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원인은. 미국 에치슨라인 일본후퇴
38선옆 38교에서 글쓴이
조금 있으면 6.25가 일어난 62 돌이 되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은 6.25가 구소련과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전쟁이며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한국은 지상에서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은인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구소련과 김일성이 쳐 내려오게 유도 한 것은 누구인가?
1950년 6.25 당시 국방군(국가 방위군)은 3 일 만에 공산군에게 서울을 내 주었으며 일주일도 안 되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갔고 그제야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이 들어와 압록강 까지 진격 했으나 다시 1.4 후퇴로 중공군에 의해 후퇴를 하고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상으로 다시 38선 부근에서 대치하던 것이 지금까지 그대로 있다. 그 통에 공산주의나 민주의등 이념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 동포 400 만 명이 죽었고 지금도 이산가족 1000만 명 이상이 울고 있으며 우리는 그 형제 죽일 무기 구입에 천문학적 돈을 쓰고 있으니 우리가 막걸리 한 병을 사 마시더라도 그 속에는 엄청난 세금이 들어 있고 북한도 핵과 미사일을 만드는데 주민은 굶고 있어도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그렇다면 그 참혹한 6.25가 일어난 원인이 무엇인가?
글자도 없고 말도 적던 하느님시대 하느님의 아들 환숫(桓雄)이 새 나라를 세우려 하자 하느님은 그 새나라 백성이 써야할 말과 글자, 하늘과 땅과 사람의 증표인 천부인 ㅇ ㅁ ㅿ 을 내렸고 또 그 백성들에게 내리는 “ 하나 둘 셋 ...열” 이라는 한울 교훈(천부경)을 내렸으니 이는 숫자가 아니라 자연의 섭리대로 태어난 사내와 계집은 이 땅 위에서 교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부자 되어 잘 살다가 씨족의 울타리가 차고 완성되면 열고나가 모든 씨족(국가)이 한 가족, 즉 다문화 가정이 되어 애초 있지도 않았던 국경을 없애고 피의 전쟁을 없애라는 홍익인간의 교훈 이었다. 그리고 환숫은 이 교훈을 잘 지켜 검으스레한 곰네(熊女)족과 밝달임금(檀君)을 낳으니 그가 바로 우리 국조 이다.
그러나 곰네와는 달리 마늘과 쑥 만 먹는 것을 참지 못하고 도망간 러시아계 백인 호랑이족은 서유럽으로 도망가 먹고 나면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는 바이킹의 조상이 되니 모든 살인무기는 물질만의 과학인 형이하학(形而下學) 으로 발전하였고 그 일부가 미국인이 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도요도미히데요시(豐臣秀吉)가 임진왜란을 일으킬 때부터 이 과학적 신무기를 수입해 왔으나 우리 한민족은 중국만을 사모하여 그 넓던 중국 대륙을 다 내주고도 섬겨 원리에도 모순이 많은 중국의 음양오행설과 성리학(性理學)만을 신봉, 왈리왈기(曰理曰氣)하며 동인 서인 남인 북인으로 당파싸움만 하다가 미국 군함이 강화도에 들어 왔는데 활로 맞대응을 했으니 패할 것은 너무 뻔하고 우리 국민 2 천만 명이 일본군 2 천명에게 나라를 내 주었던 것이다.
이렇게 36 년간이나 나라를 잃은 우리 한민족에게 미국의 링컨만큼이나 유명하여 3 선까지 당선된 루즈벨트와 2 차 대전에서 영웅인 처칠,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를 살인정책으로 몰고 간 스타린이 한 소위 삼상회담에서 일본을 치고 한반도를 양분하여 소련과 미국이 각자 차지, 방위하기로 했는데 이는 아무리 미개민족의 땅 이라도 동족의 땅을 양분 해 놓으면 동족분쟁이 난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그들은 삼척동자만도 못한 치매 환자들인지 아니면 그들 눈엔 한민족은 참으로 얼마가 죽어도 상관없는 미개 미족인지 이 짖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국제적 조약을 맺고 보니 소련은 부산 같이 얼지 않는 부동항(不凍港)을 준 것이 억울했고 미국은 아시아 대륙의 발판인 북한 까지 내 준 것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소련은 김일성에게 무기를 만들어 주며 부산 까지 치라 했고 이 사실을 잘 아는 미국 정보부에서는 소위 미 국방장관 에치슨을 시켜 그 미국이 방위하던 남한 방위선을 일본으로 후퇴, 남한은 무주공산을 만드니 이 미국의 낚싯밥에 미끼를 덜컥 문 것이 김일성이고 이것이 바로 6.25가 일어난 원인이 되는 에치슨라인 일본 후퇴다.
따라서 그때 만약 그 에치슨라인 일본 후퇴만 없었어도 소련은 3 차 대전 까지 일어날지도 모르는 전쟁을 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사실은 미국에서 기밀문서가 공개되는 50 년이 지나 지금 미국 학자들도 인정하는 이야기 인데 우선 에치슨라인 일본 후퇴 때문에 6.25가 일어났다는 말은 공공연하며 더구나 맥아더는 중공군이 개입하자 만주는 물론 북한 27 곳에 원폭을 퍼 부을 장소를 마련해 놓았다는데 만약 그렇게 됐더라면 쏘련도 서울은 물론 부산이나 남한 전체을 원폭으로 쏘아 한반도가 쑥대밭이 되고 따라서 이 글쓰는 이나 읽는이들도 지금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아이젠하워가 3 차대전을 막고자 맥아더를 해임 시켰지만 그 대신 우리는 미국의 각본대로 엄청난 무기 자금을 댓던 것이다. 이렇게 한반도의 운명은 미 소에 의해 계획적인 씨나리오에 의해 일어났던 것인데 이 사실은
전 미 국무차관보 존 D.히카슨의 증언에도 6.25 한국전쟁은 사전 시나리오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간 미국이 약소국가에서 전쟁을 일으킨 기록을 보자.
우선 베트남은 오래 동안 프랑스에 점령당해 오다가 호치민이 싸워 독립을 하려 했다. 그렇다면 세계의 경찰국 이라는 미국은 당연히 축하는 해 주지 못할망정 왜 허수아비 자기편 대통령을 세워 결국 수많은 폭탄과 무기, 그리고 인명만 죽게 하고 결국은 패망 하여 후퇴 했는가?
미국의 부시는 취임하자마자 북한과 아랍은 악의 축 이라 했는데 북한은 사실상 핵을 만들었고 콧대가 높은 아랍은 무역쎈타를 습격 5천명을 죽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 범인 빈라덴을 잡는다며 아프카니 스탄, 이락을 공격 말도 못할 폭탄과 무기로 5 천명의 몇 만 배의 인명을 살상하고 동족 살육 전쟁만 일어나게 한 채 사실상 물러났다 즉 문화인인 미국 국민이 죽은 것은 그렇게 억울하며 미개인은 그렇게 많이 죽여도 좋단 말인가?
아니다. 미국은 다민족이 사는 합중국이다. 다민족들이 그렇게 단결하여 살인 전쟁을 할 수는 없다. 반듯이 미국의 뒤에서 미국을, 아니 전 세계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다.
한국인 한명은 중국인이나 일본인 3 명은 이길 수 있는 머리 좋은 민족이다.
그러나 그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단결을 할 줄 모르니 그간 역사를 통하여 그렇게 어려움을 겪어왔다.
유대인도 머리가 좋아 나라가 없이 떠돌다가 히틀러에게 아오비치 수용소에서 6 백만 명이나 죽은 다음에야 정신을 차려 하루아침에 가나안이 2 천 년 전에 자기네들 땅 이라고 자기네 조상 이삭의 이복형 이스마엘 후손 팔레스타인의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웠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이유 없이 오스왈드에게 죽은 게 아니다. 미국을 지배하는 뒷 세력이 케네디가 달나라 유인 우주선 착륙이 수상하여 조사하려 하자 죽인 것으로 추정한다.
이제 미국이 왜 살인 전쟁을 좋아 하는지 그 역사적 이유를 말 한다.
먼저 유대족은 자기네 종족 이외에 다른 종족은 사람으로 보지 않아 유대족이 인위적으로 만든 민족신 여호와는 그 유대족 아들들이 다른 종족의 딸들과 관계를 맺으니 노아의 홍수로 싹쓸이를 했다는 것으로 시작 소돔과 고모라에서 유대 종족과 다른 종족인 아랍 민족과 피를 섞자 유황불로 때렸다는 것이다
또 여호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복수 하라 했으니 전쟁 밖에 할 일 없는 살인마적 행동인데 이에 그 여호와의 복수를 무한정 사랑으로 바꾸라 한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예수님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그 복수와 살육을 좋아하는 완고한 유대인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의 교훈 하늘소리 천부경은 바로 우리가 숫자로 아는 "하나 둘 셋 ...열" 인데 이는 숫자가 아니라 씨족의 울타리가 완성되면 열고나가 모든 종족이 피를 섞어 한 가족이 되라 하는 평화의 다문화 정책이었고 이것을 자주 외우다 보니 단군이후 천년이 지나서야 숫자가 된다는것이 갑골문상 나타난다. 따라서 이것이 민족 잠재의식이 되고 민족혼이 되어 지나인이 땅 을 달라면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냥 준 것이 그 넓던 중국대륙에서 한반도로 밀려온 원인이며 일본에게 당한 원인도 될 것인데 이 증거는 바로 3.1 만세 운동이다. 즉 총 칼을 든 일본 군대앞에 맨손으로 만세나 불렀다는것은 세계 지성인들이 놀래는 사건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한울소리 교육을 받지 못한 미국을 비롯하여 서구인들은 정신문명이 결여된 채 물질문명만 앞서서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려 하고 그렇지 못 하더라도 정신문명이 결여되어 마약이나 묻지 마 총질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실상 미국을 뒤 흔드는, 아니 전 세계를 뒤흔드는 미국의 뒷 세력은 끊임없는 전쟁을 일으키어 그들이 만드는 살인무기를 팔아먹으려 한 것이 미국이 끊임없는 전쟁을 유도 하는 것 이라고 보는데 우리는 맥도 모르고 미국을 은인의 나라라 하여 추종하고 우리 하느님이 우리 민족에게 내리신, 하늘과 땅과 사람의 증표 ㅇ ㅁ ㅿ로 만든 우리말과 글자를 버리고 그 미국에 유학하고 돌아온 학자 교수 언론인들은 "그러벌 스덴다드에 멀티미디어의 뉴프론티어가 ..." 하고 있으니 아이들 과자 봉지나 소위 문화인 거리라는 강남 일대 간판만 보아도 한글은 한 마디도 없다.
한글 학회에서 제공한 강남거리. 이것이 한국거리인가
그러나 실망 말라. 앞으로 국제 공용문자는 그 올려놓을 자판도 없어 알파벳을 빌려쓰고 전환키나 룰러야 한는 중국, 일본의 한자나 발음기호와는 상관이 없는 알파벳이 아니라 세상 어느글자 보다 간단하며 표현하지 못할 소리가 없고 초를 다투는, 글자가 기게화 된 시대에 속도등 면에서도 따라올 글자가 없는 우리 하느님이 내려주신 ㅇ ㅁ ㅿ의 원시한글 가림다를 세종대왕이 보강한 한글이 될 것이고 호랑족 서구인이 살륙 전생을 할때 우리는 하느님의 홍익 정신으로 양보 하는듯한 행동은 결국 세계 지성인들에 의해 6.25 같은 침탈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의 대상이 되어 우리는 세계 살인무기 강국이 아니라 세계 문화 종주국이 될 것은 틀림없다.
글쓴이는 위 38선을 지나다 다 같은 우리 땅인데 그 치매에 걸린 삼상회담의 늙은이들에 의해 이쪽은 밟아도 되고 저쪽은 밟을 수 없어 결국 엄청난 동족상잔을 하게된 비극을 안타까워하며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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