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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한울소리 49 (공무원 연수원 강의 내용 5. 태백산 환웅 초상화)

작성자우리|작성시간11.09.27|조회수28 목록 댓글 0

천부경 한울소리 49 (공무원 연수원 강의 내용 5. 태백산 환웅 초상화)

 

한글을 쓰는 사람이 한글의 원류에 대하여 모른다면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좀더 자세히 알아본다.

 

 

우선 일본의 신사란 일본에서도 역사적으로 매우 신성한 곳이다. 일본인 들은 신을 위해 집을 짓고 그 신들을 만나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신사를 찾는다. 아무리 정치적 이유가 있더라도 아무 글자나 위작된 것을 받아 드릴 리가 없으니 일본 신사의 글씨는 우리 선조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사용하던 가림토가 분명하다.

 

 

* 히코산(英彦山)신궁 - 일본 히코산에는 환웅이 삼천명의 선인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히코산의 개산(開山)기록이 있는데 일본 단군연구가가 말하기를 이곳사람들은 이곳 히코산을 우리의 태백산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히코산의 환웅 초상화 까지 있다. 그렇다면 이들도 환웅의 후예이며 신대문자는 가림다 가 아닌가?

 

* 히코산은 우리말로 히고 큰산, 태백산도 우리말로 하면 ‘히고 큰산’ 이므로 히코산의 환웅은 태백산의 환웅이 된다. 

그렇다고 지금 강원도의 태백산은 아니고 백두산(白頭山)어느 곳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일본 신사의 기록은 위작일 수가 없다.

 

* 이세(伊勢)의 고다이신궁(皇太神宮)에 38자로된 신대문자가  새겨진 청동거울과 동검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비밀이다.  여기서 가림다는 38자이므로 38자의 신대문자는 바로 가림다로 추정되는데 이곳 보물중 한가지는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고있다.

따라서 일본 신사에 있는 세종전 한글과 같은 신대문자는 다 우리 조상이 일본에 건너가 쓰던 가림토이며 일본인들은 그들을 신 이라 불렀을 것이기에 신대문자(神代文字)가 된것이다.

 

** 김수로 왕릉 물고기

자고로 우리 사적지 건물에는 물고기 문양을 한 건물은 없다 그러나 김수로 왕를에는 물고기 문양이 있는데 이는 허황옥이 왔다는 아요디아와 일치한다.

환단고기에 고조선 사람이 아유타에 가서 그곳 사람들을 교화 시켰다 는 기사가 있는데(轉至阿踰佗以化其民) 이도 삼국유사의 허황옥이 왔다는 아요디아와 일치한다.

 

 

 

 

한국의 돌은 어느 것이나 조금 떼어 닭의 피를 묻히면 거품이 나지 않으나 아요디아 지방의 돌은 거품이 나고 허황옥이 가져 왔다는 파사석탑도 거품이 나니 허황옥이 가져 왔다는 파사 석탑은 아요디아 산이 확실 하다.

 

 

* 아요디아의 드라비다 족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슈메르가 그 기원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다면 12 환국의 수미르국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김수로 왕릉에도 한국에는 쓰지 않던 물고기 문양이 나타나는데 아요디아 에서는 그 물 고기 문양이 흔하다

 

 

 

 

 

사진 10 (김수로 왕릉 물고기)

 

 

 

하느님때는 12 환국이 있었고 그 중에는 비리국(卑離国), 객현한국(客賢汗国), 양운국(養雲国),  구모액국(句牟額国), 구막한국(冦莫汗国) 구다천국(句茶川國), 수밀이국(須密爾国) 등이 있었다는 말이 환단고기에 있는데 그 수밀이는 지금 수메르와 같고 그 중 아요타인 그러니까 현재 아요디아의 드라비다족은 그 수미르국의 후손이 아닐까?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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