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필리핀]이자스민"한국은 일본건들지마라,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반대"

작성자카우보이비빔밥|작성시간14.01.09|조회수644,475 목록 댓글 34

이런 개xx

 

국회의원 퇴출과 필리핀불체자들과 함께 필리핀으로 추방,

매주 불법으로 펼쳐지는 혜화동 필리핀장터 폐쇄

 

 

[단독] 미국·일본에도 설치된 기림비 국회 설치 결의안 유보돼…길정우 "한일 '과거사' 전면전 우려"

[미디어오늘김유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국회에 기림비 설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에 이자스민,길정우 새누리당 의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의안은 지난해 8월 국회에 제출된 후 11월 7일 여가위 전체회의에 상정됐으나 12월 16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시민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2년재 1108회 수요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CBS노컷뉴스

이자스민 의원은 이 회의에서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 부분이 여가위와 외통위 생각이 굉장히 달라 애매하다"며 "다른 의원들 이야기로는 일본은 특히 '위안부' 관련된 것은 굉장히 인정하고 싶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괜히 건드려서 외교 차원에서는 더 안 좋을 것 같다는 말이 많아서 굉장히 애매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을 내며 '인도적' 지원을 강조했던 때와는 달리 이번 기림비 설치 촉구결의안 채택에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치열


이자스민 의원은 여러 차례 다각도로 인터뷰를 추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윤 상임대표는 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은 2010년 동경 대지진 당시 태풍 피해를 입은 현장에서 성폭력 당한 여성들이 있다고 해 150만엔을 지원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은 당신들이 원하지 않는 역사, 문화적인 상황이나 재난, 기후 변화 등 상황에서 피해 입은 사람에게 지원하는 게 진짜 인도주의적 마음이라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매주 수요일 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는 이날로 22년째를 맞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8170911086

 

 

이자스민 국회의원 퇴출과 필리핀으로 추방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objCate1=1&bbsId=P001&forceTalkro=T&articleId=14823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리스 | 작성시간 14.01.09 색누리당이 다문화이름아래 공천한 국개의원 출신불분명하고 학업위조한 필리핀아줌마ㅋㅋ대한민국은 불법외노자와 매매혼으로 국제적호구된지 오래됨
  • 작성자대배달인 | 작성시간 14.01.10 제 꿈은 정말 썩은 것들 무인도에 몰아놓고 미사일로 깨끗하게 지우는 것입니다. 만약 권력을 가진다면 그럴 수 있을까요? 저런것들 싹다 죽이고 한번 깔끔하게 욕먹는게 좋을듯한데.
  • 작성자한국민속 | 작성시간 15.01.30 하여간 재수는 억수로 좋은년이네
    남으나라 와서 어떻게 홀렸는지
  • 작성자우유결체 | 작성시간 15.02.03 뭐래?? 지가 뭐라고 남에나라 역사문제 이래라 저래라야
  • 작성자새로운변화 | 작성시간 15.02.06 친일이면 개나소나 전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할수 있는건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