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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열이 숫자가 아니었다는 증거 (한배달 강의 하나 둘 셋...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 해독 9.

작성자우리|작성시간12.10.16|조회수97 목록 댓글 0

하나 둘 셋 ...열이 숫자가 아니었다는 증거 (한배달 강의 하나 둘 셋...열의 뜻을 밝히는 [진본 천부경] 해독 9.

 

(먼저 글에서는  '하나'가 단순한 우리숫자 첫머리가 아니라 숫자가 생기기전 '빛' 임을 일곱가지 증거로 증명 했다. 이번에는 같은 방법으로 '둘' 이 숫자가 생기전 우리말 '두르다' 임을 증명하는데 먼저 하나인 '빛'이 그림이 날라갔거나 게시되지 않아 읽지 못한분은 아래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 들어와 보시라)

 

1.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 둘의 그림과 뜻.

 

다음 글자를 보자.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나타내고 싶은 그림일까?

 

 

우선 옛날 사람들은 산(山)을 어떻게 그렸을까를 생각하면 답이 금방 나온다. 산의 그림이 아래 그림처럼 변하는 모습을 보자.

 

  이 山은 사람 천부인 세모'△'가 나중에 삼지창으로 변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러면 위 그림의 위 부분을 山이라 한다면 山아래 'ㄹ'처럼 구부러진 것은 무엇인가? 이는 물어볼 것도 없는 '개울', 즉 '내'이다 즉, 산을 ‘둘러’ 나온 내의 표현을 그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산이 있고 산 아래 내가 있는 그림이라면 이것을 무엇이라 할 수 있는가? 이는 산을 ‘두르’는 내', 즉 '땅'이다. 그러면 옛날에는 '땅'을 뭐라고 했을까?

 

2. 천부인 ㅇ ㅁ ㅿ 으로 본 둘의 뜻과 증거.

땅의 뜻이 강한 ‘ㄷ’

이것을 이 천부경과 한 쌍인 천부인 ㅇㅁ△ 으로 알아본다.

 ‘ㄷ’은 땅 천부인 ‘ㅁ’을 분해하여 만든 글자로 땅인데, 땅 천부인 자체는 ‘ㅁ’이 아니라 ‘ㄷ’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땅의 뜻은 오히려 ‘ㅁ’보다 강하다.

역시 글쓴이 졸저 [천부의 비밀]에서 상세히 설명했듯이 ‘ㅁ’ 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ㅍ 을 대표하는 땅 천부인이며, 그 뜻은 '땅'이라기보다 ‘물보다 높은 뭍’ 을 말하다 보니 ‘높은 것’의 뜻이 주로 많아 '뫼, 마마, 마님, 마루' 등에 쓰이는데, 이 ‘ㄷ’은 다같이 ‘ㅁ’에서 분해된 ㄱㄴㄹ ㅂ ㅌ ㅍ보다 가장 강력한 땅과 땅에 관한 것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ㅁ 은 청동 방패 형이나 이 방패는 때에 따라 잡은 짐승을 잘라 먹는 도구로도 사용되었을 것이므로 한쪽 날아 서 있고 그 날이 서 있는 곳에는 테가 없음으로 그 한쪽이 바로 ㄷ 으로 본다.

 

3. ㄷ 으로 시작되는 말들.

* 땅은 원래 ‘다’이다. 세종 조 전에는 된소리가 없었는데 요즘 소주를 ‘쏘주’ 라 하고 번데기를 '뻔데기'라 하듯이 ‘다’가 ‘따’가되고(다地:訓蒙字會), 다시 ‘따'는 ‘땅’이 되었는가 하면, 한편 ‘다’는 ‘달’이 되어 ‘음달’, ‘양달’이라는 말이 생겼다.

여기서 애초 땅인 '다' 가 '당 >땅'이 되게 'ㅇ'이 붙는 것은, 애초 'ㅇ'은 하늘 천부인으로 '하늘'을 의미하나 하늘은 생명이기도 하므로 원래 땅이란 불모의 사막이 아닌 '생명이 있는 대지'만을 땅이라 하기 때문이다.

 

다음 땅인 '다'에 'ㄹ'이 붙어 된 '달'도 땅인데, 여기에 붙어있는 'ㄹ'은 우리말에서 그저 유동적인 의미뿐이고, 따라서 'ㄹ'로 시작되는 우리말도 'ㄹ'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ㄹ'은 말의 윤활유 역할만을 한다. 즉, 그렇지 않아도 딱딱한 우리말에 만약 'ㄹ' 발음이 없었더라면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혈압이 걸렸을 것이다.

 * 달(月) : 하늘에 붙어있는 '달'이 왜 음달 양달 하는 '땅'과 같은 '달'인가? 달은 일단 음이다 즉, '해'가 양이라면 '달'은 음이므로 여기에 ㄷ이 들어가는 달이 된 것이다.

* 다리(脚)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는 땅이 ‘달’이니까 이 ‘달’을 딛고 다니는 기관도 역시 ‘달’이므로 이 ‘달’에 우리말의 감초 격 접미사 ‘이’가 붙어 '달이 >다리'가 된 것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한편 '달'은 '해'에 비해서 음이듯 '머리'를 양으로 본다면 '다리'는 음이 된다.

 * 다리(橋) : 지금의 다리는 한강대교, 원효대교 등 엄청나나게 큰 다리가 연상되나 처음의 다리는 지금처럼 중장비가 없었을 테니 겨우 작은 도랑에 사람의 다리(脚)처럼 가는 나뭇가지 두 개를 걸쳐놓고 건너 다녔을 것으로 추정하여 '다리(脚)>다리(橋)'로 된 것으로 본다.

* 딸(女) : 아들은 양이고 딸은 음이다. 

[훈민정음] 서문에서 '옛사람들의 말씀(聲音)들은 모두 음양의 이치가 있었다(故人之聲音皆陰陽之理)'라는 말이 있는데, 이 글을 쓴 글쓴이도 처음에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한 말인지, 무슨 뜻인지를 몰랐다. 그러나 [천부경]과 한 쌍인 [천부인]을 찾으면서 이 말의 뜻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말과 글자는 정말로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예의 하나가 지금 위에서 나온 음양의 양극에서 음으로 표시되는 ‘달’, ‘딸’ 일 것이다.

즉, 하늘에 걸려있는 '달(月)'도 ‘달’이고 '딸(女)'도 ‘달’ 이며 '땅(地)'도 ‘달’ 이고 '다리(달이脚)'도 결국 ‘달’이며, '다리(달이橋)'도 ‘달’이어서 이들은 전혀 서로 어떤 연관이 없을 것 같아도 결국은 양(陽)의 반대인 음(陰)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는 처음부터 어떤 근거를 가지고 철학적 논리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달'을 陰으로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늘의 주인이 해  이고 땅이 '달'이다 보니 해가 '陽'이고 달(月)이 陰이며, 그래서 陽인 아들에 비해 계집애는 陰이 되어 '달 > 딸'이 되었으며, 하늘을 향한 '머리'는 양이고 땅을 향한 '다리'는 음이 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렇게 같은 말에 뜻이 중복되는 동음이의(同音異義)의 원인은 현재 20만 어휘를 쓰는 우리에게 애초 원시어는 불과 몇 십여 단어였으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두메 : 시골 산골짝이

* 들판 : 모두 ㄷ이며 땅이다. 

* 둔덕 : 모두 ㄷ이며 땅이다. 

* 똥 : 똥은 ‘동’ 이 격음이 된 말이고 원래는 동아리라는 ‘동’

* 덩이 : 덩이, 덩어리는 흙덩이뿐, 공기나 물은 덩어리가 될 수 없다.

(이하 생략) 자세한 말은 글쓴이 졸저[천부인의 비밀]에 상세히 기록)

 

그러면 이 '땅'이라는'달'과 숫자에 나오는 '둘'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는 역시 [천부인의 비밀]에서 상세히 설명했듯이 원시한글에의 모음은 '감둥이'와 '검둥이', '파릇파릇'과 '푸릇푸릇' 등이 혼동되듯이 있으나마나 식으로 무시된다. 즉, '달'이라 하건 '둘'이라 하건 큰 차이 없다는 말이다.

 

다음 '하늘을 무형인 정신으로 본다면, 땅인 달은 이 주체를 두르는 유형의 객체가 된다.

즉, 사람을 예로 들면, '가장 핵심이 되고 첫째가 되지만 무형인 정신을 그 표현체인 유형의 물질이 둘러서 비로소 사람으로 완성된다.' 는 말로 '둘', '두르다'는 명사인 물질, 땅 즉 '달'이 동사인 '둘(두)르다'의 '둘'로 바뀐 것뿐이지 그 본질은 같다는 말이고, 이는 주체되는 정신의 다음이 되는, 즉 둘째가는 구성체라고 보는 것이다.

 

4. 남한에서 유일하게 고조선 글자가 남아있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명마산 글씨바위와 명마산 글씨 바위에 새겨진 ㅁ, ㄷ 으로 본 둘의 뜻과 증거.

* 명마산에 새겨진 ㅁ 자들

ㅁ? (돌로 새기다 만 자루 끝 )

 

 

  

 

 口 안에 자는 ㅁ 이 선명하다. 

 

 

명마산 글씨바위에 새겨진 ㄷ

ㄷ?, ㅂ?, 가림토 ㅂ은 으로 빗물을 받는 그릇이며 세종의 ㅂ 은 그 그릇에 물이 반쯤 차 있는 모습

 

  ㄷ?,ㅂ?

 

 

(4)가림토 ㄷ 은 그 입구가 반대이기도 하다.

 

 

(6)ㅌ 의 뜻은 불탄땅, (ㄱㄴㄷ...ㅎ 속의 뜻 풀이 참조.)

 

5. 금문으로 본 貳, 二 의 뜻과 증거.

이번에는 다시 우리 선조들이 이 신지녹도문, 또는 초기 가림토와 혼용해서 쓰던 금문, 갑골문의 貳 자 제자 원리를 보자.

우리가 지금 쉽게 생각하는 작대기 두 개인 二 자는 원래 중국인들이 숫자를 쉽게 쓰기 위해 만든 글자이고, 원래 '두르다'는 뜻이 있는 둘은 貳 자였다. 우선 무엇인가 얻는다는 '얻을 득(得') 자의 제자 원리부터 다시보자.

 

[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먼저도 말 했지만 여기서 金文 1, 金文 2, 金文 3 번은 조개를 잡고 있는 그림이다. 그럼 '조개'란 무엇인가? 조개가 격음이 되면 '쪼개' 이고, 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낭자, 성인여음'이며, 처녀가 시집을 가면 그 표시로 쪽을 찐다. 따라서 위 무엇을 얻는다는 得 자는 바로 '여음을 얻는다.' 는 말이다.

 

다음 창 과(戈) 자를 보시라. 창이란 무엇인가? 이 금문을 가져다가 자기네 글자를 만든 중국인들은 창이라면 흔히 전쟁무기로 밖에는 알지 못하여 무사 옆에 있는 그림도 창으로 그렸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그러나 金文1, 金文2 번을 보라. 창 자루 밑에 무구(巫具)에서 쓰는 삼지창 같은 것이 붙어있다. 이것이 전쟁무기인가? 다음 '셋'의 설명에서 자세한 설명이 되겠지만 이 삼지창은 바로 사내의 '숫'이다. 따라서 여기의 '창'이란 '여음에 씨를 심는 사내의 창'이란 말이다. 

 

다음 사진도 먼저도 말 했지만 하버드대 박물관에서 청동기에 새겨져 있던 그림을 박물관 측에서 사진 찍어 앞에 전시한 것인데, 이 그림의 뜻에 대해서는 우리말과 우리 상식, 우리 단군실화를 모르는 미국학자는 물론 중국의 어떤 금문해독가도 그 이유를 모를 수밖에 없어 지금까지 의문으로 남아있지만 이는 '비파형 청동검', 즉 '사내의 숫'을 의미하는 삼각형 칼에 숫을 더 강조하기 위해 삼지창을 달아 놓은 것이며, 이것이 '사내의 숫'이라는 것을 더 강조하기 위해 그 밑에 남근, 또는 정액을 손으로 받드는 그림이니 위 중국 金文1, 2의 실증이 되는 것이다.

비파형 동검밑에 삼지창이 달린 戈. 재미난 것은 금문에서는 손가락을 꼭 세개만 그린다.ㅎㅎ

 

 

다시 아래 완성된 貳 자의 금문 1, 2, 3, 4를 보시라. 여기에는 노골적으로 조개 아래 다리 두 개(貝)까지 달려있고 그 위에 창(戈)이 있다. 아래 큰 그림에서 작대기 두 개가 二 이라는 것은 원래 둘의 뜻이 아니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상 그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사내의 창은 조개인 여음을 찌르고, 그 조개는 창을 두른다'는 말이다. 이는 글쓴이가 주장하는 '둘'은 '여음'이라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난 글자가 있다. 이는 바로 '도적'이라는 '적(敵)'이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위 글자는 보시다시피 위 貳 자와 아주 비슷하다. 그럼 왜 선조들은 이렇게 글자를 만들었을까?

글쓴이는 위에서 전쟁이란 겨집 싸움에서 시작되었다 했다. 그렇다면 바로 이 '겨집의 여음을 훔쳐가는 것이 바로 원수이며 적'이란 말이다. 따라서 말이 만들어질 당시는 이렇게 말이 몇 마디 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6. 조개인 貝가 정말 여음일까?

 화폐의 역사에서 인류 최초의 화폐는 조개였다는, 貝錢이란 말은 크게 잘못된 말이다 조개가 아니라 여자로 물건을 사고팔았다는 말이니, 최초의 돈은 여음이었다고 화폐의 역사도 바꿔야 할 것이다. 

 

 여음을 상징하는 조개로 본 둘의 뜻과 증거

 

 

 위 조개 그림을 금문에서는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너무도 많으니 먼저 말한 壹, 一 자 그림을 다시 본다.

 

 

이 금문은 네 활개를 편 사람 을 大 로 그려놓고  다리 사이 아래 붙은 것은 조개인 貝이니 말할 것도 없는 여음이다.

다음은 정말 청동기가 나올 무렵 돈으로 쓰던 조개 그림을 한 번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 

 

조개가 돈으로 쓰인 것은 한자가 나오기 전일 것이고 또 그 후 돈이라는 전(錢) 자가 쇠금 변이 붙는 것도 이와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개가 돈으로 쓰였다는 패전(貝錢)이란 말은 금문에서 여음을 간단하게 貝자 같이 그려놓은 것을 보고 말하는, 금문 해독도 할 줄 모르는 인류학자들 착각이다. 

 

7.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이 내려질 당시는 “하나 둘 셋...열” 이 숫자가 아니라는 증거

글쓴이는 지금껏 하나 둘 셋 ...열이 만들어질 때는 아직 숫자가 아니었다고 했는데 이 말을 증명하는 실증을 더 제시 한다 아래 上 자역시 하나 둘 셋 ...열이 만들어 질 무렵 썼던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에서 그림글자만 제시한다.

 

 

위 그림글자에서 갑골문도 그렇지만 금문 역시 上 자는 막대가 두개인데 위 막대가 짧으면 그것이 '둘' 이라는 二자가 아니라 上 자이고 아래 막대가 짧으면 下자가 된다. 이는 아무리 원시 조상이라 하더라도 만약 숫자가 있었다면 당연히 막대 두개를 그려놓고는 이를 숫자 二라 했어야 한다. 그러나 위 글자는 분명 上 자의 원류를 말하는 것이고 따라서 아래 下 자도 이와 같다.

다.

 

  

 

 

따라서 글쓴이는 이 금문이 만들어질 당시나 이 [신지녹도문 천부경]이 만들어 질 당시는 숫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8. 명마산 글씨바위의 二자와 甲骨文字形字典으로 본 증거.

아래에 제시되는 甲骨文字形字典의 글자나 명마산 글씨 바위의 막대 두 개역시 위와 같이 二자가 아니라 위 막대가 짧으면 위, 또는 올린다는 뜻의 上자이고 아래 막대가 짧으면 下가 된다.

  명마산 글씨바위에 새겨진 二 자 역시 같은데 그 증거는 아래위로 휘어진 二자 때문이다.

 

아래 사진 위로 휘어진 二자는 그릇에 제물을 담아 올린다는 上 자와 같은 의미이니 제물을 내린다는 뜻의 下자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명마산 글씨바위에 새겨진 二 자 역시 같은데 그 증거는 아래위로 휘어진 二자 때문이다.

 

 

 

 

 

 

9. 최치원 81자로 본 二.

최치원 81자의 '二' 자도 이상과 같이 숫자가 아니라 두른다는 말인데 여기서는 하나는 빛이고 그 빛은 누리인 땅이 받아 두른다는 말이니, 地二三, 즉 "땅은 둘러서 사람을 세운다" 로 표현을 했을 것이고 이 두른다는 것은 다른 것이 두른다는 말인데 이 땅을 두를 수 있는 다른 것은 하늘이므로 地二三은 물질이며 땅인 몸이  하늘의 빛이며 정신을 둘러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즉 사람은 정신과 몸이 있지만 그 정신은 몸에 둘리워 있다는 말이다. 이상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최치원 81자 이두 해석에서 한다.

 

다음은 셋 의 설명

 

천부경.net

 

또는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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