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명마산 글씨바위에 있는 2천 여년전 고조선 유민들이 그려놓은 아홉(아비)이라는 업구렁이 그림 작성자우리| 작성시간12.04.17| 조회수34|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