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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우리 하느님이 원하는 우리 민족 사업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08.22|조회수18 목록 댓글 0

(별첨)우리 하느님이 원하는 우리 민족 사업

 

 

그간 서구인 들은 살인 무기로 남의 나라를 공략, 식민지화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고혈을 착취하다 죽였고 지금도 그 무력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또 얼마 전 중국은 서남 공정으로 티베트를 빼앗더니

다시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빼앗으려 하고 있고

일본은 우리나라는 물론 아세아 전체를 먹으려다 실패하자

다시 우리 에게는 독도, 일본과 중국 간에 조어도(釣魚島: 중국 명칭 댜오위다오, 일본 명칭 센카쿠 열도) 분쟁이 식지 않고 있다.

 

도대체 물고기도 네땅과 내 땅이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고

새들도 국경이 없이 자유롭게 넘나드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만이 탐욕에 젖어

애초 있지도 않았던 이 땅 위에 금을 그어놓고 이것은 내땅, 저것은 네땅 이라고 싸우니 이것이 얼마나 어리섞은가?

 

대략 5 천 년 전 글자도 없고 말도 부족하던 시절

우리 하느님이 원하는, 우리 민족에게 내린 사업은

결코 무력으로 다른 민족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이라는 울타리를 열고

세계인이 피를 섞고 다문화 가정이 되어 한 식구가 되는 것이니

전 세계인이 우리 하느님의 교훈 '하나 둘 셋 ...열'의 철학만 따른다면

피의 전쟁을 끝내고 전 세계인이 한 가족이 되어 평화롭게 잘 살 것이다.

 

하나 - 하나인 빛 내림이

둘 - 누리인 몸에 둘리워

셋 - 사내를 세웠고

넷 - 계집을 세워

다섯 - 이 땅 위에서 교합하게 하였으니

여섯 - 어미 되어 번성하길 빈다.

일곱 - 사내는 새 가정을 일구어

여덟 - 처자식의 집이 되게하니

아홉 - 종족(국가)의 울타리가 완성되면

열 - 열고 나가 전 세계가 다문화 가정이 되는 도다.

 

(하나 둘 셋 ...열의 뜻이 왜 위와 같은지는 하나 둘 셋 ...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에서...)

 

천부경.net

 

또는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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