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아버지와 은사를 욕되게 하지 말라
어른을 처다보고 있는 귀여운 아이들
지금 세상이 아무리 아버지를 우습게보고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아는 세상이라 해도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둘이 있으니 그것은 부모와 선생이라 이 두 분의 은혜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이다.
요즘 공영방송이나 공영광고에 보면 "공공장소에서는 금연 이라 표지가 없어도 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광고 있는데 그 주제가 군에 가는 아들이나 제자를 아버지나 선생이 잘 갔다 오라는 위로의 말을 하고 있다.
이 때 그 아들, 또는 제자는 “아버지 그러지 말아요., 또는 “선생님 그러지 말아요. 한다. 처음에는 아버지나 선생은 눈치를 못 챘으나 아들, 또는 제자는 아버지 또는 선생이 들고 있는 담배를 말 하는 것이며 아들은 아버지 또는 선생님을 훈계 한다.
“ 아버지 공공장소 에서는 금연이라고 써 붙이지 않았어도 금연 에요” 또는
“선생님 공공장소 에서는 금연이라고 써 붙이지 않았어도 금연 에요”
물론 이 방송은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다.
이 광고의 취지는 공공장소 에서는 금연이라 써 붙이지 않았어도 금연을 하자는 말을 재미있게 우스갯소리로 한 모양이나 위에서 말 했듯이 아무리 지금 세상이 아버지를 우습게보고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아는 세상이라 해도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 둘이 있으니 그것은 부모와 선생이다.
이 두 분의 은혜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인데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를 본다면 정말 아버지나 선생은 몰지각한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니 당장 이런 방송은 중단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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