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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 필독 공지

[*공지*]한열사 회원을 위한 2018년 11월 10일 안주경 댄스컴퍼니'비상 춤으로 날다' 공연 안내

작성자낭만곰탱이(郎熊)|작성시간18.10.31|조회수1,35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운영자 낭만곰탱이 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랜만에 한열사 회원분들을 위해 공지를 올려둔

이유는요. 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안주경 교수와 안주경 댄스컴퍼니가

함께 '비상 춤으로 날다'라는 제목으로 11월 10일 오후 5시 '진주 현장 아트홀'에서 현대무용 공연을 합니다.

올해부터 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공연을 우리 한열사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현장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이벤트는 보류되었습니다.)

지금도 한열사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홍보하는 많은 문화, 사회단체의 행사 홍보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열사 회원분들께서 앞으로도 더욱더 문화적이고 사회적으로 풍성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는 055)772-1170 (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 과사무실) 입니다.



<참고자료>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안주경 교수는 오는 1110일 오후 5시 진주 현장아트홀 소극장에서 2018 안주경 댄스컴퍼니의 비상_춤으로 날다공연을 펼친다.

예술감독 및 총괄안무는 안주경 교수가 맡고, 안무와 지도는 김규진, 최우석, 최지훈, 조윤정 씨가 맡았으며, 김규진, 최우석, 최지훈, 조윤정, 지소원, 손단비, 권나영, 신승민, 최보현, 김연희, 류견진, 박소영, 김근영, 이예지, 박민서 씨가 출연한다. 공연은DOT(View in the sky),’ ‘구름 위를 걷다, Howling, 아무도 날 바라봐 주지 않았다 진행된다.

 

안주경 교수는 이번 공연에 대하여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예술작품 또한 예술가의 기질을 통해 본 자연의 일부라고 하며, 안주경 댄스 컴퍼니에서도 지난 세월동안 춤을 매개로 하여 오랜 시간 간직해 왔던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서사적 내력과 현재적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추억과 고백의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노래 해 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시대 상처 받은 영혼들에 따듯한 등불이 되기 위한 메시지를 가득 담아내고 있으며, 때로는 무거움으로 때로는 가벼움과 위트의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춤꾼들의 역량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상대학교 홈페이지 [보도자료]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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