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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은 씨를 심는 神의 연장 (공무원 연수원 강의 자료중)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04.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남근은 씨를 심는 神의 연장 (공무원 연수원 강의 자료중)

 

 

 항상 말 하지만 지금 쓰는 우리말을 알려면 반듯이 우리 뿌리 말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 뿌리 말을 그대로 표현하면 무식하기가 한이 없고 특히 우리 신체의 성기 기관은 시정잡배도 그대로 쓸 수 없음으로 반듯이 한자나 영여 등 외래어를 써야하는데 여기서는 우리 뿌리 말을 설명 하다 보니 그대로 쓰는 것을 양해하시라

 

 먼저 말한 ‘아비’ 라는 말을 보충한다.

'아' 가 하늘 천부인 'ㅇ'의 첫 소리라는 것은 누차 설명했고, 이 ‘아’ 에 붙은 ‘ㅂ’ 역시 땅 천부인 ‘ㅁ’으로 만든 글자이다. 따라서 아비(夫, 父) 는 해를 받는 존재가 된다.

또 나중 ㅂ 부에서 할 말이지만 땅 천부인 ㅁ 을 분해해서 만든 ㅂ 으로 만든 말 중에는 '보세기, 보조개, 바루 등이 있고 씨를 싸는 역할을 하는 '보자기' 등의 뜻도 있으며 수컷의 씨를 받는 암컷 성기인 ‘ㅂ 지’ 라는 말 도 있다. 그러나 ‘ㅂ 지’는 모든 겨집(훈몽자회)의 성기에 써 지나 같은 씨를 받는 기관인 ‘씨 ㅂ“은 직접 씨를 받을 수 있는 젊은 여성 에게나 쓸 수 있는 말로 어린 아기나 할머니에게는 쓸 수 없는 말이므로 반듯이 ’ㅂ 지‘라 해야 한다.

 

 그러니까 하늘인 ‘ㅇ’에 이 ‘ㅂ’이 붙은 ‘압’은, '하늘의 정수인 생명을 받아 씨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 사내'를 말하는데 [훈몽자회]에 '산丁'이라 했듯이 사내는 '장정'이고 그렇다면 어린 아이나 늙은이는 사내 축에 못 든다. ㅎㅎ

따라서 사내는 모두 '압'이 아니라 그 중에 그 '성기인 ‘숫’이 발기 할 수 있는 젊은 사내'이어야 한다.

 한편 ‘압’은 우리말에 약방의 감초와 같은 ‘이’ 가 붙어 '압이>아비'가 되는데, ‘아비’는 '아버지'로써 '부친(父親)'을 뜻하는 것만 같으나 한편 '남편'이라는 '지아비(夫)'가 있다. 즉, 부친이라는 아버지는 이 '아비'로부터 나온 말이라 했다.

 따라서 예수님만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아니라 사내의 남근인 '숫 '은 씨를 심는 神의 연장이므로 모든 동물은 다 신의 성령으로 태어난 神의 자녀 들이다. 특히 우주를 창조(인공위성) 하고 파괴(딥 임팩트) 할수 있는  신의 지능을 가진 인간의 두뇌는 자기 아버지의 그 간단한 성행위로는 창조될 수 없다. 

 

천부경.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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