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자단 公告文: 내일(11.14)도 '황후 못 올라 올 시'... 11.15에 '중대 사실' 공표하니... 11.15까지도 '닥치고 취업'에 들려 주면 고맙겠소

[이화세계]

국제 기자단 公告文: 내일(11.14)도 '황후 못 올라 올 시'... 11.15에 '중대 사실' 공표하니... 11.15까지도 '닥치고 취업'에 들려 주면 고맙겠소.

대담: 그럼 '즉위식날' 準備 안허고... '즉위식까지도~ 皇后 人質劇 벌렸다~♥'... 史蹟資料 남기실라고 그거지요... '作戰 들고 온 거~''라 밝혔잖소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고려연방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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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核戰爭의 최대 被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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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物은 '述而不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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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代 지켜지도록 해야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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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글자 확인허고도'... 엉뚱한 '질문들'하오... 국외국은 '즉위식 문제로 열받은 국왕 상대'... 또 '염장질들까지 밤새도록 했네~'... 다 보고들 간거니라...

대담: 니덜이 '즉위식날까지도' 소통하는데 국제사회 다 보는데 본인 부부를 '어찌 능멸허나~' 도 봤을거고... 응대해서 '문턱 며늘 보양사' 말허더라도 국제사회에 다 퍼져 나가겠지요.

국제사회는 니덜 '소망과 달리'... '두 가지 사실' 을 다 보고들 가는 거잖니... 소문도 제대로 전지겄다들... '문턱이 기와집서 해괴한 習俗을 즐기고 산다카더라~... '카더라~♥'... 가봐라들... 사실 망헌거다~

공지문: '스마트폰'으로 檢索하면... 본인 '즉위식 예고일(11.13)' 전날과 今日 새벽 사이... '익명 게시판'에 저려 글 올리면... 스마트폰으로는 '섞여서' 보이지요. '즉위식 전날까지' 어찌 '염장질했나... 증거 삼어' 萬代 남기겠소.

닥치고 취업 취준 자유게시판 본인 자료들

327936		여의도 '11.2' 집회자 대담(속): 집회 참가가 뭐요... ' 소신 피력~' 인 바... 숫자 하나 못 밝히겠다 그러면... 그 1만 중 대다수도 '동원~' 으로 이해허면 되	은하수 7	12:36	1	0
327935		여의도 11.2 집회 가담자 대담: 그날(11.2) 여의도에 모인 숫자가 혹 '1만 넘었거든~' 금일 중으로 꼭 여기와서... '숫자 밝혀주고들~' 가자... 시위까지 헌	은하수 7	12:31	1	0
327934		문재인 대담: 문턱아... '광화문 200만 촛불(10.3♥)이 '하야~'그러는데 고작 여의도 1만 맞불집회(11.2)허고...' 내 지지자도 많어~' 그게 헐소리니	은하수 7	12:27	1	0
327933		로.또 5등만 걸리시는분?	손지우	11:57	2	0
327931		대담: 황후사야 좀 퍼진 거고... ' 문턱이 기와집서 며늘이나 끼고 논다~♥ 요거는 공식 오늘 국제 기자단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나간 셈 맞지요...가보고들.	은하수 7	11:51	1	0
327930		핫코드 이쁘네용	지예선83	11:51	1	0
327929		대담: 니덜이 '즉위식날까지도' 소통하는데 국제사회 다 보는데 본인 부부를 '어찌 능멸허나~' 도 봤을거고... 응대해서 '문턱 며늘 보양사' 말허더라도 국제사	은하수 7	11:46	0	0
327928		대담: '즉위식 전날밤과 즉위식날'... 니덜 '초보운전자들~'... 너무 내보낸 거 맞겄지들...	은하수 7	11:32	1	0
327927		대담: 니덜이 '아직 폭란 중~' 요거를 국제사회에 '광고하고 싶어~♥' 밤새 그랬나는 모르겠는데... 날이 날이니 그 반대급부도 '차려지는 거 정도는'...♥'	은하수 7	11:29	3	0
327926		대담: 그럼 '즉위식날' 준비 안허고... '즉위식까지도~ 황후 인질극 벌렸다~♥'... 사적자료 남기실라고 그거지요... '작전 들고 온 거~''라 밝혔잖소	은하수 7	11:23	1	0
327925		대담: 본인 ' 즉위식 예고날(11.13)'이라 각별히 각국 외신 기자단들이고... '좋은 소식' 뜨나 '민감했다~♥' 정도는 알고들 '폭란~' 했어야지들... '하수들아~'	은하수 7	11:17	1	0
327924		대담: 사태 본질은 '즉위식 전날과 새벽토록까지'... '국왕 소통하는데' 일부러 기어들어 황후 능멸질허고...' 정작 현재도 황후 인질극'♥ 이잖니... 가봐라들	은하수 7	11:13	1	0
327923		대담: 그럼 본인이 '소통 와중'... 니덜이 '어찌 염장질허나~'♥ 보고...대응으로 '문턱 며늘 보양사 확 풀어 놓은 거도' 보고들 갔겄지	은하수 7	11:07	0	0
327922		대담: 어젯밤부터 금일까지 '국외국서도' 무지들 와서 지켜 봄도 '확인'♥ 했지들...	은하수 7	11:00	1	0
327921		금연 해도해도 안되는분만 보세요	윤은정1980	10:57	0	0
327920		대담: 니덜 11.2 여의도 '공인 1만했는데'... 왜 ' 그 모양들~'이니... 그거도 '못 미치는 숫자'아니었니	은하수 7	10:56	1	0
327919		대담: 고까짓 '즉위식 준비 좀 안해줬다고~'♥ 드럽게도 군다는 소리요. 본래 성질 더럽다 다 아는 사실 아니오	은하수 7	10:44	0	0
327918		대담: 니덜 11.2 여의도 집회 숫자 안 불러놨지... '공인 1만'이고.♥ 10.3 광화문 200만 등과 비교 자료 밀어내니라 고생들했다	은하수 7	10:37	2	0

327893		여의도 11.2파 대담: 날 잡은 날 ... '자신있게들 살어 봐~'... "뒷 궁시렁은 역사의 패배자나 허는 짓"	은하수 7	00:13	3	0
327892		내외 대담:각 언론사 기자들도 왔겠다.. '11.2 여의도 숫자'불르고 가자... 아니면 '공인대로 1만이다'... 만대 사적 남는다.	은하수 7	00:09	2	0

327911		대담: 방금 나간 소리가 뭔 소린지... 잘 알지요... 집권 민주당 지도부는 '천형등이 정확함'을 인지하고도 '그대들 졸개들을 폭란길로~' 몰아 가며 '연명	은하수 7	03:28	1	0
327910		중대 공지문: 본인이 '바뻐서' 중대한 사실 전달 못했소... 저 '폭란 지휘부'고... 정당 수뇌부는 ' 청림경 취조 결과' 주유행에 있었던 사실이 정확함~♥'	은하수 7	03:15	4	0
327903		문턱과 졸개 대담: 금일(11.12-13)... 여기 ' 닥치고 취업' 에 나간 '숫자와 글자' 한 줄 오류 있으면... 금일 중 말해 놓고들...	은하수 7	01:34	6	0
327902		대담: 본인이 '왜 분노하는지도~' 다 알지요. '계급 혁명 떠들던 문턱졸개들이' 모함도 한데다... 고거들이 '보안수사대랑 짜고는 제자 희빈 피해 내서'...	은하수 7	01:18	1	0
327901		문턱 졸개 대담: 그런 짓이 ' 헌정질서 문란 선동질' 맞지... 이제라도 '대인민 사과 한 줄 낼 의사는 없니'... 선동 사기꾼들아...	은하수 7	01:12	1	0
327900		문턱 졸개 대담: 우리가 그래 2016년 봄 ' 방파 이끌고 부정개표' 문제 투쟁허니 편숭하여 '그해(2016) 10월 부터 16ㅡ17 촛불한 사실'도 맞지	은하수 7	01:07	2	0
327899		문턱 졸개들 모여 봐: 2012 '대선 부정개표~' 니덜이 '주구장창 떠든 거'도 실상과 부합이지...본인이 니덜 선동에 녹아난 거였지들...	은하수 7	01:01	3	0
327898		문턱 졸개들 대담: 요런 짓거리가 니덜이 입에 침 마르게 말허는 '공정의 실체~' 맞지들... 하나 보면 열 아는 거잖니...	은하수 7	00:45	3	0
327897		대담: 금일 폭란 과정서 니덜은 '익명방'에 숨어 ... '염장질'하고... 본인이 '익명방 갈라니~' 조건 미흡으로 못 가는 중이다.	은하수 7	00:40	0	0
327896		문턱 졸개 대담: 그럼 문제의 11.10ㅡ11 사이 '인민항쟁 염장질 드럽게 해댄 거' 도 맞겠지. 니덜이 드럽게 '지랄 허는 거 보고는'... 오늘은 작전 들고~'온	은하수 7	00:37	2	0

327889		니덜 5분내 '숫자 못 불르면' ...그냥 11.2 여의도 '공인 1만 잡어주자고들~OK!"	은하수 7	19.11.12	1	0
327888		요기가 ... 마 전세계 이목이 다 모인 거야... 11.2 '여의도 숫자' 나 나불대 봐라...	은하수 7	19.11.12	2	0
327887		야 마... 아갈질 삼가고... 11.2 여의도 숫자나 까고 가... 순 사기꾼 작자들아ㅡ..	은하수 7	19.11.12	0	0
327886		그래도 11.2 여의도를 '1만은 넘긴 거로 얘기는 허는 게' ... 서로 '품격 챙기는 거' 아닌가 싶소만...	은하수 7	19.11.12	1	0
327885		광화문은 10.3에 200만이고... 10.9도 100만은 된 거도 알지요... 11.2는 여의도만 눈여겨 봐...모르겠고들...	은하수 7	19.11.12	2	0
327884		본인도 고 문제로 유심히는 본 바... 2929쯤인가 3,000 가까이선가 그랬지요.	은하수 7	19.11.12	1	0
327883		그날도 숫자 자랑했지요... 설마 5,000은 넘긴 거지요... 자랑허다 유독 쭐여 말허기도 뻘쭘허잖소. '대원수 군정'이라 좀 사납소...	은하수 7	19.11.12	1	0
327882		그럼 알고들 3,500에 1,600 해 놓은 거냔 소리지요... 혹가다 궁금해서 본 이도 좀 있소들...	은하수 7	19.11.12	1	0

익명게시판: 11.12-11.13 오전까지 자료들

2473914		그러하다	10:57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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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방파]

9028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말씀허시던 '굳히기 作戰'이 고려연방국체제 굳히기 작전 그 질문이지. 이제야 알어 먹니라. 그래 '속상도 허고'... 皇后에게 미안	무위이화	19.05.16	3553	0
9027		홍제 꾀꼬리 대담] 평양이 '한 나라인 줄 몰랐다~'는 소리지... 니덜은 언제부터 말해도, 말귀를 못 알어 먹니. 홍제	무위이화	19.05.16	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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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839		홍제 꾀꼬리 대담] 대원수는 어째 꼬셔 먹은 거냔 소리지... 그 父親 보고... '自民이니' 協力허지요들... 그래 꼬셔 먹은 거잖니. 홍제	무위이화	08:21	1669	0
   8838		홍제 꾀꼬리 대담] '自民'이 다 좌파인 줄 알었다는 소리지들... 니덜은 왜 그리 無識들 허니, 맨날... '자민 右派'도 있다 허잖니들... 홍제	무위이화	08:08	395	0
   8837		대담] 본인 말이지... '核戰爭을 해서' 자민, 민족해방파임을 전세계에 立證해줬잖니. '애들 싸움은 못허고' 홍제	무위이화	08:00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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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南極大陸을 꿀꺽허셔서' 배탈이 크게 났다는 소리지들... 고만들 허자고. 콩농사 좀 지어먹어볼라고 그런 거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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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645		홍제 꾀꼬리 대담] 그거나 알어들... '創業 君主'는 그 무게 만큼 '煩惱도 많고' 고뇌가 큰 거야들... 홍제	무위이화	02:53	1389	0
   8644		홍제 꾀꼬리 대담] 금일 業務는 대단히 어려운 業務 그 소리지... 상호간에 '매우 예민한 業務'를 한 거잖니. [2]	무위이화	02:33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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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뭐 또 계산 잘못되었니. '算數를 못해' 큰일이잖니.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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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		월드컵 공원 11.3 산책기: 본인이 검색도 하며... '막 요번 문자 입력 직후'... 재미난 장면을 보아... 얼른 '촬영 모드' 로 전환 참새보다 '작은새' 하나 발견	이화세계	14:56	0	0
12091		대담: 그럼 '나폴레옹이의 自由主義(인권과 재산권 존중이 핵심)'가 고려국에 와서는 '바다 건너 오는 버람에'...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로 꽃피는 거냔?'	이화세계	14: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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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		홍제 방파 대담] 왜 통합된(Unified) 正常的 高麗聯邦國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이 벌어졌냐는 소리지요.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가 있소 [15]	은하수 7	19.10.23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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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		홍제 대담] 도대체 누가 '민주주의자'고, 누가 '민주주의 破壞자'냐는 소리지요... 정기국회 끝날 무렵이면 '드러나지 않겠소' 뭐 그리 궁금점이 크오들... ... [1]	은하수 7	19.10.23	61

법원동네]

5972			홍제 내외 公告] 10.15 평양 월드컵 경기 예선 '무관중, 무 중계' 방송은 '適切한 措置'이며, '남한, 북한' 用語가 갈까마귀형인 관계로... 국제사회의 '安寧'을 위한 매우 合理的 措置로 진행된 행사였음을 국제사회 및 FIFA 집행부 측에 通知하며 [81]		소도		19/10/18		170
5971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31]		소도		19/10/18		66
5968			중대공고문] 서울경찰청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윤석열 총장'에게 중매 서 준 '보수대 성고문 피해자 희빈양(조명희, 고대 사회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생(?))의 행방에 대해 '48시간내' 밝혀야 하며 [60]		소도		19/10/13		128
5278			뱃노래((11.13. 天祭 판본) [4]		소도		15/10/25		364
5100			지난 2014.4.18자로 찍힌 진주 의기사의 '오죽 꽃'을 기물로 비치하도록 하겠소		소도		14/12/15		362
5050			여러 부족점은 人類의 文明的 未來를 위해... 널리 이해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겠소		소도		14/10/25		381

호반의 도시]

18459			특별공지문] 부산경찰청등은 황후사태의 본질이 배우자감(황후감)이 누군가 캐서 被害 야기시킨 것임을 認定하고... 通知文대로 10.3까지 황후를 고요히 모셔오도록 하여 불상사를 낳지 않아야 한다 엄중 公告한다 [16]		소도		2019/10/01		40
18455			홍제 엄중 공지] 본인이 '모친 13주기랑 추석이 겹쳐'... 오라 수회 말한 바, 명도 어기고 근일 무슨 '어데 나라 뷰티클럽 다닌다'는 3황후 '혜교'는 넘 부끄러니 공노조 가보라 [12]		소도		2019/09/28		29
18451			특별 대담] 秋夕 민심 좀 살핀 바... 그만 '올라가셔야' 그러는 옹립 분위기도 있어, 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13일'로 확정 內外에 公告하는 [38]		소도		2019/09/19		80
18447			홍제 대담] 본인 보기에는 '희빈 때문에' 열받친 거로 보이오만들... 일찍들 해결허지들... [27]		소도		2019/09/04		62
18436			홍제 대담] 저 " 지구로부터 31광년 거리에 위치한 GJ357이라는 항성"에 '탐사대 보내'... 3개월[왕복소요 3년 3개월]이고 탐사 마치고 오게 하고 싶소? 그럼 남극 시작하오... [6]		소도		2019/08/02		23
18435			내외 특별 대담] (주유 6주년 기념) 그간 오랜 소통 背景이 된2011-12년간의 1-12차 간주조항 및 2014년 연초 南極 아카데믹쇼칼스키호 事件 및 희빈 被害 관련 '남측과 일본과의 무슨 이면합의' 관련 당사자측을 [42]		소도		2019/08/02		90
18414			특별대담] 6.10 인민대항쟁 32주년을 앞두고 [33]		소도		2019/06/09		94
18380			홍제 대담] 2012년 평화의 투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그리고 평화의 투어 2013, 7.7 주유행 까지 [101]		소도		2019/01/30		233

1. 닥치고 취업]

3. 327718		각당 엄중 통지] 이미 '인민적 탄핵받은 문재인 놈과' 무슨 11.10 회동 추진 시... '연동형 비례제' 우리측 지지노선 철회됨을 통지한다.	은하수 7	15:44	0	0
   327717		홍제 대담] 무슨 '정치협상'을 그래 허시냔 소리지요... 그대들이 몰라 그러는 거요. '10월 인민항쟁(광화문 10.3, 10.9 그리고 10.25-26)의 主體'가... 누구였	은하수 7	15:43	0	0
   327716		'10월 인민항쟁(광화문 10.3, 10.9 그리고 10.25-26)의 主體'가... 누구였소? 學生層과 개신교계 그리고 48-38 幇派 잖소. 그들과 논의 主導하며, '政治協商'	은하수 7	15:42	0	0

5. 327715		홍제 대담] 뭔 '정치협상'이 進行 중이냔 소리지요. 이미 10월말부터 '多者間 政治協商판' 열린 거 아니오. 뭔 소리로 듣고 살었소들... [1]	은하수 7	14:43	1	0
   327714		홍제 대담] 그럼 경내 '10월 인민항쟁'이 봉건사상(또는 半封建性)에 찌든 무리에 항거한 '自由主義者들의 鬪爭이었냐'는 소리지요. 그 얘기잖소	은하수 7	14:04	1	0

6. 327712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11.3 학생의 날 발견 '작은 새'가 고려국의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派 학생들'이었냐"는 質問이지요... 그대들은 뭐라 보기에 자꾸	은하수 7	13:37	0	0
   327711		고려국의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派 학생들'이었냐"는 質問이지요... 그대들은 뭐라 보기에 자꾸 質問하오. '학생의 날' 빚어진 事態라...	은하수 7	13:36	0	0
   327710		홍제 대담] 그 '잘난 괴테도~' 그 소리지요. 그 얘기잖소. '實狀을 겪고'는 무릎 '탁 치고서야'... 괴테가 '괴테다워졌다~' 소리잖소들	은하수 7	13:07	0	0

7. 327709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80年代 末부터 2019年 '10월 광화문촛불'('10월 인민항쟁')까지가 정리된 거냔' 소리지... 그래 되는 모양이잖니	은하수 7	10:55	0	0
   327708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땡땡땡이와는 결별' 그 소리지들... '會者定離'라 허잖니. 고생은 했으나, 成果가 없으니... '요 정도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은	은하수 7	10:47	0	0
   327707		대담: 그런데 '제자들이 배후에서 사주해 먹었다~' 소문 도는 'K 촛불들'은 왜 이러고 있냐는 질문이지요. '홍제께서의 위에 허시는 소리는 한 줄 그릇된 소리가	은하수 7	09:29	6	0
   327706		'홍제께서의 위에 허시는 소리는 한 줄 그릇된 소리가 없다~'... 500명이 이구동성으로 저러고 있잖소. 무엇보다도 '희빈양 事態'는 '自由主義的 民主主義 價値	은하수 7	09:28	4	0
   327705		대담: "촛불은 '가짜 촛불' 들고 세상 어지럽히면 큰일나겠다~"는 소리지요. 혼자 인터넷 공간서 싸지르고 다니는 거와는 질이 다른 거잖소...	은하수 7	09:27	5	0
   327704		.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 두고' 촛불질허다...'군정하 소요폭란행위로 11.2 여의도 촛불이 떼로 취체들 되어'... "그 2대 조부모까지	은하수 7	09:26	4	0
   327703		11.2 여의도 촛불이 떼로 취체들 되어'... "그 2대 조부모까지 '현기생***씨신위사'나 차려먹게 되었다~"... 48ㅡ38 방파 1,000만 인민들이 입들 놀리는 거도	은하수 7	09:25	4	0
   327702		방금 나간 소리에 '공감 안 허는 방파 인민은 48시간내로... 방파를 떠나도록 하라' 엄히 훈시한다.	은하수 7	09:24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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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27614		홍제 '10월 인민항쟁' 평가 총론] 본인이 한달여에 걸쳐 分析과 評價가 대략 마무리 되는 모양이오. '外面'으로는 희빈양 事態와 조국사태로 촉발되어 ...	은하수 7	19.11.07	1	0
   327613		'外面'으로는 희빈양 事態와 조국사태로 촉발되어 'K 촛불과 관악 촛불'(9월 3-4차) 단계를 거쳐... 10월 들어 '희빈시해 사태...	은하수 7	19.11.07	2	0
   327612		內面에는 '황후사태에 대한 憤怒' 그리고 '皇帝派의 커임아웃'이라는 중대한 歷史的 意味를 갖고 있으며,	은하수 7	19.11.07	2	0
   327611		그 바탕에는 '희빈 人權問題'에서 비롯된 점에서 '自由主義的 民主主義 가치' 지키려는 '人民抗爭'으로 '王權을 등에 업은 自由主義 運動'의 불꽃이 10월 내내	은하수 7	19.11.07	2	0
   327610		더불어... 각별히 학생층 뿐 아니라, 만대 해당 '自由主義 運動'에는 개신교계가 대거 參加하여... 근대적 종교는 물론 現代的 宗敎로	은하수 7	19.11.07	2	0
   327609		근대적 종교는 물론 現代的 宗敎로 거듭 進步해왔음도 立證하였다는 점에서 '부인인 皇后問題 해결'에 적극 協力해 준 데 대해 '심심한 感謝의 뜻'을	은하수 7	19.11.07	2	0

326955		홍제 대담] 경내에서 '핵심 論爭이 民主主義 論爭이었냐'는 소리지요... '民主的 制度가 무어냐' 問題고, 어느 게 '人權保護에 적절한 制度냐'가 핵심 爭點 아니	은하수7	19.10.24	7	0
326954		홍제 방파 대담] 왜 통합된(Unified) 正常的 高麗聯邦國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이 벌어졌냐는 소리지요. 흔히 착각하는 게 하나가 있소	은하수7	19.10.24	2	0
326953		高麗國은 국가 역사로 보면 5,000년도 넘은 국가 승계역사를 지닌 것은 分明한 데, 또 한가지는 '1945년에 남측이 독립국가로 新生된 國家임' 또한 분명한	은하수7	19.10.24	2	0
326952		'긴 국가 歷史에 비해 未熟點을 갖는 것'인 바, 그와 마찬가지로 '통합된 正常的 高麗聯邦國體制'이나 그간 누적된 '사회와 이데올로기적 제약 의식'등으로 問	은하수7	19.10.2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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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커스 영어]

6. 18085		홍제 꾀꼬리 대담] 무슨 소리시냔 소리지... 2006년 年初 '陰害投書가 陰害性이 明白한 거'고 不法的 行爲임을 알었으면, 正常的으로 살어야지...	무이당	01:13	0	0
   18084		'陰害投書가 陰害性이 明白한 거'고 不法的 行爲임을 알었으면, 正常的으로 살어야지... 뭔 짓들이니.	무이당	01:11	0	0
   18083		홍제 꾀꼬리 대담] 2016년 '촛불精神을 훼손한 人物들'은 촛불 云云 좀 삼가고... 그 소리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잖니.	무이당	19.09.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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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054		홍제 '8.31' 방파 명단 整頓 대담] 방파 정돈(8.31) 과정에서 그간 15萬 가량 增加한 게 누락되어... 대략 빠진 인원 40萬 '정산하면'... 약 1,000萬 방파 회원	무이당	01:45	0	0
    18053		홍제 'K' 촛불 대담] 그러고 요번 '2차 K 촛불'은 우리가 잔뜩 '事案을 어렵게 해 놓은 거' 다 알고도 나온 거라... '眞性 촛불' 맞잖니. 고만 떠들어들	무이당	19.08.31	0	0
    18052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 말허신 'K 촛불 펼침막 탈취(부분을 통으로 과장~)'는 眞實에 가깝다는 소리지... '탈취 좀 해먹겠다' 公表했잖니. 뭐 問題니	무이당	19.08.31	0	0
    18051		홍제 꾀꼬리 대담] 어찌 '自民派 소굴인 幇派'에 自民 싫어하는 人物이 그 소리지... '번지수 잘못 찾었으니'... '금일 밤 中으로는 다 나간다~' 봐야잖니. 홍제	무이당	19.08.29	0	0
    18050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이탈령에 왜 아직들 안 나가냔' 소리지... 금일 밤중이면, 1,000萬 중 100萬은 도망갈거야... 걱정 말어들... [1]	무이당	19.08.29	0	0
    18049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니덜 그거 아니... 본인 '공격질'이 박사논문 내고 2년 뒤부터였던 200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4년차야들...	무이당	19.08.29	0	0
    18048		홍제 꾀꼬리 대담] 50초반인 본인을 두고 '沒理性的인 공격질'을 퍼붓는 우리사회의 '狂氣'가 이해되었지들... 이게 '제정신 社會'라 보니들...	무이당	19.08.29	0	0
    18047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는 왜 곳곳에다가 '符籍(amulet)'을 붙여서 사단을 만들었냐는 소리지들... '趣味生活'이잖니. 고만 물어들... 집에도 곳곳에 붙여	무이당	19.08.29	0	0

13. 18043		홍제 꾀꼬리 대담] '방파 촛불 시작점' 자료 봐라... '인민주권 問題(否定開票 問題)'인 줄 알었는데, '皇后問題'잖니. 촛불 탈취 맞잖니	무이당	20:51	0	0
    18042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 疑惑 국민 청문회 열리면'... 다 드러나겠다는 소리지... 그럴라나도	무이당	17:23	0	0
    18041		＜自民派 및 제정당 公告文: 무슨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 없었던 바, '국민 청문회'를 48시간내 일정 잡어 추진하든가 입을 닫고 급료 전달하든	무이당	16:51	0	0
    18040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현재 'K 촛불 탈취냐' 아니면 '펼침막 技術을 탁월하게 한 거냐' 論爭 중이냔 소리지들... 아마도.	무이당	19.08.26	0	0
    18039		홍제 꾀꼬리 대담] '自民派가 억울하지 않냐'는 소리지... '自民 特級'들은 이미 '노른자위로~' 다 잘 살어들... 그러고 '皇室'과 幇派가 있잖니	무이당	19.08.25	0	0
    18038		홍제 자민파 대담] '自民派'들은 盟誓하고들 가라... '**자주화, 반파쇼 民主化鬪爭'허자는 主義였지들... '희빈 問題'는 반파쇼투쟁의 중심고리 맞지들	무이당	19.08.25	0	0

15. 18008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왜 바쁘시게 사셨냐는 소리지... 또 묻니, 2015.4월인지 '청보리사건' 터지는 바람에, '인민주권 侵害인 줄' 알고는 싸움 始作해서...	무이당	11:19	0	0
    18007		2015.4월인지 '청보리사건' 터지는 바람에, '인민주권 侵害인 줄' 알고는 싸움 始作해서... '황후사진돌출사태(2017.12.초)'까지	무이당	11:18	0	0
    18006		홍제 대담] 현재의 '소모적 한일갈등과 무슨 경제전쟁 소리 나오는 흉흉한 사태'의 責任은 '양국간의 해방(1945년) 이후 노력해온 역사'를 妄却하고,...	무이당	10:32	0	0
    18005		'管轄權 없는 무슨 判決'로 양국 갈등 촉발시킨 남측 '대법원'이 責任이 아닌가 보며, 관할 재판부는 '개인의 역사적 신념'과 국가간의 신뢰문제를 混同하여 금	무이당	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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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4		홍제 황후 대담] 이제 와 밝히지만, '사진 속에 信號 넣은 거' 정말 잘한 거야. 안 그랬으면, 본인이 마음이 變해서, '너를 버렸을라나도~'...	nations	20:54	0	0
16783		홍제 효녀 대담] 오빠, '天府의 重要한 일들은 세상이 알기 전에 다 끝났 던 거' 그 소리지... 아무래도, 影響을 받으면 안되니, 그래 되었던 모양이잖니	nations	19:23	0	0
16782		방파 날뜀이 대담] 2006-2007년 공격의 악랄성과 끝내 '핵전쟁'으로 가게된 感情의 깊이를 전달해 놓겠으니, 그 정도 감정 아닌 者는 지우고 떠나라	nations	18:09	0	0
16781		홍제 효녀 대담] 오빠 '왜 이래 돌아간 거냐'는 소리지... 아마도 '북 UFO보유설을 꽉 믿고, 어데를 거기서 깐거라' 確信하고는, 본인에게 '우리가 니 戀人 ...	nations	18.08.24	0	0

16743		홍제 특별 담화] '신묘년 연초 선몽 2수'와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제3의 再檢討	nations	10:26	0	0
16742		홍제 서프 꾼 대담] 니덜 와봐... 니덜 땜에 '본인 죽을 뻔하다~' 산 거 알지들... 뭔 '북 UFO 保有?'	nations	18.08.18	0	0
16741		홍제 중대 담화] 외계 고등문명체의 主人은 현재도 지구에 存在하고... 다름아닌 '펭귄公'임을 내외에 엄중 천명 告知한다	nations	18.08.18	0	0
16740		홍제 효녀 대담] 오빠, '오빠의 새 이론 우주물리학 假說은 皇后에 대한 愛情의 産物~' 그 소리지... 皇后 아니었으면 본인이 왜 '우주 물리학 假說'을 ...	nations	18.08.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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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730		홍제 꾀꼬리 대담] '백조별자리'...3,200 光年 그리고 '자기장 문명체'를 생각해 보실만 했겠다는 소리지... 그게 '宇宙的 視野'가 있기 前에는 상상도 못하는	nations	16:59	0	0
   16729		홍제 꾀꼬리 대담] 그래서 '황후 일'도 2015.여름 이후 '깜빡햇던 거냐'는 소리지... 바쁘고, 여유가 없었잖니. '뭐 (살림 차릴라면)돈이라도 두둑해야 부르지'.	nations	16:45	0	0
   16728		홍제 꾀꼬리 대담] 어째 '40억 인류건'을 깜빡하냐는 소리지... 수경 수십경 규모의 저생일들만 하다 보니, '40억은 작은 거라~'... 그만 그래된 모양...	nations	16:37	0	0
   16727		홍제 황후 대담] 皇后야, 오늘도 (기물)補整을 많이 했니라... 네가 빨리 '정신을 회복'하여 봐주면 참 좋겠니라. 밥 먹고 와서... 더 해야, 겨우 되지 싶니라	nations	13:54	0	0
   16726		홍제 효녀 대담] 오빠, '겁나게 무선 일, 무선 사람?' 그거지... 그해에, '한 방에 2萬 갔고~' 쫌 험한 모양도 나오고 그랬니라	nations	13:05	0	0
   16725		홍제 꾀꼬리 대담] 이제야 '소통'이 제대로 된다는 소리지... 그게 '줄을 잘 맞춰 주니'... 제대로 얘기가 되는 중이잖니

2019.11.13.

고려연방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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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그럼 '즉위식날' 準備 안허고... '즉위식까지도~ 皇后 人質劇 벌렸다~♥'... 史蹟資料 남기실라고 그거지요... '作戰 들고 온 거~''라 밝혔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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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15:22

국제 기자단 公告文: 내일(11.14)도 '황후 못 올라 올 시'... 11.15에 '중대 사실' 공표하니... 11.15까지도 '닥치고 취업'에 들려 주면 고맙겠소. 고려연방국 홍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