決事態(12.30-31추정) 후... '효녀 給料 전달하라' 通知(1.7. 아고라 포토즐 마지막 資料) 후, 효녀황후 새글 무이당 18:1100
          458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反孝女 鬪爭허다~' 그거지, 효녀 '給料' 떼어 먹을라고 그래했으니, 그래 보이잖니 새글 무이당 17:5000
          4583천부 일화] 금일은 부친께서 안하던 요리 좀 하시겠다고 '당근 좀 갈어라~' 그래 갈아 드리고 나온 바, 뭔가 모르겠소. 요리 제목은... 새글 무이당 17:2200
          4582꾀꼬리 대담] 17년 연초에 자체 '肅整을 斷行하여'... 총합 약 80萬이 나가는 바람에, 그래도 整頓 좀 된거같다는 소리지들... 그러지 않었으면, 요 局面서 새글 무이당 19.01.2920
          4581홍제 꾀꼬리 대담] 황후의 自決事態가 重大事態냔 소리지... 그러니, 정신줄 놓치고들 산 거잖니. 그 바람에 '綱常 秩序'가 나온 거니라 새글 무이당 19.01.291

          4533홍제 대담] Daum측은 器物 毁損은 嚴禁하라 통지했소. 記錄文化는 함부로 破壞하는 게 아니오 새글 무이당 16:0000
          4532홍제 효녀 대담] 오빠, 보호조치는 '인간 보호' 그 質問이지. 축소된 마당이면 '그 꼴'난 거니라. 아마도 저들을 相對할라면 향후 1,000-2,000년 사이 무렵이면 무이당 19.01.1610
          4531특별담화문] 고려국 이용지대 2,000억평(1000년간만 有效함) 利用權 確保는 '황후 被害' 및 도깨비 세력을 천부 및 용화세계 受容의 댓가니, 쓸데없는 是非는 .. 무이당 19.01.1610
          4530공고문] 황후 사망(自決) 事態의 여파로 본인 또한 친근한 '도깨비' 槪念을 廢棄하고 외계인(외계행성 존재)로 對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公知文에 따라 무이당 19.01.1610
          4529홍제 꾀꼬리 대담] 도깨비 '보호 其間을 더' 그거지... 과연 人類가 그걸 願할까, 그러고 皇后도 그래 되어... 落場不入이니라. 많이 말했는데... 무이당 19.01.1410
          4528대담] 황후가 떠나고 보니, 도깨비 보호를 '1萬年 해준 게' 重大失手였던 모양이오. 한갓 '외계행성 존재에 왜 그래해주었나' 후회가 많소 무이당 19.01.1410

          4371홍제 대담] 요즘 부쩍 '가짜 뉴스'니 그런 사회적 용어가 등장하는 背景도... 바로 人類가 現代社會로 접어들었기에 생긴 社會的 現狀이라는 소리기도 하오 무이당 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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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0홍제 꾀꼬리 대담] 紅帝께서의 현대성을 보는 立場이 '하버마스'와 같다는 소리지... 그 양반은 哲學的 思惟로 잡아낸 뛰어난 양반이고, 본인은 ... 무이당 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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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9 10.26 논고 대담]"현재 고려국 경내의 '황제파 방파'의 形成은 바로 그러한 '쌍방향 소통의 産物'임도 內外에 공표하는 바다" 무이당 18.10.261050
          4368論考] 통계의 착시효과와 정보화사회, 그리고 확인된 '현대'의 지표로서의 인터넷 무이당 18.10.26101




          4750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새글 무이당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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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9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새글 무이당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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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실과 황실의 역사]


        20. 닥치고 취업]

        21. 325975 [스크랩] 홍제 2016 촛불 및 광화문 10.3 촛불 대담] 2016년의 '겨울 촛불'을 皇帝派 幇派들이 일군 거냐는 또 質問이지요. 몇 번을 다 말했잖소 새글 여명천사 15:2900
          325974 2015년 봄인지 '청보리 기물'나오고 '참새공의 휴지 기물' 보고는 '인민주권 重大侵害(대선 否定開票是非)'가 사실인 것으로 誤認[최종은 황후사태 말한 것으로 새글 여명천사 15:2800
          325973또한 금번 '10.3 촛불'은 'K 촛불과 관악 촛불 3-4차 허다'... 그게 '광장'으로 나온 거에 요번은 '우파 세력'이 붙어줬나 규모가 커진 게 '10.3 광화문 촛불'이 새글 여명천사 15:2700
          325972우리측 2016과 금번 광화문 '10.3 촛불' 정리에 '불쾌한 者'는 48시간내 방파 떠나라 '訓令'도 다 나갔잖소. 그래 '요번 촛불도 탈취당헐까, 富者 몸 조심 ... 새글 여명천사 15:2700
        22. 325967 [스크랩]공고문] 황후사태의 출발점 자료들도 보정작업 시작하니... 참조들 하오. '2017. 추석 무렵' 간택업무 암시하고.. 2017.12.4에 사진 4장 돌출한 모양이 새글 여명천사 13:3100
          325966 [스크랩] 홍제 再警告] 2016년 '皇帝派 幇派 촛불'에 따라 댕겼던 勢力은 '금번 10.3 皇帝派 촛불(K와 관악 학생의 촛불이 야기함)' 비하행각을 즉각 中斷하라, 새글 여명천사 13:1200
          325965인민들의 '자발적 촛불'을 誹謗해서 얻을 게 없음도 留意하고... 언제는 '평화로운 촛불'이니 입에 침이 마르다, '광장 정치' 云云하는 二重行脚도 中斷하고... 새글 여명천사 13:1100
          325964 [스크랩] 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새글 여명천사 12:1100



        23. 해커스 영어]


          18102홍제 방파 및 인민 對談] 방파 인민등이 '女帝도 간간히 배출허자' 그러면, 훗날 皇后와 황녀 등과 상의하여... '皇女 子孫'은 늘 '長女가 女帝'를 배출... 새글 이화세계 22:4100
          18101홍제 대담] 'K 촛불과 관악촛불의 指導部놈들'은 어찌 그래 '大衆 組織化과 動員'도 잘 허냔 소리지요... 그러게, '組織의 鬼才들일 줄이야~' 새글 이화세계 21:1200
          18100대담] 'K 촛불이와 관악 촛불이가 일은 한번 제대로 치고 어디론가 토끼들했다~' 소리지요. 황제파 골수들은 '밀물과 썰물에 유난히 유능하여~'...'어쭈구리선수 새글 이화세계 11:1900
          18099홍제 광화문대담] 그대들이 3차 대회를 비도 왔는데 밤새워 한대니 달려 가고 싶으나... 어데 집회 참여하겠다 교통비를 차마 얻어 쓸 수 없어 멀리서 응원이나 새글 이화세계 11:1750
          18098홍제 내외 公告] 10.15 평양 월드컵 경기 예선 '무관중, 무 중계' 방송은 '適切한 措置'이며, '남한, 북한' 用語가 갈까마귀형인 관계로... 이화세계 19.10.1700
          1809710.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 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여 함께 이화세계 19.10.17150




          1. 18043
          1. 홍제 꾀꼬리 대담] '방파 촛불 시작점' 자료 봐라... '인민주권 問題(否定開票 問題)'인 줄 알었는데, '皇后問題'잖니. 촛불 탈취 맞잖니 새글
          1. 무이당
          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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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42
          1.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 疑惑 국민 청문회 열리면'... 다 드러나겠다는 소리지... 그럴라나도 새글
          1. 무이당
          1. 17:23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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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41
          1. <自民派 및 제정당 公告文: 무슨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 없었던 바, '국민 청문회'를 48시간내 일정 잡어 추진하든가 입을 닫고 급료 전달하든 새글
          1. 무이당
          1. 16:5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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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40
          1.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현재 'K 촛불 탈취냐' 아니면 '펼침막 技術을 탁월하게 한 거냐' 論爭 중이냔 소리지들... 아마도. 새글
          1. 무이당
          1.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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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39
          1. 홍제 꾀꼬리 대담] '自民派가 억울하지 않냐'는 소리지... '自民 特級'들은 이미 '노른자위로~' 다 잘 살어들... 그러고 '皇室'과 幇派가 있잖니
          1. 무이당
          1.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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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38
          1. 홍제 자민파 대담] '自民派'들은 盟誓하고들 가라... '**자주화, 반파쇼 民主化鬪爭'허자는 主義였지들... '희빈 問題'는 반파쇼투쟁의 중심고리 맞지들
          1. 무이당
          1. 19.08.2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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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7484황후 유족분 및 방파에의 재공고] 후쿠시마건이 '도깨비에 의해 야기된 事案'이 事實이기에... '2011.4月件(釜山件)'을 防止한 것은 '皇后에 대한 愛情의 産物' 새글 무이당 18:4700
          17483홍제 대담] 2012년 평화의 투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그리고 평화의 투어 2013, 7.7 주유행 까지 새글 무이당 13:3600


          17470홍제 대담] 귀측들이 '(본인이 善意로 傳達했던) 일기 (惡用) 分析'하여, 王妃감이 누군가 '찍어서~' 王妃 不能狀態로 만들라고 身體攻擊을 加했으며, 2015年 봄 새글 무이당 03:2800
          17469홍제 대담] 그러고 또 밝혀 두겠소. 蘇塗廳[한민족 민족회의]와 蘇塗區域에 '얹어 놓은' 資料 根據하여, 뭔 '보안법' 適用할라고도 애쓰는 努力도 다 했소 새글 무이당 03:0700
          17468홍제 대담] '정확허니들' 허자고. 니덜에게 분명 다 分析하라고 傳했고, 실제로도 '일기 資料' 갖고 본인 엮을라고 努力도 다 했어. 그럼 니덜도 '일기자료 根據 새글 무이당 02:0300
          17467홍제 꾀꼬리 대담] '綱常 秩序' 때문에 나라 떠날 거들 많겄다는 소리지... 幇派 人民 누가 그런 거들 신경이나 쓰겄니, '잘 됐네~' 그러지 새글 무이당 19.01.2100
          17466홍제 인민 대담] 고려국은 '綱常의 秩序'를 나라의 根幹으로 삼겠으니, 無條件 降伏도 한 마당이니... '三綱秩序'가 싫은 남측 인민은 1월 중 다 移民들 가서... 새글 무이당 19.01.2100
          17465홍제 꾀꼬리 대담] 蘇塗區域 10年 略史는 '집안 問題'와 利益 두 단어로 요약된다는 소리지... 언제나 그랬잖니. 어줍잖게... '人類愛' 그런 고상한 말로 '왜곡 새글 무이당 19.01.2100
          17464新年 對談: 고려국은 '綱常의 秩序'를 尊重하는 나라가 되겠으니, '綱常의 秩序'를 論한 1.20 談話가 불편한 者는 전원 48時間內 幇派를 떠나도록 새글 무이당 19.01.2100


          17463홍제 꾀꼬리 대담] '綱常의 秩序'를 다시 세우시겠다는 뜻이냔 소리지... '三綱이 잘못되었다~'는 소리는 듣지를 못했노라 새글 무이당 17:0600


          17462홍제 대담] 高麗國이 아무리 末種社會를 이어 등장했다 해도... 조선조 500년 儒學(性理學)의 遺風을 깊게 받은 나라라... 니덜 생각과는 다 '다른 社會'니라 새글 무이당 16:4600
          17461꾀꼬리 대담] 세간에서는 노래 가사 때문에 황녀를 '신데렐라 公主'라 부르는 모양인 바, 그거는 괜찮소만 나이 차도 큰 언니 公主가 무슨 '구박했니~' 소리는 새글 무이당 15:1000


          17459홍제 대담] 본인의 '道'야... 그저 '은행나무 壽齡'보고는 뭐도 알어 먹고, 선몽으로 조금 알어 먹고... 종종 玄妙之道로 갖고 오는 거 해석해 먹고 ... 무이당 19.01.1810
          17458홍제 꾀꼬리 대담] 후대 1,000年 後에 '靑林같은 存在'가 또 나오냔 소리지, 본인은 '무학선사에 비해 道가 턱없이' 모자라서 잘 몰르니라 무이당 19.01.1810
          17457홍제 대담] 본인이 참 안타깝게 여기는 바는 皇后도 황후나, 後代 人類와 도깨비세력이 맞닥뜨릴 不幸에 '안타까운 뜻'을 재차 내보내는 바다 무이당 19.01.1810
          17456홍제 대담] Daum측은 器物 毁損은 嚴禁하라 통지했소. 記錄文化는 함부로 破壞하는 게 아니오 무이당 19.01.1810
          17455홍제 효녀 대담] 오빠, 보호조치는 '인간 보호' 그 質問이지. 축소된 마당이면 '그 꼴'난 거니라. 아마도 저들을 相對할라면 향후 1,000-2,000년 사이 무렵이면 무이당 19.01.1620
          17454방파 훈령] 황후 능멸질 分子는 남극 利用權 봉토 받을 資格도 없는 者니, '48時間 내 전원 幇派를 떠나라' 엄히 訓示한다 무이당 19.01.1610
          17453특별담화문] 고려국 이용지대 2,000억평(1000년간만 有效함) 利用權 確保는 '황후 被害' 및 도깨비 세력을 천부 및 용화세계 受容의 댓가니, 쓸데없는 是非는 .. 무이당 19.01.1610



          17450공고문] 황후 사망(自決) 事態의 여파로 본인 또한 친근한 '도깨비' 槪念을 廢棄하고 외계인(외계행성 존재)로 對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公知文에 따라 ... 무이당 19.01.1610
          17449그에 따라 公知文에 따라 남극 도깨비 保護는 고려국 봉토지대(利用權, 약 2,000억평, 제주도 400배 규모) 1,000년 보호, 국외국 지대는 '아그레망 무이당 19.01.1610
          17448국외국 지대는 '아그레망 관련 자료'에 의거 300년 보호에 국한하기로 결정했고, 제반 사항을 보면... 그 기간은 기간 단축을 염두에 ... 무이당 19.01.1620
          17447엄중 경고] 본인에게 추가적으로 장난질 치면, 도깨비 보호를 '300年'으로 縮小해 버리겠소. 뭔 소린 줄 알지요... 한 세기도 못 넘길 거짓말 좀 그만들 ... 무이당 19.01.1420
          17446홍제 꾀꼬리 대담] 도깨비 '보호 其間을 더' 그거지... 과연 人類가 그걸 願할까, 그러고 皇后도 그래 되어... 落場不入이니라. 많이 말했는데 무이당 19.01.1450
          17445대담] 황후가 떠나고 보니, 도깨비 보호를 '1萬年 해준 게' 重大失手였던 모양이오. 한갓 '외계행성 존재에 왜 그래해주었나' 후회가 많소 무이당 19.01.1420
          17444홍제 꾀꼬리 대담] 용화세계 1皇后가 變허냔 소리지... 사람 마음을 어찌 아니. 훗날에 혹 더 마음에 들면 交替하고 사는 거잖니 무이당 19.01.1240
          17443홍제 대담] 그러고 넘들은 뭐 '운동권 출신 經歷 팔아' 출세도 해먹는 세월에, 뭔 'NL 理論 指導者'라 攻擊 중인 거잖니 무이당 19.01.1010
          17442니덜 다 모여봐라] 솔직하게 말들 하니라. 니덜 2004年부터 본인 追跡하다, 투서건 계기로 攻擊에 나선 거잖니. 그래 2005年 5月 조치원 강의길에서 학생 동원하 무이당 19.01.1020
          17441홍제 효녀 대담] 뭐가 아쉽냐는 거지. 器物이 대략 5萬개 가까이 되는데, 7萬개도 만들어 먹었는데... 그거 밖에 못한 거잖니 무이당 19.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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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내외 대담] 내외 각국은 '어전회의'비치 ""7차 간주조항의 종결과 고려연방국체제(창준위 9호문서체제) 효력 개시에 관한 특별담화"(보정문) ...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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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경복궁 브리핑 대담] 경복궁 '브리핑'은 8.23 경복궁 기물로 당분간 운영하겠소. 처음에는 낯서나, 익숙해지면 '문화'가 되기도 하고...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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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효녀 대담] 오빠, '御命體制가 잘 작동, 그거지?' ... 그러든 저러든 아침마다... '아님 말고' 御命을 濫發 중이잖니. 홍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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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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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談話文: 고려국 國體를 否定하는 중앙직 공직자, 군 장교, 경찰직 공직자는 48時間내 전원 '옷을 벗은 것'으로 알겠노라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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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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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제 효녀 대담] 오빠, '그럼 현재 고려연방국 체제에 3정부 3체제냐'는 소리지... 그러니, '급료 전달해' 그러잖니. 그게 통일기금 用途라...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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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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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784홍제 황후 대담] 이제 와 밝히지만, '사진 속에 信號 넣은 거' 정말 잘한 거야. 안 그랬으면, 본인이 마음이 變해서, '너를 버렸을라나도~'... 새글 nations 20:5400
            16783홍제 효녀 대담] 오빠, '天府의 重要한 일들은 세상이 알기 전에 다 끝났 던 거' 그 소리지... 아무래도, 影響을 받으면 안되니, 그래 되었던 모양이잖니 새글 nations 19:2300
            16782방파 날뜀이 대담] 2006-2007년 공격의 악랄성과 끝내 '핵전쟁'으로 가게된 感情의 깊이를 전달해 놓겠으니, 그 정도 감정 아닌 者는 지우고 떠나라 새글 nations 18:0900
            16781홍제 효녀 대담] 오빠 '왜 이래 돌아간 거냐'는 소리지... 아마도 '북 UFO보유설을 꽉 믿고, 어데를 거기서 깐거라' 確信하고는, 본인에게 '우리가 니 戀人 ... nations 18.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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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22.

          고려연방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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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s 18.12.26. 16:07
          홍제 꾀꼬리 대담] 한림원경이 뭐 해먹으면 '原書만 보는 거 아니냔' 소리지들... 니덜은 '학문은 게으름 피면' 못 쓰니라. 홍제
           
           
          nations 18.12.26. 17:22
          홍제 꾀꼬리 대담] 파랑새공작도 '翰林院卿을 아꼈냐'는 소리지. 니덜이 몰라 그러지... 둘이 논쟁허다, 한림원경이 살짝 내편을 들면 '입을 다물곤' 했니라. 그래도 그만한 後輩가 없으니 잘 산 거잖니. 넘의 학교 후배지만, 人物이 뛰어나면 자연 아끼게 되잖니. 홍제
           
           
          nations 18.12.26. 18:50
          홍제 꾀꼬리 대담] 아무리 생각해봐도, '翰林院卿 때문에 살기 힘들어지겠다~'는 소리지들... 좋은 藥은 '입에 쓴 법'이니라. 참고 먹니라. 홍제
           
           
          nations 18.12.26. 20:50
          홍제 효녀 대담] 오빠, '그럼 利在田田陣부터 세우고 幇派 만들어 먹을라고 오랬동안 고생?' 그 질문이지... 네가 皇室 勢力의 全貌를 좀 알었구나. 고 정도면 대략 80%는 안 거고, 자작공 以上은 다 한 두 개 씩 일화가 있는데, 史家들의 손에 맡기지, 뭐. 이재전전진은 2012년부터 13년 여름경까지 다 세웠던 거고, 幇派는 2015. 겨울부터 세우기 시작한 건대, 皇后件 만나 '複雜했다'... 이제 정돈된 셈이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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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세계 19.10.27. 16:03
          natio85
          블로그주인
          홍제 대담] 그럼 그해(87년 봄)에 '왜 自民이들이 아스팔트 밟었냐'는 또 質問이지요. '반파쇼 鬪爭'허느라 그랬고... '앞부분은 力量 되니 안되니~' 論爭도 숱하게 했잖소. 잘 모르니, 自民 主流도 아니잖소. 홍제
           
           
          이화세계 19.10.27. 17:32
          natio85
          블로그주인

          홍제 대담] '87년 인민항쟁'을 정말 '自民이 일군 게 맞냐' 또 質問이지요... 'K출신들에게 물어보오~'... 87년 상반기에는 K에는 '自民이 대부분'이고, '민민'은 손꼽을 손톱만큼 있었소. 그러고 87년 6월 기준... 'K'는 대략 8,000名 動員力을 자랑했었소. '6.29까지만' 얘기 중인 거요. 홍제
           
          이화세계 19.10.29. 00:39
          홍제 대담] 요새는 도대체 '어서 信號를 받나~' 疑問이라는 소리지요... 곳곳에서 '信號 받고' 살잖소. 홍제
           
           
          이화세계 19.10.29. 21:51
          취업이]
          7502 '희빈정국' 규정 대담] 본인 상반기에 '희빈정국'이라 규정한게 맞는 듯허다는 소리지요. '87년 정국'이 '박종철군 고문치사 정국'에서 비롯된 바... 새글 이화세계 21:44 0 0
          7501 무슨 장관임명 파동과 '패스트랙'이 스끄러우나 '2019 촛불'은 분명 9월초 'K 촛불이 관악 촛불과 더불어' 촛불정국 야기한 시작이니 '절반은 희빈정국'으로 규 새글 이화세계 21:43 0 0
          7500 경내 'PDR파' 와 보수대 난동 재공지] 본인 수년 지켜본 바... 'PDR派 일부 난동자'와 보수대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조사문건'은 새글 이화세계 21:42 0 0
          7499 一部分者의 정신병적 난동의 '희생양이 된 희빈양
           
           
          이화세계 19.11.07. 13:05
          520 <48-38 방파와 인민들에게 '10월 인민항쟁' 白書를 내보내는 바다> 새글 이화세계 13:00 0 0
          519 홍제 대담] 금일자 '各守爾典 以承天休' 훈시문을 어길 시... 南極은 '500年토록 봉쇄되게 되었음'을 각국에 通知措置한다 새글 이화세계 19.11.06 1 0
          518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事件의 '주 범인은 남쪽 사회의 半封建性에 있었다'는 소리지들... 그런 면도 없잖어 있다 봐야잖니 새글 이화세계 19.11.06 1 0
          517 경내 '폭란사태' 問責 대담: 경내 폭란사태 問責對象은 다 된 거냐는 소리지요... 10ㅡ11월 소요사태 直接 核心加擔者 그리고... 14ㅡ19시기 '사회적 폭란' ... 이화세계 19.11.04 2
           
                                                     
           
           
          이화세계 20:03 new
          대담: 유럽에서의 '자유주의에로의 한 세기 반에 걸친 歷史'를 감안하면... 우리네 '1960년 4.19 혁명'과 '87년 직선제 쟁취 인민 항쟁'에 이은 "半封建的 思考와 행태에 저항한 2019 '10월 인민항쟁'에 이르는 60년 '自由主義로 향한 鬪爭과 運動 歷史는 그리 긴 시간만은 아니다~" 소리지요... 이른 바 '후발국가 프리미암'을 제대로는 누리는 셈'으로 봐야잖소. 홍제

          [출처] <48-38 방파와 인민들에게 '10월 인민항쟁' 白書를 내보내는 바다>|작성자
           
           
          이화세계 20:03 new
          홍제 꾀꼬리 대담] 방금 허신 소리는 '희빈양 인권문제'로 대두한 2019 '10월 인민항쟁'이... 부정선거 규탄하여 발생한 '4.19 革命'과 直選制 爭取를 이슈 삼은 '87년 人民抗爭'의 人民抗爭의 歷史 속에 '10월 인민항쟁'이 정확하게 자리 잡히는 '人民抗爭'이라는 소리냔 質問이지요. 그 소리잖소... 비로소 '人權問題'를 계기로 '反封建(反半封建) 人民항쟁(自由主義 人民抗爭의 새 段階)'으로 전사회적으로 물결치는 중으로 보잖소. 홍제
           
           
          이화세계 20:03 new
          48-38 방파 특별 訓示] 금일자 나간 '10월 인민항쟁을 87년 直選制 爭取 인민항쟁의 歷史'를 잇는 '反(半)封建 인민항쟁'이자...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運動'으로 규정한 금일자 '自由主義 對談'(自民派-皇帝派의 '10월 인민항쟁관')에 不滿을 포지한 방파 인민은 48時間내 전원 '幇派'를 떠나도록 하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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