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역사를 알리는 (사)대한사랑 서울지부는 대한사랑 국내외 순회특강의 일환으로 8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 6층에서 역사특강을 개최합니다.
한일무역전쟁,경제전쟁과 역사전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아베와 일본회의는 전쟁가능한나라, 新정한론을 내세웁니다. 정한론의 배경에는 일제의 침략사관과 식민사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방후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한국사의 공간과시간을 축소시킨 조선총독부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국인에 고함>이라는 타이틀 아래 식민사관을 고발하고 진짜 한국사로서의 K-history를 알립니다. 이번에는 이완영 대한사랑 수석본부장이 <조선총독부가 지워버린 한국사의 실체>를 명쾌하게 알려줄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는 (사)독립유공자유족회,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세계환단학회가 후원하며 STB상생방송이 협찬합니다. 문의는 kakao id = samrang (지천태)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1m0n2jPrmtaeoxbsl7HRyuCXYXQyxtIlYvqEHYxUk3fY/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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