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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한울소리중) 청태조 누르하치 건국 비문이 증명하는 진본 천부경의 진실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05.08|조회수26 목록 댓글 0

(천부경 한울소리중) 청태조 누르하치 건국 비문이 증명하는 진본 천부경의 진실

 

 

 

 먼저 중국은 서남공정으로 테벳을 먹더니 이젠 동복공정으로 한강 이북을 중국 영토로 만들고자 하며 그래서 북한이 아무리 만행을 하고 유엔 결의안을 무시해도 안보리 거부권을 행사하여 북한을 보호하고 있기에 글쓴이로 써는 얼마 전에 발견하고 해독한 현 중국의 전신 청나라 태조 누루하치 건국 비문을 통하여 얼마 전까지 중국 대륙이 한민족의 땅 이었을 증명하려 한다.

 

글쓴이는 30 년 전 중국에는 공자의 유경, 인도에는 부처의 불경, 그리고 서양에는 예수의 기독경이 있어 인류를 가르치셨는데 5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에게 우리 하느님은 어떤 경전이 있어 우리를 가르치셨는가? 우리 민족은 우리민족 자체의 경전도 없이 다른 지방 성자의 경전을 배우며 살라야 한단 말인가가 항상 궁금하던 차에 우리 하느님은 새 나라는 세우려는 환웅과 그 무리들이 잘 살라는 경전을 말씀으로 내렸고 그 경전 이름이 천부경(天符經)이라는 말을 듣고 즉시 그 경전을 구해 보았다.

 

그러나 그 천부경이란 81자에 불과한 한자이고 글자는 쉬운데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는 난해한 내용이었으며 그 해설서라는 것 역시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다른 책을 사 보거나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30 편의 논문을 보아도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수리학적 이론이나 이상한 도형, 또는 귀걸이 코걸이 같은 음양오행설뿐이었다.

그렇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글자도 없어 말씀으로 내렸다(口傳之書)는 그 천부경이라는 경전이 현대인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또 해설하는 사람마다 다를 리는 없을 것이다.

글쓴이는 선친 덕분에 한자 줄이나 배웠음으로 글쓴이 자신이 직접 풀이해보기로 했는데 특이한 점은 그 81자는 모두 一 二 三 ...十의 숫자 노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느님은 우리에게 하나 둘 셋 ...열의 숫자나 전해 주셨다는 말이고 이것이 환웅 무리가 잘 살라고한, 즉 우리 민족이 잘 살라고 내리신 경문이 란 말인가?

 

 그러나 지금 81자의 천부경이라는 경문은 하느님이 전한 경문이 아니라 신라 말 고운 최치원이 옛 비석을 보고 다시지은 시첩(更復作帖)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시만 해도 우리말을 적을 우리 글자가 없어 한자로 우리말을 적는 이두 시대이며 또 최치원은 이두의 대가이니  그의 81자는 이두가 확실하고 특히 숫자는 이두로 풀지 않으면 풀릴 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 숫자를 한자 뜻으로만 풀자니 아무리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숫자 노름이나 이상한 도표, 그리고 음양오행설로 푼 다해도 남의 다리 긁기는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좀 더 연구를 해 一 二 三 ...十의 뜻을 이두로 풀어 보았다.

一, 하나 = 숫자 하나가 아니라 해 처럼 희고 크다는 우리말 한(大田= 한밭)

二, 둘 = 숫자 둘이 아니라 두루마기처럼 두르다.

三, 셋 = 숫자 셋이 아니라 사람, 서다의 서 + 우리말에 거의 붙는 접미사 ‘이’ = 세 + 사람이라는 ㅅ = 셋

四, 넷 = 너 + 붙는 접미사 ‘이’ = 네 (세월네 네월네 하는 계집) + 사람이라는 ㅅ

五, 다섯 = 地는 다지(훈몽) 섯은 세우다

六, 어슷 (훈몽)= 어미 번성 등

七 , 일곱 = 사내가 일구다

八, 여덟 = 열매, 처자식의 집

九, 아옵 = 완성된 씨족

十, 열 = 열고 나가다

 

 그렇다면 우리가 숫자로만 알고 있는 하나 둘 셋...열은 숫자가 아니었고 따라서 우리 그림글자였던 금문을 연구 하던 중 갑골문에서 하나 둘 셋 ...열은 숫자가 아니었다는 근거를 발견했다. 따라서 환웅 무리들은 아침저녁으로 이를 외고 자식을 낳으면 하나 둘 셋 ...열부터 가르치다 보니 천년 후에나 숫자가 되었다는 것이 갑골문상 밝혀진다.

 

                            천부인과 천부경은 한 쌍

 

 

 그런데 지금 중국 섬서성 백수현 사관촌에 한울소리 [진본 천부경]과 똑 같은 글자가 있고 중국인들은 이것이 처음으로 한자를 만들었다는, 창힐이 글자 만드는 과정을 적은것 이라 하여 그 창힐을 창성(倉聖)이라 하고 중국 국보로 바뜰고 있으나 글쓴이가 위 하나 둘 셋...열의 신지녹도전자와 같은 글자로 새겨진 평양 법수교 다리밑 기천문(祈天文), 그리고 성 예찬서등 같은 글씨로 써진 글자 해독한 방법로 해독한 결과에 의하면 그 창성조적서는 중국 글자 만드는 과정을 적은 중국의 국보가 아니라 환웅이 고조선을 세우는 과정이 적혀있는 일종의 견문록으로 한국의 국보는 될망정 중국의 국보는 아니다.( 왜 그렇게 해독되야 하는진 설명은 하난 둘 셋...열의 뜻을 밝히는 책 [진본 천분경에)  

 

* 중국 섬서성 백수현 고조선을 세우는 과정의 견문록 창성조적서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중국이 얼마 전까지 청나라였던 그 청나라 태조 누루하치의 건국비의 글자 내용이 위 창성조적서비와 똑같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태조 누르하치가 왜 고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을 적은 창성조적서 비를 본 따 비를 세웠을까?

 중국인들은 창성 조적서비가 한자 만드는 과정을 적은 글 이라 하지만 글쓴이가 혹 그 비문과 다른 비문 해독을 잘못 했다 해도  한민족인 청태조가 과연 창힐의 한자 만드는 과정이 부러웠던 것인가? 아니면 환웅이 고조선을 건국 하듯 다시 중국땅에 한민족의 나라를 세운 목적 이었던가는 너무나 뻔 하다.

 

* 후금 누르하치가 발해 유민을 데리고 청나라를 세우는 과정의 청나라비문

 

 그렇다면 대강 청나라의 역사를 훑어보자

 

 신라 마지막 마의태자가 신라가 망하자 금강산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살다가 죽었기 때문에 마의태자(麻衣太子)라 한다지만 그는 만주벌판에 들어가 발해 유민들과 살았고 그 후손 김치양이 고려로 들어와 천추태후와 정을 맺고 낳은 아들 후손이 청태조 누르하치기 때문에 그의 성은 애신각라(愛新覺羅)임이 청나라 마지막 황태자 부의 에서 밝혀졌다.

 

 즉 1908년 중국 청나라 선통황제가 즉위 했다. 그는 중국 역사의 마지막 황제였다. 중국 혁명후 그는 친일 전범자로 법정에 선다. 황제의 본명은 아이신줘러푸이, 즉 애각실라(愛覺新羅)가 청 황실의 성씨였다.

 아골타는 여진족으로 금(金)나라를 세운 금, 김태조이다. 누르하치 또한 여진족으로 후금(김), 청나라를 세운 청태조이다.

 우리는 그동안, 특히 이씨조선에서는 순 중국인인 명나라만을 종주국으로 섬기며 발해 유민들인 여진족을 만주 오랑캐 족이라고 무시 해 왔으나 청나라는 임진왜란때도 동포이니 원병을 보내 준다고 했었다. 그러나 청나라에게 먹히려는 명 나라는 청나라를 만주 오랑캐라 했고 우리는 종주국인 명나라 말만 듣고 일언지하에 거절 하고 임진왜란이 끝이 나고도 다 망한 명나라 말만 듣다가 인조가 삼전도 굴욕을 당하는 병자호란을 만난다. 그렇다면 여진족과 김태조 아골타 후김 >청태조 누하치의 족보를 따져 보자

 

애 초 고조선이 중국 한나라에게 망하고 휴도왕이 잃었던 나라라를 되찾으려 했으나 한서‘곽거병전’에 나오는대로 휴도왕이 하늘 에 제사 지내는 금인(金人)을 몰수(收休屠祭天金人)”하고 휴도왕의 태자 김 일제를 한나라로 끌고와 마구간 지기를 시켰다. 즉 한나라와 결사항전을 주 장하던 휴도왕은 항복을 꿈꾸던 동족에게 살해당하고, 김일제는 어머니 알 씨(閼氏), 동생 윤(倫)과 함께 한나라로 끌려왔다. 따라서 김일제는 한족이 말하는 흉노의 태자에 서 한나라 왕실의 말을 키우는 마부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큰 공을 세워 큰 벼슬을 하나 휴도왕과 함께하던 유민들은 한반도로 흘러 들어와 신라를 세웠고 그 신라 고조선 유민들이 남긴 고조선 글자가 지금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명마산 글씨바위에 선명이 남아있다.

 

 한편 668년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망하고 30년 후에 고구려의 유민 대조영이 발해(辰國은 고조선이기 때문에) 대진국를 세운다.

그후 대조영의 장자이고 발해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 이지만 거란 여인에게서 출생 했다는 이유로 고구려 유민 발해인 들에게 축출되어 망한 거란으로 쫓겨 간 검이와 후손들은 원한을 품고 거란을 재건, 926년 발해를 멸망시키지만 그 유민들은 다시 우리 민족의 나라인 정안국을 세운다.

 

여기서 고려 천추태후의 정부였던 김치양이 나타나는데 그의 조상이 신라 마의태자 후손이며 그의 후손이 금태조 아골타가 되고 청태조 누르하치가 되니 청황실의 성씨가 애신락라(愛新覺羅), 즉 신라를 사랑하고 깨달으란 말이다.

 

따라서 얼마전 청나라도 한민족의 나라인데 다만 자금성에 한자 이외에 써진 첩해몽어가 한자에 밀리어 없어지다 보니 청나라 후예들조차 중국인인줄 안다.

 

 

 

 일본인들은 김치를 기무치라 하고 택시를 다꾸시라 하는것은 그 사람들의 혀가 반도막이 아니라 그 나라 글자가 그 모양이니 그런 것이고 청나라가 빌려쓰던 첩해몽어도 한자에 밀리어 그 민족 조차 중구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상 우리는 그나라 글자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인데 우리 글자는 하느님이 하늘과 땅과 사람의 철학 밝히는 [천부인 ㅇ ㅁ △]이니 소중히 잘 보관하고 써야 할 텐데 전에는 한자에 미쳐 한글은 언문 취급을 하더니 불과 50년 후인 지금은 또 영어에 미쳐 또 언문이 되니 위 청태조의 건국 비문을 보면서 중국 대륙도 한국땅임을 알아야 하고 그 청태조 비문을 보면서 하나 둘 셋 ...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글자가 진실인줄 알아야 하며 따라서 지금 글자가 기계화 된 세상에 그 수 많은 한자를 올려 놓을 자판이 없어 알파벳을 빌려쓰는 중국, 일본의 한자나 남의 이름이나 지명, 그리고 발음기호로써 모순이 많은 영어를 지금 미국이 강국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어느 나라 글자보다도 더 훌륭하고 완벽한 우리글자를 잘 지켜야 할 것이다.

 

 

 천부경.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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