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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한울소리 41 (최치원 81자를 천부경으로 알고 음양오핼설로 풀면 남의 다리를 긁는 것)

작성자우리|작성시간11.08.22|조회수162 목록 댓글 0

천부경 한울소리 41 (최치원 81자를 천부경으로 알고 음양오핼설로 풀면 남의 다리를 긁는 것)

 

 

 요즘 어떤 학자, 교수, 스님 등  많은 사람이 천부경(天符經) 이라는 책을 썼는데 모두 一始無始一 로 시작해서 一終無終一로 끝나는 최치원의 81자를  한자 뜻으로 풀고 있는 것 들이었다. 
 그러나 최치원의 81자는 하느님  교훈인 '한울소리' 우리말 "하나 둘 셋 ...열" 의 뜻 을 한자로 쓸 수 없으니 거의 이두로 쓴 것을 한자 뜻으로만 풀고 있으니 하느님 당시 있지도 않았던 음양오행설과 이상한 도표로 풀고 있어도 남의 다리 긁기는 매 한가지다. 즉 이두로 썼으니 이두로 풀면 아주 쉬운 것을 한자로 써 있다하여 한자 뜻으로만 풀자니 말이 되지 않는다.
 
 대략 신석기 문명이 끝이 나고 청동기 문명이 시작될 무렵 환한 햇빛을 숭상하던 북방계 몽골리안 일족의 지도자 환한님 > 하느님은 그 아들 환숫(桓雄)이 새 나라를 세우려 하자 우선 그 새 나라의 백성뿐 아니라 모든 인간이 꼭 지키며 살아야할 교훈을 내리시는데 이것이 " 하나 둘 셋 ...열" 이고 이는 '한울소리' 이며 한자가 생긴 후로는 천부경(天符經) 이라 했다.
 따라서 이 "하나 둘 셋 ...열" 은 당시는 숫자가 아니었으나 아침저녁으로 외고 자식을 낳으면 이것부터 가르치다 보니 이말이 전해진지 거의 천년이 흐른후에 우리의 숫자가 되었다는 것이 신지도문이나 감골문을 해독해 보면 안다.

또 당시는 글자가 없었음으로  말씀으로 내렸기 때문에 구전지서(ㅁ傳之書)란 말이 고운집이나 우리 사서 여러 군데 쓰여 있다. 
 
 당시 사람들은  같은 씨족의 울타리 안에서 근친상간을 하며 살다보니 종족이 기형 등 왜소해 지므로 다른 부족의 여인을 약탈 해 오는데 그 부족은 빼앗기지 않으려고 주먹질, 돌팔매질, 몽둥이, 활로 싸우다 보니 전쟁의 시초가 된다.
 이 하느님 교훈인 한울소리 "하나 둘 셋...열" 은 사람이 이 땅에 생긴 이유와 번식해야 할 섭리, 그리고 우리가 육신이란 옷이 낡으면 훌 훌 벗고 가야 하는 길과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부모 처자식 집을 일구어야 할 의무와 자신의 씨족부터 문화나 무력 등을 완성 한 다음 그 씨족의 울타리 문을 열고 다른 부족과 동화하여 피를 섞어 다문화 가정이 되면 피의 전쟁도 없고 부자 되어 잘 산다는 교훈으로 이는 지금도 자연의 섭리에서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과학적 이론이다.
 
 당시는 글자도 없지만 말도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몇 마디 말 밖에는 없어 이심전심으로 살던 시절 이라는 것이 우리 뿌리말로 증명 되는데 이때 이 귀중한  " 하나 둘 셋...열" 이라는 교훈을 받은 환숫은 혹 그 말이 변질되거나 윤색되지 않게 말을 보관 하는 방법을 그 신하 신지(神誌) 에게 명 하니 시지는 녹음기도 없던 시절 고민 고민 하다가 사냥을 나갔고 사슴을 쏘았으나 빗나가 그 발자국을 보고 " 말을 보관 하는 방법도 이와 같이하면 될것" 이라 하여 이  "하나 둘 셋 ...열"을 적을 수 있는 16 자의 글자를 만드니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글자로  신지가 사슴을 보고 만들었다 하여 신지녹도문(神誌鹿圖文)이라 하는 말이 환단고기, 규원사화등 우리 사서에 많이 쓰여 있다.
 
 
한울글자 [천부인]과 한울소리 [천부경] 은 씨줄과 날줄 같은 한 쌍.
 


 그러나 이 16 자의 글자는 천제를 지낼 때나 쓰는 신의 글자였음으로  신지는 다시 하느님이 주신 ㅇ ㅁ ㅿ 으로 인간의 글자를 만드는데 그 인간의 글자는 바로 가림토의 어머니 ㄱ ㄴㄷ 등이 된다는 말이 신지신획(神誌神劃)에 써있고 이것이 발전 3세 단군때 원시한글 '가림다'가 되며 이것을 세종이 옛 글자를 모방(字倣古篆)하여 한글이 되지만 이는 또 하나 글쓴이 졸저 ㄱ ㄴ ㄷ...ㅎ 의 뜻을 말하는 [천부인 ㅇ ㅁ ㅿ]에서 말하기로 하고
 
 한편 신지가 만든 하나 둘 셋...열 이라는 한울소리 16자는 돌에 새겨 처음에는 잘 보관하고 있었으나 세월이 흐르고 첫 조선이 한(漢)나라에게 망하자 잊혀 풀 속에 잠자던 것을 대략 4 천년이 흐른 후 신라 말 국문학의 성자인 최치원에 의해 발견되고 그는 그 16자를 해독 해본 결과 이는 "하나 둘 셋 ...열" 이었음 으로 이를 우리 글자 '가림다'로 적었으면 그 뜻을 어려움 없이 적을 수 있으나 우리 글자가 다 없어졌음으로 할 수 없이 81 자의 한자로 기록했고 이는 후세인들이 천부경 이라 했다  즉 한자로 번역해 봐야 一二三四...九十 밖에 안 되고 그 하나 둘 셋 ... 열 속에 들어있는 우리말 뜻은 한자로는 표현할 길이 없었음으로 할 수없이 당시 유행하던 이두로 표시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一始無始一...一終無終一 이 먼저 한울님 말씀 하나 둘 셋 ...열의 번역서가 아니고 그 예찬시 라는 것은 다음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1. 신지녹도 하나 둘 셋...열이 [진본 천부경]이라는 라는 근거
 
 1) 지금 많은 학자들은 우리 조상이 몇 만년 전 부터 찬란한 옷과 문화를 가지고 살고 있었으리 라고 믿고 있으나 불과 5 천년전 씨름에 이긴 사내들이 임금 앞에서 받는 상, 즉 벌거벗고 얻드린 여인과 후방위 교접을 임금 앞에서 하는데 그 임금의 옷은 풀 치마 였다.

 

 

첫조선 유적지에서 출도된 보스턴 박물관의 청동 유물

 

 

 

 또  신지녹도문이 쓰일 무렵은 말이라곤 불과 20여 개밖에 없이 이심전심으로 살아가던 시대라는 것은 우리 뿌리 말을 보면 아는데 그중 하나 둘 셋 ... 열의 신지녹도문을 해석해 보면 이것이 한울 말씀(천부경) 이라는 것을 쉽게 알게 된다.

 
2) 최치원의 81자 중에서 一 二 三은 天地人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숫자는 아무 뜻도 없단 말인가? 나머지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도 분명 중요한 뜻이 있었을 것이고 이를 이두로 풀어보면 한울 소리(천부경) 임에 틀림없다.
 
3) 1940년 북한 영변지에 탁본된 신지녹도문 16자를 해독해 본 결과 이는 하나 둘 셋 ...열 이었고 이는 하느님이 환숫이 새로 세울 나라 백성들을 가리치는 소리이니  한울 소리가 아닐 수 없다.

 

4) 영변지의 16자가 제대로 해독 되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진본 천부경], [평양 법수교 비문], [성예찬문], [창성 조적서 비문]까지 해독해보고 네 개가 다 읽는 법이 같아야 하는데 모두 같았다.

 

2. 최치원 81자는 하나 둘 셋 ...열은 번역문이 아닌 예찬문

 

1) 하느님 교훈은 하나 둘 셋 ... 열 인데 최치원 81자가 천부경 번역문 이라면 당연히 그 순서가 一二三 ... 十 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치원 81자의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이미 제시한 글자가 여러 번 나오므로 이는 번역문이 아니고 예찬문이다.
 
2) 최치원의 81자는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그리고 一積十鉅 無匱化三 등만 보더라도 이두로 쓴 예찬문이 확실하다.
 
3) 최치원의 81자를 이두로 풀어보면 하나 둘 셋 ...열의 예찬시 임이 분명하다.
 
4. 최치원 81자를 음양오행설 등을오 풀어야 한단 말인가?

1) 하느님 시대나 이 [진본 천부경]이 써진 환숫, 밝달임금 무렵에는 음양오행설이 태동도 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복희씨가 팔괘를 창안했다 하더라도 이는 몇 천 년 후의 일인데, 과연 하느님은 당장 개국을 하려는 환숫님께 몇 천 년 후에 음양오행설이 생길 것을 예비하여 음양오행설로 말씀을 하실 것 같은가?
 
2) 음양오행설이 우주의 진리라 하지만 우주의 모든 물질은 음 양 중 삼극으로 이루어 젖음으로 음양에서 중성자가 빠지면 이 우주는 백만분의 일초에 붕괴되고 만약 음양오행설이 과학이라면 나사나 기상대등 과학자 들은 음양오행 론을 써야 할 텐데 지금 음양오행을 쓰는 자들은 코걸이, 귀걸이 식 해석 허무맹랑한 말로 밥 벌어 먹는 점쟁이 밖에 쓰지 않으니  그 원리부터 허구인데 하느님이 이 허구로 새 나라를 세우려는 환숫께 그 귀중한 교훈의 말씀을 주셨단 말인가?
 
3) 하느님 말씀인 천부경이 우주의 진리이고 음양오행설도 우주의 진리이기 때문에 음양오행설로 풀어야 최치원의 81자가 제대로 풀린다면, 지금까지 음양오행설로 풀이한 100여 가지의 천부경 해석이 왜 쓰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가? 그 100여 사람은 각자 자기 해석만 옳고 남의 해석은 음양오행설도 잘 모르는 엉터리라 한다. 100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4) 우리 뿌리말로 보았을 때 말도 20여개 단어라 이심전심으로 신선들처럼 살았고 글자와 숫자가 없었다는 것이 금문 갑골문상 밝혀지는데 그 시절 그 복잡한 음양오행설과 이상한 도표, 그리고 지금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숫자 놀이로 푸른 것이 타당한가? 
 
5) 최치원의 81자가 음양오행 수리학적이라고 푼다면 한권의 책이 되는데 그 말들이 과연 그렇게 쉽게 입과 입으로 전한다는 구전지서가 될 수 있을까? 6)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말은 바로 하느님 교훈이다. 그런데 이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이외에는 하느님의 말씀이 원본 그대로 쓰여 있는 문서는 아무 데도 없고, 그 말씀이 훼손이나 변질 없이 그대로 보전되는 말도 오직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열 밖에는 없다. 

 

 

3. 글쓴이 [진본천부경] 신지녹도문 해독의 진위를 증명하는 방법.  

1)이 [신지녹문 천부경]이 우리 숫자 '하나, 둘, 셋...열'이라 했는데, 이 숫자의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열쇠, 즉 또 하나 글쓴이 졸저 [천부인의 ㅇ ㅁ ㅿ]에서 말 하는 'ㄱ, ㄴ, ㄷ...ㅎ'속에 들어있는 우리말의 뜻과 이 [진본 천부경]하나 둘 셋 ...열 을 해독한 그림의 뜻이 같아야 하며, 또 우리 조상이 모자라는 글자를 보충하기 위하여 만든 금문(金文)이나, 또는 당시 금문, 신지녹도문 , 가림다를 쓰던 사람들의 기록이 모두 같야 한다.

 

 예를 들면 이 남한에서는 오직 경북 경산시 명마산 이외는 발견되지 않는 첫 조선이 한(漢)나라에게 망하고 대략 2000~2300년 전 삼한 중 진한(辰韓)유민이 마한으로부터 한반도 동쪽끝 남단을 조금 얻어 신라를 세웠다는 삼국유사 최치원 편 기록에서 지식층 선비들은 경주로 가고 풍각쟁이, 남사당패, 백정, 각설이패, 무당 등은 물도 별로 없는 명마산 기슭으로 모여 살았다고 보는데 그 때 그들은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해 북쪽이 평풍 같은 바위아래 암석에 그들이 당시쓰던 글자를 새겨놓고 복을 빌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글씨 새새는 전문가도 아니고 연장도 시원치 않았을 것이며 또는 그 글씨도 동시에 새긴 것이 아니라 2~ 3백년간 아무 때나, 아무나 새겼을 것이니 조잡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이 글씨들은 우리 선조들이 신지녹도문이 생기기 전 쓰던 그림과 그림을 축소한 그림글자 금문(金文), 그리고 신지녹문과 원시 한글 가림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금문을 가져다가 때를 묻힌 갑골문 등이 혼용 되 있음으로 우리 글자 발달사에 아주 중요한 것이고 명마산 인근 향토사학자 예대원 씨가 가림토 바위라고 발표한바 있으니 이를 감정한 의원들은 금문, 신지녹도문 등을 해독 할 줄 모르니 애들 작란으로 취급, 귀중한 유물이 지금도 비파람에 마모 되고 있다.

 

 

낙서와 같은 명마산 글씨 바위 한 조각

 


  
 二자가 아니고 제물을 린다는 上 자 갑골문
 

  

 


  
사내를 기원한 한글 가림토 

 

 

 

 

아들을 기원한 신지녹도문 아홉의 업구렁이 그림
 
 
[신지녹도문] 하나 둘 셋 ...열중 아홉의 ‘아’

 

 
 아들을 기원한 명마산 석각의 아홉의 ‘아’ 그림

 
이외 명마산 석각본 글씨는 셀 수도 없이 많다.

 

 

2) 최치원의 81자의 뜻이 왜 '하나, 둘, 셋... 열'의 해설서이며 '한'의 예찬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모두 논리적으로 설명 되었다
 
3) 우리가 툭하면 쉽게 말하여 심지어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며 교육법 제 1조에 들어있는 '홍익인간'의 뜻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부경, 즉 신지녹도문자 이외의 기록에는 없는데, 과연 어느 부분에 어떻게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를 역시 이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의 뜻과 최치원의 81자 이두를  풀어 보면 그 뜻이 같다.
 

1.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란
1) 이번에 출판된 [천부인 ㅇ ㅁ ㅿ ] 은 우리 말과 글자가 형성된 원리로 이 우주 천지만물과 특히 지금 욕 밖에 안되는 우리 신체 성기의 이름이 만들어진 원인이 밝혀지고 우리 히미한 상고사 가 밝혀지니 어느 유물보다 더   강력한 우리의 유물이  되는데 그 ㄱ ㄴ ㄷ 의 뜻으로 위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의 뜻이 밝혀진다. 

2) 이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은 아지까지 천부경 하면 최치원의 81자 인줄 알던 것을 180도 바꾸어 하나 둘 셋 ...열 의  신지전자 해석과 이두로 써진 최원의 81자를 이두로 풀어 이것이 한울소리 천부경의 예찬시 라는것을 증명 하였다.

 

3) 최치원이 우리 글자가 사라져 하나 둘 셋의 뜻을 우리 글자로 적을 수 없으니 이두로 적어놓고 눈물을 흘린 秋夜雨中 이란 시가 최치원의 81자는 천부경이 아니라는 것을 즘명힌디.

 

 4)우리가 무심히 세고 있는 하나 둘 셋 ...열 속에는 지금도 인간이 사는데 꼭 필요한 엄청난 진리가 숨겨져 있으을 밝혔다.

 

5)말과 글은 남이알라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남이 모르게 말을 하면 이는 말도 글도 아닌 사기이다. 최치원의 81자를 한자 뜻으로 풀면 아무리 음양오행설이나 이상한 도표 그리고 숫자 풀이를 하더라도 남의 다리 긁는 꼴이 된다.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천부경.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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