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들 저래... 희빈파와 방파 복닥이가 '3분지2'라는 말이 도는 중이잖소
대담: 그럼 '즉위식날' 準備 안허고... '즉위식까지도~ 皇后 人質劇 벌렸다~♥'... 史蹟資料 남기실라고 그거지요... '作戰 들고 온 거~''라 밝혔잖소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쭉빵카페 (회원 171萬명),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97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14萬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8 방파)
- 중고나라(158만 회원), 닥치고 취업(95만),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장쌍(2만)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굿모닝 스탁(5만 회원), 번역사랑(5만 6천회원), 자오 라오스(1만 7천 회원), 곰돌이 일본어(15만 회원), 부업과 사람들(1만 5천회원), 좌담회/알바/부업(6만 회원), 일본어 능력시험방(8만 회원), 해커스 유학과 토플(8만회원), 영어번역 중국어번역(2만 3천 회원), 러시아정보마당(1만 5천), 스페인어 교실 짱(2만 회원), 컬쳐 complex(3만 7천 회원) 금일 현재 약 580萬 회원
- 고려연방국 紅帝
자료 '글자 확인허고도'... 엉뚱한 '질문들'하오... 국외국은 '즉위식 문제로 열받은 국왕 상대'... 또 '염장질들까지 밤새도록 했네~'... 다 보고들 간거니라...
대담: 니덜이 '즉위식날까지도' 소통하는데 국제사회 다 보는데 본인 부부를 '어찌 능멸허나~' 도 봤을거고... 응대해서 '문턱 며늘 보양사' 말허더라도 국제사회에 다 퍼져 나가겠지요.
국제사회는 니덜 '소망과 달리'... '두 가지 사실' 을 다 보고들 가는 거잖니... 소문도 제대로 전지겄다들... '문턱이 기와집서 해괴한 習俗을 즐기고 산다카더라~... '카더라~♥'... 가봐라들... 사실 망헌거다~
공지문: '스마트폰'으로 檢索하면... 본인 '즉위식 예고일(11.13)' 전날과 今日 새벽 사이... '익명 게시판'에 저려 글 올리면... 스마트폰으로는 '섞여서' 보이지요. '즉위식 전날까지' 어찌 '염장질했나... 증거 삼어' 萬代 남기겠소.
특별 공지문: 닥취에서의 '즉위식(11.13 공지사항) 전후' 폭란의 심각성을 감안 중대 조치를 취했음을 '여의도 11.2 취체자등에' 통지한다.
328114 | 특별담화문: 닥취에서의 11.12ㅡ13 난동이 3일째 지속되어 '여의도 11.2 취체자 2대 조부모 시지천형'이 5배로 가중 확정되었음과 11.16까지 학습 권고한다. | 은하수 7 | 15:24 | 0 | 0 |
328131 | '軍政' 대담: 軍政 드럽지요... 그래도 '秩序 回復 위해'... 3년은 '꾹 참고들~♥' 잘 넘기오. 본래가 드런 거요 | 은하수 7 | 20:07 | 2 | 0 | |
328130 | 대담: 니덜 '목아지 부러져 뒹굴면~'... 뭐냐면 ' 군정하에 천군 손에 재미없게 되었다~♥' 기록으로 남는 거야들.. | 은하수 7 | 20:04 | 1 | 0 | |
328129 | 대담: 오메나와 '갓수'는 "갓서'.. 급해서 용화 구경갔서들♥ | 은하수 7 | 20:02 | 2 | 0 |
2474164 | 공고: 1억 규모 핵전쟁 항복후 불복 폭란짓 헌거다들~♥ 알고 날뛴거다 | 10:18 | 5 | 0 |
2474165 | 13파 통지: 니덜 '전범으로~'♥ 종사헌 거 맞지... 학습 해놔라들... 니덜과는 말 다 끝난거지들. 사내새끼들이 절도있게 살어야지 | 10:30 | 11 | 0 |
닥치고 취업 취준 자유게시판 본인 자료들
327893 | 여의도 11.2파 대담: 날 잡은 날 ... '자신있게들 살어 봐~'... "뒷 궁시렁은 역사의 패배자나 허는 짓" | 은하수 7 | 00:13 | 3 | 0 | |
327892 | 내외 대담:각 언론사 기자들도 왔겠다.. '11.2 여의도 숫자'불르고 가자... 아니면 '공인대로 1만이다'... 만대 사적 남는다. | 은하수 7 | 00:09 | 2 | 0 |
327889 | 니덜 5분내 '숫자 못 불르면' ...그냥 11.2 여의도 '공인 1만 잡어주자고들~OK!" | 은하수 7 | 19.11.12 | 1 | 0 | |
327888 | 요기가 ... 마 전세계 이목이 다 모인 거야... 11.2 '여의도 숫자' 나 나불대 봐라... | 은하수 7 | 19.11.12 | 2 | 0 | |
327887 | 야 마... 아갈질 삼가고... 11.2 여의도 숫자나 까고 가... 순 사기꾼 작자들아ㅡ.. | 은하수 7 | 19.11.12 | 0 | 0 | |
327886 | 그래도 11.2 여의도를 '1만은 넘긴 거로 얘기는 허는 게' ... 서로 '품격 챙기는 거' 아닌가 싶소만... | 은하수 7 | 19.11.12 | 1 | 0 | |
327885 | 광화문은 10.3에 200만이고... 10.9도 100만은 된 거도 알지요... 11.2는 여의도만 눈여겨 봐...모르겠고들... | 은하수 7 | 19.11.12 | 2 | 0 | |
327884 | 본인도 고 문제로 유심히는 본 바... 2929쯤인가 3,000 가까이선가 그랬지요. | 은하수 7 | 19.11.12 | 1 | 0 | |
327883 | 그날도 숫자 자랑했지요... 설마 5,000은 넘긴 거지요... 자랑허다 유독 쭐여 말허기도 뻘쭘허잖소. '대원수 군정'이라 좀 사납소... | 은하수 7 | 19.11.12 | 1 | 0 | |
327882 | 그럼 알고들 3,500에 1,600 해 놓은 거냔 소리지요... 혹가다 궁금해서 본 이도 좀 있소들... | 은하수 7 | 19.11.12 | 1 | 0 |
익명게시판: 11.12-11.13 오전까지 자료들
2473914 | 그러하다 | 10:57 | 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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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911 | 브레이크어웨이를 놓치면 어떡하냐고 | 04:01 | 1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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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909 | 예전엔 2/20 이렇게만 써도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렸는데 | 01:37 | 23 | 0 | |
2473908 | 근데 솔직히 | 01:31 | 2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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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898 | 회사에서 해보고싶은데 어떡하지 [9] | 19.11.12 | 5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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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896 | 결혼할 생각 없으니 가벼운 만남이 필요한데 [31] | 19.11.12 | 69 | 0 | |
2473894 | 화가난다 [1] | 19.11.12 | 34 | 0 |
하늘 땅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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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1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南極大陸을 꿀꺽허셔서' 배탈이 크게 났다는 소리지들... 고만들 허자고. 콩농사 좀 지어먹어볼라고 그런 거잖니. 홍제 nations 22:02 0 0
9577 | 홍제 꾀꼬리 대담] 뭐 또 계산 잘못되었니. '算數를 못해' 큰일이잖니. 홍제 | nations | 12:09 | 321 | 0 |
12125 | 내외 공고: 동 문서 판본이... 2019.11.6자로 各國에 통지된 元本(以承天休 云云 文書)이며... 동 원본은 萬代 '현재 상태'로 남게 되었음을 내외에 告知한 | 이화세계 | 19.11.06 | 38 | 0 | |
12124 | <48-38 방파와 인민들에게 '10월 인민항쟁' 白書를 내보내는 바다> | 이화세계 | 19.11.06 | 53 | 0 |
5972 | 홍제 내외 公告] 10.15 평양 월드컵 경기 예선 '무관중, 무 중계' 방송은 '適切한 措置'이며, '남한, 북한' 用語가 갈까마귀형인 관계로... 국제사회의 '安寧'을 위한 매우 合理的 措置로 진행된 행사였음을 국제사회 및 FIFA 집행부 측에 通知하며 [81] | 소도 | 19/10/18 | 170 | |||||||||||||||
5971 | 홍제 국정 현안 特別對談] 연동형 비례제 현안과 사법개혁 논의로 國論 分裂 지경인 바, '國政 懸案問題'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이 特別 談話를 내보내는 바다 [31] | 소도 | 19/10/18 | 66 | |||||||||||||||
5968 | 중대공고문] 서울경찰청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윤석열 총장'에게 중매 서 준 '보수대 성고문 피해자 희빈양(조명희, 고대 사회학과 석사 졸업, 박사과정생(?))의 행방에 대해 '48시간내' 밝혀야 하며 [60] | 소도 | 19/10/13 | 128 | |||||||||||||||
5278 | 뱃노래((11.13. 天祭 판본) [4] | 소도 | 15/10/25 | 364 | |||||||||||||||
5100 | 지난 2014.4.18자로 찍힌 진주 의기사의 '오죽 꽃'을 기물로 비치하도록 하겠소 | 소도 | 14/12/15 | 362 | |||||||||||||||
5050 | 여러 부족점은 人類의 文明的 未來를 위해... 널리 이해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겠소 | 소도 | 14/10/25 | 381 |
18459 | 특별공지문] 부산경찰청등은 황후사태의 본질이 배우자감(황후감)이 누군가 캐서 被害 야기시킨 것임을 認定하고... 通知文대로 10.3까지 황후를 고요히 모셔오도록 하여 불상사를 낳지 않아야 한다 엄중 公告한다 [16] | 소도 | 2019/10/01 | 40 | |||||||||||||||
18455 | 홍제 엄중 공지] 본인이 '모친 13주기랑 추석이 겹쳐'... 오라 수회 말한 바, 명도 어기고 근일 무슨 '어데 나라 뷰티클럽 다닌다'는 3황후 '혜교'는 넘 부끄러니 공노조 가보라 [12] | 소도 | 2019/09/28 | 29 | |||||||||||||||
18451 | 특별 대담] 秋夕 민심 좀 살핀 바... 그만 '올라가셔야' 그러는 옹립 분위기도 있어, 인민들의 輿望을 언제까지 방치하기도 어려워, 본인 卽位式을 오는 '11월 13일'로 확정 內外에 公告하는 [38] | 소도 | 2019/09/19 | 80 | |||||||||||||||
18447 | 홍제 대담] 본인 보기에는 '희빈 때문에' 열받친 거로 보이오만들... 일찍들 해결허지들... [27] | 소도 | 2019/09/04 | 62 | |||||||||||||||
18436 | 홍제 대담] 저 " 지구로부터 31광년 거리에 위치한 GJ357이라는 항성"에 '탐사대 보내'... 3개월[왕복소요 3년 3개월]이고 탐사 마치고 오게 하고 싶소? 그럼 남극 시작하오... [6] | 소도 | 2019/08/02 | 23 | |||||||||||||||
18435 | 내외 특별 대담] (주유 6주년 기념) 그간 오랜 소통 背景이 된2011-12년간의 1-12차 간주조항 및 2014년 연초 南極 아카데믹쇼칼스키호 事件 및 희빈 被害 관련 '남측과 일본과의 무슨 이면합의' 관련 당사자측을 [42] | 소도 | 2019/08/02 | 90 | |||||||||||||||
18414 | 특별대담] 6.10 인민대항쟁 32주년을 앞두고 [33] | 소도 | 2019/06/09 | 94 | |||||||||||||||
18380 | 홍제 대담] 2012년 평화의 투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그리고 평화의 투어 2013, 7.7 주유행 까지 [101] | 소도 | 2019/01/30 | 233 |
- 닥치고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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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 영어]
2019.11.13.
고려연방국
홍제
327936 모바일 작성글 여의도 '11.2' 집회자 대담(속): 집회 참가가 뭐요... ' 소신 피력~' 인 바... 숫자 하나 못 밝히겠다 그러면... 그 1만 중 대다수도 '동원~' 으로 이해허면 되 새글 은하수 7 12:36 3 0
327935 모바일 작성글 여의도 11.2 집회 가담자 대담: 그날(11.2) 여의도에 모인 숫자가 혹 '1만 넘었거든~' 금일 중으로 꼭 여기와서... '숫자 밝혀주고들~' 가자... 시위까지 헌 새글 은하수 7 12:31 1 0
327934 모바일 작성글 문재인 대담: 문턱아... '광화문 200만 촛불(10.3♥)이 '하야~'그러는데 고작 여의도 1만 맞불집회(11.2)허고...' 내 지지자도 많어~' 그게 헐소리니 새글 은하수 7 12:27 1
8783 '軍政' 대담: 그럼 ' 軍政이 天軍들이 먼저 움직이는 형식이냔?' 소리지요. 대략 '그렇게 흐르는 바'... 과연 '天軍은 군 이니라~' 여기면' 목아지 분지러진 후. 새글 은하수 7 18:50 0 0
8782 홍제 내외 대담] 그럼 '금일 허신다는 重大 發言'이... 고려국이 '半封建性에 찌든 社會'니 要注意허자는 소리냔 質問이지요. 그 소리였소 새글 은하수 7 18:39 2 0
8781 홍제 꾀꼬리 대담] 고려국은 '왜 이래 힘들어 죽겠냐'는 또 그소리지... '半封建에 찌든 사회'라 허는 수 없잖니. 요번 복닥소동 후에... '개선은 되겄지들'... 새글 은하수 7 18:29 0 0
8780 홍제 꾀꼬리 대담] '自由主義란 게 그래 힘든 거인줄
취업이]
540 홍제 꾀꼬리 대담] 대원수가 '性質도 드럽고' 음흉해서 그렇다는 소리지... 말 조심들 해, 잡어가들... 새글 이화세계 22:33 0 0
539 '軍政' 대담: 그럼 ' 軍政이 天軍들이 먼저 움직이는 형식이냔?' 소리지요. 대략 '그렇게 흐르는 바'... 과연 '天軍은 군 이니라~' 여기면' 목아지 분지러진 후 새글 이화세계 18:49 4 0
538 홍제 꾀꼬리 대담] '自由主義란 게 그래 힘든 거인줄 몰랐다~' 또 그 소리지. 좀 無識한 소리 좀 고만허고 댕기자. 유럽은 16세기 中半부터 1800년대 初半까지 . 새글 이화세계 17:46 0 0
537 경고] 그대가 '天軍을 간보기하라~' 보내졌는가는 모르나... '天軍의 존재는 조선후기 <연려실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