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카페게시판

하느님의 만병통치법 영가무도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06.26|조회수11 목록 댓글 0

 하느님의 만병통치법  영가무도

 

 

 다음 동영상은 우리 천부경 카페 회원이신 밝달님의 연주 이지만 실은 하느님의 아들 환숫(桓雄)의 악사로 풍백(風伯)의 징과, 운사(雲師)의 북, 그리고 우사(雨師)의 괭가리로 연주되는 하느님의 만병통치법 영가무도(詠歌舞跿)다.

이 영가무도는 靈歌舞蹈 라고도 하지만 영이 노래 부르고 춤추고 뛴다는 우리 말이 한자가 들어 오면서 부터 한자화 된것은 마찬가지다.

 

현대의술이 있을 수 없던 하느님시절 이 하늘소리를 읊고 노래 부르며 치뛰고 내리뛰며 춤추면 병도 나지 않지만 못 고치는 병도 없다는 것이 현대 대체의학 으로도 증명 되었다. 따라서 풍백과 운사, 우사가 인간의 360여가지 일과 질병을 다스렀다는 말도 바로 이 말 이다

 

지금 노래와 춤으로 병을 고친다면 누구나 웃겠지만 전에 우리 조상들은 무당이나 풍각쟁이, 하다못해 각설이 춤으로 병을 고쳤고 지금도 앞으로 살 날이 3 개월도 안 되는 말기 암환자를 세계 적으로 유명하다는 외과 의사들이 수술에 성공해도 자꾸 재발하거나 다른곳에 전이 되는것에 한계를 느껴 대체의학 으로 완치시킨 사례 등이 너무 많은데 그 대체의학이란 바로 웃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 이었다.

 

따라서 우리의 정신은 이 하늘정신 일 부분이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 졌으며 원자는 쿼크로 이루어 졌고 쿼크는 진공속의 진동이며 이 진동은 불규칙 한 것이 아니라 그 질서가 정연하니 이를 율려(律呂)라 한다.

그리고 우리 몸과 마음도 일단 율려로 이루어 졌으니 그 환숫의 악사 풍백, 운사, 우사가 연주하던 곡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뛴다면 병동 나지 않고 즐겁겠지만 병이 나도 못 고칠 병도 없으리라 본다.

 

밝달님 선풍이 풍류도에서 만든 CD 가 글쓴이에게 있다.

이 CD 중 1. 영가무도 10 분만 보내 드린다. 글쓴이는 이 영가무도의 원음을 보내 드리고 싶으나 인터넷에 올릴줄 몰라 다시 동영상으로 찍어올리자니 음질이 좀 떨어진다.

 

 

가격과 구입처는 어디냐고? 그건 글쓴이도 모른다.아마 밝달님이나 여기 관계가 계신분이 이 글을 보면 아르켜 줄라나?

 

환숫, 밝달임금 시대는 문자도 없었지만 말 조차 몇 마디 되지 않아 ㅏ ㅓ ㅗ ㅜ ㅡ ㅣ 를 하나로 발음하니 이것이 세종대왕도 살려 두었던 하늘소리 아래아점 음 인데 지금은 세종보다 더 잘난 한글학자들이 다 죽여놓아 우리 말도 우리글자로 쓸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영가무도를 듣고 마지막에 신이 나면 한판 놀아보자 얼쑤!!!

 

...............................................................................

 

 

천부경.net - 우리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