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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 하나의 그림과 뜻. 한배달 강의 7.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09.25|조회수8 목록 댓글 0

 하나 둘 셋 ...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 하나의 그림과 뜻.  한배달 강의 7.

 

12. 명마산 글씨 바위에 나타나는 X 의 뜻.

 

아래 그림은 이 [진본 천부경]의 '하나 둘 셋 ...열 중 ‘하나’ 로 보이는데 이중 나무는 위 하나의 '하' 그림을 그렇게 그린 것이고 그 옆의 X 자는 하나의 나, 즉 빛을 받는 누리의 가림토이다. 

햇빛 받는 나무 하나의 ‘하’

 

 

 

 

햇빛 받는 누리 하나의 ‘나’

 

고조선 유민들이 그려놓은 명마산 햇빛 받는 나무 ‘하’와 햇빛 받는 누리 ‘나’ 

 

 

고조선 유민들이 그려놓은 명마산 누리인 ‘나’ 

 

 

햇빛 받는 누리의 하나의 ‘나’ 로 이 X 자는 가림토이며 명마산 석각 여러 곳에 보이는데 이는 환숫의 빛이 이 땅에도 내려 주십시오. 하는 기도이다.

 

13. 최치원 81자에 나타나는 일(一)의 뜻.

 우리가 지금 무심히 외우고 있는 " 하나 셋 ...열" 은 그저 우리의 숫자인줄만 알았지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으며 또 그 속에 어떤 뜻이 들어 있는지 조차 몰랐었다. 그러던 것이 환단고기가 나옴으로써 최치원의 천부경 이라는 것이 나오고 이 81자 속에는 一二三 ...十이라는 숫자다 다 등장하니 이것을 그간 많은 사람들은 한자로 써 있다 해서 한자 뜻대로만 풀려 하였고 그래서 말이 되지 않자 각종 음양오행설이나 이상한 도표 또는 각종 수리학적 등으로 풀려 했으나 역시 백 사람이 풀어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은 같았다.

 그러나 항상 말하듯 말이나 글이란 남이 알아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남이 이해 할수 없는 말이나 글은 말도 아니고 글도  아니다. 따라서 글쓴이는 이것은 옛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을 최치원이 다시 복원하여 시첩으로 쓴것, 즉 갱부작첩(更復作帖) 이라하니 이 81자 중 一二三은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으로 보아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우리말이 되고  一二三 숫자 그대로 말해도 되는데 우리말 ‘하나’ 의 뜻은 바로 하늘 이라는 '하'이고 이 '하' 우리말 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ㅣ' 를 붙이면 하늘의 주인인 해가 된다. 따라서 최치원의 81자에서 一始無始一이 아니라 日始無始日 이라 했으면 더 정확한 표현도 될 수 있다.

 

다음 二도 숫자 二외 우리말로 두르는 뜻이 있으니 二라 하지 말고 두른다는 周라 하며 三역시 서다 사내 뜻이 있으니 立, 또는 男이라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최치원은 그렇게 하지는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아무래도 一二三은 우리말로 해석해도 되고 때에 따라서는 숫자로 해석해도 그 뜻은 같다는 것을 말 할 수도 있다. 또 그 후 四五六七八九十 은 숫자 이외에 우리말로 어떤 뜻이 있다는 직접적인 말은 없다. 그렇다면 최치원이 一二三 까지는 숫자 이외에 우리말로 어떤 뜻이 있는가를 말해놓고 그다음 四五六七八九十은 그저 숫자노름이라면 이는 말이 되지 않는다. 또 최치원의 81자가 [신지녹도문 천부경] " 하나 둘 셋...열" 의 번역서라면 그 81자 순서도 " 하나 둘 셋...열" 과 맞아야 한다.

그러나 최치원의 81자는 번역서가 아닌 설명문이며 예찬시 이므로 그 순서가 맞을 리도 없고 또 설명한 말이 다시 나오는 수가 많은데 이를 예로 들면 우리 헌법 제 1조가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  해 놓았으니 다음 조나 전문을 설명할 때 그 1 조를 인용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최치원의 81자는 " 하나 둘 셋...열" 의 설명서 이고 예찬시라 했는데 그렇다면 최치원은 이 대목을 무엇이라고 설명했을까?

 

一 始 無 始 一 

햇빛은 시작이 없는 데서 '햇빛'이 시작 되고

'하나' 가 빛 이라는 것은 위 천부인으로 만든 우리말에서 이미 밝혀졌다. 따라서 이후로는 '하나, 한'을 ‘햇빛’ 이라 해도 된다.

최치원의 81자는 위 하나 둘 셋...열 이라는 말이 나온 4천년 후 갱부작첩(更復作帖) 이라 했으니 다시 시첩으로 썼다는 말인데 이 81자를 분석해 보면 이는 위 하나 둘 셋...열의 번역서가 아니라 설명서 이고 예찬 시라 한 이유가 이 글과 아래 최치원의 81자 이두 해독을 정독해 보면 밝혀진다. 따라서 '하나' 란 숫자가 아니고 '빛' 이며 우리 한민족이며 한국이라는 '환 >한' 으로 그 뜻은 밝다, 크다, 넓다 등 무려 20여개의 뜻이 있고 이 '하나'인 '빛'이 숫자가 된 것은 은허갑골문으로 볼 때 이 말씀이 전해진 후로 대략 천년후의 일이라  했다. 이를 치원은 81자에서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이 당시 수자 아닌 것을 중국 한자로 적을 수도 없지만 수자라 하고 적는다고 해 봐야  一二三...十 가 되는데 이는 애초  하나 둘 셋 ...열의 뜻도 아니므로 수자는 우리말로 하고자 이두로 적어 놓은 것이다. 따라서 이 수자 만은 이두로 풀어보면 하나 둘 셋...열의 시작인 '하나인 한' 은 바로 빛이고 이는 시작이 없는데서 한이 시작되었다는 말을 알게 된다.

그 뒤 최치원 81자에서 나오는 一 자는 뒤에서 설명한다.

 

14. 우리 국호가 일본이라 했어야 한다.

이상 한울글자 천부인으로 본 우리말의 형성요인, 金文, 日자의 뜻 풀이, 신지녹도문 '하나' 의 풀이, 명마산 글씨바위에 새겨진 日, 또 金文  壹, 一자풀이,  태백일사/신시본기풀이, 그리고 최치원의 81자 풀이로 보았을 때 '하나' 는 확실한 해 이며 햇빛이었고 따라서 하느님, 환숫, 발달임금은 해, 햇빛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한민족 이라는 그 '한' 도 실은 환한 햇빛이니 우리는 햇빛 민족임을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 한민족의 국호는 당연히 日本이어야 하고 국기도 당연히 해 그림인 일장기가 됐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일본이 그 국호가 일본이고 국기가 일장기가 된 이유는 옛적에 우리 선조들은 일본에 건너간 사람이 많으니 일향국(日向國) > 일본이란 나라를 세워 해를 중심으로 살았으나 지금은 토착민 이었던 왜국(倭國)인들조차 일본사람이 되고 일장기를 사용한다.

글쓴이는 지금 국수주의적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그들을 보면 그렇다. 지금 중국인도 그렇지만 일본인 중에 그래도 키도 크고 잘 생긴 사람은 유전자 검사 상 모두 우리한민족의 후예가 되고 왜소하고 조잡한 사람은 토착민인 왜국인의 후예이다. 이와 같이 지금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 조상이 세웠다. 이 근거는 다음과 같다

 

15. 일본(日本)이란 우리가 세워준 나라. 일본(日本.닛본) : 일본이라는 일(日)은 우리말로 '하(히)' 그리고 '잇(닛)'인데 일본인들의 발음으로 히(ひ)와 닛(にち)이라고 하므로 어원은 역시 우리말 '해'이다. 이 '히'는 아사히(朝日)가 되는가 하면, '앗'과 같은 해 솟음이 되고, 이 '앗'은 '잇'과 모음이 혼동된 같은 말이므로 이 '잇'에 '뿌리'가 붙어 '잇뿌리' 즉 '태양의 뿌리'가 한자로 쓰다 보니 잇본(日本)이 된 것이며, 이것이 그들의 불완전한 글자와 발음으로 'につぽん'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는 환나라 한민족으로 추정되는 진시황 때의 서불(徐市)이 불로초를 구하러 간다는 핑계로 동남동녀 500쌍과 함께 한반도의 남해안 해금강에서 금문이나 신지전자로 추정되는 그들의 자취를 남기고(徐市刻字) 이세(伊勢)에 도착. 현지 토착민인 왜(倭)와 이웃하여 그들의 나라를 세워 천황이 되었으며, 그 나라 이름을 '해의 뿌리'라는 '잇뿔'이라 지은 것을 한자로 적자니 해는 日, 뿌리는 本이 된 것이므로, 결국 일본이라는 나라 이름은 우리 한민족의 '해'에서 따온 우리민족이 지어준 우리말이다.

 

이는 다음 기록이 뒷받침한다. * [고구려국 본기]에서 인용한다. “ ... 진(秦) 때 서불(徐市)은 동야현의 해상으로부터 곧바로 나패에 이르러 다네시마(種島)를 거쳐 세도나이까이를 따라 처음으로 기이(紀伊)에 이르렀다. 이세(伊勢)에 옛날에 서복(徐福)의 무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말한다. 단주(亶洲)는 서복이 있던 곳이라고....” (秦時徐 自東冶海上直至那覇經種島而沿瀨戶內海始到紀伊伊勢舊有徐福墓祠或曰亶洲徐福所居云) * [소도경정 본훈]에서 인용한다. “ ... 일본의 기이(記伊)에 서불(徐市)이라는 제명의 각자(刻字)가 있다. 이국(伊國)의 신궁(神宮)에는 서불의 묘지와 사당이 있다. 서복은 일명 서불이니 불(市)은 복(福)의 음이 혼동된 것이다....” (日本記伊有徐市題名之刻伊國神宮有徐市墓祠云徐福一稱徐市市福音混也) * [대진국(발해) 본기]에서 인용한다. “ ... 日本은 옛날에 이국(伊國)에 있었나니 역시 이세라고도 하는데 왜와 이웃하였다. 이도국(伊都國)은 축자(筑紫)에 있으며 곧 일향국(日向國)이다. 여기서부터 동쪽은 왜에 속하며 그 남동은 안라(安羅)에 속한다. 안라는 본래 홀본(忽本) 사람이다.” (日本舊有伊國亦曰伊勢與倭同隣伊都國在筑紫亦卽日向國也自時以東屬於倭其南東屬於安羅安羅本忽本人也)

 

이상으로 보면 우리가 해의 나라라는 뜻의 나라이니 국명도 일본이어야 하고 국기도 일장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았으나 지금 우리는 그 논리에도 맞지 않는 태극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태극기의 음양 양극은 이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원자의 원리도 아니다. 즉 원자에 음양 양극을 안정시켜주는 중성자가 없다면 백만분의 자승 백반분의 1 초에 안에 사라지고 따라서 이 우주도 사라진다.

그래도 우리 선열들은 그 태극기를 위하여 수많은 피를 뿌렸으니 지금 우리는 받들어야 하나 우리는 어차피 통일을 앞두고 있으며 통일이 되면 그 말도 되지 않는 북한 인공기는 물론 우리 태극기도 폐기하고 새로운 국기를 만들어야 한다.

 

천부경.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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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햇빛은 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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