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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 필독 공지

<단기 4352년 8.15일 한류열풍사랑 광복절 선언문>

작성자낭만곰탱이(郎熊)|작성시간19.08.15|조회수2,766 목록 댓글 8






<영상을 재생하셔서 들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류열풍사랑의 운영자 낭만곰탱이(낭독자) 입니다.

 

오늘은 81574주기 광복절이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신지 4352년이 지난 날이기도 합니다.

 

최근 일본이 안하무인의 태도로 한국에 대한 문화, 경제적 제제조치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이 말 그대로 개발한 식민사학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한민족의 역사정신을 반일 종족주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해외에서 유입된 역사관을 마치 한국사를 가장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라고 맹신하며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지키고 계승해오고자 노력했던 제세이화 홍익인간의

 

대한사관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국뽕이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 전통, 문화는

 

한민족의 자부심이 아니라 그거 과장된 거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문명의 충돌을 지은 앨빈 토플러는 한국이 1950년 전후에 비슷한 경제적 수준에 머물러 있던

 

나라들에 비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정치, 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오

 

랜 역사를 가진 문화의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미국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유럽의 쿠텐베르크 활자가 개발되기 전에 고려의 금속활자가 있

 

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문화에 주목하지 않을 때 세계는 한국의 기술력, 한국

 

의 문화에 역사적인 저력이 있음을 주목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뿌리없는 열매는 없듯이

 

역사없는 문화는 없으며, 민족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42년 임시정부에 제23주년 3.1

 

선언문에 정확하게 우리 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 이래라고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20만회원이 모인 한열사의 회원분들게, 역사, 문화의 자부심을


국뽕이 아닌, 국본이라고 부르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국본은 고려 문하시중인 행존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에도 등장하는 말로서


국가의 근본이 될만한 말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뽕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의 마약인 히로뽕에서 들어


온 말로이 역시 일제 잔제가 남아있는 말입니다. 이제 일본과의 역사전쟁이 다시 시작된 만큼,


 우리의 정신과 문화가 어디서부터 출발했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곳까지 왔는지 한 번 상기해 볼 필


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한류열풍사랑 운영진은 이러한 한국, 역사 문화 바로 찾기 운동 에


20만회원분들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다양한 국본찾기 운동을 진행할 말씁드립니다.



SNS, 유튜브, 트위터, 인터넷 홈페이지 등 우리 회원분들께서 자랑스러워 하시

 

고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사회저변에서 그 행동의 영역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우리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늘 말씀에 귀기울이고 소통하며


올바른  것을 지켜나가는 커뮤니티  한류열풍사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52년 8월 15일  한류열풍사랑 운영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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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리문화』Maniaㆅ | 작성시간 19.08.16 No 아베? No japan 으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아베가 잘린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고 또 제 2의 아베가 나올텐데요 ^^
  • 작성자天地人 | 작성시간 19.08.18 한열사 회원임이 자랑스럽고 운영진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굴렁쇠7 | 작성시간 19.08.24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작성자JonBonjovi | 작성시간 19.09.02 응원합니다 ^_^
  • 작성자공허한 | 작성시간 19.09.06 홍익인간 제세이화, 한없이 드높은 문화의대국.
    우리 선조들의 국본 이념은 되뇌이고 되뇌어 볼 수록 가슴벅찬 애민,자비,사랑을 토대로
    평화를 지향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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